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데헤수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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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oseDeJesusCorona.jpg

클루브 티후아나 No. -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
José de Jesús Corona

본명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 로드리게스
José de Jesús Corona Rodríguez
출생
1981년 1월 26일 (43세)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국적
[[멕시코|

멕시코
display: none; display: 멕시코"
행정구
]]

신체
183cm / 체중 84.5kg
포지션
골키퍼
소속
선수
아틀라스 FC (2002~2004)
테코스 UAG (2004~2009)
CD 과달라하라 (2005 / 임대)
크루스 아술 (2009~2023)
클루브 티후아나 (2023~ )
국가대표
파일: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2022~).svg54경기 (멕시코 / 2005~2018)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기록
4.1. 대회 기록
4.2. 개인 수상
5. 여담



1. 개요[편집]


멕시코 국적의 클루브 티후아나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002년 클루브 아틀라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전반기 토르네오 아페르투라(Torneo Apertura) 에는 1980년생 유망주이던 아르만도 나바레테 골키퍼가 주전으로 자리잡아 코로나는 벤치에서 전반기를 보냈지만, 후반기 토르네오 클라우수라(Torneo Clausura)에는 나바레테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하고 클라우수라 신인왕도 차지했다.[1] 2003-04 시즌에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2004년 여름, 테코스 UAG로 이적했다. 04-05 시즌 내내 테코스의 주전 골리로 활약했고, 2005년 여름에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진출한 CD 과달라하라로 단기임대되어 리베르타도레스 8강전에서 보카 주니어스를 상대로 2경기 내내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활약으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로도 테코스의 수문장으로 활약했고, 2008-09 시즌 클라우수라에서는 15경기 12실점 7클린시트로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2009년 여름, 크루스 아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8M에 계약기간은 3년. 크루스 아술 이적 이후로도 부동의 주전 골리로 활약했으며, 2013-14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 2015-16 시즌부터는 주장단에도 합류했으며, 2017-18 시즌부터는 크루스 아술의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동안 최우수 골키퍼로도 세 차례 선정되면서 리가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2020-21 시즌에는 과르디아네스 2021[2] 1위를 기록하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클루브 산토스 라구나를 상대로 합산 스코어 2:1로 승리를 거두고 개인 커리어 첫 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코로나는 만 40세의 나이로 과르디아네스 2021 베스트XI에 선출되었고, 20-21 시즌 종합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2021-22 시즌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전반기를 거의 날리면서 입지가 흔들리는 듯 했으나, 언제 그랬냐는듯 부상 복귀 후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2023년 6월 24일, 클루브 티후아나로 이적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멕시코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차출되었다. U-17 대표팀 주전 골리로 1997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고, U-23 대표로 2002년 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게임 은메달, 2003년 팬아메리칸 게임 동메달에 기여했다. 2003년 10월 A매치 주간에 리카르도 라볼페 감독이 이끌던 성인 대표팀에도 처음 차출되었지만, 베테랑 오스왈도 산체스 골키퍼의 존재로 벤치에만 앉았다. 이후 2004년 CONCACAF 프리올림픽 토너먼트에서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2004 아테네 올림픽 본선행에 공헌했다. 올림픽 본선에서도 주전으로 나섰으나 팀은 2차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패한 것이 치명타가 되어 1승 1무 1패 조 3위로 탈락했다.

2005년 4월 A매치 주간에 재차 소집되었고, 4월 28일 미국 일리노이시카고솔저 필드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결과는 1:1 무승부. 이후로는 오스왈도 산체스 골키퍼에게 밀려 주로 벤치에 앉았으며, 2005 CONCACAF 골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 1:2로 패한 뒤로는 백업 키퍼 경쟁을 하던 모이세스 무뇨스 골키퍼에게 골드컵 주전 자리를 내줬다. 2005년 연말부터 다시 몇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는 산체스 골키퍼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이후로도 국대에서는 주로 백업/서드 키퍼의 입지로 뛰었다. 산체스 골키퍼가 물러난 이후로는 기예르모 오초아 골키퍼가 주로 나섰고, 월드컵 예선도 오초아 골키퍼가 주로 나섰다. 2009 CONCACAF 골드컵에서도 백업 키퍼로 합류했고,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팀이 우승하면서 우승 커리어를 추가했다. 그런데 월드컵을 넉 달 앞둔 2010년 2월에 행인 폭행 시비에 휘말리면서 징계 차원에서 국대에서 제외, 월드컵 엔트리에서 낙마했다. 참고로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본선에서는 코로나도 오초아도 아닌, 1972년생의 베테랑 오스카르 페레스 골키퍼가 장갑을 꼈다.[3]

월드컵 이후 국대에 복귀해 주전경쟁에 나섰지만, 2011년 5월에 클라우수라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에서 모나르카스 모렐리아를 상대할 때 경기 막판에 벌어진 난투극에서 상대팀 트레이너를 가격한 것이 문제가 되어 결국 2011 CONCACAF 골드컵 대표팀에서도 제외되었다. 골드컵 이후 팬아메리칸 게임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차출되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2년 1월 A매치 주간에 호세 마누엘 데라토레 감독이 코로나를 차출하면서 성인 대표팀에 복귀했다. 대표팀에 복귀한 코로나는 베네수엘라와의 친선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고, 오초아를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가져왔다. 그리고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와일드카드로 엔트리에 합류, 주전 골키퍼이자 베테랑으로 전 경기를 소화하며 멕시코의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에 공헌했다.

