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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식량 위기/수출 금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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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분기~2분기에 식량에 관한 수출을 금지하거나 규제하여 식량 보호주의를 실현한 국가를 서술.
2. 수출 금지·규제 국가[편집]
굵음 표시는 수출 금지로 세계 물가 등의 크게 피해를 주는 국가이고, 취소선 처리는 수출을 다시 허용한 국가를 의미한다.
2.1.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수출을 금지한 국가[편집]
전쟁 당사국들 및 러시아의 지시와 압력에 의해 금수조치에 동조한 국가들, 반대로 러시아에게 금수조치를 내리거나 러시아의 지시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수출을 금지하는 국가들을 나열한 문단. 기본적으로 곡물, 작물, 식용유의 재료 또는 완제품류[1] 가 수출 금지 품목에 들어갔고, 여기에 더해 러시아와 몰도바는 설탕과 그 원재료 및 부산물의 수출도 금지하였다. 우크라이나는 자국 보호 차원에서 육류 또한 수출 금지 품목에 해당한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러시아에 경제적 제재를 가하자 그 대응으로 러시아에서 식료품 수출을 금지시켰다. 이가 확실시 되는 이유가 블라디미르 푸틴은 5월 28일 서방의 러시아 경제제재를 즉각 해제하면 곡식 수출을 다시 이어간다고 말하였다.
2022년 식량 위기/수출 금지국/우크라이나 참고.
유럽의 빵바구니라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자국 보호 차원으로 금지시켰고, 남아있는 오데사 등 주요 무역로가 러시아에 의해 막힘으로써 수출이 대부분 막혀버렸다. 우크라이나는 기름과 밀의 수출량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출 금지 및 불가는 전세계의 물가에 피해가 크다. 만약 전쟁의 장기화가 되면 이는 계속 진행될 것이다. 현재 2300만 톤의 식료품을 러시아 때문에 수출하지 못하고 있고, 7월과 8월은 우크라이나의 밀 수확기라 그때까지 지속된다면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에 계속 차질이 생길 위기이다. 그러나 7월 22일 흑해 항로 협상이 승인되면서 다시 수출을 허용하게 되었다.
유럽의 빵바구니라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자국 보호 차원으로 금지시켰고, 남아있는 오데사 등 주요 무역로가 러시아에 의해 막힘으로써 수출이 대부분 막혀버렸다. 우크라이나는 기름과 밀의 수출량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수출 금지 및 불가는 전세계의 물가에 피해가 크다. 만약 전쟁의 장기화가 되면 이는 계속 진행될 것이다. 현재 2300만 톤의 식료품을 러시아 때문에 수출하지 못하고 있고, 7월과 8월은 우크라이나의 밀 수확기라 그때까지 지속된다면 우크라이나의 식량 수출에 계속 차질이 생길 위기이다. 그러나 7월 22일 흑해 항로 협상이 승인되면서 다시 수출을 허용하게 되었다.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함.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함.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함.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함.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함.
몰도바는 우크라이나와 실질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라고 볼 수 있는데, 이번 침공 사태로 인하여 자국의 식량 보호 및 대(對) 러시아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식량 수출을 금지하였다.
세르비아는 러시아의 금수조치에 동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단 대외 발표는 자국의 식량 보호주의에 따라 결정을 내렸다고 하였다.
2.2. 기타 이유로 수출을 금지한 국가[편집]
- 헝가리
식량 보호주의로 자국의 식량 안보를 위해 수출 금지.- 곡물류 전부
- 튀르키예
자국 내 식량 안정 확보를 위해 수출 금지를 검토하다가 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하였다.- 곡물, 작물류: 옥수수 등
- 육류: 소고기 등
- 오만
이상 고온 등의 이유로 수출 금지.- 밀, 밀가루
- 이란
국내 인플레이션의 피해로 인해 수출 금지.- 곡물, 작물류: 감자, 가지 등
- 북마케도니아
- 곡물, 작물류: 밀, 옥수수 등
- 모로코
- 곡물, 작물류: 옥수수 등
- 가나
- 곡물, 작물류: 옥수수 등
- 아제르바이잔
- 곡물, 작물류: 밀 등
- 파키스탄
2022년 남아시아 폭염으로 인한 이상 고온 등의 이유로 수출 금지.- 설탕
- 코소보
- 곡물, 작물류: 밀, 옥수수 등
- 온두라스
콩이 부족하여 수출 금지.- 건조 콩
- 이집트
이상 고온의 피해로 인해 수출 금지.- 식물성 기름
- 곡물, 작물류: 옥수수 등
- 쿠웨이트
이상 고온의 피해로 인해 수출 금지.- 곡물류
- 식물성 기름
- 육류: 닭고기 등
- 튀니지
자국의 식량 부족으로 인해 수출 금지.- 일부 과일·채소류
- 알제리
식량 보호주의로 자국의 식량 안보를 위해 수출 금지.- 곡물, 작물류: 밀, 옥수수 등
- 수단 공화국
식량 보호주의로 자국의 식량 안보를 위해 수출 금지.- 곡물, 작물류: 수수, 옥수수 등
-
인도네시아
이상 고온의 피해로 인해 팜유류 수출을 금지하였다. 이후 다시 거센 반발과 시위로 인해 동년 5월 23일 수출 허용. 7월 이후에는 수출 금지의 전면전 폐지 추진 예정.- 팜유, 피치팜[2] 유
- 인도
2022년 식량 위기/수출 금지국/인도 참고.- 곡물, 작물류: 밀, 쌀[3]
- 아프가니스탄
2022년 남아시아 폭염으로 인한 이상 고온의 피해로 인해 수출 금지. 사태 초기에는 관망하였으나 자국의 밀 생산량이 급속도로 감소하자 뒤늦게 수출 금지 대열에 동참하였다.- 곡물, 작물류: 밀
2.3. 수출품에 대해 변경한 국가[편집]
- 아르헨티나
2021년부터 지속된 남아메리카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자 대두유와 콩가루의 수출 비용을 2%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
- 인도
2022년 식량 위기/수출 금지국/인도 참고.- 설탕 1000t으로 제한
- 현미, 정미 수출시 20% 추가 관세
- 말레이시아
6월 1일부터 닭고기 수출 규제.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의 닭고기를 잘 수입하는 지라 싱가포르에 부담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동남아시아의 닭고기 가격이 많이 오른다면 인근 아시아 국가들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경우 당장 한국도 닭고기 및 이를 이용한 음식 (치킨 등)의 가격이 오르고 하림과 같은 큰 규모의 육가공 기업들을 제외한 생산자-판매자-소비자 모두가 피해를 받을 것이다.- 매달 닭 360만 마리 수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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