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잉여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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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핑쿠고양.jpg
이름
핑크
소속
잉여특공대
생일
4월 1일
고유색
핑크(Pink)
역할
서포터[1]

1. 개요
2. 작중 행적
2.1. 특공대의 서포터
2.1.1. 1화 ~ 10화
2.1.2. 11화 ~ 20화
2.1.3. 21화 ~ 30화
2.1.4. 31화 ~ 40화
2.1.5. 41화 ~ 50화
2.2. 충격적인 정체
2.2.1. 51화 ~ 60화
3. 전투력
4. 기타



1. 개요[편집]


나는 핑크야. 널 정식적으로 채용하려고 왔지. 에게서 파동을 느꼈어. 특공대원이 돼라!

1화


생일은 4월 1일. 생일이 만우절이라서 그렇게 거짓말이나 장난을 잘 치나 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특공대의 서포터[편집]



2.1.1. 1화 ~ 1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1
강수형의 어깨에 올라타 박유화를 구해주며 첫 등장을 하였다. 박유화에게서 특공대원의 자질인 파동이 보이자 박유화를 따라다니며 괴물로 의심을 받고, 낙천적인 고양이로 의심을 받고, 사이비로 의심을 받으면서까지 끈질기게 스카우트하였다. 박유화가 계속해서 거절하자 투 머치 토커의 자질을 보이며 뒷조사를 통해 얻은 인적 사항까지 말하면서 쫓는다. 경찰을 부르러 하지만 고양이를 신고할 수도 없다며 약은 모습과 도망쳐도 가방 안으로 들어가는 민첩함까지 보여주면서 박유화의 집으로 들어갔다.하지만 살이 쪘는지 엉덩이가 꼈다. 그렇게 다양한 설정들을 읊어준다.[2] 다음날, 유화랑 함께 등굣길을 걷다가 또다시 괴물이 나오자 이제는 변신할 수밖에 없다며[3][4] 매터를 물어준다. 서로 관심 있냐며 유화와 수형을 놀리며 유화가 특공대에 아직 관심이 없다 하자 아쉬워한다. 그리고 강수형이 사랑에 대해 주절거리자 끝내버리고 싶다고 한다. 며칠 후에도 끈질기게 특공대 참여에 권유하지만 거절당하던 중 그린이 놓친 괴물에 대해 늦게 알려준다. 그 후에 수형의 어깨에 올라타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특공대 참가 의사를 듣게 되고 눈물을 흘린다(...) 그 후에 다른 특공대원들도 전학 올 것이라는 말을 전해준다.
2
다른 멤버들을 소개하느라 존재감이 조금 떨어졌는데, 방과 후에 신고식을 치를 때 훌륭한 설명역의 역할을 해준다.
3
어느새 유화의 교실로 몰래 들어왔는데, 완벽한 변장을 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것이라 한다. 그 후 박유화의 레드 매터에 측정기를 달아준 뒤에 반나절 정도는 반드시 변신을 한 상태로 유지하라고 말한다. 그 후 한바탕 전투가 끝나고 박유화와 강수형이 집으로 가는 길에 박유화가 공격 타입이며 다양한 강점이 있지만 방어력이 약하다는 말을 하며 연민(...)의 표정을 보여준다. 그 후에 본부에 측정 결과를 보내려 가기 전에 수형이 유화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려다가 저지당하고 유화의 어깨에 올라탄 채로 돌아간다.
4
유화의 집에서 포용력, 발산력, 직관력, 안정력에 대해 설명해 준다. 그 후에 유화의 포용력과 발산력의 차이를 설명해 준다. 그러던 중 유화가 책을 잡아 뜯자 화를 낸다. 하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게 화를 내며 2일 안에 책을 반납하라고 한다. 그 후에 유화가 책을 전부 읽었다고 하자 놀라며 칭찬과 함께 다른 특공대원들이 준비한 피자치킨을 보여준다. 하지만 괴물이 침입하자 사라진다...?[5]
5
별 비중 없이 강수형의 어깨에 매달려 있는 모습만 나온다. 도망친 괴물에 대한 사건이 해결된 후, 유화의 집에서 함께 자는데, 해가 뜨는 모습을 감상하느라 유화를 깨워주지 않아서 유화가 수형과 데이트를 할 때 지각할 위기에 처한다.
6
이번에도 별 비중 없이 유화의 집에서 수형이 고백이라도 하려던 것 아니냐며 말하지만 권자운에 대한 생각 때문에 유화가 듣지 않자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묻는다.
7
유화가 바로 집에 가서 참치캔을 따달라는 약속을 어겼다며 화를 내면서 등장. 유화를 집사라고 부르며 자신의 집사는 자신이 간택한다고 말한다. 그러다가 신입이라도 들어오면 집사가 바뀌냐고 유화가 말하자 리브체아와 빌데체아 때문에 그렇게 쉽게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원래 빌데체아가 찾아오면 빌데체아 때문에 환각을 보다가 죽는다고 한다. 그 밖에도 강수형의 블루 쉘터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그러다가 유화가 자신은 자운의 집을 모른다고 말하였는데, 차라리 다른 특공대원들을 불러서 함께 찾는게 어떠냐고 말하는데, 이미 유화는 도망간 뒤였고 유화를 찾으러 뛰어간다.[6] 그러다가 유화가 소각 상태가 되어서 괴물을 처치하고, 소각 상태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유화에게 이렇게 위험한 일을 고등학생에게 맡겨도 되냐는 소리를 듣지만 양심사망했는지 본부에 말하라고 하며 자신은스카우트만 했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유화가 어떻게 원상태로 돌아가냐고 말하자 자신도 모르는 것인지 놀라며 '아'라고 말하였다.
8
유화에게 고양이 장난감으로 놀아지면서 목걸이의 힘이 다 차야 번아웃이 풀린다고 말한다. 소각 상태 때 목적에 집착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이 비상용 귀걸이로 전부 빠져서 만약에 전부 쓸 수 있었으면 블루 수준은 될 거라는 이야기도 해준다. 그렇게 불쌍한 유화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 후 강수형이 오자 어깨에 올라탔다가 11일째 순찰에서는 김현민 어깨에 올라타있다. 그러다가 변신한 상태인 권자운송다래를 발견하고 미확인된 신원과 매터를 그냥 둘 수는 없다며 본부로 잡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9
등장하진 않지만 닮은 인형이 놀이공원에서 팔고 있다고 언급된다. 하지만 인형은 뒷모습만 나왔다.
10
9화에서 받은 인형을 받고 이 집의 핑크는 하나뿐이라며 씹고 있는 사진이 보였는데, 유화에게 줄 목적이어서 수형이 충격받게 만들었다. 그 후 특공대원들이 한바탕 눈싸움을 끝낸 뒤 중요한 전달사항이 있다며 모이라고 말한다. 특공대원들이 눈싸움을 하느라 괴물을 잡지 않았었고, 지금까지 뭐 했냐며 놀란다. 선글라스를 쓰고 첩보원 콘셉트로 권자운과 송다래의 기록은 3년 전에 말소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파동조차 잡아내지 못했다고 말해준다.


