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누벨칼레도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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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3. 문화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누벨칼레도니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누벨칼레도니내에는 독립세력이 존재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누벨칼레도니는 19세기 중반 이후,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프랑스의 지배하에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프랑스의 탄압도 존재했다. 오세아니아에선 바누아투와 함께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지만, 바누아투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누벨칼레도니는 프랑스령으로 남아있다.

누벨칼레도니내에선 독립을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이에 독립투표가 실시되었지만, 반대가 우세했다. 무려 5년간 3번 투표를 하였는데 3번 다 독립반대라는 결과가 나왔다.

2018년 11월 4일, 누벨칼레도니에서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반대여론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2021년 12월에 실시된 독립투표에서 반대여론이 압도적이었다. 이는 불리하다고 판단한 독립세력이 시간을 끌기위해 코로나19를 핑계로 공정한 선거가 어렵다며 보이콧을 한 결과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프랑스 정부는 100억프랑과 백신을 공급하며 프랑스 잔류지지세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은 코로나 초기인 2020년 초에도 선거를 치렀으니 현재 백신접종률이 70퍼센트가 넘는 누벨칼레도니에서 2021년 12월에 코로나19를 핑계로 선거를 미루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질 리가 없었다. 실제로 프랑스 법원에서도 선거연기를 기각했고 유엔에 선거가 공정하지 않았다며 무효를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공정하지 않은 부분이 하나 없어 유엔에서 이 요구를 받아줄 수가 없다. #


3. 문화 교류[편집]


누벨칼레도니는 프랑스령이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일반 주민들은 여러 토착어를 사용하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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