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다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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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목록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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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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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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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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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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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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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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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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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마법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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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쿠베라의 등장인물로, 마성마법 단절 선언을 한 타이탈리카의 왕.


2. 작중 행적[편집]


보라색 머리에 자안으로, 어렸을 적[1] 벌어진 기사단의 마성마법 폭주 때 모든 혈족을 잃었고 본인도 한쪽 눈을 잃었다. 폭주한 기사가 죽어 사태가 진정된 직후, 또 이런 참사가 일어날까봐 마성마법 계약을 끊으면 살려 주겠다고 나머지 기사들에게 명했다. 그러나 계약을 끊었다간 자신과 계약한 나스티카들이 단체로 몰려와 자신들은 물론 16대 다크샤와 다른 타이탈리카 사람에게도 보복할 것이 뻔했기에 기사들은 다크샤를 지켜주고자 죽음을 택한다. 하지만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행성신들은, 기사단은 다크샤가 아닌 나스티카에게 충성했기에 죽음을 택했다고 전달했고, 이 말을 믿은 다크샤는 원한에 눈이 멀어, 기사단의 혈족 뿐만 아니라 그들과 가까웠던 이들까지 모두 연좌제로 숙청한다.

그로부터 십수 년 정도 지난 시점, 그는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인드라의 신급 아이템인 금강저를 다섯 개 모두 모으며 인간의 왕으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었는데, 여태껏 원한에 눈이 멀어 사람들을 숙청하며 쌓아올린 죄의 무게가 두려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탈리카의 수도를 막 이전한, D0년으로 추정되는 해에, 천도를 기념하여 왕족 자격권을 우승 상품으로 내걸고 무투 대회를 개최한다. 그 대회에 자신이 숙청한 기사의 자식인 에난 레이미아가 출전하자, 그를 금방 알아본다.

이후, 에난이 준결승전 진출 자격까지 따내자 에난을 호출해 독대한다. 그는 마성마법사들 사이에 신성마법사가 태어난 것이 신기하다고 말하며, 에난의 어머니는 왕을 가장 가까이서 호위하던 사람이었고 역적의 자식들도 다 죽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도망쳐 살아서 자라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이 말에 에난은 거기까지 짐작하셨는데 호위 한명 없이 자신을 따로 호출했다고 살의를 들어내지만, 왕은 그런 에난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미안하다고 사죄한다. 그 당시에는 그 방법이 최선이었다면서, 마성마법 폭주를 일으킨 기사의 동료인 다른 기사에게도 마성마법을 포기하라고 권했지만 그 기사들은 전부 계약파기 대신 죽음을 택했다면서 그들에 대해 분노했다고 한다. 에난은 그 말에 막연히 용서를 구하기 전에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은 바로고쳐 달라고 말하며 마성마법사들이 계약을 파기했던건 나스티카에 대한 충성심 때문이 아닌 그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는걸, 마성마법을 계약하고 씀에도 단순 변덕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있는것이 나스티카라면서 마성마법사들이 오히려 왕에대한 충의를 지킨것이라고, 마성마법사들의 심정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왕을 비꼬고, 왕은 그들의 마음은 신이 밝혀준거라면서, 신이 거짓말 할 리가 없다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에난이 도대체 어느 신이 그런 말을 했냐고 묻자, 인드라가 왕이 모두 모은 금강저를 촉매 삼아 빙의해서 그건 비밀이라 말하고는 쓸데없는 말은 여기까지라며 금강저를 든다.

3부 223화에서는 금강저를 통해 왕에게 빙의한 인드라는 그의 도발에 호티 쿠베라 마법으로 맞대응하며 싸움을 시작한 에난을 압도적으로 찍어누르고 죽이고는, 에난에게 황금의 기사 팔찌를 넘기고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신 쿠베라를 찾지만, 황금의 기사의 능력으로 소생한 에난이 상요가 아난타 마성마법으로 기습해 쓰러뜨렸고, 인드라의 빙의가 풀린 왕은 기절한다.