2.1.2. 11화 ~ 2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11
최지산의 과거 회상에서 당연히 등장. 2년 전이지만 지금이랑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강수형이 늦을 때마다 왜 그렇게 늦냐며 화를 낸다. 이때는 수형과 좀 더 자주 티격태격한 듯.
12
유화와 수형이 본부로 갈 때 수형의 어깨에 어느새 붙어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수형이 설명할 때 갑자기 어깨에서 뛰어내리더니 어딘가를 확인하고 다시 돌아오는데[7], 유화가 참치냐며 놀림당한다. 그 후 다래가 난동을 부릴 때 매터가 증오하는 자에 대해서 얘기한다.
13
지산이 유화를 추궁하는 장면이 숨이 막혔는지 아니면 에어컨 작동이 안 되어서 그런지 땀을 흘리면서 유화에게 4화의 책을 가져다준다.
15
유화가 집으로 들어오지 않고 집 앞에서 핸드폰과 책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수형에게 급히 말해준다. 그 후 수형과 함께 유화를 찾으러 간다. 유화를 발견한 후 유화와 수형과 함께 집으로 간다.
16
주규리의 기억 속 마지막 장소를 찾으러 갈 때 수형이 불러왔다. 유화 어깨에 타고 함께 현장을 살피다가 갈색 머리 여자애가 하수구를 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유화가 알아내자 직접 하수구를 확인해본다. 하수구는 녹슨 쇠판으로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이다가 부서져서 떨어지게 되었는데, 안에 있던 수상한 통로를 발견하게 되었다. 통로에서 수형이 괴물의 자국을 찾아내자 자신은 이곳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떠난다.
18
수형과 처음 만났을 때 깜찍하지 않다는 소리를 듣자 욕을 한다. 그리고 수형이 자신을 무시하는 표정을 보이자 고양이를 무시하는 거냐며 분노한다.
19
파동이 남은 사람들은 전부 소집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수형에게 다른 파동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적이 없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바이오브 화재사건에 대해 김현민에게는 비밀로 하자는(?) 약속을 수형과 했다고 언급된다. 한편 이아리에게 지하시설을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고 언급된다.
20
19화에서 급하게 특공대에게 오고 있다고 언급되었지만 괴물이 나타난 바람에 특공대원들이 떠나고 뒤늦게 도착하여서 나갔다는 이야기와 함께 무언가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 괴물이 나타난 거냐며 놀란다. 그 후 통제 작업을 돕고 있다가 하늘에서 무언가 번쩍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 괴물이 나타난 건지 확인 요청을 하려다가 건물이 날아오자 놀라지만 소각 상태인 유화가 건물을 이동시킨 것을 보고 감동하며 지켜본다. 그런데 유화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 곳 번아웃 상태라며 돌아오라고 한다.


