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016)/도전 과제/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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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시리즈 암살의 세계(World of Assassination) 트릴로지 첫 번째 작품인 히트맨(2016)의 네 번째 메인 미션 지역인 방콕 지역의 도전 과제를 정리한 문서. 히트맨 2(2018)에서는 레거시 팩 구매 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곳의 무대인 히마판 호텔은 고급 호텔로 웬만한 문은 다 전자식 도어락으로 잠겨있다. 따라서 락 픽이 별다른 소용이 없으므로 마스터 키카드를 얻거나 일회용 스크램블러(Disposable Scrambler)를 비롯한 해킹 키카드를 들고가는 것이 편하다.
호텔은 5층 규모인데 47의 방이 있는 205호 문 앞의 계단에 붙은 안내판을 보면 3층 표시가 3rd Floor가 아닌 2nd Floor라고 되어있다. 이는 영국식 층 계산 방식으로 지상의 첫 번째 층을 1층이라 하지 않고 지상층(Ground Floor)으로 칭하며 지상층의 윗층부터 1층(1st floor), 2층(2nd floor), ... 순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도전 과제들 역시 달성 조건에 층수가 명시된 도전 과제들의 층수 표기도 영국식을 따르고 있다. 한국에서 익숙한 방식에 맞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히트맨(2016) 한정으로 Oops! I Did it Again!을 제외한 나머지 Assassination 범주의 도전 과제들은 노멀 난이도와 프로페셔널 난이도가 별도의 과제로 취급되며, 달성 조건에 미션 완료가 추가된다.
호텔 직원으로 변장해 타겟을 그냥 암살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사로 위장하거나 무기로 암살하되 시체는 반드시 들켜야 하는, 즉 원한 많은 귀신이 저지른 일처럼 만들어내는 챌린지팩이다. 영화 샤이닝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보상으로 독극물 '골동품 독약 주사기(Antique Lethal Syringe)'가 해금된다.
1. 개요[편집]
히트맨 시리즈 암살의 세계(World of Assassination) 트릴로지 첫 번째 작품인 히트맨(2016)의 네 번째 메인 미션 지역인 방콕 지역의 도전 과제를 정리한 문서. 히트맨 2(2018)에서는 레거시 팩 구매 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이곳의 무대인 히마판 호텔은 고급 호텔로 웬만한 문은 다 전자식 도어락으로 잠겨있다. 따라서 락 픽이 별다른 소용이 없으므로 마스터 키카드를 얻거나 일회용 스크램블러(Disposable Scrambler)를 비롯한 해킹 키카드를 들고가는 것이 편하다.
호텔은 5층 규모인데 47의 방이 있는 205호 문 앞의 계단에 붙은 안내판을 보면 3층 표시가 3rd Floor가 아닌 2nd Floor라고 되어있다. 이는 영국식 층 계산 방식으로 지상의 첫 번째 층을 1층이라 하지 않고 지상층(Ground Floor)으로 칭하며 지상층의 윗층부터 1층(1st floor), 2층(2nd floor), ... 순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도전 과제들 역시 달성 조건에 층수가 명시된 도전 과제들의 층수 표기도 영국식을 따르고 있다. 한국에서 익숙한 방식에 맞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2. 메인 미션 에피소드 4: 27세 클럽(Club 27)[편집]
- Silent Assassin(사일런트 어쌔신)
- Suit Only(수트만 사용)
- No Evidence(증거 없음)(히트맨(2016), 히트맨 2(2018) 한정): 카메라 레코더는 북쪽 건물 2층 경비실 단 한 곳에만 있다. 단말기가 1곳에만 있는데다 카메라 수도 많고 안에 경비원들도 3명이 있어 동전을 이용해 시선을 돌리는 식으로 파괴해야 하는데, 히트맨 2(2018), 히트맨 3에서는 원격조종 EMP 폭탄이 있으면 그걸로 파괴할 수 있다.
- Silent Assassin, Suit Only(사일런트 어쌔신, 수트만 사용):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감시 카메라가 정문 기준으로 오른쪽 건물은 거의 없는 반면 왼쪽 건물과 지하는 카메라가 구석구석 깔려있다. 카메라 단말기도 정문 기준으로 왼쪽 건물의 2층 경비실 단 한 곳 뿐인데 경비 복장을 입고 들어가더라도 경비옷을 입은 47을 알아보는 인포서가 있으며, 문 밖에서 파괴하기에는 민간인 NPC가 매우 많아서 파괴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 때문에 SASO를 도전하려면 카메라를 소음권총으로 직접 파괴하는 것이 좋다. 3부작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므로 난이도별로 서술한다.
