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호문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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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 세븐 스타즈의 일원인 아므나엘이 사용한 몬스터.
작중에서는 44화의 만죠메 쥰과의 듀얼 중 실루엣으로 모습을 비추는 것이 첫 등장으로, 이후 45화의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본격 등장했다. 13장의 카드가 제외되어 있어서 3900의 공격력으로 소환되어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을 공격했으나, 장착 마법 머드맥스의 효과에 막혀서 공격이 불발되었다. 그 후 다음턴에 쥬다이가 쓴 버스트 임팩트의 효과로 다른 연금수 몬스터들과 함께 파괴되었다.
공격명은 '골든 하비스트(ゴールデン・ハーヴェスト)'.
여담으로 공격 연출이 때에 따라 다른데 만죠메와의 듀얼에서는 손바닥을 내밀고 화염을 발사하는 모션이었고 쥬다이와의 듀얼에서는 황금 파편들을 날리는 연출이었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익스퍼트 2006에 동봉되었다가 복각된 카드로, 제외되어있는 자신의 카드 수만큼, 자신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상승시키는 지속 효과를 가진 상급 효과 몬스터.
원작 성능대로라면 붉은 마수 다 이자의 하위호환이 되기 때문인지, 통상 소환이 가능해지고 원래 공격력과 수비력이 1500이 되는 등의 변화가 생겼다.
붉은 마수 다 이자와 효과가 비슷하면서 상승폭은 100 낮지만, 이쪽은 기본 공격력과 수비력이 있어 실제 데미지는 더 높게 나오기 쉽다. 단, 후술할 이유로 사용은 다 이자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상급 몬스터에 1500밖에 안되는 수치를 지녔지만 그 덕에 샤이닝 엔젤, 카오스 엔드 마스터 등으로 리크루트 할 수 있고 빛속성이라 어니스트의 효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전사족이라 각종 전사족 서포트에도 대응하며, 공격력이 ?인 붉은 마수 다 이자보다 서포트는 잘 받는 편이다. 또한 레벨이 4보다 높은 6이기 때문에 카오스 존을 병행할 경우 특수소환 가능한 어태커이기도 하다.[1]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를 깔고, 제거 카드를 팍팍 써주면 공격력이 쑥쑥 증가하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다 이자와는 달리 상급 몬스터이기 때문에 꺼내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리크루트나 어니스트를 쓰기 전에 저 차원의 틈이나 매크로 코스모스가 깔려 있으면 둘 다 무용지물이 되므로 주의. 특히 제외계 카드와 리크루트 몬스터의 상성이 최악이라는 점이 운용을 어렵게 한다.[2] 이론적으로 제외된 카드가 16장 이상이어야 붉은 마수 다 이자의 공격력이 황금의 호문쿨루스보다 높아지긴 하지만 사실 8장만 제외되어도 400*8=3200이라는 최상급 데미지가 나온다. 또한 다 이자와 마찬가지로 효과 파괴 내성이 전혀 없으므로 대비책을 세워둬야 어태커로써 제대로 운용할 수 있다.
같은 호문쿨루스인 연금생물 호문쿨루스와는 무슨 관계인지는 불명.
3. 관련 카드[편집]
3.1. OCG화 된 카드[편집]
3.1.1. 백만먹기의 그랏톤[편집]
3.1.2. 붉은 마수 다 이자[편집]
3.1.3. 원시태양 헬리오스[편집]
3.1.4. 파괴룡 간드라-기가 레이즈[편집]
3.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3.2.1. 백의 과정-알베도[편집]
황금의 호문쿨루스의 전용 특수 소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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