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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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炳稙
1964년 1월 5일 ~ (60세)
대한민국의 정치인.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났다.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주중학교, 영주중앙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영과,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경영학과[1]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전공 과정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리치호텔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영주시 지역단체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후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두 무소속으로 영주시의원으로 재선을 성공하고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높여 무소속 도의원에 도전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경상북도가 보수정당의 텃밭인것을 감안하면 무소속으로 내리 4번 당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제21대 총선에서 영주시가 포함된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서 무소속 장윤석 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장윤석 후보는 무소속을 극복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이후 부동산 투기 감사를 셀프로 자청하면서 경상북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의원, 경상북도청 모두 당황시켰는데 이같은 일련의 행보를 볼 때 확실히 기존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마이웨이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영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박남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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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월 5일 ~ (60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났다.
영주중앙초등학교, 영주중학교, 영주중앙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영과,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경영학과[1]를 졸업했으며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전공 과정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리치호텔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영주시 지역단체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후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두 무소속으로 영주시의원으로 재선을 성공하고 제6회 지방선거에서 체급을 높여 무소속 도의원에 도전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제7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경상북도가 보수정당의 텃밭인것을 감안하면 무소속으로 내리 4번 당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제21대 총선에서 영주시가 포함된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서 무소속 장윤석 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장윤석 후보는 무소속을 극복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이후 부동산 투기 감사를 셀프로 자청하면서 경상북도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민의힘 의원, 경상북도청 모두 당황시켰는데 이같은 일련의 행보를 볼 때 확실히 기존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마이웨이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영주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박남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 선거 이력[편집]
3.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7 01:01:54에 나무위키 황병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4회 지방선거 당시에는 경북전문대학 졸업을 썼는데 5회지방선거부터 동양대학교 졸업을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