켄 모건은 잠시 후 시식하다 독살당하기 때문에 내버려두고 우선 예약했던 객실이 있는 쪽 4층으로 올라간다. 그 후 연결통로를 통해 반대쪽 2층으로 건너가야 하는데 예약했던 객실 맞은편 출입구는 그냥 열 수 있고 반대쪽은 마스터 키가 있어야 하며, 문 밖에 바로 카메라가 있으니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카메라부터 먼저 파괴하자. 연결 통로로 나가는 순간부터 출입 제한이 걸린다. 나가서 왼쪽에는 유리 정비사들이 스크립트를 진행하는데, 대화가 끝나면 한 명은 왼쪽으로 빠지고 한 명은 정면을 바라보다 왼쪽으로 빠진다. 이 타이밍에 뒤로 뛰어서 건너편 건물 벽에 딱 붙으면 걸리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 계단 쪽 출입구는 경비가 삼엄하기 때문에 반대편 출입구로 들어간 후 통로에 있는 CCTV를 부순 후 당구공을 집는다. 이때까지 한 번도 망설이지 않고 쭉 뛰었다면 덱시의 노트를 갖고 있는 스태프가 있는 방 앞의 음악실 직원이 담배를 피는 걸 멈추고 건너편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타이밍에 방으로 들어가면 문을 바라보던 직원이 TV를 켜기 위해 반대편을 봐서 안 걸리고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후 안에 있는 사람을 기절시킨 후[3] , 파이프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다. 테라스에서 나온 다음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빠루를 챙긴 후[4] , 방음부스 옆의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후 방음부스 앞에 있는 렌치를 챙긴 후 다시 화장실로 들어와 화장실 문을 열고 지금까지 챙긴 빠루, 렌치, 당구공 3개를 이용하여 유인해 비살상 투척으로 제압한다. [5] 제압까지 최대한 빠르게 끝냈다면, 두 번째 직원을 라커룸에 숨기고 나면 방음부스 쪽으로 조던이 걸어오고 있을 것이다. 조던이 들어가면 독주사를 찌르고 다시 역순으로 빠져나와 탈출하면 끝.
- 최고 난이도[6] - 시작 장비로 독약과 동전을 챙기고, 독주사기를 식당 화장실에 밀수품으로 배치한다.
기본 난이도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식당에 추가된 종업원 1명이 음식 앞에 계속 서있으므로 동전으로 유인한 다음 몰래 독을 타고 화장실에 숨겨둔 독주사기를 챙긴다. 이후 조던이 있는 곳까지 진입하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주의하면서 작업실로 진입하면 되는데, 경비 2명이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는데 이 둘을 제압하면 방음실 앞의 스태프를 제압해서 숨길 곳이 없어지므로 경비가 화장실 밖에 있는 동안 방음실 앞의 스태프를 1명씩 유인해서 제압해 숨긴 다음 조던이 방음실 안으로 들어가면 독주사기로 찌른다.
조던을 독살한 후에는 역순으로 탈출하면 되는데, 최고 난이도에서는 보트 구역이 무단 침입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하실로 탈출해야 하며[7] , 경비 2명과 카메라가 있으므로 소음 권총으로 카메라를 부순 후 한 명이 안쪽으로 이동하면 탈출구 앞의 경비를 기절시킨 다음 재빨리 탈출하면 된다.
조던을 독살한 후에는 역순으로 탈출하면 되는데, 최고 난이도에서는 보트 구역이 무단 침입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하실로 탈출해야 하며[7] , 경비 2명과 카메라가 있으므로 소음 권총으로 카메라를 부순 후 한 명이 안쪽으로 이동하면 탈출구 앞의 경비를 기절시킨 다음 재빨리 탈출하면 된다.
- Sniper Assassin(스나이퍼 어쌔신): 47의 방에서 시작하고 밀수하는 저격총도 47의 방에 갖다놓자. 시작하자마자 저격총을 들고 창가로 가서 오른쪽을 보면 켄 모건이 보인다. 바로 저격한 후 기다렸다가 밑의 크루를 조심하며 파이프를 타고 위로 올라가자. 바로 올라가면 크루가 문제가 아니라 1층의 경비에게 들킬 수 있다. 4층에 올라간 후 조심스레 5층 계단까지 올라가면 스토커가 있는데, 제압해서 대충 숨긴 후 건너편 건물 창문을 깨고 기다리면 조던 크로스가 건너편에서 나타난다. 이 때 저격하고 역순으로 돌아와서 총을 놓고 탈출하면 된다. 단 이걸로는 아래의 Take my breath away는 달성이 안된다. 해당 업적은 4층에서 저격해야 한다.
