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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전대 아바레인저 VS 허리케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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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와 인풍전대 허리케인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감독은 와타나베 카츠야.
평가도 좋았고, 흥행도 좋았던 전작에 비해 상당히 평이 안 좋은 작품. 초반부터 1의 창 후라비 조,4의 창 웬디 누가 탈취해 다소 황당하게 적으로 갈라진 선풍신과 굉뢰신이 그렇고, 두 전대 사이의 갈등은 서로 다소 뜬금없게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상 작중 내 사망했던 허리케인저 등장 인물들의 활용도도 아쉬운 편. 사망해서 나오지 않을거라 여겨졌던 슈리켄저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탈출해서 부활한 것인지, 아니면 잠시 등장한건지 뭔가 뒷설정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고 뜬금없이 나와서 샤미센 켜고 리볼버 맘모스로 아바레인저를 구해주며 곧바로 지나가는 장면은 슈리켄저의 팬이 보기에도 너무 아쉬운 모습이다.
배경이 아바레인저의 중반부라 마지막에는 아군으로서 폭풍간지를 보여줬던 아바레 킬러도 에보리안에 막 들어간 시기에서 적으로 등장하는데 본편에서 보여주던 강력함은 어디다 팔아먹고 잇코,잇슈의 인술에 허무하게 당하고 키라오로 굉뢰선풍신을 격파하긴 했는데 아바레 블랙의 필살기에 무리를 하여 싱겁게 물러나게 된 악역 A처럼 퇴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이후 고전한 사인 이가를 아바렌오가 허리케인저에게 받은 오의를 써서 소드 슬래셔로 이기면서 좋게 끝나고 허리케인저,고우라이저는 아바레인저와 헤어지는데 엔딩 이후 후라비 조,웬디 누는 에보리안에 퇴출되어 그대로 퇴장한 것도 있고 작품 평이 영 좋지 않게 흘러간 부분이 아쉬운 점.
2. 등장인물[편집]
2.1. 폭룡전대 아바레인저[편집]
2.2. 인풍전대 허리케인저[편집]
2.3. 전광석화 고우라이저[편집]
2.4. 악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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