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OG 시리즈/마우스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ASUS ROG 시리즈

1. 개요
1.1. SPATHA
1.1.1. SPATHA X
1.2. GLADIUS
1.2.1. GLADIUS (1)
1.2.2. GLADIUS II
1.2.3. GLADIUS II ORIGIN
1.2.4. GLADIUS III
1.3. PUGIO
1.4. PUGIO II
1.5. STRIX
1.5.1. STRIX IMPACT
1.5.2. STRIX IMPACT II / STRIX IMPACT II WIRELESS
1.5.3. STRIX EVOLVE
1.5.4. STRIX CARRY
1.6. SICA
1.7. CHAKRAM / CHAKRAM CORE
1.7.1. CHAKRAM X
1.8. KERIS / KERIS WIRELESS



1. 개요[편집]


대체적으로 마우스의 가격대는 동 성능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품질 및 만족도는 대체로 보장된다.

마우스 전용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지원되며 ROG 태그가 붙는 마우스에 대해서는 OMRON 스위치를 사용하고, LED가 기본 장착되며, 최저가형 제품인 ROG SICA에도 5,000 DPI와 내장메모리까지 지원된다.

또한 상단 그립, 마우스 스위치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부분을 또 다른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ROG라인업으로 나오는 마우스들은 일반적인 마우스처럼 스위치가 기판에 납땜으로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Push-Fit형식의 스위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로 이 스위치만 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끼우고 뺄수 있는 것이다. 기계식 스위치를 납땜한 대다수 마우스와 비교하여 더블클릭 증상이 발생시 납땜을 다시 할 필요없이 손쉽게 스위치를 자가교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스위치를 직접 골라 바로바로 적용할수 있는 점은 확실히 장점이다. [1]

ASUS ROG 시리즈의 최신 제품들이 지원하는 Aura Sync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ASUS ROG Armory가 지원되는 ASUS제품 메인보드 / 키보드 /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설정 몇 번으로 모든 LED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클릭할 때마다 LED가 번쩍거리는 신명나는 효과를 넣는 것도 가능.

전용 소프트웨어인 ARMOURY CRATE는 다른 회사의 프로그램들처럼 RGB나 DPI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좋은 말이 안 나오고 있다. 경쟁사 RAZER의 시냅스와 더불어 높은 악명을 자랑하는데, 장치 오류라는 정체 불명의 오류가 뜨면서 DPI설정이 안된다든가 하는 상황이 잦고 아예 먹통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드웨어는 손색없으면서도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해서 욕을 먹는 케이스.

국내에서는 제이웍스가 유통하고 있다.


1.1. SPATHA[편집]


파일:ROG Spatha.png
ROG 시리즈 마우스 중 최상위 티어 마우스. 2017년 5월에 국내 출시되었다.

에이수스 ROG 시리즈 마우스 중에서 유일하게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하며,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3D 프린팅용 소스 파일을 다운받아 3D 프린팅을 의뢰하면 마우스와 호환되는 그립을 얻을 수 있다.

또한 8200 DPI로 동작하며 MMORPG에 어울리는 6개의 키가 엄지 부근에 몰려 있고, 하드웨어 매크로를 지원한다. 유/무선 겸용 스테이션과 케이블이 지원되는 것도 소소한 장점.

다만 마우스 무게만 178g이고 위아래 길이는 137mm여서 웬만큼 손 크고 무거운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물건이다. 178g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겠다면, 스마트폰을 바닥에 두고 마우스처럼 흔들어 보면 알 수 있다. iPhone, 갤럭시 시리즈를 막론하고[2] 200g을 넘는 스마트폰이 없다![3] 심지어 그 200g도 무겁게 느껴져서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위해 나노 공법을 계속 개발하는 지금, 178g은 웬만한 다른 스마트폰의 무게와 거의 비슷한 무게인 셈. 또 마우스 길이도 길기 때문에 핑거 그립은 거의 사용할 수 없다.