2.1.3. 21화 ~ 3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21
본부가 무너진 모습을 보고 멀쩡한 본부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운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이 오럼 흑막설에 대해 추리하자 한마디 거들어준다. 며칠 후에 유화에게 소각 상태에서 사용한 기술을 보고 잠재력이 있다고 말하면서 기술 연습을 하라고 말했다고 언급된다.
22
유화의 집에서 유화가 수형을 좋아한다며 얼굴개그를 보여주며 놀린다. 유화가 전화 하면서도 계속 놀리고 자려고 누웠을 때도 놀리다가 강제로 눕혀진다.
23
당황한 얼굴로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며 등장한다. 본부가 무너지면서 과거 측정기들 대다수를 유실했는데 우연히 딱 한 버전의 측정기에서만 퍼플의 파동이 감지된다고 말하면서 그 측정기를 보여준다. 측정기를 개발한 회사 대다수가 오럼과 관련이 있었다면서 오럼이 측정기로 파동이 감지되지 않도록 바꾸었고 무언가 꾸미고 있다는 추리를 수형과 함께 한다. 그리고 특공대원들에게 본부 직원들 사이에서 돌던 정보들[8]이 유출되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해 준다.
27
현민과 연락이 안 되자 강수형의 어깨 위에서 걱정하는 표정으로 앉아있는다. 현민의 집 앞에서 지산이 세게 문을 두드리자 놀란 표정을 짓다가 수형이 화제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피했다가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하자 그렇다고 말해준다. 다시 18화에서 수형과 처음 만났을 때로 가서 혹시 다른 파동을 가진 아는 사람은 없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수형이 현민과 만났을 때 현민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화재 얘기를 앞에서 말하지 않기로 약속하자고 말한다. 그러다가 수형이 화이트에 대해서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하자 물어보지만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수형도 좀 더 생각을 정리하겠다고 말하며 듣지는 못하게 된다. 내려가서 유화와 수형이 약속을 정하자 어깨에서 내려가고 유화와 함께 집으로 가려고 했지만 유화가 현민에게 다시 가보려고 하자 일단 따라간다. 그렇지만 현민의 집 앞에서 이미 현민이 마음을 정한 것 같다고 말하며 유화를 말린다.
28
유화가 현민을 설득하려 할때 손에 있다가 유화가 손을 집어넣을때쯤 손에서 뛰어내린다. 그리고 유화가 문틈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고 현민이 놀라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자 함께 들어가 놀란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응급처치 하는 모습을 보다가 현민이 크게 다쳤다는걸 보고 병원으로 가자고 하자 본인도 데려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병원에서는 유화의 어께에 앉아 현민만 괜찮으면 우리가 얘기를 들어주겠는 말을 유화가 하자 자신도 초롱초롱한 눈으로 맞다고 말한다. 그 후 수형과 만날때까지 유화 어께에 계속 올라가 있다가 특공대는 쉬어야겠다고 말한다. 토요일에 유화가 데이트를 가는 날이 되자 일어날때 침대 위에 앉아 있어서 이불에 머리를 맞고 넘어진다.
30
수형이 없어서 그런지 현민 어깨 위에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별 말 없이 유화의 추측과 작전을 듣다가 수형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본다. 제대로 수형에게 알려주지도 않았다는 유화의 말을 듣고 이게 뭔 짓이냐고 말하다가 많이 혼났다고 하자 물음표를 띄우고 김현민과 눈빛을 주고 받다가 함께 참여하지 않기로 하고 빠진다.


