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황립 및 왕립 해군 군함
|
- [ 펼치기 · 접기 ]
구축함
| 후사르급, 타트라급, 에르자츠 트리글라우급
| 잠수함
| U보트
| 경순양함
| 에르자츠 센타급
| 정찰순양함
| 아트미랄 슈파운, 노바라급
| 장갑순양함
| 마리아 테레지아 황후왕비, 카를 6세 황제, 장크트 게오로크
| 방호순양함
|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급, 센타급
| 전함
| 전 드레드노트급
| 합스부르크급, 에르츠헤르초크 카를급, 라데츠키급
| 드레드노트급
| 테게토프급, 에르자츠 모나르히급
| ※ 취소선: 계획만 되거나 건조 중 취소
|
|
|
합스부르크
|
|
아르파드
|
합스부르크급(Habsburg-class)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최초의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이다.
첫 전노급 치곤 꽤 쓸만하단 평가를 받았다. 함체는 강철 프레임에
리벳으로 보강됐으며, 60% 정도는
이중선체 구조로 이루어졌다. 전후
영국에 양도돼 이탈리아에서 폐기됐다.
훗날 헝가리의 섭정이자 독재자가 되는
호르티 미클로시는 1차 세계대전 당시 1번함인 SMS 합스부르크의
함장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Habsburg-class battleship
|
SMS : Seiner Majestät Schiff 국왕 폐하의 왕립 함선
|
함명
| 기공
| 진수
| 취역
| 폐기
|
SMS Habsburg (합스부르크)
| 1899년 3월 13일
| 1900년 9월 09일
| 1902년 12월 31일
| 1921년 ?월 ?일
|
SMS Árpád (아르파드)
| 1899년 6월 10일
| 1901년 9월 11일
| 1903년 6월 15일
|
SMS Babenberg (바벤베르크)
| 1901년 1월 19일
| 1902년 10월 4일
| 1904년 4월 15일
|
다음 함급
| 에르처조그 카를급
|
배수량
| 표준
| 8,232롱톤(8,364톤)
|
만재
| 8,823롱톤(8,965톤)
|
전장
| 114.6미터
|
전폭
| 19.8미터
|
흘수
| 7.5미터
|
출력
| 15,063IHP[1]
|
추진 장치
| 프로펠러
| 2축
|
증기 기관
| 4기통 3중 수직 팽창식 n기
|
보일러
| 벨빌제 16기
|
최고 속력
| 19노트(약 35km/h)
|
탑승
| 638명
|
무장
| 함포
| 2연장 크루프 24cm 40구경장 C97 2문
|
단열 크루프 15cm 40구경장 C96 12문
|
단열 스코다 7cm 45구경장 양용포 10문
|
단열 스코다 5cm 44구경장 양용포 6문
|
단열 스코다 5cm 33구경장 양용포 2문
|
어뢰 발사관
| 450mm급 2문
|
장갑
| 측면
| 18~22cm
|
갑판
| 4cm
|
포탑
| 21~28cm
|
사령탑
| 15cm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22:34:53에 나무위키
합스부르크급 전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