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드(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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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측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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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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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하운드 팀장들
2.1. 하운드 팀장
2.2. 하운드 부팀장
3. 작중 행적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안 주면 캐내면 돼. 우린 하운드다.


스승님이 그러셨잖아요. 우리 자매만큼 잘 배우는 년들은 못 봤다고. 스승님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저희에겐 완벽한 전술교범이었어요. 딱 한 개만 빼고. 자꾸 나이를 쳐드시는거!

3부 84화. 개장수에게 미니건을 난사하면서 한 대사


같은 소리하고 자빠진거지?

3부 43화. 개장수가 "과 가족이 되어볼까 하고" 라는 말을 한 직후 한 대사

웹툰 하이브의 등장인물.

3부 8화에 등장하며 찾는 것은 우리 전문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탐색, 정찰 전문인 듯. 이후 14화에 영감의 위치를 추적해 저격하거나, 62화에 민영 군락의 동태를 사전에 알려줘 오목교 패거리의 사전 대비를 돕는 등 이런 정보, 첩보 지원 쪽으로는 확실히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병력은 잠실타워를 공격하기 직전 숫자가 총 46명. 다만 여기서 트럭 한 대 및 일부 병력을 잃었다. 이후 제너두의 명령을 받은 테리어 팀의 공격을 받으면서 다시 트럭 한 대와 일부 병력을 잃었다. 이후 정확한 생존인원은 불명이나 상당한 숫자가 생존해있는 듯.
현재까지 알파, 브라보, 찰리, 줄루라는 코드네임이 언급되었는데 줄루의 경우 개인 코드네임이었고 나머지는 팀인지 개인인지 불분명.
사용한 장비는 가장 다양한데 M4A1, H&K HK417, 화염방사기[1], 글록 17, FGM-148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 M134 미니건, Mk.12 SPR이 확인되었다.

파일:하운드팀장.jpg
파일:MQ-9.jpg
M134 미니건으로 사격 중인 하운드
정찰 중인 MQ-9

제너두와 연락두절되자 테리어, 셰퍼드처럼 잠적하다가 영감에게 합류했으나, 제너두와의 통신이 복구되어 제너두 내에서의 권력이동이 성공했다는 말을 듣고 영감을 배신하고 타워를 공격한다. 그리고 계속 성대리와 민영을 노리다가 테리어로부터 본대가 파견되었다는 것과 새로운 인간여왕 '친'의 존재, 그리고 사냥개 사살 명령을 듣고는 자신들이 배신당했다고 판단, 모든 정보를 영감에게 넘기고 항복한다. 그 후 영감이 핏불을 한국군 진지에서 납치구출해오자 하운드의 은신처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 영감에게 완전히 합류한 듯.
그 뒤로는 핏불 팀장과 함께 테리어와 본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세균탄을 확보하고, 영감이 과장으로부터 받은 친의 마비침을 넣어 세균탄 배양을 시작하지만 세균탄을 없애려는 본대에게 기습당한다. 그러나 무사히 탈출했는지 124화에서 고립된 국군 장병들을 구하려는 성대리 앞에 나타나 지하철에서 쏟아져나오는 친의 벌레들을 미니건으로 쓸어버리고 성대리와 국군 병사들을 구조한다.

현재는 친과 전쟁 중인 성대리를 호위하고 있다. 그러나 제너두가 전술폭격으로 성대리 군락을 통째로 파괴해 버리고 탈출에 성공했다는 묘사가 없어 팀장을 포함한 팀 전원이 생사불명이 되었다. 하운드 팀의 생사여부는 하이브 4에서 결정나게 될 듯하다.[2] 그 후 데드퀸 53화에서 두 팀장 모두 멀쩡한 모습으로 생존이 확인 되었다. 후에 다른 팀원들도 생존이 확인되었다 다만 정확히 몇명 살아남았는지는 불명.