3부 224화에서 신하들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 왕은, 자신과 에난의 싸움의 여파를 보고 달려온 이들이 에난을 구속한 것을 보고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소리치며 허겁지겁 달려가 손수 구속을 풀어준다. 이에 에난은 태연하게 "정신을 잃었습니까? 불가항력이었습니까? 아니면 조금이라도...당신의 의지가 반영된 행동이었습니까?"라고 묻는데[2], 다크샤는 인드라가 너는 잘못하지 않았다, 후회하지 마라, 용서를 빌지도 마라고 속삭인 걸 떠올렸지만, 기억나지 않고, 내 뜻은 오직 사과와 용서라며 인드라의 뜻을 거스르고, 자신이 숙청한 모든 이를 대표하는 에난에 대한 사죄를 택하며, 다시금 많은 이들이 보는 가운데 무릎 꿇고 사과한다. 그것에 지켜보던 신하가 에난에게 용서를 재촉하자, 기사단의 후예로서, 왕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건 당연하다며 만류하고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는 뜻으로, 에난을 왕실의 인원으로 인정해 주고 대지의 신관 직에도 임명하겠다 결정한다, 그러나 그 직후, 아난타가 여긴 왜들 이렇게 용서를 강요하는 분위기냐고 모두에게 묻더니, 에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는, 그냥 내 계약자의 주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복하러 온 거라고, 똘끼 넘치는 눈으로 밝게 말한다.

3부 225화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보복을 언급하니 다들 나스티카임을 짐작하고 웅성대지만, 한 핑크머리 마성마법사[3]가 이때까지 만나봤던 나스티카는 분위기가 다르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며 그냥 평범한 인간이라고 말하고[4] 에난이 장사하는 사람인데 주문서만 냅두고 왔더니 화난것 같다고 말해서 다들 "그런가 보다" 하고 믿는다. 에난이 형이라 부르며 살려 달라고 속삭이자[5] 아난타는 연기에 동참하는 척 하면서 주문의 대가로 황금의 기사를 요구한다. 황금의 기사는 이미 주인이 있다는 말에, 아난타는 그게 누구든 나보다 강할것 같진 않다고 최강의 기술을 줬음에도 다중계약을 하는 계약자는 욕심이 많아 싫어한다고 살의를 비치지만, 푸는 방법이 대중에게 알려지면 안 된다는 에난의 말에 다시 천진난만한 척 그런 문제였냐고 물으며 주변 시간을 정지시키고, 정지시킨 시간 속에서 마루나로부터 다른 시간대의 자신의 메시지를 듣고 쿠베라와 대화한 아난타는 시간 정지를 풀며 퇴장하고, 시간 정지 전에 아난타가 있던 자리에 신 쿠베라가 서 있는 모습을 본, 다크샤를 포함한 모든 이들은 방금 전 아난타가 신 쿠베라가 변신한 모습이라 착각하고 일제히 머리를 조아린다. 다크샤는 그들의 대표로서, 영광이라고 혹시 신탁을 내려 주시려 오신 거냐고 묻는데, 신 쿠베라는 그렇다면 그런 셈이라면서, 너는 내가 오기 전에 이미 다른 신의 신탁을 받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기사단을 해체하고 수많은 사람을 학살한 것 또한 신의 뜻이라고 소문났었던데 그 신이 '인드라'냐고 묻는데, 다크샤가 머뭇거리며 대답 못 하자, 밝히지 못하겠다면 전적으로 너의 살인죄, 신에 대한 험담으로 죄를 줄이려 한 것은 불경죄, 인드라의 지시였다면 이 자리에 인드라를 불러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통보한다.

