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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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노벨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츠와부키 고등학교(ツワブキ高校)[편집]
2.1. 문예부[편집]
2.1.1. 야나미 안나[편집]
자세한 내용은 야나미 안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누쿠미즈 카즈히코[편집]
자세한 내용은 누쿠미즈 카즈히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3. 야키시오 레몬[편집]
자세한 내용은 야키시오 레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코마리 치카[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마리 치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5. 츠키노키 코토[편집]
자세한 내용은 츠키노키 코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6. 타마키 신타로[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3학년. 문예부 전 부장이자 코마리 치카가 짝사랑한 인물.
기본적으로 키도 크고 잘생겼으며 약간 오타쿠 기질이 있다. 츠키노키 코토와는 소꿉친구 관계이며 예전부터 좋아했으나 본인이 고백했음에도 차였다고 생각하여[1] 츠키노키와는 친하게 지내면서도 거리감을 어떻게 할지 모르던 차에 코마리에게 고백을 받게 되었고 상황이 이렇게 되자 코마리의 고백을 받을지 말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2] 그러다가 결국은 누쿠미즈에 의해 츠키노키와의 오해를 풀고 서로 사귀게 되었다. 기존에도 이미 인터넷에서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었으며 그쪽 바닥에서는 꽤나 유명한지 신타로가 집필하고 있다는 '길에서 주운 노예 소녀의 정체가 S랭크 모험가여서 기둥서방이 되기로 했습니다.'는 주인공인 누쿠미즈도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기까지 하였다.
4권에서는 츠키노키와 시키야 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 거짓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츠키노키와 만나자고 했으며 이 때문에 후배 누쿠미즈와 비싼 호텔에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다.[3] 그리고 그걸 본 카쥬는 오빠가 타마키와 사귀는 중이라고 믿게 되었다.
2.2. 하카마다 소스케[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야나미 안나와는 최소 4-5살때부터 이어져 온 소꿉친구이며 야나미가 짝사랑한 인물이다.
기본적으로 미남인데다 스포츠를 잘하는 인싸인지라 주인공에게는 다소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지 주인공에게 용건이 있어 불러세우자 주인공이 대뜸 지갑부터 꺼낼(...) 정도였다. 일단 기본적으로 심성은 착하지만 다소 어리숙한 면이 있다. 현재는 히메미야 카렌이랑 사귀고 있는데 첫 만남이 전학 온 여학생이라는 전형적인 라노벨식 전개였다.
2.3. 히메미야 카렌[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하카마다 소스케의 여자친구이자 야나미의 친구이기도 하다.[4]
작중 초반에는 전학을 오고 얼마 안 되어 유학을 떠날 예정이였던 것 같으나 어지저찌 잘 해결이 되어 여전히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 야나미도 작중 인기가 많은 미소녀지만 카렌은 여러모로 압도적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할 정도로 굉장한 미소녀라는 듯하다.
누쿠미즈가 만날 때마다 말하길 향기와 함께 전용 BGM이 흘러나오는 소녀라고 한다.
2.4. 아야노 미츠키[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야키시오 레몬이 짝사랑한 인물.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하며 키도 큰 미남이다. 그러나 야키시오가 알기쉽게 대쉬해도[5] 눈치를 채지 못할만큼 둔감한 성격을 가지기도 하였다. 현재는 아사구모 치하야와 사귀고 있다. 주인공과는 같은 학원을 다녀서 어느정도 면식이 있는데, 상술했던 둔감한 성격의 영향인지 묘하게 주인공을 여러모로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2.5. 아사구모 치하야[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아야노 미츠키의 여자친구.
본격적인 등장은 2권에서 부터였다. 기본적으로 미인이며 공부를 잘한다. 다만 이쪽도 은근히 특이한 부분이 있어서, 아야노랑 레몬이 바람피는 것으로 의심되자 GPS로 이 둘을 추적하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변장을 위해서였다고는 하지만 패션 센스도 괴악하여 주인공이 잠시나마 레몬을 보고 아사구모한테 패배한거냐고 안타까워 할 정도이다. 본인도 자신 보다는 레몬이 더 아야노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연애 관계에 대해 고민을 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아야노와 연애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6. 학생회[편집]
2.6.1. 시키야 유메코[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키야 유메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2. 바소리 티아라[편집]
자세한 내용은 바소리 티아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3. 호코바루 히바리[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학생회장.
