파이크 보스
덤프버전 :
}}} 
1. 개요[편집]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인물. 마약 카르텔인 파이크 신디케이트의 두목.
2. 작중 행적[편집]
2.1. 북 오브 보바펫[편집]
3화에서 파이크 조직의 보스로 등장한다. 보바 펫이 터스켄을 대표해서 통행료 겸 보호비를 수금하러 찾아오자, 그들은 이미 킨탄 폭주족 갱단이 이미 수금하러 찾아와 그들에게 보호비를 지불했으니 터스켄과 킨탄 폭주족 갱단 양쪽 모두에게 보호비를 낼 수 없다고 의사를 밝힌다. 6화에서 보바 펫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생추어리에 부하 2명을 보내서 폭파해 가르사 휩을 죽여 버린다. 그리고 타투인의 시장 모크 섀이즈랑 손을 잡고 캐드 베인을 고용하여 보바 펫에게 도움을 줄 인물들을 죽인다.[스포일러] 거기서 터스켄들을 몰살한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은 터스켄 종족을 학살한 건 킨탄 폭주족 갱단이 아닌 파이크 조직이며, 터스켄을 학살하고 킨탄 폭주족 갱단에게 뒤집어씌워 보바 펫이 킨탄 폭주족 갱단을 몰살한 것 결국 터스켄 종족과, 킨탄 폭주족 갱단은 파이크 보스의 계략으로 모두 죽은것, 이걸 보고 캐드 베인도 '파이크가 그렇게까지 인정사정 없는지 몰랐네'라고 말하는 건 덤. 그리고 생추어리에 보바 펫과 일당들이 버티고 있어 부하들을 보내서 포위한다.
그리고 타투인의 3대 범죄조직의 두목 클라투이 돈, 가팔라쿼스, 다크 스트라시와 손을 잡고 보바 펫의 동료이자, 부하들을 함정에 빠트려 죽이려 하지만 역으로 3대 범죄조직의 조직원과 자신의 부하들이 궤멸되고 최종병기인 스콜피넥 드로이드까지 파괴되자 멘붕이 오면서 여기에 있으면 본인마저 위험하다며, 타투인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3대 범죄조직의 두목들은 그건 안된다며 실랑이를 벌인다. 그때 몰래 잠입한 페넥 섄드에 의해 등짝에 칼을 맞고 사망한다.
3. 기타[편집]
- 누트 건레이나, 윌허프 타킨과 비슷한 빌런이다. 본인의 군력을 앞세우는 군벌의 우두머리, 신체적인 강함이나, 사격 실력보다는 부하들을 지휘하는 통솔력, 상대의 패배를 위해 비상하고 교활한 계획을 세우는 면이 비슷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1:27:07에 나무위키 파이크 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