3부 226화에서 그 통보에 다크샤가 이 악물고 침묵하자, 신 쿠베라
억울한가? 어떤 답을 해도 곤란한 처지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네게 죽임당한 이들도 그런 심정이었을 것이다.
대개의 인간들은 상대 입장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줄 알고, 순간의 분노에 휩쓸렸더라도 돌이켜 보고 후회를 한다.
죽음이 닥칠 때까지 진심 어린 반성을 하지 못하는 인간은 많지 않지.
라고 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는데, 이 말에 다크샤는 금강저 때문에 뭔가 나쁜 쪽으로 오해를 하신 것 같다며 금강저를 최근에야 다 모았고 인드라를 소환할 능력은 더더욱 없다며 그저 행성신들에게 신탁을 받고 있었다고 부정한다. 이 말에 신 쿠베라는 고작 행성신에게 신탁을 받은거라면 물어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다며 굳이 물어보는것은 자신과 동급 이상의 배후가 존재하며 만약 발설이 막힌거였다면 그저 말을 못했어야만 하는데 적극적으로 부정의 답을 내놓은것은 거짓을 고하라고 명령받았냐고 추궁하는데, 이 때 에난의 여자 동료가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이 그 배후를 안다고 나선다. 그녀는 그가 이름 없는 신이라고 밝히고 쿠베라는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다고 반문하지만 시간의 신전이라는 답을 듣지마자 무언가 눈치챈듯 표정이 심각하게 굳어진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인간들에게 전부 잊으라고 지시하고 이 일을 알린 에난의 일행과 에난과 함께 시간의 신전으로 떠난다. 그 후, 해가 질 때쯤에 에난과 그 여자 동료의 처분에 대해 신하가 묻자, 쿠베라 님이 직접 데리고 나가셨는데 한낱 인간이 무슨 불만을 말할 수 있냐며 입 다물라고, 그들은 어디까지나 피해자이며, 자신은 그저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그들을 탓할 입장이 아니라고 재차 이야기하고, 이 말에 신하가 어린 날에 그런 일을 겪으면 누구라도 더 나은 판단을 하긴 어려울 것이며, 저들에게 꼭 용서 받으려고 하지 않아도 공명정대한 야마님은 왕께 죄를 묻지 않으리라 달래고, 다른 이들도 자신을 두둔하며 에난과 여자 동료를 비난하는 것을 고개 숙이고 들으며 미소를 짓는다.

3부 233화에서 에난의 동료인 킨나라족 하프 여성이 부분수라형을 한 상태로 폭주해[6], 무차별 살육 및 식인을 벌이며 왕궁으로 오고 있다는 보고를 듣는다. '타이탈리카에서는 상웨가 주문이 발동하지 않으니, 마성 마법에 지배되지도 않는다.'는 상식 때문에 그 킨나라족 하프가 에난의 여성 동료임을 모르고 다른 행성에서 지배된 상태에서 수로로 넘어온 하프인 것으로 착각하는데, 신하들이 모두가 힘을 합치면 그 괴물을 못 막을 것 없고 희생자는 호티 비슈누로 살리면 되니까 지하로 피신하라고 권하자, 인드라가 다시 빙의하더니 적은 그 강함과 왕실에 대한 잔인함 모두 상상 이상이라고, 네가 이대로 피하면 다들 전멸하고 대부분 먹혀서 영영 못 돌아올 거라고 겁주면서 마성 마법 단절 선언을 요구한다. 하지만 왕실의 안위를 위해 그런 짓을 벌였다간, 어쨌거나 인간사회를 지탱해 주는 구성원에 속하는 수많은 마성마법사들이 반발할 거라고 거부한다. 이 말에 인드라가 짜게 식은 눈으로 보더니, 지금 당장이 아니라 명분이 충분해지면 선언해도 늦지 않다면서, 다크샤가 어릴 적 겪었던 왕족 몰살 사건, 11개 행성의 파괴, 킨나라족 하프가 폭주해 벌인 살육의 흑막이라는 누명을 아난타에게 씌우고는, 다시금 다크샤의 몸을 빼앗아 에난의 여성 동료를 물리친다.

