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비 도쿄 드라마 스페셜
팡세 (2017)
ドラマスペシャル【パン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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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일본|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
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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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 금 · 토 / 오전 12:52 ~ 오전 1:23 · 오전 1시 15분 ~ 오전 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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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 2017년 3월 31일 ~ 2017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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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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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테레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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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 테레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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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
진
| 제작
| 아베 마쓰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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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고토 요스케[1] '대상', '기묘한 이야기', '망상 그녀' 등의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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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키자라 이즈미[2] '수박', '노부타를 프로듀스', 'Q10'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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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Perfume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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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스트리밍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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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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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도쿄에 방영한 스페셜 드라마.
테레비 도쿄의 스페셜 드라마로, 총 2부작으로 구성되었다.
주인공으로는
Perfume이 출연했다. Perfume의 첫 드라마 주연작으로 화제가 되었다.
요시다 타쿠로의 〈どうしてこんなに悲しいんだろう〉가 엔딩곡으로 타이업되었다. 작가 키자라 이즈미가 "드라마에서 써보고 싶었던 매우 좋아하는 곡"이라고 언급했는데, 요시다 타쿠로는 이에 대해 "오래된 곡이다. 하지만 내 소중한 청춘의 소중한 곡이다. 이 곡의 존재를 알아주셔서 고맙다"고 밝혔다.
#방영 직후, 심야 드라마임에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진입하는 등 의외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Perfume 멤버들의 연기력과 작품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테레비 도쿄 외 지방 방송국에서의 재방송이 결정되었으며, 4월 19일에는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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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設会社に勤務するOLの“どんちゃん”（あ～ちゃん）、実家の乾物卸屋で経理の手伝いをする“おかみど”（かしゆか）、子供服のリサイクルショップで働くフリーターの“のりぶう”（のっち）。小学校の時に帰り道が一緒で仲良くなった三人の女の子が、非日常を求めて、洋館を買うことになった。昔から気になっていた憧れの洋館。不動産屋さんに交渉をすると・・・びっくりするくらいの格安。ただし条件があって、“力丸”の面倒を見ること。三人は二つ返事で快諾し、ついに引っ越しの日を迎える。噴水のある素敵な洋館――。うっとりする三人――。だがそこには、大きな、大きな落とし穴があった！なんと、三人が犬だと思い込んでいた力丸は・・・結構いい歳をしたひきこもりのオッサンだった！？「夢ってなんだった？」「働くってどういうこと？」三人の女の子を通して見えてくる摩訶不思議な物語。건설 회사에 근무하는 OL "돈쨩"(아~쨩), 친정 건어물 도매상에서 경리 심부름을 하는 "오키미도"(카시유카), 아동복 리사이클 숍에서 일하는 프리터 "노리부"(놋치). 초등학교 때 귀가길이 같아 친해진 세 명의 여자가, 비일상적인 것들을 찾아다니며, 한 양옥집을 사게 되었다. 옛날부터 궁금했었던 동경의 양옥. 부동산 업소에 흥정을 했더니... 놀라울 만큼 저렴한 가격. 단 조건이 있는데, "리키마루"를 돌봐줘야 한다는 것. 세 사람은 흔쾌히 승낙하면서 드디어 이사의 날을 맞이한다. 분수가 있는 멋진 양옥-. 황홀한 세 사람-.하지만 거기에는 커다란 함정이 있었다! 어떻게, 세 사람이 개라고 믿고 있던 리키마루가... 꽤 나이든 히키코모리 아저씨였다고!?'무슨 꿈을 꾼 건가?' '일이라는 건 무슨 일?'
세 명의 여자를 통해 펼쳐지는 매우 불가사의한 이야기. |
돈쨩 ｜ どん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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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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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회사에 근무하는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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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미도 ｜ おかみ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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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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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건어물 도매점의 경리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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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부 ｜ のりぶ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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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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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리사이클 숍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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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마루 ｜ 樺山力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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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무라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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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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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소노 ｜ 南野そ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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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하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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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야마 가문의 자칭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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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がドラマ初主演！『パンセ』独占配信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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