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타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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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페르디타 프사.png
1. 배경
2. 게임플레이
2.1. 장점
2.2. 단점
3. 패밀리 모델
3.1. 마스터
3.1.1. 페르디타 오르테가
3.1.2. 페르디타 오르테가, 네버본 헌터
3.1.2.1. 스페셜티 업그레이드
3.2. 토템
3.2.1. 인슬레이브드 네필림
3.3. 헨치멘
3.3.1. 프란시스코 오르테가
3.4. 인포서
3.4.1. 산티아고 오르테가
3.4.2. 니뇨 오르테가
3.4.3. 아부엘라 오르테가
3.4.4. 파파 로코
3.4.5. 슬라이 식스-샷
3.5. 미니언
3.5.1. 몬스터 헌터
3.5.2. 피스톨레로 데 라티고
4. 궁합이 좋은 모델
5. 여담


Perdita Ortega
미니어쳐 게임 말리폭스길드 소속 마스터.


1. 배경[편집]


오르테가 성씨가 말리폭스 최고의 네버본 사냥꾼들과 같은 의미로 통한지 꽤 되었다. 균열이 두 번째로 열린 직후, 길드는 말리폭스에서 괴물을 사냥할 자들을 모집했고, 입에 풀칠을 하며 살던 오르테가 가문은 돈을 모아 장남 프란시스코를 균열 너머로 보내기로 했다. 하지만 모험심이 넘치고 실력을 증명하고 싶어한 페르디타는 오빠의 표를 훔쳐 말리폭스로 향했다. 권총 한 자루로 무장한 페르디타는 장정 수십 명을 죽일 수 있는 흉물들을 해치웠고, 현상금을 잔뜩 벌어 가족 전부가 균열을 넘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을 지구로 보냈다.

페르디타가 이끄는 오르테가 가문의 명성이 말리폭스 전역에 퍼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소문에 따르면 페르디타는 움직이는 목표물을 눈 감고도 맞추고, 한 발로 네버본 세 마리를 처치하며, 심지어 총알의 궤적을 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무용담을 증언하고, 그녀가 싸우는 것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그것들을 믿게 된다.

균열 너머에서 가장 뛰어난 사냥꾼임에도 불구하고, 페르디타는 네버본과 기이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녀는 네필림을 붙잡아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든 몇 안되는 사람이며, 이로 인해 페르디타의 어머니의 정체에 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 질문을 오르테가 가문에게 직접 물을 정도로 깡이 있는 사람은 다시는 질문을 할 수 없는 몸이 된다.

충격적이게도, 최근 오르테가 가문은 바요우에서 패전을 맛봤다. 그들은 붉은 감옥에서 쏟아져 나오는 괴물들의 파도를 끝내지도, 심지어 멈추지도 못했다. 뭐, 기계 좀비의 숫자가 말리폭스 전체의 총알 숫자보다 더 많았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한 손으로 셀 수 있던 페르디타의 패배가 하나 늘어났지만, 가족들이 희생되지 않았다면 페르디타는 패배를 신경쓰지 않는다.

네키마가 네필림의 권력을 장악하고 티타니아가 귀환하자, 네버본들에 걸린 현상금이 치솟았다. 오르테가 가문에게는 좋은 일이겠지만, 길드 최고의 총잡이들도 재장전할 시간은 필요하다. 네필림 머리 하나를 잘라오면 두 마리를 더 잡아 달라는 의뢰가 날아온다. 끝이 없는 네버본의 공세를 견디려면 페르디타와 가족들은 빨리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출처 : https://www.wyrd-games.net/perdita


2. 게임플레이[편집]


페르디타 오르테가

페르디타는 항상 상대하기 무서운 총잡이였고, 그 명성은 3판에서도 계속됩니다. 상당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페르디타는 스킴 마커도 원거리에서 제거할 수 있어, 더 중요한 임무를 위해서 액션들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녀의 패밀리는 정신집중 액션을 할 때마다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브라바도 능력을 통해 전투 도중에도 빠른 위치 조정이 가능합니다.