2. 하운드 팀장들[편집]



2.1. 하운드 팀장[편집]


하이브

파일:external/i1074.photobucket.com/ajhhh_zps7vquh8fg.jpg

데드퀸
파일:팀장1.jpg
이름
불명
통칭
하운드
성별
여성
직업
사냥개부대 한국 파견팀 "하운드" 팀장
소속
개목걸이(이전)
제너두 (이전)[A]
종족
인간


2.2. 하운드 부팀장[편집]


하이브

파일:external/i1074.photobucket.com/ajg_zpsdp6jnzce.jpg

데드퀸
파일:팀장2.jpg
이름
불명
통칭
하운드
성별
여성
직업
사냥개부대 한국 파견팀 "하운드" 부팀장
소속
개목걸이(이전)
제너두 (이전)[A]
종족
인간

제너두 세력 소속의 하운드 팀장 2인. 둘 다 금발에 약간 어두운 피부색을 지닌[3] 여성으로, 포니테일을 하고 왼쪽에 흉터가 있는 여성과 땋은 머리 헤어스타일을 하고 종종 선글라스를 쓰는 여성의 둘로 이루어져 있다.[4]

작중에서 다른 팀장들에게 대하는 태도나 서로 대하는 태도 등을 봤을 때 동등한 지위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팀장이나 부팀장으로 수직관계에 있는 모습은 전혀 보여지지 않고 서로 반말을 사용한다. 그러나 대체로 차분한 쪽이 리더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시즌 3 132화에서 휘하 대원들이 흉터 있는 다혈질 쪽을 부팀장으로 부르면서 확정.

이 여자들 외모가 거의 똑같고[5] 그나마 차이점이 머리 모양과 한 명만 왼쪽 뺨의 흉터가 있는 것인데 43화에 이 흉터가 서로 뒤바뀐다. 작화 실수가 아니라 이후부터 나타나는 성격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바꾼 듯. 이 즈음부터 흉터, 포니테일 쪽이 다혈질로, 흉터가 없는 땋은 머리 쪽이 침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굳어진다. 무기도 성격에 맞게 다혈질인 흉터 있는 쪽이 미니건으로, 침착하고 흉터가 없는 쪽이 저격수로 고정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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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하이브[편집]


3부 8화에 6월 형제단의 공격과 뒤이은 벌레의 습격에 팀이 전멸하고 혼자 살아남은 핏불 팀장을 구해주면서 처음 등장한다. 핏불 팀 팀장을 잠시 거둬줬으며 헤드쿼터 팀을 도청하다가 헤드쿼터 팀 팀장이 말한 '황제옹립' 작전의 완성도에 동요하고, 그것 때문에 핏불 팀 팀장과 결별한다. 타 부대의 언급을 보면 핏불과 나름 친분이 있는 사이인 듯.

이후의 행보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감에게 헤드쿼터 팀 전멸은 본인들도 보았다고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한 것으로 보아 주변에서 작전 진행 과정을 보고 합류 내지 재탈취를 결정하려고 했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황제옹립' 작전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3부 40화에서 재등장 했는데 민영에 의해 인충화된 특수부대에게 죽기 직전까지 갔던 주인공 일행을 구해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미니건 발사대 세 대를 잃는 등 피해가 적지는 않았다. 이들이 피해를 감수하고 주인공 일행을 도와준 이유는 딱 하나, 개장수와 연락이 닿기 위해서인 듯 하다.

결국 간부 둘이 영감과 독대하긴 했는데[6] 영감 바로 앞에 있던 간부가 영감을 보자마자 격분해 날뛰는 바람에 일이 엎어질 뻔했지만 저격수가 협상을 시도해 영감과 딜을 맺게 되었다. 영감에게서 여왕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로 약속했고 댓가로 영감에게 협력하는데다 서로 연락책 및 감시책 용으로 하운드의 일원 중 하나를 영감과 함께 보냈다. 하지만 이들은 영감이 과거에 자기들을 배신한 전적 때문에 믿지 않았고 필요하다면 정보를 스스로 캐내겠다고 다짐한다.[7]

다른 특수부대 팀장들에 비해서 지휘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걸로 묘사된다. 다른 사냥개 팀들이 전멸하거나 전멸에 가깝게 와해되었으나 하운드 팀만은 전력을 잘 보존했다.

실제로 언제나 저격 이후 치고 빠지는 전법을 구사하여 어지간하면 전면교전 자체를 피하려 하고 숫적으로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빠져나간다. 또한 롯데타워 전투 브리핑에서도 자기측 대원은 한 명도 돌입시키지 않고 예정대로 작전이 진행 안 될 경우 바로 이탈한다고 못을 박는 등 굉장히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단 부팀장은 개장수 문제에는 감정적이 되는 경향이 있고 이게 롯데타워전에서 문제가 되었다.

