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사상 및 견해
덤프버전 :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1. 개요[편집]
2. 경제 부문[편집]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의 입장을 밝힌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서민에게 복지 정책도 여럿 내놓는다. 경제에 대해서 중도 보수적인 입장이다.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2.1. 규제 완화[편집]
2.2. 복지 정책[편집]
2.3. 노동조합에 대한 입장[편집]
노동조합의 이익 집단적 행동에는 비판적이면서 노조 확대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2~3%도 되지 않는 강성노조, 귀족노조의 패악문제를 반드시 규제하겠다
- 노사가 균등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노조조직률이 30%까지 올라야 한다
3. 정치·사회·문화 부문[편집]
3.1. 엄벌주의[편집]
19대 대선에서 흉악범에 대해 사형제를 집행할 것을 주장했으며 20대 경선에선 흉악 상습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강력 집행을 주장했다.
또한 20대 대통령 경선에서 주취감형 및 촉법소년 제도 정비 등을 주장했다.
3.2. 검찰개혁[편집]
홍준표는 검사 출신으로서 검찰의 부패를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목격해온 인물이며 이에 맞서는 정의로운 검사였다. 이에대한 내용은 홍준표/생애 참고.
홍준표는 19대 대선에서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검경 수사권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3. 성별 정책[편집]
한국의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있다.
-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와 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여성 할당제 점진적 폐지를 주장한다.
- 페미니즘에서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가겠다고 했으며, 성인지 감수성의 판결 적용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 가산점제 부활 입장이다.
- 모병제 전환도 논의해보겠다고 한다.
3.4. 과학기술 분야[편집]
19대 대선에서 과학기술 정보부 신설을 공약에 내걸었다.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는 항상 내거는 공약이다.
3.5. 교육 분야[편집]
- 정시 확대
- 사법고시 부활, 로스쿨 폐지
3.6. 문화 분야[편집]
20대 대선 후보에서 공영 방송 민영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4. 국방안보 분야[편집]
- 한반도 전술핵무기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