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개/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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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황개를 정리하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황개(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2.2. 진삼국무쌍 시리즈[편집]


황개(진삼국무쌍) 참조.


2.3. 영걸전 시리즈[편집]


삼국지 조조전에서 등장한다. 병과는 기병. 우군으로 사수관에서 한 번, 적으로 적벽 전투에서 딱 한 번 등장하고 퇴각시키거나 장료와 일기토를 붙이면 사망한다. 곽가를 살렸고 평균레벨이 어느정도 높을 경우[1] 황개의 병과가 수상지형에서 역보정을 받는 기병이라 우군 궁병들에게 맞아죽는게 다반사이므로 장료와의 일기토는 은근히 보기 힘들다. 적 보정으로 모처럼 무력 90도 달성했는데 맞아죽는 게 다반사이다. 어떻게 죽어도 매턴 체력 회복이 되는 보물인 청낭서를 준다.

파일:조조전 온라인 황개.png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전위와 같은 병과인 무인으로 바뀌어 등장한다. 무도가계의 수상 보정은 사라졌지만 무인 특유의 민첩성때문에 공격들을 보통 회피한다. 무인이 강해진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8방향 공격도 날려대며 피곤하게 굴어 곽가 사망 루트에서는 수상에서 싸우느라 난감한 적이지만, 곽가 생존 루트에서는 육지쪽 요새에 틀어박혀서 책략을 퍼부어 주면 된다. 장료와의 일기토를 보면 사망처리 되는것도 동일. 안타깝게도 청낭서는 주지 않는다. 장수 계보에서는 영웅 문대의 패에서 등용이 가능하고 금전 장수로 금전 5680개를 요구한다. 무력 89에 지력 70 , 민첩 90으로 상당히 무난한 편이지만 행운은 54로 좋지 않다. 비슷한 케이스로 위연이 있다.[2] 50레벨에는 책략 피해 감소를 배우고 60레벨에는 권토중래를 배운다. [3] 80레벨에는 고유 효과에 가까운 고육계를 배우고 [4] 90레벨이 돼서야 전화위복을 배운다. 전화위복을 너무 늦게 습득하는 것이 흠. 퇴각 대사(어이쿠야, 허리가 쑤시는군)가 상당히 안쓰럽다.


2.4. 삼국전기 시리즈[편집]


삼국전기에서는 스테이지 6의 보스로 나오는데, 본인 무기로 유명한 철편을 휘두르는데 불길에 휩싸여서 백화검으로 착각하기 쉽다. 거기에 분신술을 쓰거나 폭탄을 던지는 등 주위에 폭발을 일으키면서 날뛴다. 광범위 공격이 많아서 후반 보스답게 어려운 편. 약점은 얼음계인 청강검이며 빙룡을 소환하는 장각건을 쓸 경우 사마가보단 적지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몬데그린으로 철편을 휘두를때 카톡이라는 대사를 날린다.

삼국전기2에서는 오나라 장수지만 적벽대전 스테이지(2에선 5막, 군웅쟁패 이후에선 5막 위나라 루트)에도 등장한다. 화살에 맞아 쓰러져 있으며 움직일 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한다. 이때 잡병들을 물리치면 아프다던 인간이 플레이어를 태운 마차를 직접 몬다. 하지만 잡병들에게 공격 받으면 모른 척 하냐며 화를 내고 달아난다. 마차 탑승에 성공시 장료가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마차를 망가뜨린다.

2에선 7막, 군웅쟁패 이후에선 5막 오나라 루트에서 보스로 나오는데 정말 강력하다. 일단 맵의 앞뒤는 번개, 상하는 불길로 막혀 있으며 이것에 맞으면 체력이 줄어든다. 거기다 무적판정 기술을 쓰기 때문에 진짜 지랄같다. 다만 불속성이기 때문에 얼음 속성 무기에 큰 데미지를 입는데 얼음 속성 무기는 제갈량의 천강벽수선 정도 밖에 없다.


2.5. 연희 시리즈[편집]


황개(연희 시리즈) 참조.


2.6. 삼극희[편집]


날카로워보이는 할아버지 무장으로 등장한다.


2.7. 토탈 워: 삼국[편집]


발매 초기 군웅할거 캠페인 손견 세력의 휘하 장수로 등장했다. 고유 일러스트와 모델링이 없는 클론으로 나왔고 캐릭터 타입은 용장이었다. 당시 한글화 과정에서 고유 칭호인 'Unreadable Warrior'가 '문맹 전사'로 오역됐고, 이후 '속내 모를 전사'로 수정됐다.