2.1.4. 31화 ~ 4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31
강수형의 어깨에 매달린 상태로 신호등 팀과 괴물의 싸움에 난입한다. 강수형이 최지산을 어께에 메자 본인은 유화의 어깨로 갈아탄다. 병원에서는 현민의 어깨 위에서 있는데, 30화에서 유화와 아리, 지산을 수형까지 부른 뒤에 미행하자고 설득했던게 드러났다. 평소와 다르게 눈물도 흘리며 참치까지 걸 정도로 현민을 설득했다고.
32
현민의 어깨에 매달린 상태로 계속 있다가 오럼이 범인이라는 자료를 획득했으나 핸드폰이 박살나버린 바람에 건지지도 못하고 울려고 하자 일단 지금은 가고 나중에 오자며 특공대원들과 함께 돌아간다. 돌아갈때는 수형의 어깨에 올라타서 돌아가는데, 유화에게 오럼 관련 서류를 선물이라고 받고 일감이라고 말하며 데이트를 잘 즐기라고 한 뒤 본부로 돌아간다. 다음날 유화의 생일 선물과 지산의 병문안 선물을 사러 갈때 현민의 어깨에서 구경하다가 수형을 구경하러 간다. 수형의 표정이 좋지 않자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유화가 번아웃이 될때까지 조심을 하지 않는다는 수형의 말을 듣는다. 지산의 병문안을 갔을때 유화가 어딨는지 찾던 지산을 보고 유화가 번아웃이 되는걸 좋아한다고 수형이 걱정한다고 왜곡해 말해준다. 그렇게 유화의 뒷담화를 하다가 유화가 들어오자 번아웃 중독자라고 놀린다.
33
수형에게 다 덮어 씌웠지만 유화와 수형이 나갈때 따라가서 본인이 소문을 만들었다는게 알려지자 수형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다. 그리곤 수형의 생일 선물 얘기까지 하려다가 수형에게 던져진다. 그러곤 유화와 수형의 대화가 끝날때쯤 다시 의자로 기어올라와 유화에게 걸친다. 집으로 갈때는 어깨에 올라가지도 않고 아래에서 따라왔는지 유화가 집으로 뛰어 들어가자 본인도 데리고 가라며 소리 지른다. 며칠 후 유화가 수형과 통화를 할때 아쿠아리움에서 유화가 가져온 서류가 드디어 본부에서 나왔다고 말해주지만 통화중이라 거의 듣지를 않았고 본인을 보고 불을 끄라고 하자 어떻게 고양이가 불을 끄냐며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또 다시 닭살이 돋는 전화를 하자 빈정대다가 유화가 잠들고 일어나자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제 좀 봐줄거냐고 말한다. 그리곤 서류의 대부분이 바이오브 아동 사기 사건 자료이며 바이오브 관련 인물 명단과 전부 죽거나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나머지 자료는 신빙성 부족으로 반송되었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오럼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잡지 못한 유화가 실망하자 가져가서 수형에게 보여주라고 말한다.
35
가만히 누워있다가 본인의 첫키스를 현민이 있는 자리에서 한 유화가 소리를 지르며 이불을 빠르게 덮자 놀란다. 그러곤 이불에 깔려서 깔렸다고 유화에게 소리지른다. 잠시 생각하던 유화가 이불을 치워주자 무거웠다고 말하며 약간 눈에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인다.
36
자고 있던 유화를 급하게 깨우며 괴물이 4마리나 나왔다고 말한다. 그 말에 놀란 유화에 밀쳐져 떨어질 뻔 하고 대피는 되었지만 사살은 아직 못했다고 말한다. 유화가 급하게 준비하러 갈때 인공 블루 셸터가 있는 위치라고 말하며 탑이 하나라도 무너지면 빌데체아가 올 때 까지 복구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본부를 부술때 처럼 인공 블루 셸터를 부수려고 다른 곳에 시선을 끈게 아니냐는 추리를 내놓는다. 본인이 생각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일단 바로 가서 확인해보자며 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준비한 유화를 보고 무섭지 않냐며 어떻게 그렇게 용기 있는지 감탄한다. 유화가 1번 탑, 아리와 지산이 2번 탑, 현민이 3번 탑, 수형이 4번 탑을 맡기로 한 상황에서 본인은 유화를 따라갔는데, 송다래가 괴물을 텔레포트 시키는걸 보고 유화에게 말한다. 그러곤 유화가 다래를 상대로 싸우지만 밀리는 걸 보며 안절부절 못하다가 유화의 무전기가 싸움 중에 자신의 앞으로 떨어지고 유화가 패배한것으로 보이자
블루, 얼마나 걸려?! 멀었어? 이러다 레드 죽겠어!
무전기에 대고 급하게 수형을 부른다. 하지만 그 탓에 수형이 지키던 4번 탑이 비게 되었고 다래는 무전을 듣고 수형이 날아오는 방향을 가늠해 텔레포트하게 되어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다.
37
강수형이 인공 블루 셸터가 무너졌으니 내년에는 우리가 다 죽는다는 절망적인 사실을 말하자 슬픈 표정을 짓는다.
38
3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수형에게 특공대 채용 우편을 보내준다. 봉투를 자신이 고른 것이라며 자랑하고 다른 애들에게도 우편을 보냈다고 짧게 말해준다. 19화에서 나왔던 처음으로 강수형과 김현민이 만나는 장면에서도 강수형 어깨 위에 올라간 모습으로 나온다.
40
어느새 지산 어깨 위에 올라간 모습으로 등장한다. 핑크의 모습을 보고 현민이 지산에게 직접 여자친구가 맞는지 아닌지 물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잠시 강수정의 어깨 위로 올라갔다가 수정이 점심을 사준다고 말하며 지산을 끌고 간다.


