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3 포터블/도전 과제

12월 31일에 진엔딩 루트에 돌입해야 타르타로스 6구역 및 정상에 진입할 수 있다.

뉵스 아바타 전투 이후에 이벤트 전투로 실행된다.

가장 먼저 출현하는 실종자는 6월 18일. 다음 만월인 7월 7일까지 구출해야 하는데, 6월 26일에도 실종자가 나오니 모아서 가도 된다.

3에서는 연인 분기 시스템이 없어 이성 커뮤를 올리다 보면 알아서 달성된다.

일요일에 자기 방 TV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고 발생 확률은 노멀의 경우 1/64, 트라이앵글의 경우 1/32. 크로스 이상의 합체, 특수 조합식에 의한 노멀/트라이앵글 합체, 커뮤맥스 해금 페르소나의 합체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

9월 2일 이후 열린다.

페르소나 3 포터블의 전서 등록 가능 페르소나는 175개이다. 남주인공 버전 오르페우스와 여주인공 버전 오르페우스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카운트되며, 올 커뮤 맥스 페르소나인 진 오르페우스도 포함된다.

정통으로 후방으로 진입하는 게 아니라면 걸리기 쉬우니 주의.

의뢰 보상으로 주는 사복, 메이드복, 하이레그 아머 등을 입으면 된다. 다만 수영복만은 장비상점인 경찰서에서 사야 한다.

한 턴에 최대 한 번만 체인지가 가능해 주인공이 5턴을 버텨야 한다. 보스전에서 페르소나 체인지를 하다 보면 달성 가능. 페르소나가 전부 다를 필요는 없기에 2개만 들고 있어도 된다.

사실 일본판에선 '하드 어태커'인데 번역명은 어째선지 '하트 어태커'다.

후반부에 마력 스탯이 높고 더블 부스터를 갖춘 페르소나로 다인급 마법을 쓰면 비내성 적에게도 네 자릿수 데미지가 뻥뻥 뜬다(...).

감지 범위가 좋아서 도망치기 일쑤라 전투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어렵다. 정통으로 뒤쪽에서 동료들을 먼저 보내고 난입하는 게 그나마 성공률이 높다. 하지만 이래도 Enemy Advantage라 선턴 도주를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도주를 안 해도 내성이 빵빵하고 방어력도 높아 잡기가 쉽지 않은데, 물리 공격 크리티컬을 노리거나 중반 이후라면 만능 속성을 활용하면 그나마 쉽다.

53번 퀘스트를 받고 거둬들이는 자를 잡아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55번 퀘스트를 받은 채로 심층 모나드 최심층부에 혼자 진입하면 전투할 수 있다.

1월 1일부터 개방되는 비전 퀘스트의 문을 모두 클리어하면 전투할 수 있다. 다행히도 이쪽은 4인 파티로 도전 가능.

페르소나 시리즈 도전 과제 중 유일하게 2회차 클리어까지 해야 달성되는 도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