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알바레스/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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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안 알바레스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
2023-24시즌 : 17경기(선발 14경기), 1200분 7골 5도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출전하여 역전골과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이후 한국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하였다.
선발 풀타임 출전하였으나 팀은 극장 동점골을 허용한 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였다.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었다. 승부차기에서는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킨 후 팀은 우승에 성공하였다.
전반기 초반부에는 주 포지션인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공백을 비교적 잘 메꾸어주었다. 부상 없이 꾸준한 출장하면서 순도 높은 골 결정력과 클러치 능력, 아름다운 패스에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과 압박까지 단 두번째 시즌만에 맨체스터 시티의 본체로 불리고 있을 정도였다.
다만 리그 전반기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주 포지션이 아닌 미드필더로서 뛰는 것에서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포지션 적응도가 올라갔다고는 하나 다른 미드필더들에 비해 투박한 터치가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또한 후방으로 내려와서 경기에 관여하는 데에도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더브라위너나 귄도안 등이 보여주었던 경기 운영능력은 재현되지 못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장기인 킥력을 바탕으로 더브라위너가 보여주었던 홀란에게 키패스를 찔러주는 플레이를 팬들은 기대했지만 이를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알바레스가 더브라위너의 공백을 메우고는 있으나 그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반기 말미에 갈수록 확인되고 있다.
1. 개요[편집]
훌리안 알바레스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업적[편집]
2023-24시즌 : 17경기(선발 14경기), 1200분 7골 5도움
3. 프리 시즌[편집]
3.1. 일본 투어[편집]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출전하여 역전골과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3.2. 쿠팡플레이 시리즈[편집]
이후 한국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하였다.
4. FA 커뮤니티 실드[편집]
선발 풀타임 출전하였으나 팀은 극장 동점골을 허용한 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였다.
5. 프리미어 리그[편집]
5.1. 전반기[편집]
- 1R VS 번리 FC (원정)
- 2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홈)
- 3R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원정)
- 4R VS 풀럼 FC (홈)
- 5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원정)
- 6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홈)
- 7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원정)
- 8R VS 아스날 FC (원정)
- 9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홈)
- 10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원정)
- 11R VS AFC 본머스 (홈)
- 12R VS 첼시 FC (원정)
- 13R VS 리버풀 FC (홈)
- 14R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 15R VS 아스톤 빌라 FC (원정)
- 16R VS 루턴 타운 FC (원정)
- 17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홈)
- 18R VS 브렌트포드 FC (홈)
- 19R VS 에버튼 FC (원정)
6.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6.1. 조별리그[편집]
- MD1 VS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홈)
- MD2 VS RB 라이프치히 (원정)
교체 투입된 지 단 5분만에 역전골을 넣고 제레미 도쿠의 쐐기골까지 어시스트하는 등 말 그대로 미친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MD5 VS RB 라이프치히 (홈)
7. UEFA 슈퍼컵[편집]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었다. 승부차기에서는 두 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시킨 후 팀은 우승에 성공하였다.
8. 카라바오컵[편집]
- 32강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9. FIFA 클럽 월드컵[편집]
9.1. 4강 VS 미정[편집]
10. FA컵[편집]
11. 총평[편집]
11.1. 전반기[편집]
전반기 초반부에는 주 포지션인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공백을 비교적 잘 메꾸어주었다. 부상 없이 꾸준한 출장하면서 순도 높은 골 결정력과 클러치 능력, 아름다운 패스에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과 압박까지 단 두번째 시즌만에 맨체스터 시티의 본체로 불리고 있을 정도였다.
다만 리그 전반기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주 포지션이 아닌 미드필더로서 뛰는 것에서 한계가 분명해지고 있다. 포지션 적응도가 올라갔다고는 하나 다른 미드필더들에 비해 투박한 터치가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또한 후방으로 내려와서 경기에 관여하는 데에도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더브라위너나 귄도안 등이 보여주었던 경기 운영능력은 재현되지 못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장기인 킥력을 바탕으로 더브라위너가 보여주었던 홀란에게 키패스를 찔러주는 플레이를 팬들은 기대했지만 이를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알바레스가 더브라위너의 공백을 메우고는 있으나 그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반기 말미에 갈수록 확인되고 있다.
11.2. 후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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