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유의(고려 거란 전쟁)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배역의 실존 인물에 대한 내용은 황보유의 문서
황보유의번 문단을
황보유의#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황보유의
皇甫兪義


캐릭터
지위
선휘판관 (3회 ~ 4회)
→ 병부낭중·행영도병마판관 (4회[1] ~ 16회)
→ 시어사 (16회 ~)
등장회차
3 ~ 8회, 10회 ~
배우
장인섭

1. 개요
2. 작중 행적
2.1. 3 ~ 5회
2.2. 6 ~ 8회
2.3. 10회
2.4. 11 ~ 15회
2.5. 16회
2.6. 17회
2.7. 18회
2.8. 19회
2.9. 20회
2.10. 24회
2.11. 25회
2.12. 26회
2.13. 27회
2.14. 28회
2.15. 29회
2.16. 30회
2.17. 31회
2.18. 32회(최종회)
3. 인간관계
4. 묘사
5. 어록
6.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소처럼 일하는 고려 조정의 실무자. 2차 거란 침입 때는 전쟁에 몸소 참전했으며, 이후 장연우와 함께 군현제 개정작업에 참여한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3 ~ 5회[편집]


등장 당시 직책은 선휘판관. 3회를 기점으로 비중 있게 출연하여 채충순의 지시로 변장하고 궁궐을 탈출하여 신혈사로 가 최 상궁 일파를 물리치고 죽기 일보직전이던 대량원군을 구해 목종의 친서를 전하고 개경으로 데려간다.

4회에서 강조의 정변에 대한 그간의 사정을 강감찬에게 전하고, 뒤이어 병부낭중으로서 상관 장연우와 함께 강조의 동원령을 점검한다. 5회에서는 행영도병마판관으로서 공주절도사 김은부와 만나 징병과 현지 상황을 살핀다. 6회에서는 장연우가 자신의 옆에 붙어 있으라고 하며 친분을 나눈다.[2]


2.2. 6 ~ 8회[편집]


6회에서는 겁 많은 장연우가 자기 곁에 있어 달라고 말하자 그에게 이미 한 번 참전 경험이 있는데도 두려운 것이냐고 묻는데, 장연우는 2번 겪으면 그러는 것이 전쟁이라고 대답한다.


7회에서 탈영병을 발견하고 죽이려다가 같이 옆에 있던 장연우가 제지한다.

8회에 장연우와 함께 전장을 빠져나와 영주성으로 향하다가 인기척을 느끼고 죽은 척을 했다. 죽은 척한 것이 들켰으나 그들을 발견한 것이 다행히 고려 패잔병들이었다. 이 와중에 장연우가 황보유의에게 책임 전가를 하자 교과서를 읽는 톤으로 맞받아친다. 이 때 기점으로 그 전까지 직속 상관인 장연우에게 대하던 깍듯한 태도나 공손한 눈빛이 바뀐 것은 덤.


2.3. 10회[편집]


10회에서 영주성에 이어 숙주성으로 갔다가 그 성마저 함락되어 탈출한 후 장연우가 처량하고 한심스럽게 시를 읊으면서 푸념을 하자 비꼬다가[3] 그가 서경으로 안 가려 하자, 혼자 가다가 안 따라오냐고 한소리 한다. 그리고 강감찬을 구하고는 서경이 조자기 덕분에 동북면 군사가 들어가고 이를 확인한 강감찬이 개경으로 가라는 말에 장연우에게 개경으로 갈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가 서경이 안전하니 황제 폐하를 모셔야 한다고 하자 어이없어하면서도 군사를 이끌고 따라간다.[4]



2.4. 11 ~ 15회[편집]


11회에서 장연우, 지채문과 함께 개경 북쪽의 절령을 한나절 동안 방어하다가 중과부적으로 패하고 조정 대신들에게 상황을 보고한다. 현종이 자결을 위해 정전 문을 잠갔다는 말을 듣고는 도끼를 가져와 정전 문을 부숴서 강감찬이 심적 한계에 몰린 현종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2회에서 현종을 포함한 50여명이 몽진하면서 어느 마을에서 식사할 때 죄책감에 식사를 거부하던 지채문을 달래다가 추격해 온 거란군을 상대했고, 13회에서 자신들이 뒤를 맡는 동안 박진 일행의 습격을 받은 현종을 구하고 이어 통군사 최사위와 충주사록 김종현과 만나 어느 빈 관아 앞에서 김종현과 강감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4회에서 초반 장연우의 활솜씨에 낙담했고, 이어 창화현에서 호장들이 동원한 백성들과 맞선다.

15회에서 갑주를 벗고 평복 차림으로 현종의 몽진에 동행하는데, 군사들이 없는지[5] 양협과 함께 '짐꾼'으로 전락했다(...). 다행히 공주에서 절도사 김은부의 환대를 받으면서 식사하던 중 지채문과 술을 가지고 대치하던 상관인 장연우를 못 말리겠다는 듯이 바라본다.


2.5. 16회[편집]


환도 이후 수창궁에서 관복을 입은 채 논공행상에 따라 시어사로 승진한다.[6] 이전까지는 직책상 조회에 참석하지 못한다거나 몽진 도중 짐꾼 또는 경계 역할을 맡는 등 명백한 하급자라는 묘사를 보이다가 본격적으로 중직에 올라서게 되었다.