롯데 타워 전투에서 외곽화력 지원 및 정보지원을 하지만 결국에는 주인공들의 뒤통수를 치고만다. 팀장은 제너두와 다시 접촉하는데 성공했다며 주인공 일행을 제압하고 민영의 표본을 손에 넣으려 하고 부팀장은 개장수에게 악감정이 있어서 미니건으로 개장수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성대리가 여왕으로 재변이해 벌레 군단을 전부 불러 모아와 공격하면서 일단 퇴각한다.[8] 이후 헬기에 붙어온 파브르를 처형하려 하나, 파브르가 기회를 달라고 애걸복걸하자 이용하기로 결정하고 쉘터로 보내 민영을 유인하게 한다. 그러나 파브르가 민영[9]에게 역관광을 당하고 배후를 심문당하자, 입막음을 위해 저격해서 죽여버리고 장소에서 이탈한다.

민영이 여전히 여왕임을 알고 탈취 여부를 고민 중 테리어의 연락으로 자신들에게 통보없이 제너두 본대가 파견되었다는 정보를 접하고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짐작한다. 이후 제너두로부터 작전 하이브가 이미 북중국에서 성공했음을 듣고 기존 여왕 확보 임무는 해제, 대신 새로운 임무로 작전 지역에 있는 다른 사냥개를 대화도 생포도 교신도 불허(교신하면 너희도 탈영으로 간주하겠다고 협박)하며 무조건 모두 사살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에 테리어는 그저 명령이 끊겨 가만히 있었을 뿐이라며 변호하지만 "핏불과 여러 차례 교신했다는 정황이 있다"는 이유로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자 석연치 않아한다. 이 내용에 본 문서에서 이이제이를 위해 테리어에게도 동일한 지시를 내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이후 내용 진행으로 확정되었다.

98화에서는 핏불때문에 테리어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고 테리어도 자신들을 공격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본인들을 포함한 이 지역 사냥개들이 모두 버림받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영감에게 항복선언을 하여 친 등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넘긴다. 그러나 하운드와 달리 테리어는 제너두 본대에 붙는 길을 선택했고 결국 104화에서 테리어가 하운드를 공격한다.105화에서 하운드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테리어 팀장은 계속 벤야민 대령의 본대를 맹신한다.

이후에는 제너두의 무능함에 등을 돌리고 개장수 쪽이 더 든든한 동아줄이라며 완전히 개장수의 편으로 돌아선듯 하며, 개장수가 갖고 온 친의 마비침으로 세균탄 제조를 시작한다. 그러다가 제너두 본대와의 충돌이 일어나고,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엔 개장수의 지시로 성지은을 호위하러 갔다.


3.2. 개장수[편집]


개장수에서도 등장. 자매 중 한 명이 개장수에게 연심을 품고있었는지 개장수가 얼굴을 드러내자 얼굴을 붉힌다.[10] 사실 하이브 본편에서도 핏불이 하운드 자매앞에서 할아브를 욕하니 군용차에서 내리라고 화를 내고, 흉터 있는 쪽이 개장수가 과장에게 어떤 개 이름을 주었느냐고 계속 묻는 장면과, 과장을 찾으러 간다고 따로 행동했을 때 욱하는 장면이 있었다. 개장수와 독대했던 부팀장이 격분해 총을 쏜 이유 다름이 아니라 자신들을 팔아넘겼다는 것이었던 걸 보면 개장수에게 인정받은 최고의 용병이라는 사실에 나름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듯.

제자 시절부터 될 성부른 떡잎이었는지, 개장수의 컴퓨터를 해킹해 용병 매매기록을 훔쳐보다가 걸린 적이 있었고 정보전에 특화된 재능이 필요한 개장수에게 현행범으로 걸리자 마자 하운드의 태그네임을 부여받는다.

개장수 28화에서 제너두에게 팔린 경위가 나왔는데 개장수를 연구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들은 연구소에 남아 멤피스의 무인 병기를 해킹해 시간을 벌이고 포위되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개장수는 이들을 살리기 위해 벤야민에게 1달러에 팔았던 것이다.[11]


3.3. 데드퀸[편집]


데드퀸에서는 회의 도중 제너두 내부에 스승님의 사냥개 팀이 남아있냐는 질문을 하며 등장한다. 이후 71화에서 프린스 휘하 제너두의 대폭격에 16사단이 폭격당하자 한강공원으로 보이는 갓길에 있던 하운드 부팀장 팀은 심히 당황하며 전파를 감청, 우리 전원의 좌표가 찍혔다며 전원 흩어지라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하운드의 차량이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나온다. 연출로 보면 죽은 듯 보이나, 이렇게 허무하게 죽여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캐릭터기 때문에 정황상 차를 버리고 흩어져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72화에서 하운드 팀장은 폭격 위치가 드러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아직 받지 않은건지는 몰라도 정찰 드론을 통해 서해쪽에서 날아오는 벤야민의 함이 쏜 순양미사일을 확인하고 개장수에게 보고한다. 다행히 폭격에 휩쓸리기 전에 개장수는 무사히 도주에 성공한다.