2019년 9월 26일 1.3.0 패치에서 고유 일러스트와 모델링을 부여받아 유니크 캐릭터가 됐다. 유니크화 되면서 캐릭터 타입이 선봉장으로 변경됐는데 유난히 용장이 적고 선봉장이 많은 손씨 세력 특성상 이 변화를 반기지 않는 유저가 많았다.
파일:TWTK_1.3patch_Huang_Gai_Kor.png


3. 만화[편집]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전략황개.png

고육지계를 위해 두들겨맞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다.

3.2. 삼국지톡[편집]


파일:황개.png
파일:틀황개.jpg
첫 등장
적벽대전 시점

원전과는 달리 여성으로 TS되었으며 손책 진영에서 처음 등장한 TS 캐릭터이다. 동탁 토벌전에서 철퇴를 야구배트마냥 날리면서 첫 등장했으며, 별명은 '화병꼰대'. 뽀글머리와 선글라스와 선캡, 아랫금니 하나가 트레이드마크. 저 선캡은 손견에게 하이바 쓰라고 잔소리 할 때 딱따구리처럼 손견의 이마를 두들기는 용도로도 쓰였다. 손견 사후 손책이 원술에게서 독립할 때, 정보, 한당과 함께 합류하였다. 등장할 때마다 정보와 콤비를 이루면서 그를 '정가'라고 부르거나 손씨 사람들을 빼고 다른 이들을 부를 때도 그 사람의 성씨에 '~가'를 부른다. 여담으로 현재 꼰대 사천왕 중에서 엄청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고, 타고 다니는 말도 주인 닮아 갈기가 아줌마 파마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여자로 나온 것에 대해서 후일 적벽대전의 고육지계 장면은 어떻게 처리할 지가 주 관심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다.[5][6]

관도대전 편에서 손씨 진영을 비출 때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19화에서 손책과 태사자가 싸울 때 휘하 병사들과 있으면서, "평생 전장을 떠돌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이다."라고 호탕하게 웃긴 했으나, 싸움이 막고라를 치니까 촬영을 중단하고 지원에 나섰다. 62화에서는 오국태가 손권손상향이 함께 춤 연습하는 영상을 올렸을 때, 황개가 찍히기도 하였다. 어쩌면 해당 영상을 직접 찍은 것일수도 있다. 늘 그랬듯 호탕하게 웃고 있는 건 덤 106화[7]에서는 병사 훈련 중에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능조를 못 듣겠다 싶었는지 몽둥이 찜질로 그 옷을 전부 찢어발겼다가 문제의 아들 문신과 아들 그림 팬티를 보고는 기겁해서 "꼴 사나우니까 주접은 돈 내고 떨라."고 잔소리를 하는 모습이 잡혔다.

적벽대전 시점에서는 백발에 임플란트 시술 받은 할머니가 되었다. 고육계랍시고 주유와 짜기는 했는데, 주유가 머뭇대는 찰나를 보고 그대로 면상에 침을 뱉기까지 했다. 결국 피떡 되도록 본인 쇠방망이에 얻어맞아 환자 신세가 되어 조조에게 연락해 "주유가 적벽애서 결판을 낼 작정으로 총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군 기밀을 밝히며 거삿날 당일 군량미와 무기를 실은 함대를 대동하고 투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른 책사들은 이를 의심했지만, 조조는 설령 이것이 함정이고 연환계 역시 우리를 묶어놓고 화공을 저지르려나본데, 계절풍이 븍서풍이라 도리어 손권군이 화공에 당할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조조군은 돌연 방향을 바꾼 동남풍으로 인해 불지옥 수준이 되어 화마와 손권군의 역습으로 패퇴하게 된다. 곧 조조의 장수들과 참모들을 급습해 전부 처리해버릴 생각으로 도주하던 조조를 쫓던 황개였으나 장료의 화살을 맞고 말에서 낙마하고 만다.

시즌 8 시점에서는 고인이 되었는지, 손권이 그녀의 선글라스를 쓰고 유수구 전투에서 조조를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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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삼국전투기[편집]


특수전대 데카레인저데카 블루로 등장한다.