이후 성인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회 중도에 오초아 골키퍼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같은 해 열린 2013 CONCACAF 골드컵에서는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이후 알프레도 탈라베라, 기예르모 오초아와 주전 경쟁을 하며 월드컵 직전까지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결국 대회 직전에 컨디션이 다소 저하되면서 미겔 에레라 감독은 오초아를 본선 주전 골리로 낙점, 코로나는 세컨 키퍼로 밀려났다. 그리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오초아가 보여준 가히 전설적은 활약상은 이하생략. 덕분에 코로나는 완전히 잊혔다(...).

대회 이후 대표팀과 멀어졌다가 오초아의 부진으로 다시금 주전 경쟁에 나섰으며, 2015 코파 아메리카 칠레에서는 주전으로 낙점되며 컨페드컵을 제외하면 2005년 골드컵 이후 10년만에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주전으로 나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멕시코는 한 달 뒤에 열릴 2015 CONCACAF 골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사실상 2군 멤버로 팀을 꾸린 상태였고, 결국 2무 1패로 광탈하면서 코로나도 3경기만에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리고 코로나는 이어지는 골드컵 엔트리에서 주전은 고사하고 모이세스 무뇨스, 조나탄 오로스코에게 백업 경쟁조차 밀리며 탈락했고, 멕시코는 골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골드컵 이후 백업/서드 키퍼로 국대에 여러 차례 선출되었고, 2016년에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도 오초아에 이은 백업으로 합류했다. 멕시코가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자 베네수엘라와의 3차전에서는 선발 기회를 받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코로나 입장에서 다행(?)이라면 백업이었던 덕분에 이어지는 칠레와의 8강전에서 0:7로 패하는 대참사를 겪을 때 피치 위에 없었다는 점 정도. 코파 이후로도 출전은 없이 백업 역할로 대표팀에 차출되었고, 2017 CONCACAF 골드컵 미국을 앞두고 드디어 주전자리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주전으로 나선 골드컵 본선에서 자메이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제외하면 전부 선발로 나섰지만,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 자메이카를 상대로 극장골을 먹고 0:1로 패하며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다.

골드컵 이후로도 오초아와 꾸준히 주전 경쟁을 이어갔지만,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벤치를 지키게 되었다. 이후 국대에 뽑히지 않다가 2018년 11월 A매치 기간에 차출되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0:2로 패배. 그렇게 코로나는 13년간 54경기를 소화하고 국가대표 커리어를 마감했다.


4. 기록[편집]



4.1. 대회 기록[편집]


  • 크루스 아술 (2009~)
    • 리가 MX: 과르디아네스 2021(클라우수라 2021)
    • 코파 MX: 클라우수라 2013, 아페르투라 2018
    •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2013-14
    • 캄페온 데 캄페오네스[4]: 2021
    • 수페르코파 MX[5] : 2019
    • 리그스 컵[6]: 2019
  • 멕시코 U-23 축구 국가대표팀
  •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4.2. 개인 수상[편집]


  • 리가 MX 베스트XI: 과르디아네스 2021(클라우수라 2021)
  • 리가 MX 최우수 골키퍼: 클라우수라 2009, 아페르투라 2010, 클라우수라 2012, 2020-21
  • 리가 MX 신인왕: 클라우수라 2003


5. 여담[편집]


  • 데뷔 초에는 '호세 코로나' 라고 불렸으나, 커리어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로는 등록명으로 '헤수스 코로나'를 사용했다. 현재는 모계 성인 로드리게스를 제외한 이름을 전부 써서 '호세 데헤수스 코로나'를 등록명으로 사용 중인데, 같은 이름의 후배가 유럽 무대와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워낙 유명해져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1] 보강 설명을 덧붙이면 멕시코 리가 MX는 전반기와 후반기를 각각 아페르투라(Apertura, Opening과 같은 의미)와 클라우수라(Clausura, Closing과 같은 의미)로 구분해 사실상 개별 시즌으로 운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가 MX 항목에 상세히 기술되어있다.[2] Guardianes 2021. 기존 클라우수라에 해당한다. 20-21 시즌 한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공헌한 보건/의료인들을 기념하기 위해 기존의 아르페투라와 클라우수라를 각각 '과르디아네스 2020', '과르디아네스 2021'로 명명했다. 리가의 공식 표기는 'Guard1anes'. 21-22 시즌부터 기존의 이름을 다시 사용중이다.[3] 페레스 골키퍼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2005년 이후로 국대 경력이 없었다. 하지만 리가 MX에서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었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2010년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소집하며 국대에 복귀, 본선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팬들에게는 단 172cm의 단신으로 활약했던 골키퍼로 기억에 남아있다.[4] Campeón de Campeones. 시즌 종료 후 아페르투라 우승팀과 클라우수라 우승팀이 단판으로 맞붙는 대회.[5] 보통 리그 챔피언과 컵 챔피언이 맞붙는 타 리그와 달리, 멕시코 리그의 경우 컵대회인 코파 MX가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에 각각 개최되었던 관계로 각 대회 챔피언이 수페르코파에서 맞붙었다. 2019년을 끝으로 코파 MX가 단일 시즌 대회로 통합되면서 수페르코파도 자연스럽게 폐지되었다.[6] Leagues Cup. 2019년부터 MLS리가 MX에서 각 4개 구단이 뽑혀서 참가하는 대회. 리그컵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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