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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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종합격투기 선수. TUF 시즌 4 준우승자다.
2. 전적[편집]
- 주요 승: 스티브 비뇨, 빌 마후드(2), 히카흐두 프랑스와, 제이슨 맥도널드, 스캇 스미스, 제이슨 데이, 켄달 그로브, 드류 맥페드리스, 히카르도 알메이다, 칼립 스탄스, 토드 브라운, 크래프튼 월래스, 구스타보 마차도, 알레시오 사카라, 바비 볼커, 카일 노크, 조 릭스, 조쉬 버크먼, 벤 사운더스
3. 커리어[편집]
2002년 프로로 데뷔해 5승 무패의 전적을 거두고 UFC에 입성했다.
2006년까지 3승 3패를 기록했으나 이후 5연승을 거두고 앤더슨 실바와 타이틀전을 치렀지만 거리를 뚫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며 패배했다.
이후 2연패를 거두고 방출되었고 중소단체에서 연승을 거뒀고 2012년 UFC에 입성했다. 쿵 리에게 패하고 알레시오 사카라에게도 패배할뻔했으나 사카라가 코테의 후두부를 가격해 실격승을 거뒀다.
결국 웰터급으로 체급을 내렸고 2연승을 거두나 스티븐 톰슨에게 패배했다. 그래도 4연승을 거두는등 맹활약했으나 도널드 세로니, 티아고 알베스에게 2연패를 당하며 알베스전 패배이후 인터뷰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복싱 베이스의 타격가로 토투토상황에서 펀치교환전에서 훅과 어퍼컷연타가 강점이였고 카운터로 던지는 오버핸드도 상당히 강력했다. 킥도 스위치 킥도 간간히 썼다. 단단한 맷집과 터프한 성격으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였다. 오펜스 레슬링도 괜찮았다.
다만 풋워크가 활발한 편은 아니였고 복싱거리가 주 거리다 보니 상대가 더 멀리잡고 아웃파이팅을 하면 무기력하게 맞기만 한다. 활동을 오래할수록 맷집이 깎였고 웰터급에서 2연패를 당하며 은퇴수순을 밟았다.
5. 여담[편집]
16세에 캐나다군에 입대했으며 복싱을 익힌게 격투기 인생의 시작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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