1.1.1. SPATHA X[편집]


측면의 키배열은 전작 SPATHA와 동일하고, 유무선 겸용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같은 유무선 겸용인 CHAKRAM과 달리 블루투스 연결은 지원안하고, Qi무선 충전이 아닌 전작 SPATHA처럼 충전스탠드를 통해서 충전하는 형식이다.


1.2. GLADIUS[편집]


ROG 마우스의 플래그십 라인업. 21년도 기준으로 3번째 버전이 발매된 인기 제품이다. MS 인텔리 익스플로러에서 계승한 쉘이 특징으로, 손이 크고 비대칭 마우스를 선호한다면 추천되는 마우스. 단지 가격이 RAZER에 버금갈 정도로 고가이다.


1.2.1. GLADIUS (1)[편집]


파일:ROG Gladius.png
2014년 10월에 출시된 ROG 마우스 시리즈 제품. ROG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6400 DPI까지 지원하고, DPI 조절 버튼 외에 엄지 방향으로 사이드 버튼이 하나 더 있다. 광마우스로 동작한다.

초창기 출시 때만 해도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은 상당히 파격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에 에이수스의 이름만 보고 이 마우스를 구입한 사람이 많았지만, 출시 후 4년이 지난 현재 제품 품질이 좋지 않은지 고무패드가 떨어져 나간다는 불만이 속출 중.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2834842&cateCode=112787

덧붙여 후술할 GLADIUS II 및 ORIGIN의 발매로 인해 단종 테크를 타고 있다.


1.2.2. GLADIUS II[편집]


파일:ROG Gladius II.png
ASUS ROG 마우스의 메인스트림 모델. 이전 GLADIUS의 후속작 격 제품으로 2017년 3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2014년작 GLADIUS에 비해 여러모로 대폭 성능이 개선되었다. 일단 DPI부터 전작의 2배 수준인 12,000 DPI로 개선되었으며, 가속도 50G, 응답속도 1,000Hz를 지원하는 등 즉각적인 마우스 움직임과 대응에 유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즉 ROG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센서 스펙이 좋은 마우스이다. 또 버튼을 누르는 동안 마우스 민감도를 변경할 수 있는 DPI 타겟 버튼이 엄지버튼 쪽에 마련되어 있다.

민감도 조절 버튼이 엄지에 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말 그대로 ASUS ROG 마우스 중 FPS 게임을 타겟으로 내놓은 물건. 무게도 110g 수준이고, 마우스 길이도 126mm로 그럭저럭 쥐기에 나쁜 수준이 아니다.

그러나 5만원 넘는 마우스에도 슬슬 들어가기 시작한 무게추 옵션, 무선 마우스 기능 등의 다른 부가적인 차별화 요소가 부족해, 기능별 가성비로 볼 때는 로지텍, RAZER 등의 경쟁자들 제품이 너무 쟁쟁하다는 것이 문제. 다른 회사의 10만원대 제품에 비해 마우스 본래의 센서 성능 빼고는 객관적으로도 내세울 게 없다는 부분도 마이너스 요소이다.


1.2.3. GLADIUS II ORIGIN[편집]


파일:ROG Gladius II Origin.png
GLADIUS II 에서 민감도 조절용 엄지 버튼을 제거한 버전. 2018년 2월에 출시되었다.

사실상 GLADIUS II 에서 변한 것은 거의 없고, 유일한 장점이었던 엄지 버튼을 빼서 출시했다. 그래서 전작의 1년 뒤에 나온 후속작인데도 전작보다 1만 원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중.


1.2.4. GLADIUS III[편집]


파일:ROG Gladius III.png
유무선 및 블루투스 겸용 모델인 Wireless모델과 유선전용인 일반 GLADIUS III모델로 나눠서 출시되었다. 좌측면에 LED가 점등되는 것이 특징. 2020년도부터 무선마우스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3389의 저전력 버전 센서인 최신형 3370센서를 탑재하고 있고, 최대 Dpi는 19,000으로 향상되었고, 중량도 Wireless모델 89g, 유선모델 79g으로 전작보다 경량화되었다. 이전 시리즈에서 지적받았던 사이드 고무그립은 제거되었고, 요철이 있는 플라스틱 재질로 바뀌었다.

