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1주차
덤프버전 :
1. 7월 4일[편집]
1.1. X6 4 : 0 WGS[편집]
1.1.1. 경기 전[편집]
전 시즌의 우승팀 vs 전 시즌의 전패팀
EM마냥 에이스가 결장한 X6 vs 위태로워도 강해진 WGS
1.1.2. 경기 내용[편집]
오더가 드디어 프로 데뷔전 105일만에 공식전 첫 승을 기록했다.
1.2. O2A 4 : 0 FOX[편집]
1.2.1. 경기 전[편집]
1.2.2. 경기 내용[편집]
2. 7월 5일[편집]
2.1. GBW 3 : 2 MVP[편집]
2.1.1. 경기 전[편집]
2.1.2. 경기 내용[편집]
2.2. KDP 3 : 1 MTB[편집]
2.2.1. 경기 전[편집]
2.2.2. 경기 내용[편집]
1세트에서는 CCJ가 출전하였으나, 2세트에서는 CCJ에서 해피로 교체되었다.
3세트, 벨리움 수비에서 해피가 추가시간에서 라인하르트를 꺼내드는 희대의 개그 플레이를 남기면서 시즌 2의 개그 장면을 만들어냈다.
여담으로 피셔가 채팅으로 소화제 드립을 치기도 했다.
다른 경기와는 달리 업로드가 누락된 것인지는 불명이지만, 해당 경기 영상은 결국 북미 채널에만 존재한다.
3. 7월 7일[편집]
3.1. BLS 2 : 3 RUN[편집]
3.1.1. 경기 전[편집]
3.1.2. 경기 내용[편집]
3.2. SVN 1 : 2 EM[편집]
3.2.1. 경기 전[편집]
'''컨텐더스 시즌 2에서 처음으로 성사된 삼형제팀 중 두 형제팀의 매치
3.2.2. 경기 내용[편집]
4. 7월 8일[편집]
4.1. MVP 1 : 3 O2A[편집]
4.1.1. 경기 전[편집]
4.1.2. 경기 내용[편집]
4.2. MTB 3 : 1 X6[편집]
4.2.1. 경기 전[편집]
앞서 콩두전에서 패한 벨리움에서는 해피가 거품으로 거론되었던 만큼 X6의 우세가 점쳐지는 상황이었으나...
4.2.2. 경기 내용[편집]
거기에다가 벨리움의 코치이자 '대리충부모홀수'라는 대리 저격 닉네임을 하고 있었던 타이달라가 해피를 칭찬하는 듯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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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이 부분에서 타이달라 코치가 직접적으로 까일 이유는 없다. 일단 코치라는 직책이 경기때마다 선수들의 멘탈과 분위기를 잡아줘야하기 때문에 어떤 선수라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줄 수 밖에 없으며 오히려 한 선수에게만 홀대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면 오히려 팀 분위기가 좋지않다는 소문이나 왕따논란이 생길수도 있다. 실제로 피셔가 팀에 대리가 있다는 이유로 다른 팀원을 비난하는 행위는 올바르지 못하다고 타이달라 코치를 예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