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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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간
3. 사건사고


1. 개요[편집]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와 양산시 어곡동을 잇는 경상남도지방도이다. 배내사거리를 기준으로 고례로어실로로 구성되어 있다.

밀양시 단장면에서 단장천과 밀양호를 끼고 도는 것이 특징이다.


2. 구간[편집]



2.1. 양산시[편집]


  • 어실로[1]
  • 고례로


2.2. 밀양시[편집]


단장면 고례리에서 밀양댐을 지나고 범도리에 위치한 아불삼거리에서 1077번 지방도와 만나며 종료된다.


3. 사건사고[편집]


실제로 버스와 관련된 큰 사고가 몇 번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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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리 양산IC와 가깝더라도 이 길로 가자고 요구하지 말자. 당신의 목숨 및 친구의 생명이 걸린 문제이다. 그나마 배내골IC가 개통된 이후에는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지만, 대구경북, 전북, 서천/보령 등 충남 서해안 지역 등 나머지 지역은 현재진행형인 문제다. 그나마 광주전남 등이 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지선-경부고속도로-함양울산고속도로로 갈 수 있으며, 서천/보령/논산/부여 등 남해선 연선 충청도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충청도 지역은 밀양IC에서 나가 밀양호를 지나거나 서울산IC에서 진출하여 69번 지방도를 타고 갈 수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