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라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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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워즈 네오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에토미 요우지 / 김소형.[1]

1인칭은 오이라이며, 말 끝에 꼭 '구나~'를 붙이나 국내판에선 평범하게 말한다.

변신 뱅크씬이 무려 3종류나 된다.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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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모드는 배에 알람시계가 달린 너구리 요괴인 바케다누키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느긋하고 차분한 성격. 허나 나쁘게 보면 이따끔 농땡이를 부리기도 한다. 시공 조사원으로, 변신 후에는 "타임 프리즈"라는 단시간 시간 정지 능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능력은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경우와 적만을 멈추는 경우의 두 개의 패턴이 있다.(다만, 후자의 경우는 본인에게 접촉, 혹은 그 본인과 접촉한 사람과 염주 이음에 접촉해야 한다.) 이걸로 상대를 농락하는 것도 가능하며[2] 일반적으로 한번에 멈출 수 있는 시간은 30초 정도가 기껏이지만, 최종 결전 때는 "타임 프리즈 파워 업"이라는 이름으로 꽤 오래 유지하는 모습도 보였다. 무기는 술병과 숙박부를 조합한 빔총.

자기 방은 순일본식으로 너구리고기(?)를 넣고 끓인 된장국이나 된장국 등을 만드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고 있지만, 만들 때마다 방해되거나 방이 더럽혀지거나 재난에 휩쓸리거나 누군가가 허락도 없이 먹어치우는 경우가 많다. 어째 대부분이 마하킥 얘기다.

TVA 34화, 즉 유니크론과의 전투 직전에 본인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데...



실은 고참병으로, 벡터 시그마 직속의 전사.[3] 벡터 시그마의 생명에 의해 건파이터 선단들의 「감시역」으로서 은밀하게 팀에 동행하고 있었다. 빅 콘보이보다 나이가 많으며, 극중에서 자신은 벡터 시그마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정도의 직위라고 한다. 그래서 총집편은 하인라드 시점으로부터 되돌아보는 것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연기했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평상시의 자체 전투 능력은 신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3.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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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명종[4]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알람을 멈추려면 변형시켜야만 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알고보면 번거롭고 귀찮은 기능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