2.1.5. 41화 ~ 5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41
유화의 회상에서 7화때 블루 셸터가 수형에게 흡수됐다는 얘기를 하는걸로 잠시 등장한다.
42
특공대원들이 병원 옥상에서 다 모였을때 옥상에서 유일하게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특공대원들에게 어디를 간다고 말하지도 않았는지 아리가 핑크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며칠 뒤 유화의 방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유화가 들어오자 어디 갔다 왔냐고 물어본다. 거실에서 아빠와 TV를 보고 왔다고 하자 요즘 괴물을 잘 잡고 다닌다고 칭찬한다. 유화가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이 악몽 꾸는 것 같으면 깨워달라고 하자 그러겠다고 말한다. 그러면 먹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어보자 늘 주던대로 참치면 된다고 눈치를 보며 땀을 흘린다. 뭐 잘못한게 있냐고 물어보는 유화에게 말까지 더듬으며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유화가 계속 이상한 꿈을 꾸지만 핑크는 또 5화처럼 해 뜨는걸 구경하려다가 깨우지 못했다고 말한다.
43
유화의 집에 다른 방에서 다른 특공대원들이 모인 걸 보고 괴물을 잡았냐고 물어보며 어제 일을 얘기하려다가 괴물에게 얼굴을 잡힌다. 정신을 잃고 있다가 잠시 뒤 정신을 차리고 지산에게 안겨 유화의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걸 지켜본다. 괴물이 퇴치된 후 미끼가 되었던 걸 감안해 훈장이라며 인형고리를 주자 문구점에서 아무거나 집어온거냐며 싫다고 한다. 하지만 고마움의 표시라고 하자 고맙다며 받는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반응 등의 수상한 모습이 사실 자신이 괴물을 끌고 와서 그랬다는게 밝혀졌다. 잠을 자지 않고 있던 것과 유화를 깨우지 못한 것도 괴물이 공격할까봐였다고.
44
잠을 자고 있다가 집으로 온 유화를 보고 일어난다. 유화가 갈데가 있다고 말하며 나가자 괴물 때문이냐고 물어본다. 그 후에는 계속 유화 어께에 올라타 별 행적은 없다.
45
아리와 현민이 뛰어나가자 미끄러지는게 전부이다(...).
46
현민이가 중얼거리는걸 듣고 의아해한다. 다음 날 현민의 초대를 받고 고깃집으로 간다.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제현이 사실은 블랙이 아니었냐는 말을 꺼낸다. 그리고 현민이를 특공대로 채용할 당시 직원이 의아해하면서 현민이 원래 파동이 사라질 아이였다며 파동이 잘못 측정되었거나 전신 오류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현이 자신의 파동을 현민에게 주고 다른 사람의 파동을 가지려 하는게 아니냐한다. 그리고 괴물을 보낸 것이 우리의 파동을 측정하려한게 아니냐고 하고 파동의 안정력이 높은 사람을 찾는 것이라고 한다. 그 타겟이 유화라고 하자 분위기가 싸해진다.
47
제현이 괜히 레드 매터를 뺏으려하다 우리 경계가 확 심해지니 확실하게 성공할 기회를 기다리는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는다.


2.2. 충격적인 정체[편집]



저거! 세, 세이프트 안에! 저기 안에 들어있는 사람!! 내 본체라고!

(본체? 핑크가 사람이야?!) 확실한 거 맞아 핑크?!

- 박유화

핑크! 왜 사람인 거 말 안 했어!

- 김현민


52화에서 문율서를 잡고 있을 때 다래가 인질을 교환하자며 들고 온 세이프트 안에 들어있는 게 핑크의 본체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함으로써 사람인 게 밝혀졌다. 하지만 오럼 인물들의 페이크로 핑크의 본체는 등장하지 않았다.