그 후 항모에 들어간 개장수와 조영선이 터렛독을 뚫고 가기 위해 배관을 터트려 물에 잠기게 만든 후 탈출하자 그걸 지켜보던 켄은 터렛독은 물 속에서도 작동한다고 하지만 작동이 되지 않는다. 바로 폭격으로 죽은 줄 알았던 하운드 부팀장이 해킹해 무용지물로 만들었던 것. 켄은 죽은 게 아니었냐며 당황하지만 그 뒤 대원들과 함께 뭍에서 항모를 바라보던 하운드 팀장에 의해 진실이 밝혀진다. 위성에 포착되어 폭격을 맞기 전, 모두 하차하고 트럭만 자율주행으로 운전시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 부팀장은 터렛독을 하나하나 자폭시켜 개장수와 조영선이 빠져나갈 구멍을 준비해주고,[12] 본인은 남아있다가 자신에게 달려오는 켄에게 총을 쏘며 당신은 똑똑하고 침착한 사람이니 우리가 죽으면 네가 쓸모없어져 버리게 되니 날 맞히지 말라며 협박한다.[13]


4. 기타[편집]


종합해보면 스승인 개장수와는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 서로를 최고의 제자이자 스승으로 인정하면서도, 서로를 이용해먹고 배신하고 다시 협력하기를 반복하는 걸 보면,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스승을 매우 충실히 닮은 제자들이다.

외모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히 상향되었다. 처음 등장했을 땐, 남자인줄 알았다는 댓글들이 흔했지만 민영이나 성대리에게도 견줄 정도로 예뻐졌다.


5. 관련 문서[편집]


[1] 핏불 팀장을 3부 극초반에 엄호할 때 사용[2] 하운드 팀장이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예상하고 피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므로, 4부에서 재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다.[A] A B 잠실전투까지는 임무를 착실히 수행했으나, 제너두가 본인들을 토사구팽하려 했다는 것을 알고 제너두에게 직접 탈영을 선언하고 개장수 측에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3] 성지은, 민영 등과 대조해봤을 때 피부톤이 좀 더 어두운 편이다.[4] 재미있게도 만화 마인탐정 네우로사샤 & 슈라 자매와 판박이다. 금발, 2인조 여성에다 용병이라는 설정이 같으며, 흉터를 가진 여성은 머리스타일까지 똑같다. 백인 여성 용병이라는 설정이 겹치다보니 결과적으로 비슷해진건지 모티브가 되었는지는 불명. 그림체나 세계관, 플롯 상 비중이나 역할이 달라서 작중 혼종 여왕들 - 사라 케리건의 관계와는 달리 이미지는 많이 다르다.[5] 나잇대도 서로 비슷해보이는걸로 봐선 연년생 자매거나 쌍둥이 자매인듯 하다. 개장수가 성지은에게 쌍둥이라고 언급한걸 보면 쌍둥이로 확정.[6] 하나는 직접 영감 바로 앞에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멀리서 저격준비를 취했다.[7] 영감이 민영 관련 정보를 일부 은폐한 점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판단이었다.[8] 퇴각 도중 하운드 팀장이 개장수에게 자신이 한 저격 그대로 당했다. 이때 씩 웃는 개장수의 얼굴을 보고 소름이 돋는다.[9] 아직 혼종인 상태였고 순식간에 곤충다리를 만들어내 파브르의 흉부를 가볍게 관통시켰다.[10] 아직 이 때는 흉터가 없어 구분이 되지 않는다.[11] 벤야민이 개장수가 자기만 살려고 너희를 1달러에 팔았다며 조롱했거나, 개장수도 버린 너희를 내가 사준다며 이간질, 혹은 존경해 마지않는 개장수가 겨우 1달러라는 가치로 자신들을 치욕스럽게 생존시키는것 보다 그를 위해 명예롭게 죽는걸 원했을 수도 있다.[12] 빠져나온 개장수는 씨익 웃으며 1달러에 돈값하는 놈들이라며 그들을 칭찬한다.[13] 이걸 들은 켄은 죽이진 않을 것이고 내 기분이 어떤지 잘 알수 있는 몸상태로 만들어 줄 거라며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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