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빛과 그림자/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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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명대사를 모아 놓은 문서.
[ 등장인물 ]
1. 개요[편집]
tvN 토일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명대사를 모아 놓은 문서.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할 말 더 있어? 그럼 빨리해. 그 한 방울이 엄청나게 아플거거든. - 환수의 힘을 가졌으면서도 탄수법은 고작 한 방울 밖에 못 만드는 거냐는 환혼인에게 장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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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면 안 되는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게 나의 죄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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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 한 번 엮였는데 어쩌다 이런 미친 신붓감을 만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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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서방님. |
2.2. 2화[편집]
지금의 나라면 그렇게 할 거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물러났던 그 순간을 매일매일 후회할 걸 아니까. 그 아이를 눈치챘을 때 뒤를 물러나지 않고 앞으로 나서서 내가 잡고 갔어야 했어. 당구야, 살면서 가장 슬픈 일은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을 후회하며 마지막에 이르는 거야. 넌 그렇게 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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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혼인을 했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십시오. - 만장회의 모인 술사들에게 장욱이}}} |
2.3. 3화[편집]
2.4. 4화[편집]
왕비 마마, 진요원을 물려받을 후계는 차녀인 진초연입니다. 만약 하나가 나가야 한다면 제 동생 초연이가 아니라 제가 나가겠습니다. |
2.5. 5화[편집]
2.6. 6화[편집]
2.7. 7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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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에게 거는 기대만큼은 저버리지 말거라.}}} |
2.8. 8화[편집]
2.9. 9화[편집]
사람도 강하고 영원한 것은 있어선 안 되는 것입니다.}}} - 박진}}} |
- (그 몸 안에 다른 혼이 들어 있다는 걸 이 선생님이 몰랐을 리 없다. 누군지 알고, 예전처럼 모른 척해 준 거다. 같은 흔적. 같은 기억.) 같은 사람이었던 건가.}}} |
- 그럴까? 나는 귀도의 문을 닫을 수 있을 거야. 여기서, 둘이 같이 있을까? 그런데 답은, 그건 명료하고 정확하게 옳지 않다는 거야. 어떤 이유와 핑계를 갖다 댄다 하더라도. 설령 우리가 서로를 아주 많이 바라고, 그리워했다 해도.}}} |
그딴 거 때문이면 오지도 않았어. 내가 가장 바라고 그리워하던 세상 하나를 두고 왔는데 그게 고작, 당신 하나 죽이는 거였겠어? - 결국 자신에게 복수하러 온 것이냐는 진무에게 장욱이}}} |
나라곤 상상도 못 했나 봅니다, 단주.}}} - 자신에게 왜 이러냐는 진무에게 낙수가}}} |
- 스스로 키워 낸 복수심에 조종당한 환혼인일 뿐이오. 평생을 단향곡에서 그 마음 하나로 길러진 살수였고 그에 맞는 처참한 마지막인 거요. 그러니 나는, 그의 변명이 될 수 없소.}}} |
- 죄를 묻는 건 이미 끝났어! 당신들이 거들어 준 이유와 핑계로 난 이제 가. }}} - 만장회에서 장욱이}}} |
2.10. 10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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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리 애틋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는 평범한 날들의 어느 하루인 것처럼 그렇게 너를 끝까지 지켜봐 줄게.}}} |
'둘이 함께하기로 했다. 그러니 함부로 갈라놓지 못한다.' 보고하는 것이다.}}} - 마의 이 선생}}} |
빛과 그림자라, 어쩜 너흰 처음부터 운명인가 보다.}}} - 마의 이 선생}}} |
화조입니다. 화조가 세상을 말려버릴 겁니다. 이런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랐는데....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이 결국 세상을 태워버리겠군요. 방금 전 당신에게 보여드린 것은 앞으로 이 땅에 일어날 일입니다. 나는 아주 오래 전 이 일을 보았습니다. 세상이 다시 망가지는 게 두려워 남아 있었는데.... 오히려 화조를 불러 세상을 불태우는 일에 불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존재할 수 없었는데 존재하게 된 제왕성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동안 당신의 빛이 만들어 낸 그림자 안에 숨어 있었지요. 이제 그림자를 거두고 세상에 나올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시 세상에 나와 얻은 이름이지요. 진부연이 당신의 그림자를 끌어들였고, 이용했고,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내가 미리 본 세상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면 아주 슬픈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서경을 도와 진설란이 환란을 막아냈듯이 화조를 막을 수 있는 건 장욱 당신뿐이고, 진부연이 세상에 나와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 화조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제왕성 뿐이라는 진설란이}}} |
- 전 이미 제가 가고 싶고 가려 했던 가장 높은 곳에 함께 가자 했던 이와 올라갔습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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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됐어, 나 내려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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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짇고리 제구의 하나. 바느질할 때 쓰기 편하도록 실을 감아 두는 작은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