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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터넷신문, 황색언론
2. 상세[편집]
2010년 7월 20일에 대표이사 전영준이 창간하였다, 자문위원으로 박희봉 중앙대 교수, 황현대 대륙아주 변호사 등 12명을 두고 있다. 정치/사회/경제 분야에 대한 우편향적 논평이 주를 이룬다. 연예/스포츠 기사도 다루고 있다.
3. 정치성향[편집]
극우적인 성향으로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당연히 반문 성향이기도 하다.
4. 논란 [편집]
정치적 상대방에 대한 합당하고 근거 있는 비판보다는 단순 모욕, 비방을 하는 기사들이 많고, 박지성 선수의 부모의 죽음을 조롱하는 등의 행위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다.
2015년 11월 리얼미터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무당층 및 중도론자에 대하여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더니 두 기관 모두에서 반대자가 찬성자보다 많았다. 특히 리얼미터 조사로는 무당층 78.4%, 중도층 65.8%가 국정화에 반대한다고 나왔다. 상식적으로 이 정도 수치가 나왔다면 중도층이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한다고 볼 수 없다."중도론자가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이유"(기사 제목)
어느 정권이나 문제점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고 이것에 대한 균형적인 서술이 교과서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이 기사에서는 개국 당시 대통령이었다고 하여 부정적인 과오는 전부 삭제하고 긍정적인 업적만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였기에 문제가 되었다.(이승만 전 대통령의 과오를 시험 문제의 일부 선택지로 낸 고등학교 시험 문제를 비판하며) 어느 지도자나 공과 과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것을 객관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역사 교육일까? #
4.1. 박지성 모친상 조롱[편집]
2018년 1월 12일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의 모친상이 보도되었다. 교통사고로 인한 비극이었으며, 모두가 애도를 표하는 분위기었으나 위와 같은 제목으로 기사가 업로드 됐다.지난 2009년 8월 박지성 어머니 장명자씨는 “용과 큰 뱀이 자신의 몸을 친친 감고 하늘로 오르는 태몽 꿈을 열 달 내내 꿨다고 한다.”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는 데 정작 본인이 빨리 하늘로 승천했다. #
박지성 전 국가대표의 태몽이 용이 승천하는 것이었으나, 정작 본인이 먼저 승천하게 되었다는 내용. 이후 발행인 이름으로 해명기사 "박지성 모친상 기사에 관한 해명" #이 실렸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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