2.6. 17회[편집]


현종이 밀어붙이는 지방 개혁에 형부시랑 김은부, 중추사 채충순, 참지정사 최사위와 함께 지지를 표명한다. 이 과정에서 감찰어사 김종현, 전중시어사 조자기와 함께 전전긍긍하는 장연우에게 가볍게 한 소리 하면서[7] 개그씬을 찍더니, 현종이 직접 행차한 자리에서, 자신도 폐하와 함께 모든 일을 겪었다면서 지방개혁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2.7. 18회[편집]




2.8. 19회[편집]


조자기, 최충, 김종현과 같이 김은부 집에서 원성왕후와 함께 김은부가 체포된 것에 대해 대책을 강구한다.

김은부를 변호하는 걸 망설이는 장연우에게 또 도망치려는 거냐? 삼수채에서도 도망갔고 곽주성에서도 도망갔는데 또 도망가려는 거냐. 폐하께 목숨을 바쳐 뜻을 받들겠다는 맹세는 어떻게 된거냐라고 말하자 장연우에게 목숨을 걸려면 너나 걸으라는 대답을 듣고 조정으로 향한다.

조정에 들자 더 늦게 도착한 장연우가 본인이 가져온 자료로 김은부를 변호하는 걸 지켜본다.


2.9. 20회[편집]


개경으로 돌아온 채충순과 최사위 앞에서 자신의 무용담을 늘여놓는 장연우를 보며 웃었고, 결국 장연우에게 "웃지 말라."는 소리를 듣는다.


2.10. 24회[편집]


무신들의 집단행동 했던 일에 대해서 장연우와 같이 조사를 한다.


2.11. 25회[편집]


역사대로 반란을 일으킨 김훈과 최질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다.


2.12. 26회[편집]



2.13. 27회[편집]



2.14. 28회[편집]



2.15. 29회[편집]



2.16. 30회[편집]



2.17. 31회[편집]



2.18. 32회(최종회)[편집]




3. 인간관계[편집]


  • 장연우 - 그의 직속 상관으로 개그 콤비로 활약하여 극중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했다.



4. 묘사[편집]


원작 소설에서는 현종의 회상으로 황보유의 등이 현종을 궁궐로 다시 데려온 일화만 언급되었고, 그 외에는 등장하지 않은 것에 비하면 드라마에서는 초반부터 나름 맡은 일을 잘 하는 재능있는 중간직 정도의 인물로 묘사했다.

특히, 6회 이후 무겁게 흘러가는 본 작품의 분위기에서 극에서는 상관 역할인 '장연우'와 함께 분위기를 환기해 주는 개그 캐릭터 역할을 담당하는데, 정확히는 본인은 개그 캐릭터라고 할 수 없는 진지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장연우랑 얽히면서부터 개그씬을 찍는 상관을 타박하거나 한심스럽게 보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

다만 이 드라마의 '장연우'의 '묘사' 파트에서 나왔다시피 곧 다가오는 '김훈·최질의 난'에 대해 어떻게 묘사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우려가 많은 상황이다.



5. 어록[편집]



패하였습니다. 지채문 중랑장도 쫓겨 오고 있사옵니다. 어서 피하시옵소서. 이제 곧 거란군이 개경으로 들이닥칠 것이옵니다.

거기서 죽었으면 이렇게 폐하를 모시지도 못했을 겁니다. 저도 여러 번 도망쳤습니다. 그게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한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살아남은 덕에 다시 싸울 수가 있었습니다. 중랑장도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천하의 지채문이 전투 한 번 치르고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수없이 싸우고도 끝까지 살아남아야지요.


6. 여담[편집]





[1] 아래의 행적처럼 4회에는 '병부낭중'이었고, 5회 이후부터는 '행영도병마판관'을 겸했다.[2] 아마도 훗날 일어난 김훈·최질의 난의 포석으로 보이는데, 해당 반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 바로 저 두 사람에게 있었기 때문이다.[3] 8회에서 장연우가 죽은 척하던 일을 자신에게 떠넘기자 황당해했는데, 그때 당했던 말인 부끄러운 줄 알라는 말을 그대로 돌려준다.[4] 이 때 "개경이 함락되면 책임질 거냐?"고 하자 장연우는 "그렇다."고 하는데, 그 말처럼 다음 회 이후 개경이 함락되어 두 사람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황제인 현종을 호위하니 그 말대로 되었다.[5] 14회에서 창화현 호장들의 방해로 그나마 있던 군사들이 도망쳤고, 이후 하공진이 창화현으로 와서 현종을 알현하고 친조의 표문을 들고 거란 진영으로 갈 때 자신이 끌고 온 병사들을 현종의 호위에 맡겼다가 15회 초반 현종이 원정황후와 헤어질 때 그 군사들은 최사위, 김종현과 함께 원정황후를 호위했다.[6] 간혹 6부의 낭중이 정5품이고 시어사가 종 5품이라서 황보유의가 오히려 관직이 낮아진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6부의 낭중이 정5품으로 정해진 것은 현종의 아들인 문종 때의 일이라 이 때는 낭중의 품계가 어떠했는지 정확하지 않다.[7] 장연우를 떠밀 때와 현종 앞에서의 급격한 태세 전환을 바라보는 표정이 일품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22:11:57에 나무위키 황보유의(고려 거란 전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