쉘이 케리스와 유사하게 둥글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클릭부가 인텔리나 데스에더, EC1 등, 다른 대형 비대칭 마우스들보다 유달리 높은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국내의 경우 21년 4월에 예약판매를 진행했는데, 무선모델의 경우 전파인증 이슈로 인해 발매가 6월 30일까지 연기되었다.


1.3. PUGIO[편집]


파일:ROG Pugio.png
2017년 10월에 출시된 ASUS ROG 마우스.

상위 티어 제품들이 오른손잡이인 데 비해 이 제품부터는 양손잡이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버튼도 좌우 동일한 측면 버튼 2개씩 총 4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왼손잡이용 별도 파츠도 동봉해 판매하므로 안 그래도 가뭄에 가까운 하이엔드 양손잡이 마우스 시장에서 단비와 같은 존재로 통하고 있다.

7,200라는 준수한 DPI에 30G의 가속도 센서까지 지원하고 있으나, 마우스 센서가 3360이 아닌 3330이라는 부분은 약간 아쉬운 점. 3330 센서를 적용한 마우스 중 가장 가격이 비싸다.

마우스의 무게는 103g으로 크게 무겁지 않은 편에 속한다.

구입 시 클릭감이 다른 3개의 스위치를 동봉해 제공하며, 상술한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다른 스위치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1.4. PUGIO II[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양손잡이 겸용이며, 전작보다 개선된 16,000 DPI,40G의 센서를 장비했다. 또한 연결방식도 유선에서 유무선 겸용 및 블루투스 지원으로 변경되었다.


1.5. STRIX[편집]



1.5.1. STRIX IMPACT[편집]


파일:ROG Strix Impact.png
5만원대 저가형 ROG 마우스. 2017년 3월에 출시되었다.

양손잡이를 기본으로 잡고 있으며, 3310 센서에 5,000 DPI를 지원한다. DPI 변경 버튼이 있고 클릭 시 DPI 버튼 색깔이 바뀌며 변경 여부를 알려준다.

PUGIO와 다른 점이라면 측면 버튼이 없고, 하위호환 센서를 사용하며, DPI가 낮은 정도. 대신 무게는 ROG 마우스 라인업 중 최저가형인 SICA보다도 가벼운 91g이기 때문에 가볍고 빠른 마우스를 선호하는 라이트 유저에게 적합하다. 마우스 크기가 115mm인 점도 손이 작은 사람에게 큰 장점.

다만 이 마우스는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므로 스위치가 고장나면 제이웍스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리해야 한다.


1.5.2. STRIX IMPACT II / STRIX IMPACT II WIRELESS[편집]


파일:ROG Strix Impact II.png
2020년 2월 출시된 임팩트의 후속 모델. 무게는 유선모델은 79g으로 전작보다 가벼워졌고, 무선모델은 93g으로 전작보다 약간 무겁다. 16,000 dpi에 40G 지원으로 센서가 향상되었고 다른 ROG라인업의 마우스들처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위치로 변경되었다. Wireless모델은 블루투스 지원은 하지 않고, USB동글을 사용하는 유무선 겸용 모델이다.


1.5.3. STRIX EVOLVE[편집]


파일:ROG Strix Evolve.png
STRIX Impact에 비해 강화된 기능이 탑재된 ROG 마우스 모델. 2017년 10월에 출시되었다.

STRIX Impact와 PUGIO가 갖고 있던 '양손잡이 마우스'라는 DNA는 버리지 않았다. PUGIO와 같은 교체형 파츠를 지원하고 양쪽 2개씩 총 4개의 사이드 버튼이 추가된 제품이다. 다만 STRIX Impact처럼 버튼 교체는 되지 않으며, 버튼-몸체 일체형 파츠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ROG 마우스 중 유일하게 버튼이 따로 분리되지 않은 마우스이다.

