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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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개글
2. 주요 기승마[편집]
2.1. GI급 우승[편집]
- 타케노 벨벳 - 엘리자베스 여왕배(1992)
- 후사이치 콩코르드 - 일본 더비(1996)
- 실크 저스티스 - 아리마 기념(1997)
- 마사 럭키 - 타카마츠노미야 기념(1999)
- 실크 프리마 돈나 - 오크스(2000)
- 어드마이어 돈 - 아사히배 퓨처리티 스테이크스(2001)
- 쇼난 캄프 - 타카마츠노미야 기념(2002),
- 단츠 플레임 - 타카라즈카 기념(2002)
- 아사쿠사 덴엔 - 야스다 기념(2005)
- 에이시언 윈즈 - 빅토리아 마일(2008)
- 로렐 게레이로 - 타카마츠노미야 기념(2009),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2009)
- 트랜센드 - 재팬 컵 더트(2010, 2011), 페브러리 스테이크스(2011), 마일 챔피언십 남부배(2011)
- 히루노 다무르 - 천황상(봄)(2011)
3. 여담[편집]
- 현역 시절 기승 스타일은 상당히 안정적인데, 본인의 경마 방식이 말이든 사람이든 안전하게 타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배 기수가 사행이나 진로를 막는 위험천만한 주행을 할 때 경기가 끝나자마자 그 후배 기수한테 직접 찾아가 혼내면서 설교 타임을 가졌다고.
- 이와타 야스나리를 무지 싫어한다. 승리에 집착해서 살인 기승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거친 기승 스타일과 이와타 특유의 기승 시 엉덩이가 말에 등에 닿아 통통 튀는 기승 폼에 대해, 직접 기승하는 말이 큰 데미지를 입는다며 지적을 했으며, 또한 승리 한 것에 대해서도 오로지 좋은 말에 타서 이긴 거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이 싫어한다. 사실 후지타 신지가 말한 것 말고도 이와타 야스나리가 안티가 많은 이유는 정말 많다. 자세한 것은 이와타 야스나리 문서 참고.
- 은퇴 당시 편지로 자신의 은퇴를 알렸는데, 내용을 종합하면 기승중개인(에이전트) 때문에 요즘 경마 재미없다. 드러워서 못해먹겠다. 지금까지 신세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깔쌈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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