페르디타 오르테가, 네버본 헌터

말리폭스 시에서 경력을 쌓은 페르디타는 라티고 랜치로 귀환했지만, 농장은 멍청이와 빌붙이들이 가득한 엉망인 상태였습니다. 이제 오르테가의 가주가 된 페르디타는 직접 병력을 훈련시키며 모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여전히 뛰어난 총잡이지만, 네버본 헌터 페르디타는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장착된 신병을 소환합니다. 업그레이드는 특별한 훈련 프로그램을 담고 있고, 패밀리가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길드의 안티 네버본 키워드. 페르디타 2가 제공하는 몇몇 전용 업그레이드를 제외하면 네버본 사냥에 특화된 능력은 없지만, 원거리에서 총 쏴대는 것이 가장 좋은 네버본 대처법이기에 상성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패밀리의 특징은 패를 버려서 연속 활성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아 포 엘! 과, 정신 집중을 하면 4인치만큼 움직일 수 있는 브라바도다. 패밀리의 게임플랜은 명확하다. 걷지 말고 집중으로 이동해서 액션을 아낀 뒤, 킬각이 보이는 순간 카드를 태우며 연속 행동해서 한 명을 멀리서 녹여버리는 것. 오르테가 가문원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패밀리 멤버들은 꽤 일관적인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으나, 내구가 매우 약해 브라바도의 카이팅에 의존한다. 많은 모델들이 데미지 테이블 2/4/5의 원거리 평타를 가져 중뎀의 밸류가 높다. 브라바도 등으로 얻는 집중의 가치가 크다는 것. 문제는 어쨌든 집중을 하게 되면 한 턴에 한 번만 쏘는 셈이고, 연속기동으로 퍼붓는 4뎀 연타 정도로는 내구나 시너지 차이를 커버할 수가 없어서 마스터가 이 부분을 해결해 줘야 했는데...

페르디타 본체가 심하게 약했다. 뭐가 많긴 한데 뜯어보면 능력들이 시너지가 안 나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딜이 안 나왔다. 라이벌 오필리아는 원맨아미 소리를 듣고 다니는 무쌍형 사격 마스터였으니 대굴욕인 셈.

그렇게 중하위권 키워드로 3판을 보내던 패밀리는 번즈가 나오자 대박을 친다. 이격 페르디타는 여전히 딜도 애매하고 강력한 시너지나 컨트롤 능력을 제공해 주지는 않았으나... 소환사였다. 페르디타 2의 본체만을 놓고 본다면 아주 강력한 마스터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소환사라는 건 절대 중위권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거고, 패밀리가 떡상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로 족했다.

2.1. 장점[편집]


  • 꽤 일관적인 피해와 강력한 화력집중
  • 다재다능한 헨치맨과 인포서
  • 브라바도를 이용한 위협 범위 증가와 카이팅
  • 포텐셜 높은 업그레이드를 붙이는 소환(타이틀 2)

2.2. 단점[편집]


  • 극도로 부실한 내구로 인한 맞사격전 약세
  • 드로우 능력의 타이밍을 재는 것이 중요
  • 애매한 마스터(타이틀 1)

3. 패밀리 모델[편집]



3.1. 마스터[편집]



3.1.1. 페르디타 오르테가[편집]


파일:페르디타1.jpg

3.1.2. 페르디타 오르테가, 네버본 헌터[편집]


파일:페르디타2 a.jpg

3.1.2.1. 스페셜티 업그레이드[편집]

파일:고스트헌터 a.jpg 파일:네필림헌터 a.jpg 파일:비스티얼헌터 a.jpg 파일:해그헌터 a.jpg
  • 고스트 헌터
  • 네필림 헌터
  • 비스티얼 헌터
  • 해그 헌터

3.2. 토템[편집]



3.2.1. 인슬레이브드 네필림[편집]


파일:인슬레이브드네필림.jpg

3.3. 헨치멘[편집]



3.3.1. 프란시스코 오르테가[편집]


파일:프란시스코오.jpg

3.4. 인포서[편집]



3.4.1. 산티아고 오르테가[편집]


파일:산티아고오.jpg

3.4.2. 니뇨 오르테가[편집]


파일:니뇨오.jpg

3.4.3. 아부엘라 오르테가[편집]


파일:아부엘라오.jpg

3.4.4. 파파 로코[편집]


파일:파파로코.jpg

3.4.5. 슬라이 식스-샷[편집]


파일:슬라이식샷.jpg

3.5. 미니언[편집]



3.5.1. 몬스터 헌터[편집]


파일:말포몬스터헌터.jpg

3.5.2. 피스톨레로 데 라티고[편집]


파일:피스톨레로데라티고.jpg


4. 궁합이 좋은 모델[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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