내가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건, 매일 아침마다 해 뜨는 걸 보면서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밖에 없었어. 제정신이면 그렇게 좁고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있겠어? 산채로 관에 묻혀있는 거랑 똑같다고.

53화에서 추가적인 정보가 드러났는데, 처음 수형과 만났을때 자신이 마이너스라는 점과 자신이 사람인데 고양이 모습으로 지내면 이상하게 보거나 불쌍하게 볼 것 같아서 같은 바이오브 출신인 수형에게만 진짜 자신의 정체를 알려줬었다. 한편 본명과 성별도 밝혀졌는데, 본명은 황홍연이고 성별은 여자였다. 남자였으면 핑크는 감옥에 갔을수도 있다. 마이너스 상태이기 때문에 얼마 못 산다는 얘기를 듣고 본부가 개발한 세이프트 안에 본체를 넣어놓고[9] 살았으며 해가 뜨는 걸 늘 구경했던 까닭도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려고 그랬다는게 밝혀진다. 핑크의 진짜 색은 불명인데 원래는 다른 색이었지만 3일 정도 움직이니까 물들었다고 한다.[10]

정체에 대한 복선
  • 1화에서 6명의 학생들이라는 언급이 나왔는데, 8화에서 유화가 핑크가 학생인지 아닌지는 좀 애매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핑크가 사람이었다는 복선이었다.
  • 3화에서 나, 옐로, 그린, 블랙은 방어 타입이거든이라는 대사를 했는데, 유일하게 핑크의 매터만 보이지 않고 귀걸이만 있었다. 모종의 방법으로 메터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는 것.
  • 또, 변신을 했다면 나이가 최소 5살 혹은 17살이라는 것인데 5살이라기에는 특공대 결성이 4년 전이라서 나이적으로 상당히 이상해지며[11] 17살이라기에는 고양이 평균 수명인 16살을 뛰어넘는 나이인데도 멀쩡히 뛰어다니고 활동하는 등 뭔가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7화에서 참치캔 얘기를 하는 등 참치에 대한 얘기는 좀 있었지만 사료를 먹거나 사료를 달라고 얘기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 12화에서 본부 비밀 관할 건물로 향했을 때, 어깨에서 뛰어내려 무언가를 확인하고 왔다. 52화에서도 자신이 직접 말했듯이 자신의 본체를 확인한 것이었다. 본부 비밀 관할 건물이 중요한 것들을 따로 보관하고 있는 장소이므로 핑크의 본체도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러고도 털려서 핑크 본체를 잃었다.
  • 18화에서 수형과 처음 만날 때 자신이 깜찍한 고양이인 이유를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론만 말하고 그전 장면은 잘린걸 보면 핑크의 정체와 이렇게 된 이유를 수형에게 알려준 것으로 보인다. 귀엽다면서 좋아하던 현민과 다르게 수형은 핑크를 별로 귀여워하지 않았고, 52화에서 정체를 밝혀도 정체를 밝힌 컷에서만 놀랐지 바로 다음 컷에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빠르게 냉정을 찾아 다른 생각을 하는 장면도 있다. 53화 첫장면에서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 특공대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하얀색이 섞인 색이었는데, 하얀색이 섞인 색을 가진 다른 캐릭터는 전부 마이너스였다.
  • 12화에서 매터가 증오하는 자(마이너스)에 대해서 거의 정확하게 설명했는데, 그게 다름 아닌 자신이 마이너스라서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핑크의 목에는 리본이 달려 있었는데, 작중 등장한 마이너스들은 전부 변신 했을때 목에 리본을 달고 있었다.


2.2.1. 51화 ~ 60화[편집]