정확히 말하면 STRIX Impact보다는 PUGIO의 하위 트림이 더 적합한 마우스인데, 3330 센서에 7,200 DPI와 가속도 30G를 지원하고 양측 총 4개의 사이드 버튼이 있다는 사실은 PUGIO만의 장점이었기 때문이다. ROG 마우스의 중저가형 양손잡이 마우스 트림에서 PUGIO와 STRIX Impact 사이를 메우는 제품으로 집어넣었다기엔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버튼-몸체 일체형 구성을 채택했다는 부분 외에는 사실상 PUGIO와 큰 차이가 없는 정도.

때문에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라이트유저 입장에서는 5만원 STRIX Impact에서 2만원을 얹어 STRIX EVOLVE를 구입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다만 STRIX EVOLVE 역시 3330 센서를 사용하는 다른 업체 마우스에 비해 비싼 편이므로, 구입 시 이 점을 염두에 두자.


1.5.4. STRIX CARRY[편집]


파일:ROG Strix Carry.png
PMW-3330 센서를 탑재한 무선 마우스. 2019년 8월 출시되었다.

동글 및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며, 충전 배터리 방식이 아닌 건전지 방식이다.


1.6. SICA[편집]


파일:ROG Sica.png
블랙 컬러로만 나오는 ROG 마우스 중 유일하게 블랙, 화이트 두 개 컬러로 출시되는 ROG 마우스이다. 2017년 4월 출시.

측면 버튼이나 그 흔한 DPI 변경 버튼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한 3버튼 게이밍 마우스. 무게도 95g으로 가볍고, 3310 센서를 탑재해 5,000 DPI에 가속도 30G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자질구레한 버튼 없이 기본기에 충실한 마우스를 원하는 게이머가 많이 찾는 마우스이다.

다만 저가형 상품인데도 두 STRIX 모델이 스위치 교체를 지원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이 마우스는 스위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게 특이점.


1.7. CHAKRAM / CHAKRAM CORE[편집]


파일:ROG Chakram.png
2020년 1월에 출시한 유무선 및 블루투스 겸용 모델이다. 다른 모델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마우스 좌측면에 작은 아날로그 스틱이 하나 달려있다는 점인데,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등에서 아날로그 스틱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스틱을 상하좌우의 4방향 입력을 각각 매크로 키로 취급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Qi규격의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CORE 모델은 다른 구성이나 기능은 동일하고, 유선전용 모델이다.


1.7.1. CHAKRAM X[편집]




1.8. KERIS / KERIS WIRELESS[편집]


파일:ROG Keris.png
작고 가벼운 비대칭 마우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쉘로 로지텍 G프로 무선에서 오른쪽을 경사지게 깎은 것 같은 느낌이다.

Wireless모델은 유무선 동글 및 블루투스 겸용이며[37], 기본 KERIS는 유선모델이다. 타 모델들과 달리 옴론사의 스위치가 아니라 ROG 전용으로 제작된 스위치를 사용하고, 좌우 클릭부위가 논슬립 PBT 재질로 되어있어서 손가락의 유분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한다.

기본 케리스는 3389, 무선 버전은 3335 센서가 달려있다. 무선 버전의 센서가 아쉽다는 의견이 많은데, ROG 측에서 튜닝을 상당히 잘 해놔서 오차율이 매우 낮은 편이라 주력 게이밍 마우스로 써도 무방하다.

여담으로 여분의 피트가 제공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8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8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22:52:36에 나무위키 ASUS ROG 시리즈/마우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심지어 카일 저소음 스위치도 사포로 좌우측을 갈아서 폭을 줄이면 적용 가능하다! 저소음 게이밍 마우스가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볼수 있다.[2] 밀스펙 스마트폰 제외.[3] iPhone 8 Plus, 갤럭시 노트9, iPhone XS Max, iPhone 11 Pro Max, 갤럭시 폴드, 갤럭시 A80 제외. 각각 202g, 201g, 208g, 226g, 276g, 220g 이다. 아이폰이랑 갤럭시만해도 생각보다 많다[37] 아래에 USB가 있는데, 매우 빼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