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딜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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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배우이다.
'웰컴 투 사라예보'로 데뷔하였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청소년기 볼드모트 역[1] , 피어 더 워킹 데드의 닉 클라크 역으로 유명하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2.2. TV시리즈[편집]
3. 여담[편집]
- 아버지 스티븐 딜레인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 프랭크 딜레인은 워킹 데드 시리즈의 첫 드라마 스핀오프작이었던 피어 더 워킹 데드에서 주인공 닉 클라크 역을 맡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향수병을 핑계로 하차를 요구했고 실제로 하차하고 다른 작품에는 그대로 출연하여 비난을 받았다.
- 현빈 닮은 꼴이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미남이다. 혼혈왕자 편에서 톰 리들을 연기했을 때, 귀족적인 미남 외모를 잘 살렸다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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