순서를 바꿔서 스토커를 제압해서 옷을 갈아입고 2명을 사살하면, 아래의 Smooth Operator까지 달성되는것은 덤.
2.1. Assassination[편집]
히트맨(2016) 한정으로 Oops! I Did it Again!을 제외한 나머지 Assassination 범주의 도전 과제들은 노멀 난이도와 프로페셔널 난이도가 별도의 과제로 취급되며, 달성 조건에 미션 완료가 추가된다.
2.2. Discovery[편집]
2.3. Feats[편집]
2.4. Himmapan Horror [편집]
호텔 직원으로 변장해 타겟을 그냥 암살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사로 위장하거나 무기로 암살하되 시체는 반드시 들켜야 하는, 즉 원한 많은 귀신이 저지른 일처럼 만들어내는 챌린지팩이다. 영화 샤이닝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보상으로 독극물 '골동품 독약 주사기(Antique Lethal Syringe)'가 해금된다.
3. 최초 감염자 캠페인: 근원(The Source)[편집]
- Silent Assassin(사일런트 어쌔신)
- Suit Only(수트만 사용)
- No Evidence(증거 없음)(히트맨(2016), 히트맨 2(2018) 한정): 전시회장 주변에는 카메라가 없으므로 반대편으로 넘어갈 일이 없는 SASO 도전 시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카메라 단말기의 위치는 메인 미션과 같은 2층 경비실이므로 스나이퍼 어쌔신 과제를 도전할 때 카메라에 찍혔다면 경비실 근처에서 호텔 직원들이 청소하고 있는 방에 마스터키가 있으므로 그걸로 열고 들어가면 된다.
- Silent Assassin, Suit Only(사일런트 어쌔신, 수트만 사용)
- 히트맨(2016) - 전시회장 북쪽 계단을 올라가다 중간쯤에서 북쪽방 입구옆 모서리 쪽으로 동전을 던저 방화제가 있는 방을 지키는 교단 보디가드를 유인한 후 재빨리 계단 난간을 타고 올라가 방화제가 있는 방으로 숨어들자. 이 때 다른 보디가드에게 들킬 위험이 크고 들키지 않더라도 수상함을 느끼고 수색하러 오니 앉아서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
돌아온 보디가드는 적당히 기절시킨 다음 북쪽방에 숨겨두고 (걱정된다면 근처에 옷장이 있으니 숨기자) 석상 그늘에 숨어있다가 나바조프가 먼저 실내정원으로 들어가면 뒤따라가려는 율두즈를 재빨리 제압, 처리한 후 바로 옆의 나무궤짝에 숨기고 숨어있다가 다시 나바조프가 이동루트를 따라 돌아오면 나바조프도 처리하자.
탈출할 때도 계단 난간을 뛰어내리면 간단히 빠져나갈 수 있다. 나바조프는 가스 램프, 율두즈는 소화기를 이용해서 폭발 사고사를 노릴 수 있지만 이 경우 소화기가 터질 때 논타겟 킬이 발생할 수 있다.
탈출할 때도 계단 난간을 뛰어내리면 간단히 빠져나갈 수 있다. 나바조프는 가스 램프, 율두즈는 소화기를 이용해서 폭발 사고사를 노릴 수 있지만 이 경우 소화기가 터질 때 논타겟 킬이 발생할 수 있다.
- 히트맨 2(2018), 히트맨 3 - 시작 장비로 소음기가 부착된 저격소총이 든 가방과 맹독 주사기(Lethal Syringe)를 챙기고, 시작지점 근처에 있는 렌치를 들고 가자. 먼저 전시회장에서 동전 4개를 챙긴 후 화장실로 가서 그 안에 있는 NPC들 중 남자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동전 2개를 거리를 두면서 바닥에 내려놓고 남자가 두 번째 동전을 향할 때 여자를 먼저 기절시킨 후 뒤이에 동전을 줍는 남자를 기절시킨 다음 벽장에 숨긴다. 그 후 챙겨온 저격소총을 가방에서 꺼낸 후 화장실 안에서 문을 열고 맞은편 방의 손잡이를 쏴서 잠긴 문을 강제로 열고 경비의 시선을 피해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간 후 율두즈가 율두즈가 들어와서 통화를 하면 뒤에서 맹독 주사기로 찔러 독살하면 된다. 앞서 챙겼던 동전을 이용해서 적당히 유인한 후 찔러도 된다. 저격소총이 없다면 SMG로 대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손잡이를 여려번 맞춰야하며 주변 NPC들이 경비에게 알리기 때문에 문을 여는데 성공하더라도 잠시동안 경비의 수색을 피해야 한다.