여강 전투 편에서는 육강의 전술적 능력이 뛰어나기에 적으로 돌리기 아까워 싸우기를 반대하지만 손책이 싸우기로 정하자 군말없이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곡아 전투 편에서는 손책을 보좌하는 모습으로 등장. 같이 있던 송겸과 함께 태사자에게 덤볐다가 1합에 제압당하고 구경꾼으로 전락하여 손책과 태사자의 일기토를 보기도 한다.

선성 전투 편에서는 주치, 정보, 송겸과 오군에 남는다. 같이 남은 주치, 정보와 잡담을 나누기도 한다.

회계 전투 편에서는 직접 등장은 하지 않으나 전투 막판에 바다로 도망치려던 왕랑을 수군을 이끌고 대파시켜 표류자 신세로 만들어 버렸다고 언급된다.

환 전투 편에서는 여범과 진우를 잡고 서주의 밑둥인 해서까지 진출했다고 나온다.

강하 전투 편에서는 주유가 이끄는 형주 공략군 2군의 부관을 맡은 것으로 언급된다.

황개의 상징과도 같은 고육지계 에피소드는 살짝 개그씬이 되어 본래 간지가 퇴색되었다.

적벽대전 편에서 손권군과 조조군이 대치하던 중 주유에게 말을 건다. 당시 손권군은 조조군의 군세가 압도적이라서, 조조군은 손권군이 수전에 매우 능숙해서, 서로 싸움을 피하고 있었다. 그러나 황개는 주유에게 장기전이 되면 조조가 수전에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조언했으며, 이는 주유도 잘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주유는 바람이 조조군 쪽으로 부는 현 시점에서, 인화물질을 가득 실은 몽충 부대를 조조 군의 선단에 들이박는 계책을 구상했다. 문제는 몽충 부대를 어떻게 조조의 함대까지 접근시키냐는 것이었다. 주유는 아군의 장수 하나가 조조 측에 거짓으로 투항하는 방법을 생각했고 이를 황개에게 일러준다. 주유의 말을 듣고, 황개가 적임자를 생각하는데...

황개: 감녕이 딱이겠군! 아무래도 투항을 경험해봤으니 노하우도 있겠고!!

주유: 아, 그는 현재 에이스라서 전력에서 제외하기가 좀...

황개: 그렇다면 송겸이군!! 그는 이번에 후방에 있으니 전력 손실도 거의 없을테고!!

주유: 아, 투항에 의미가 있으려면 그래도 네임밸류가 좀 있는 편이...

황개: 그렇다면 능통은 어떻소?! 네임밸류도 어느 정도 있고, 최전방도 아니니...

주유: 그는 혈기가 넘쳐서 경거망동하다 일을 망칠까 두렵습니다...

황개: 그...그러면 주전력에선 좀 빠지면서 네임밸류도 있고, 연륜도 있는 장수가 좋겠군!

주유: 바로 그겁니다!!

황개: 자, 정보에게 의향을 물어보고 오지!!

주유: 황개님! 정보님은 부도독...

결국 황개가 거짓투항하기로 결정되었다. 황개는 곤장을 맞는 게 신경쓰여서 미리 팬티를 석장 껴입고 다시 엉덩이에 방석을 두르고 츄리닝을 입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선다. 그리고 계획대로 진영에서 황개는 주유에게 반기를 들었다[8]. 그리고 마침내 곤장을 치려는 순간,

주유: 여봐라!! 당장 저 놈의 우스꽝스런 바지를 벗기고, 황개의 볼기짝을 매우 쳐라!!!

황개: 어 잠깐! 네 이놈 주유!!! 나 황개 죽더라도 바지를 벗는 수모를 당할 순 없다!!!

주유: 뭐하느냐?!!! 어서 끌고 가 장을 치지 않고!

결국 방석이고 뭐고 스트레이트로 장을 맞았다.

이후 사항계를 위해 감녕과 함께 조조군의 진영으로 돌진하나 낌새를 챈 조조가 문빙을 보내 막자 감녕을 보낸 뒤 사전에 계획한 대로 배에 불을 놓고 조조군 쪽으로 돌진시킨 뒤 자신도 불이 붙은 몽충함을 쫒아 조조군의 진영으로 돌진한다.[9] 이후 화공으로 벙쪄있는 조조에게 덤벼드나 장료를 당해내지 못하고 물속으로 떨어진다. 이후 진무에게 구조되나 진무가 던진 튜브에 머리를 맞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쭉 등장이 없다가 이릉 전투 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본작에서는 이 때까지도 살아있었단 설정인지 오에는 크고 작은 전투를 많이 경험한 백전노장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나올 때 한당과 깨알같이 모습을 비췄다.