키 큰 여성이라고 하며 평소에는 듬직해 보이다가도 묘한 오해를 한다던가 덜렁거리기도 한다. 츠키노키가 학생회장이었던 시절에는 부회장으로서 옆에서 보좌했으며 때문에 츠키노키와는 사이가 좋다.
2.6.4. 사쿠라이 히로토[편집]
츠와부키 고등학교 1학년. 학생회 회계.
남성이지만 누쿠미즈에 의하면 묘하게 색기가 있다고 한다.(...) 학생회장인 호코바루 히바리와는 사촌관계여서 히바 누나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부장총회에도 참석했던 누쿠미즈도 모르는 인물이였다가 4권에서 처음 등장하였는데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은 잘 하지 못하여 회의 같은 자리에는 잘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2.7. 아마나츠 코나미[편집]
누쿠미즈 카즈히코가 속한 1학년 C반의 담임.
학생들 앞에서 종종 노처녀 히스테리가 발동하는 것이 특징.
2.8. 코누키 사요[편집]
보건 교사. 문예부의 고문도 담당한다.
누쿠미즈와 주위 여자아이들의 관계를 흥미롭고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특징. 카메라와 녹음기로 기록하기까지 한다.[6]
3. 시립 모모조노 중학교(桃園中学)[편집]
3.1. 누쿠미즈 카쥬[편집]
자세한 내용은 누쿠미즈 카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곤도 아사미[편집]
모모조노 중학교 2학년. 카쥬의 친구.
카쥬를 부르는 애칭은 누쿠짱. 카쥬에게는 곤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타치바나 사토시를 좋아했으나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3.3. 타치바나 사토시[편집]
모모조노 중학교 2학년. 곤도와 초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이다.
누쿠미즈에게 카쥬의 연인으로 오해를 샀으나 사실 초등학생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아마나츠 코나미를 동경해 좋아하고 있었으며 고백 후 차이게 된다.
[1] 크리스마스에 분위기 타서 했다는 말이 "노처녀가 되어도 자기가 받아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였다고 한다(...) 당연히 이를 고백인 줄 몰랐던 츠키노키는 본의 아니게 고백을 단칼에 거절하게 되었고 신타로 입장에서는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다음날에도 아무렇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2] 여기서 타마키와 츠키노키의 생각이 갈라지는데, 타마키는 앞서 말한 대로 귀여운 후배가 한 고백을 아무런 고려 없이 거절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츠키노키 입장에서는 아무리 귀여운 후배의 고백이라도 자신이라는 상대가 있는 상황에서 딱 잘라 거절해야 오히려 상처도 덜 받으며 그게 예의라고 여겼다. 물론 이는 타마키는 자신이 차였다고 생각했고 츠키노키는 고백만 하지 않았을 뿐 타마키와는 상사상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엇갈림이 나온 것.[3] 당연히 원래는 츠키노키와 데이트하기 위해 예약한 곳이었다. 그런데 일이 잘 돼서 츠키노키가 시키야와 맛있는 생선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누쿠미즈와 식사하게 된 것.[4] 친구이지만 야나미가 히메미야를 젖소라고 부르며 뒷담화도 한데다 하카마다 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어색해지는 사이이다.[5] 어느정도냐면 주인공을 포함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거진 다 레몬이 아야노를 좋아한다고 눈치 챈 상황이였다. 추가로 비슷한 포지션인 하카마다조차도 야나미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다.[6] 그뿐만이 아니라서 뭔가 문예부의 소녀들과 누쿠미즈와의 관계를 오해 또는 곡해하고 있어서 누쿠미즈가 누군가 여학생과 있으면 보건실 열쇠를 주려고 한다든가 거기에 카메라와 녹음기를 몰래 장치해둔다거나 하는 짓을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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