에피소드
행적
51
첫 장면에 밤늦게 깨어있다가 유화 곁에서 자는 것으로 나온다.
52
지산이 율서를 공격하려다가 간신히 이성을 되찾고 누울때 예민한 귀로 무언가를 듣고 무전소리라며 레드에게 말한다. 그와 동시에 본부가 습격당했다는걸 듣는다. 율서를 구하기 위해 도착한 오럼과의 전투에서 잠시 몸을 피해있다가 유화 팔 위로 힘들게 올라가다가 세이프트에 적힌 번호를 보고 어쩔줄 몰라한다. 유화 품에 안겨서 안절부절 못하고 울다가 세이프트 안에 자신의 본체인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충격적인 정체를 밝힌다. 어쩔 수 없이 아리의 속임수로 매터만 가진 상태로 인질을 교환하지만 예비 매터도 이미 상대편에서 훔친 상태였고 심지어 세이프트도 스티커를 붙인 가짜였다.[12][13] 세이프트안에 아무것도 없고 율서가 들고 다니던 인형만 있자 이 인형은 또 뭐냐며 울다가 진짜는 이미 어딘가로 훔쳐간 거라고 말한다. 정체를 듣고 화난 현민에게 잡혀서 추궁당할 위기에 처했다가 유화에게 잡혀서 탈출한다. 학교 옥상에서 화났냐고 유화에게 물어보고 아무런 대답이 없자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53
18화 시점때로 돌아가 수형에게 인사한다. 자신이 로봇인줄 아는 수형에게 기술로 한 거라며 자신이 사람이라는 정체를 밝힌다. 자신은 본체로 살면 천천히 죽으니 자신이 사람인건 수형만 알고 있으라고 하는데 수형이 이유를 물어보자 작게 너도 같은 바이오브 출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고양이 안에 갇힌 사람이 아니라 마법의 고양이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말하며 깜찍한 고양이인 이유를 말하자 수형이 귀엽지 않다고 하고 욕하는 18화 장면으로 넘어간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유화에게 자신이 사람인걸 밝히지 않은 까닭을 말하려다가 유화에게 세게 끌어안긴다. 그때 지산과 현민이 추격해오고 본명인 황홍연이 드러난다. 너무 오래 고양이인 척해서 현민과 지산이 제대로 분노하자 자신의 본체를 걱정하며 떤다. 그때, 아리의 도움으로 옥상에서 안전하게 착지하고 뒤이어 도착한 수형을 수형도 다 알고있었다고 말하며 팔아넘겨 도망칠 시간을 번다. 매터를 뺏기고 수형에게 잡힌 지산과 현민도 오자 자신이 바이오브 출신이었고 5살 때 아동 사기 사건을 겪었고 가까스로 탈출했었지만 사건의 후유증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본부가 개발한 세이프트 안에 본체를 숨겨놨다는게 드러난다. 그리고 화이트의 유언도 세이프트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말해준 뒤 계속 고양이로 지내야 하는데 사람이라고 말해봤자 이상하게 보거나 불쌍하게 볼 것 같아서 말하지 못했으며 매일 아침에 해를 봤던 까닭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점에 감사하려고 그랬다고 한다. 스스로 나올 수 없냐는 현민의 질문에 세이프트 안에 있는 본체는 원래는 스스로 나올 수 있지만 외부에서 이중 잠금을 걸어놔서 나올 수 없는 상태였다고 말해준다. 유화가 속았다며 화내고 왜 참치를 먹었냐고 하자 지금 몸 상태가 고양이인데 사람으로 대하지 말라며 옷도 다 벗고 있고 인간이면 너무 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나왔던 이유가 집에서는 자신을 사람처럼 대해주고 엄마가 너무 슬퍼하셔서 힘들었기에 본부에서 살았다고 한다. 유화랑 현재 함께 살면서 스킨십 전적이 화려하다고 말했다가 입막음 당한다.[14]피어싱이 있어서 남자냐는 유화의 질문에 자신은 여자라며 기술이 이렇게 생긴거라고 말한다.만약에 남자였으면 이미 이 웹툰은 지금쯤.... 고양이여서 가장 힘든 사람은 핑크라고 말해주자 눈물이 고이지만 인간보다 우월한 고양이라서 괜찮다고 애써 넘긴다. 마이너스들 때문에 본체를 잡힌 상황이니 유화가 마이너스들을 꼭 잡고 함께 해를 보자고 말해주자 사실 자신도 마이너스여서 편하고 동등하게 지내지도 못할거고 자신의 파동이 해로울 것이니 진짜 얘기를 할 자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후 유화와 함께 본부랑 얘기하러 갔다 오기로 한다.
54
가방을 든 유화와 함께 유화의 어깨에 올라타 자신의 본체를 찾을 정보를 찾아서 인파연구재단에서 나온다. 다음 날, 교실로 특공대원들이 집합할때 아리에게 들려서 운다. 아리가 특공대원들이 모두 가족 같다고 감성 섞인 말을 하자 눈물을 그친다. 그리고 가방을 매고 뒤뚱거리며 유화에게 다가간다.[15]자신의 본체가 담긴 세이프트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놔서 마지막 위치를 잡을 수 있게 되자 본부가 잘한 일이 있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화가 오럼이 괴물을 보관한 곳에 위치가 잡히지도 않았다고 말하자 자신의 본체는 공사장에서 마지막으로 잡혔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본체가 공사장에 있는걸 알아채면서 공사장 앞으로 향한다. 공사장 지하에 괴물을 만드는 시설과 자신의 본체가 있다고 정리한 후 눈이 오자 눈이 온다고 말하며 바라본다. 오럼 외부 조사는 유화와 아리의 아이디어로 현민의 기술로 만든 가짜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 자신이 직접 사진을 찍으며 조사해낸다.
55
지산이 우리도 웨이브 썩션을 훔쳐서 오럼이 함부로 공격 못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내자 누가 나쁜 놈인지 모르겠다며 장난스럽게 말한다. 다음날 새벽 3시에 오럼을 습격하기로 하고 자신은 유화가 줬던 인형도 훈장 같은 것이니까 가져가겠다고 말하며 이번에는 첩보원 컨셉이 아니라 진짜 첩보원이 된 것 같다고 말한다. 유화가 수형의 집에서 자다가 함께 출발하기로 하자 자신도 유화와 수형 사이에 끼어서 자기로 한다. 수형이 자신의 옷을 입은 유화를 보고 옷이 크다며 좋아하자 유별나게 왜 저러냐며 정색한다. 잠들기 직전에 유화에게 명대사를 날리고 잠든다.
56
환풍구로 몰래 들어가 중앙통제실로 간 뒤 보안용 실내지도를 찾아 미끼가 되어 가까이 들어올 유화에게 가져다 주기로 한다. 중앙통제실로 수월하게 들어가 지도를 찾아내 인쇄 버튼을 누르려 하지만[16] 중앙통제실로 들어오면서 환풍구 입구를 떨어뜨리며 낸 소리를 듣고 따라온 다래에게 칼에 찔리고 눈물을 흘리며 유화와 함께 해가 뜨는 장면을 상상하다가 쓰러진다.