석양 전투 편에서 한당이 죽으며 같이 사망처리됐다. 한당보다 먼저 죽었지만 사망연도가 불확실해 마침 석양 전투 편 시점에서 죽은 한당과 같이 사망처리한 것. 천국에서 먼저 와 있던 조무에게 하늘에서 핑크는 찾아봤냐고 묻기도 했다.

에필로그에서 오랜만에 재등장. 상관 손견과 동료 장수들과 함께 완성을 공략하고 있었으며 손견이 아침 전투를 위해 깨우러 오자 다같이 불평을 늘어놓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3.4. SD건담 삼국전[편집]


황개 구프 참조.


4. 영상 매체[편집]



4.1. 레전드히어로 삼국전[편집]


손책(레전드히어로 삼국전)영웅패로 등장. 군신일체하면 레전드히어로 황개가 된다.


4.2. 삼국[편집]


파일:황개(삼국).jpg

배우는 유괴. 한국 더빙판 성우는 유해무. 37화부터는 서문석으로 교체되었다가 41화부터 다시 유해무로 복귀.

정보와 함께 초반부터 손견의 동료이자 심복으로 등장한다. 손견이 우물에서 옥새를 찾았을 때 정보와 함께 지켜보기도 했다. 손견이 급습을 당했을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손권과 함께 유일하게 손견의 죽음을 지켜본 인물이다. 손견의 명에 따라 손권을 데리고 배에서 탈출했고 손권을 지켜냈다. 정보와 함께 손견의 시체를 수습했다.

이후에 적벽대전에서도 등장. 우리가 아는 적벽대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 이후에는 58화에서 주유 장례식 중 제갈량이 와서 애도를 할 때 거기에 넘어가 같이 울다가 방통이 오자 어디서 온 미친 놈이냐며 쫓아내라고 지시한 것이 마지막 출연. 걸걸하고 강단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4.3. 적벽대전[편집]


장산이 연기했다.


5. 기타[편집]



5.1. 와이파이 삼국지[편집]


성우는 박영재. 첫 등장할 때는 이자영이 맡았다. 손견 시절부터 따라온 원로급 장군답게 일찍 등장한다. 손견 사후 손책을 따르는 부분이 나타난 이후 등장이 없다가 가장 높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적벽대전에서 크게 활약한다.(사항계, 고육지계 등) 조조에게 서신을 보내는 부분에서 "누런 개(황개)" 드립을 친다. 본격적인 화공 이후, 한당이 물 속에 빠진 황개를 구해주는 모습을 보인다.[10] 이후 등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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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어도 궁병대들이 이미 노병으로 전직한 시점. 궁병은 사거리가 짧기도 하고, 저레벨에서는 장수의 능력치가 부대 능력치에 더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적당히 근접하기도 전에 쓸려버린다. 연노병이면 장료와의 일기토를 보는 건 사실상 불가능.[2] 금전장수에다가 무력높고 지력마저 높지만 행운이 낮다. 게다가 같은 무인계.[3] 패치 전에는 오나라 장수여서인지 수전 보조를 배울 수 있다.[4] 패치 전에는 반격 강화를 배웠다.[5] 적벽대전의 작전을 원로 장수의 식견이라며 반대하고 열받은 주유가 태형 100대를 내리나 이는 잠입한 조조군 스파이를 속이기 위한 작전이었다.[6] 적벽대전 60화에서 이 장면이 나왔는데, 성별과 관계없이 그냥 패는 것으로 묘사되었다.[7] 이 때 설명에 '원로장수 군기반장'이라 표기되었다.[8] 여기에 대사를 미처 외우지 못해 손바닥에 적어놓는 개그씬이 있다.[9] 목표는 최전방에 있을 조조 암살. 원래는 감녕이 맡았어야 할 역할이었지만 감녕이 문빙을 막으러 빠졌으니 자기가 그 일을 대신하겠다고 한 것. 이 와중에 나이를 생각하라며 만류하는 병사에게 눈총을 주기도 했다(...)[10] 보통 와이파이 삼국지는 연의가 원점이라 연의의 시점과 흐름, 묘사 등을 따라가는데, 이건 정사 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