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아바 마이너 갤러리

분류

1. 개요

2. 분위기

3. 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A.V.A 아바 마이너 갤러리는 2017년경에 한번 만들어졌다가 폐쇄되고, 2018년 8월 22일에 AVA: DogTag의 출시에 힘입어 만들어진 AVA의 마이너 갤러리이다. ~~정작 독택은 2주만에 망했다~~
DogTag이 망한 이후로 AVA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로 둔갑했다.

갤러리를 생성한 매니저는 2020년 2월 경 이후로 잠적하여 3월부터 부매니저가 새 매니저가 되었고 현재까지 1인 체제로 운영중이다. 하루에 글이 100개도 올라오지 않는 갤이다 보니 1명으로도 관리가 잘되고 있다.

사실, 하루에 글이 100개 가까이 올라온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스페셜포스 , 스페셜포스2 , 블랙스쿼드 , 아이언사이트 , 울프팀 등등 타 국산 FPS 갤러리는 하루에 글1개도 업로드 되지 않는 현실이기에...

2 . 분위기[편집]

게임 자체도 오래되었고 상대적으로 고연령층의 유저가 많다보니 유입이 그다지 많지 않다.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지만 뻘글이 적어서 클린한 편이다. 2020년 4월 이후로 유입이 어느정도 생기는 편이다.

게임 특성상 아레나 모드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이벤트 주기가 긴 편이기 때문에 떡밥이 적어 글 리젠이 상당히 느린 편이며~~이젠 매크로 저격도 시들하여 더더욱 떡밥이 없어졌다~~ 타 갤에 있는 꾸준글도 없어 하루에 10개 내외로 올라온다. 새 이벤트가 열리는 날이나 업데이트가 뜨는 날에는 글 리젠이 늘어난다.

타 갤러리에선 소위 비틱질로 간주하는 '좋은 아이템을 뽑고 자랑하기' 행위가 자유로운 편이며 최근은 강화 시스템의 추가도 강화 후기글도 종종 보인다. 돌파모드 유저들과 특정 클랜원들을 혐오하는 정서가 자리잡아 있고 '매무새'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하면서 매크로를 쉬쉬하는 아공카와 달리 매크로, 그 중에서도 친목질을 통해 친목원들의 무수한 쉴드를 받는 매크로 유저에 대해 직접적이고 강도높게 비판하는 정서가 또한 자리잡고 있다.

존댓말과 친목 문화가 자리잡은 아공카와 다르게 반말과 친목 혐오 문화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 때문에 AVA 게시판이 망한 이후 기존 유저들이 성향에 따라 갈라지는 결과를 낳았다.

가끔식 AVA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끔식 들러 안부를 묻거나 복귀 관련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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