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자이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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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그레이트 합체 메카. 볼트봇, 새미봇, 맥스봇, 루시봇이 전부 합체한 최강의 4단 합체 로봇.[5]
2. 설명[편집]
루시봇이 머리와 상체를 맡으며, 볼트봇이 하체, 맥스봇이 팔, 새미봇이 다리를 맡는다. 또한, 합체 부위가 맴버들의 주 기술[6]을 잘 살린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주 필살기는 태양의 검으로, 왼팔에 에너지를 전송시켜 왼손을 검 형태의 무장으로 변형시킨다. 다만 이 무장은 첫 등장인 26화에서만 특공 기계몬을 상대로 썼으며, 그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파트 2에서 새롭게 등장한 특공로봇들의 전용무장들인 특공 무기를 합체하여 사용 가능한데, 이름은 '초전자 입자포'다.
3. 사용 기술 및 무장[편집]
4. 작중 활약[편집]
4.1. 시즌 1[편집]
'무적의 미니특공대' 편에서 첫 등장. 태양의 검으로 특공 기계몬을 쓰러트린다.
4.2. 시즌 2[편집]
'악어 전사의 눈물 2부' 편에서는 어둠의 힘으로 더욱 더 강력해진 크로커의 공격에 특공로봇들이 고전하자 합체해서 등장. 초강력 레이저로 크로커를 압도하였으며, 초전자 입자포로 크로커를 물리친다.
'운명을 바꾸는 용기' 편에서는 나인의 '트럭 기계몬'을 상대로 등장했으나 트럭 기계몬에게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니 특공대 최후의 전투 2부[7]' 편에서는 괴물의 모습으로 거대화한 파스칼을 상대로 등장. 처음엔 파스칼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마지막엔 파스칼의 광선을 맞고 있는 상태로 전진해 파스칼을 껴안고 생명 에너지를 봉인 해제하여 파스칼과 함께 폭발하여 겨우 파스칼을 물리친다.[8]
5. 완구[편집]
특공트랜스 볼트봇, 맥스봇, 새미봇, 루시봇을 합체시켰을 때 구현이 가능하다.
6.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2:19:04에 나무위키 포스 자이언트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볼트봇의 태양의 날개가 투구가 된다.[2] 볼트맥스 트론으로 합체할 때는 다리를 맡으며, 새미봇과 마찬가지로 합체할 때 항상 반으로 갈라진다.[3] 합체 시 항상 다리를 맡는다. 특히 새미봇은 4단합체시 2단합체때와 같은 과정으로 4단합체를 한다는 특징이 있다.[4] 거대로봇 치고는 출력이 낮은 편이다. 현실의 K-1 전차랑 챌린저 2, 10식 전차랑 비슷한 수준.[5] 볼트맥스 트론과 새미루시 트론이 각각 상반신, 하반신을 맡는 게 아니다.[6] 볼트가 스피드, 새미가 점프, 맥스가 파워, 루시는 방어기술을 쓴다.[7] 시즌 1 최종화.[8] 이후 파스칼은 도마뱀의 모습으로 줄행랑을 쳤고, 특공로봇들은 자력으로 재조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