이후, 인드라가 아난타에게 씌운 누명이 널리 퍼지자, 다크샤는 그 걸 명분 삼아 인류의 왕으로서 마성마법 단절을 맹세한다. 몇몇 왕족들은 그 맹세를 거부하고 평민이 되기를 택했지만, 수십 명의 왕비와 그 이상으로 많은 자녀들, 명예왕족인 고위인사들이 그 맹세에 동참했으며, 신들은 마성마법사와 하프들의 비난을 감수하고 그런 맹세를 한 그들에게 최고의 가문, 최고의 명예, 최고의 재능과 부를 가지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자격을 보장해 준다는 축복을 약속했다고 한다. 결국 타이탈리카의 왕족이란 조상이 후손으로 대를 이어 환생하는 형식으로 유지되고 있었던 것, 997년 후의 미래에 이 설명을 들은 라나가 "하지만 직계 왕족들은 이 신전에 제물로 바쳐지고 있었잖아? 운좋게 살아남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어릴 때 죽는데[7] 그게 어떻게 축복받은 삶이라는 거야?"라고 설명해준 크로하에게 묻자, 크로하는 신들은 최고의 가문과 명예, 재능, 부를 약속했을 뿐 수명을 약속한 게 아니었다, 본디 초월자들이란 그런 것이며, 교묘한 술수에 놀아나며 그들 몫의 죄까지 덮어쓰는 건 항상 그보다 약한 생물들, 마성마법이 끊겼다고 분노한 나스티카들도, 그들을 막는다고 나선 신들도, 그저 언제나처럼 그들 발밑의 생물들을 희생시켜가며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운 이기적인 전쟁을 했을 뿐이라고, 그리고 그건 이 신전의 주인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평가한다.

[1] 외모를 보아 최소 십수 년 전으로 추정된다.[2] 이 걸 보면 에난은 싸울 때야 흥분해서 몰랐지만, 일단 다크샤를 쓰러뜨리고 보니, 다크샤가 싸울 때 보여준 언행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언행 같아서 진실을 어렴풋이 깨닫고, 순순히 제압 당한 걸로 보인다.[3] 여러모로 놀라운 자로, 일단 순혈인데 마성 마법사인 것부터 신기하지만, 계약 상대가 무려 넷인데, 모두 2인자들이다. 야크샤족 2인자 슈리, 간다르바족 초대 2인자 메나카, 브리트라족 초대 2인자 타크사카, 아난타족 초대 2인자 바스키.[4] 계약 상대 중 하나가 아난타족 초대 2인자인 것, 의미심장한 눈초리 등을 보면 진심으로 몰라본 게 아니라, 아난타의 성격과 힘을 고려해 다들 쓸데없이 안 건드리게 모른 척한 것 같다.[5] 아난타와 계약하기 전에 그 정체를 모르고 호형호제하고 지냈는데, 에난은 그 호칭이 버릇이 되었고 아난타도 그 호칭이 마음에 들어서 바꾸지 않은 거라 한다[6] 은인인 킨나라바타에게 쿠베라가 응징하러 올 것임을 경고해 주다가, 그녀의 마음을 이용한 킨나라바타가 자신의 이름의 힘 및 그 대가로 뒤따르는 소멸을 그녀에게 창으로 떠넘긴 탓에 폭주한 것이다.[7] 나중에 밝혀지길, 시간의 신전에서 제물로 바쳐졌는데 죽지 않은, 라나 말마따나 '운좋게 살아남은 극소수의' 왕족은 회복 마법으로 살릴 수 없고, 의술로 살려야 한다. 즉, 타이탈리카 왕족은 태어난 순간, (태초에 신들과 수라들이 강제한 대로) 기억도 할 수 없는 전생의 일 때문에, "요절하든지, 다치면 그냥 죽어야 하는 상태로 평생 살든지 해라."라고 수라와 신 양쪽에게 강요 당하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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