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협주곡 21번(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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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곡의 구성
2.1. 악기
2.2. 1악장
2.3. 2악장
2.4. 3악장
3. 그 외



1. 개요[편집]


피아노 협주곡 21번 다장조 K.467은 1785년, 모차르트에 의해 작곡되었다.


2. 곡의 구성[편집]



2.1. 악기[편집]


피아노(독주), 플룻 2, 오보에 2, 바순 2, 호른 2, 트럼펫 2, 팀파니 C, G, 현악(제1,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2.2. 1악장[편집]


Allegro maestoso. C장조 4분의4박자

소나타 형식으로 관현악이 주제를 제시하고 74마디에서 피아노의 독주가 시작한다.


2.3. 2악장[편집]


Andante. F장조 4분의4박자

약음기를 낀 현악기가 주제를 제시한다. 꽤 유명한 악장이다. 스웨덴 영화 엘비라 마디간(1967)의 OST로 사용된 곡이기도 하다.


2.4. 3악장[편집]


Allegro vivace assai. C장조 4분의2박자

론도 형식이다.


3. 그 외[편집]


마로니에의 곡 중 유명한 곡인 칵테일 사랑의 가사 중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이 나오는데 바로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곡이다. 실제로 옥상달빛과 신재가 로맨스가 필요해 2012 OST로 리메이크한 버전에서는 전주곡으로 2악장 앞부분이 잠깐 피아노로 연주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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