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ifferent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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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10년 5월 16일에 발매된 원더걸스의 미국 정식 데뷔 미니 앨범.
1.1. 상세[편집]
미국 활동 도중에 잠시 한국에 와 발매한 앨범. 소속사에서는 이 노래를 텔미, 쏘핫, 노바디로 이어지는 복고 연작의 완결판이라고 밝히고 있다. 노래 자체는 복고풍으로서 많은 호평을 받았었으나 무대 의상이 심각할 수준의 복고였다. 특히 2010 드림 콘서트 당시의 모습은 대체 팬을 위한 코디인 건지 안티를 위한 코디인 건지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답이 없었다는 점이 문제.
뮤직 비디오에는 박진영이 나오는데 대체적인 컨셉은 파워 퍼프걸 비스무리한 컨셉인 듯 하다. 그러나 외계인에 대해 박진영이 묘사한 피카츄를 닮았다는 대체 왜 그랬는지 팬들도 이해 못 했다. 외계인 역할을 맡은 사람은 미국의 한국계 코미디언 바비 리.
그야말로 급하게 앨범을 낸 것인지 2DT 활동은 2주 밖에 되지 않았고, 그 덕에 음방 1위 같은 것은 기대조차 어려웠던 상황. 그래도 음방 2주연속 1위 음원 멜론 연간 7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음반 판매량도 국내 활동이 2주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 가온 차트 기준으로 28,594장을 판매하여 2010년 가온 연간 앨범 차트 50위에 올랐다. 다만 음방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미인아 (BONAMANA)의 엄청난 화력 때문에 많이 하지는 못했다.[3]
2. 수록곡[편집]
2.1. 2 Different Tears (Korean Ver.)[편집]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상대방에 대한 교차된 마음을 사랑이 주는 기쁨과 슬픔의 두 가지 눈물(2 Different Tears)로 노래한 곡으로, 80년대 레트로의 신나는 멜로디와 리듬이 귀를 사로잡으며,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와 유빈이 직접 컨셉을 잡은 펑키 레트로 스타일은 물론 언더라인이 강조된 독특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펑키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체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성숙해진 원더걸스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80년대 대표적 춤인 허슬(Hustle)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Two Two Dance로 다시 한번 Sensation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2.1.1. 가사[편집]
2.1.2. 티저 비디오[편집]
2.1.3. 뮤직비디오[편집]
2.1.4. 메이킹 필름[편집]
2.2. 2 Different Tears (English Ver.)[편집]
2.2.1. 가사[편집]
2.2.2. 뮤직비디오[편집]
2.3. 2 Different Tears (Chinese Ver.)[편집]
2.3.1. 가사[편집]
2.3.2. 뮤직비디오[편집]
2.4. 2 Different Tears (Remix)[편집]
2DT의 리믹스 버전의 곡으로 작곡가 홍지상이 편곡을 맡아 80년대 레트로적인 느낌이 가미된 경쾌한 하우스로 편곡했다. 원곡보다 강조된 리듬이 인상적이며 경쾌함과 더불어 슬픈 가사에 걸 맞는 적당한 무게가 느껴지는 곡이다.
2.5. 2 Different Tears (Karaoke Ver.)[편집]
2.6. 2 Different Tears (Inst.)[편집]
2.7. Tell Me (English Ver.)[편집]
자세한 내용은 Tell 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Tell me는 프로듀서 박진영이 ‘80년대 팝 시장을 강타했던 경쾌한 리듬의 팝 댄스 스타일을 선보이는 곡이다. 80년대 문화의 정점에 있었던 Pop Dance를 완벽하게 재현한 원더걸스의 변신이 새롭게 다오며, 원더걸스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그녀는 예뻤다'로 70년대 문화인 디스코의 레트로를 선보였다면, 그의 제자 원더걸스는 'Tell me'로 80년대 Pop Dance를 트랜디한 감각으로 재 생산 하고 있다.
2.8. So Hot (English Ver.)[편집]
자세한 내용은 So Ho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o hot은 장난스러운 Rock & Roll 리듬에 복고 아날로그 악기가 합쳐져서 만들어낸 그야말로 원더걸스 스타일의 댄스 곡이다. 너무 예뻐서 사는 게 피곤하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세련된 안무 및 스타일과 잘 어우러지며, 예쁜 척을 해도 얄밉지 않고 귀엽지만 세련미가 느껴지는 원더걸스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2.9. Nobody (English Ver.)[편집]
자세한 내용은 Nobod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더걸스의 4번째 프로젝트 앨범 ‘The Wonder Years-Trilogy’의 타이틀 곡이자, 원더걸스의 미국 데뷔 곡인 ‘Nobody’는 60년대 Motown을 필두로 한 걸 그룹 사운드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Retro 스타일로 탄생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원치 않는 여자의 애절한 마음이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Melody와 Trendy한 힙합 비트와 어우러진 곡이다.
3. 성적[편집]
3.1. 음반 성적[편집]
3.2. 음원 성적[편집]
4. 여담[편집]
- 혜림의 데뷔 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