독살한 율두즈의 시체는 밖에 있는 NPC들 중 아무나 한 명을 동전을 던져 유인해 독살당한 율두즈의 시체를 보게 해서 경비에게 알려 시체를 치우도록 하고[12] , 그 틈에 화장실이 있는 쪽의 전시용 디스플레이 뒤에 있는 가스통을 조작하기 위해 그곳에 있는 직원 2명과 피아노 근처를 돌아다니는 신도를 주의하면서 직원들만 1명씩 제압해 바로 뒤에 있는 나무궤짝에 숨기고 렌치로 가스를 새도록 만들고 탈출할 준비를 하면 된다.
- Sniper Assassin(스나이퍼 어쌔신)
- 히트맨(2016) - Jaeger 7 Lancer를 준비, 호텔 경비로 변장하여 저격총을 들고 전시회장이 설치된 곳 반대편 펜트하우스에 가면 창문이 열려있는 곳이 있는데 그 위치에서 기다렸다가 두 타겟이 대화를 하면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 그 때 쏘면 된다. Lancer는 소음이 무조건 발생하므로 발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히트맨 2(2018), 히트맨 3 - 저격총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의심받으므로 주변 민간인과 경비원부터 먼저 적당히 처리한 후 저격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다. 소음기가 장착된 Sieger 300 Ghost로 두 명을 연달아 쏘는 방법도 있으나 이 경우 높은 확률로 발각될 수 있다. 한 명씩 노린다면 율두즈부터 먼저 저격한 다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나바조프를 저격하면 된다. 철갑탄 옵션이 있는 드루지나 34 ICA 악틱, 예거 7 투아타라(Jaeger 7 Tuatara), 3편의 경우 해클 레비아탄 저격 소총 코버트(Hackl Leviathan Sniper Rifle Covert)가 있다면 그걸로 대신 해도 된다. 다만 셋 모두 비교적 늦게 해금되는 무기들이다. 특히 드루지나 악틱은 스나이퍼 어새신 모드를 꽤 많이 플레이해야 하므로 예거 투아타라나 해클 레비아탄을 들고 가는게 좋다.
3.1. Assassination[편집]
3.2. Discove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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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트맨(2016) 노멀, 히트맨 2(2018)와 히트맨 3의 프로페셔널 난이도.[2] 켄 모건이 시식하는 접시는 루틴을 돌 때마다 한 개씩 옆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편하게 하려면 고정 시작점인 가운데 접시에 시작하자마자 독을 타는게 좋다.[3] 기절시켜도 절대 걸리지 않는다.[4] 이때까지 망설이지 않고 원테이크로 한번에 왔다면 바로 뛰어도 걸리지 않는다. 만약 지체되었다면 정면에서 걸어오는 직원과 왼쪽에서 청소 중인 직원을 조심하자.[5] 최소한 두개는 챙겨야 한다. 하나로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만약 하나를 빠트렸다면, 최대한 화장실 안의 변기 쪽으로 던진 후 들키지 않고 제압해야 한다. [6] 히트맨(2016)의 프로페셔널, 히트맨 2(2018)와 히트맨 3의 마스터 난이도.[7] 무단 침입 구역이 아니더라도 최고 난이도에서는 보트 열쇠를 구해야 탈출할 수 있다. 열쇠는 208호실에 있다.[8] 굉장히 낡은 빈티지 마이크로, 전압이 불안정하여 이 마이크를 쓰다가 사고로 감전당한 가수가 수두룩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던이 이 마이크를 쓰겠다며 고집을 피우고 있는 상황.[9] 동남아시아에서 택시로 이용되는 삼륜차량을 태국에선 툭 툭이라 불린다.[10] 207호. 감전 마이크가 있는 방이다.[11] 라쿠카라차는 스페인어로 '바퀴벌레'라는 의미이다.[12] 경비가 반응했을 경우 율두즈의 시체를 보자마자 바로 보고한 후 시체를 직접 치운다.[13] 원문: Cause an explosion that will launch Sister Yulduz into the cano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