2.3. 7번째 특공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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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력[편집]


일단 작중 묘사를 보면 변신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투력은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43화에서 목줄 색이 빨강인 가장 약한 괴물에게도 기습이긴 했지만 얼굴을 물리고 기절하기도 했었다.


4. 기타[편집]


  •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눈치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체 장난을 자주 치던 성격이라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없잖아 있는 듯. 그나마 전투할 때는 아예 몸을 피하기 때문에 방해가 된 적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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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핑크를 제외한 다른 매터 소유자들은 직접적으로 파동을 사용하는 딜러 역할인 것에 비해 핑크만 직접적으로 파동을 사용하지 않고 본부와 연결점 역할을 해준다.[2] 하지만 유화는 강수형 생각하느라 제대로 듣지 않았다.[3] 수형은 먼저 학교로 간 상황이었다.[4] 물론 블루나 다른 특공대원들을 부르면 되지만 어떻게든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러지 않았다. 심지어 훈련 매뉴얼이나 이론도 가르쳐주는 게 일반적이라지만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변신을 하도록 부추겼다. 간단히 말하자면 전투가 일어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 가르쳐주고 하나만 던져주고 나가라고 하는 셈[5] 정확히는 서포터 역할이기에 몸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6] 애초에 강수형은 사이가 안 좋고, 이아리는 중간고사와 모의고사 후 뻗었고, 최지산은 애초에 모르고, 김현민은 망을 보는 중이라 부르는 게 불가능했다.[7] 자신은 일종의 순찰이라고 말하였다.[8] 능력치 측정값이나 블루셸터 프로젝트 정보 등.[9] 여기서 드러난 사실로는 세이프트가 1인용 블루셸터 같은 것이기도 하다며 파동 때문에 몸이 망가지는 걸 잠깐 막아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김제현도 몸이 무너질 것 같다며 며칠 내로 세이프트 안에 들어가겠다고 말하였다.[10] 현재 추측으로는 빨간색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일각은 물들었다는 것에서 리트머스 종이에서 착안해 하늘색이 아니냐는 추측도 약간 있다.[11] 만약 맞는다고 해도 수형과 첫 등장했을 때와 대화, 외형의 차이가 전혀 없다. 1살이었을 텐데도 말이다![12] 핑크의 본체가 들어간 세이프트는 오럼에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13] 한편 앞에 있는 수술 장비를 보면 무언가 안좋은 짓을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14] 유화가 앞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무단으로 뽀뽀하는 등 별별 짓을 다 했다고 한다.[15] 가방을 보면 43화에서 유화가 선물해준 인형이 달려 있었다.[16] 이 이전에 다래를 피해 숨은 유화가 필통을 떨어뜨리고 소리를 들은 다래가 웃으며 어딘가로 이동하는 장면이 바로 이어져 서술상 다래가 유화를 잡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래가 들었던 소리는 핑크가 중앙통제실로 들어오면서 낸 소리였지 유화가 실수로 필통을 떨어뜨리며 낸 소리는 아니었으므로 유화는 경비견에게 공격당한게 전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