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FIFA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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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30년에 개최될 예정인 24번째 FIFA 월드컵으로, 1930년 제1회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이후 FIFA 월드컵 100주년 대회이기도 하다. 2023년 10월 4일에 사상 초유의 3개 대륙 동시 개최가 확정되었다.
세계 최대의 축구대회이자 그 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인 만큼 여러 나라에서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100년 전 최초의 월드컵을 개최한 우루과이 역시 이웃나라들과 함께 공동개최에 뛰어들었다.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도 관심을 보였으나 유치를 포기했다.
월드컵 본선이 48개국으로 진출팀이 늘어나 1개 국가가 전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큰 규모가 되었기에 이번 대회는 유치전부터 공동개최를 전제로 여러 나라가 연합하여 참가했다.[1]
초대 월드컵 개최국 우루과이가 월드컵 100주년 기념을 명분으로 인근의 국가들인 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와 함께 공동개최를 선언하며 유치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2] 2023년 10월 발표에 따르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3] 3국을 공동 개최국가로 선정됐다. # 다만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해 초대 월드컵 개최국인 우루과이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에서도 개막전[4] 포함 각 나라당 한경기씩 치르기로 해서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3개 대륙(유럽·아프리카·남미)에서 진행되는 월드컵이 되었다. #
2. 유치 과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2030 FIFA 월드컵 유치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역 예선[편집]
48개 팀을 뽑는다고 가정하고[5] 지역 예선에서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만일 직전 대회인 2026 FIFA 월드컵처럼 2개 이상 국가들이 공동 개최할 경우, 대륙별 티켓 배분수가 조정될 수 있다. 방식이 어떻게 될 지는 불명.
만약 개최국 6개국(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이 모두 자동 진출한 후 대륙간 쿼터가 현행 유지된다면 다음과 같이 조정될 것이다.
하위 항목
4. 본선 진출 확정 팀/각국 슬로건[편집]
4.1. 남미(CONMEBOL)[편집]
4.2. 북중미카리브(CONCACAF)[편집]
4.3. 아시아(AFC)[편집]
4.4. 아프리카(CAF)[편집]
4.5. 오세아니아(OFC)[편집]
4.6. 유럽(UEFA)[편집]
5. 대회 로고·마스코트·공인구[편집]
5.1. 로고[편집]
5.2. 마스코트[편집]
5.3. 공인구[편집]
5.4. 경기장[편집]
5.5. 주제가[편집]
6. 대회 전[편집]
7. 대회 진행[편집]
7.1. 조 편성[편집]
7.2. 조별 라운드[편집]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A조, B조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C조, D조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E조, F조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G조, H조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I조, J조
- 2030 FIFA 월드컵/조별리그 K조, L조
7.3. 결선 토너먼트[편집]
8. 방송과 중계[편집]
- 2030 FIFA 월드컵/방송과 중계 항목 참조.
9. 기록실[편집]
- 2030 FIFA 월드컵/기록실 항목 참조.
10. 화제의 팀들[편집]
- 2030 FIFA 월드컵/화제의 팀들 항목 참조.
11. 사건사고[편집]
- 2030 FIFA 월드컵/사건사고 항목 참조.
12. 출전 선수 명단[편집]
- 2030 FIFA 월드컵/출전 선수 명단 항목 참조.
13. 결과[편집]
골든볼 -
실버볼 -
브론즈볼 -
득점왕 -
골든글러브(야신상) -
신인상 -
페어플레이상 -
14. 올스타팀[편집]
15. 2030 월드컵 스폰서십[편집]
15.1. FIFA 파트너[편집]
15.2. FIFA 월드컵 스폰서[편집]
15.3. 유럽과 러시아 지역 스폰서[편집]
15.4. 북미 지역 스폰서[편집]
15.5. 중남미와 캐리비언 지역 스폰서[편집]
15.6.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스폰서[편집]
15.7. 아시아와 대양주 지역 스폰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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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개최는 단순히 큰 축구 경기장만 여러 개 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경기장 보유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이외에 참가국 전원의 선수 및 스태프들을 위한 최상급 숙박시설과 식당, 훈련시설, 국제방송센터, 월드컵과 관련된 인문/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 수백만의 관중들과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대규모 인력을 컨트롤할 수 있는 행정력과 교통 시스템의 유지/보수,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국가 경제력이 필요하다. 대회 이후 경기장 건설 및 보수에 들어간 천문학적인 돈은 전부 개최국의 정부의 짐덩이가 되어버리는 것은 덤이다.[2] 올림픽 100주년 때도 비슷한 논리로 초대 올림픽 개최국인 그리스 아테네가 유치를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거대 자본인 코카콜라의 로비를 등에 업은 미국 애틀랜타가 개최권을 따냈다.[3]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이베리아 반도 내에 붙어 있는 나라이고 모로코는 스페인에서 지브롤터 해협만 건너면 닿을 정도로 가깝다.[4] 우루과이 개최, 결승전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5] 이 대회도 48개의 팀일 가능성이 높긴 하나 2026 월드컵에서 48개의 팀으로 했을 시 발생한 문제가 심각할 경우 다시 32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6]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7] 스페인, 포르투갈 개최국 자동 진출로 2개국 제외[8] 모로코 개최국 자동 진출로 1개국 제외[9]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개최국 자동 진출로 3개국 제외[10] Head Coach -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