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matter Dimensions/라이텔라

  상위 문서: Antimatter Dimensions/셀레스티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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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라이텔라 이전의 허수 구간부터 라이텔라까지의 컨텐츠를 다룬다.

2. 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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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을 계속하며 1e1000 RM에 도달하면, RM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복소수로 표기되기 시작한다.
이 시점부터 리얼리티 탭에 Imaginary Upgrades 탭이 추가되고, 허수 RM을 얻을 수 있게 된다.

1e1000 이후로 얻는 RM은 허수 상한을 올려주고, 허수 RM은 시간에 따라 얻을 수 있지만 상한에 가까울 수록 생산 속도가 느려진다.[1]
약자로 iM을 사용하기도 한다.

2.1. 허수 업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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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시스템은 리얼리티 업그레이드와 동일하며,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셀레스티얼인 라이텔라와 다음 셀레스티얼인 펠레의 해금도 여기서 이루어진다.

3. 라이텔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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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히 너를 지켜보겠다.

- 차원의 셀레스티얼, 라이텔라

라이텔라는 여섯번째 셀레스티얼로, 차원의 셀레스티얼이다.
허수 업그레이드 Fabrication of Ideals를 통해 해금할 수 있다.

4.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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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텔라 메뉴에 암흑 물질 차원이 추가된다. 이 차원들은 기존의 차원과 비슷하게 동작하지만, 모든 차원이 암흑 에너지를 추가로 생산한다. 암흑 에너지가 어느정도 모이면 특이점을 얻을 수 있고, 이를 반복하며 일종의 작은 방치형 게임을 하나 더 진행하는 셈이다. 그 외에도 암흑 물질은 도달한 최고 수치에 따라 연속체의 구매 개수를 늘려준다.

암흑 물질을 사용해 각 차원의 틱 간격, 배율, 암흑 에너지 생산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배율에 따라 하위 차원과 암흑 물질을 생산하게 된다.

틱 간격이 10ms에 도달하면 "승천"을 할 수 있게 되며, 각 차원은 승천될 때마다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를 500배 더 생산하지만 틱 간격이 1200배로 늘어난다. 이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 줄일 수 있다.[7]

4.1. 특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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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200 암흑 에너지에 도달하면 특이점 1개를 얻을 수 있다.
8개 이상의 특이점을 얻으면 자동으로 특이점을 만들 수 있게 바꿀 수 있고, 10개 이상의 특이점을 얻으면 여러개를 동시에 만들 수도 있게 된다.

특이점을 일정 개수 모으면 특이점 마일스톤을 도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여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래 표의 n은 도달 횟수이다.

5. 라이텔라의 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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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텔라의 현실에서는 다음의 제약 조건이 걸린다.

• IP/EP 획득량이 감소한다.
• 게임 속도가 1로 줄어들고, 10분동안 서서히 돌아온다.
• 블랙홀 충전, 방전, 펄스, 역전이 비활성화된다.
• 클리어한 단계에 따라 특정 차원 이상의 생산이 비활성화된다.

반물질이 엔트로피를 생산하게 되며, 엔트로피가 100%에 도달하면 라이텔라의 현실이 불안정화되며 클리어에 걸린 시간에 반비례해 암흑 물질 생산량 배율이 증가한다.
이 보너스는 30초 이내로 클리어했을 때 최대가 되며, 동시에 해당 단계가 클리어되며 이후 얻는 배율이 100배가 된다.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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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텔라 잠금 해제 ]

finally reached me.I guess it is time to reveal,The secrets hidden beneath existence itself.The shape of dimensional perfection, Continuum.And the powers that bind the Multiverse,Dark Matter and Dark Energy.My knowledge is endless and my wisdom divine.So you can play around all you want.For I am Lai'tela, the Celestial of Dimensions,And I shall watch you forever.드디어 내게 도달했구나.이제 보여줄 때가 된 것 같군,존재 자체 아래 숨겨진 비밀들.완벽한 차원의 모양, 연속체.그리고 멀티버스를 묶는 힘,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나의 지식은 끝이 없고 나의 지혜는 신성하다.그래서 넌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놀 수 있지.나는 라이텔라, 차원의 셀레스티얼로서,영원히 너를 지켜보겠다.

[ 라이텔라의 현실 1번째 불안정화 ]

the others beneath me, I have no need for a Reality.For I can simply create them, knowing full well it will collapse.A power more incredible than any other, to build a Reality.A prison, that can restrain even celestial power.And this is why nothing you do will change a thing.When you tire of struggling, you too, shall be bound and forgotten.You will never find a way to overpower me.내 밑에 있는 다른 셀레스티얼들과 달리, 나는 현실이 필요하지 않다.나는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무너진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현실의 구축과 같은, 다른 어떤 것보다 놀라운 힘.셀레스티얼의 힘조차 억제할 수 있는 감옥.이것이 네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유다.몸부림치는 것에 질린 이후엔, 너도 구속되고 잊혀지겠지.넌 절대 나를 넘어설 방법을 찾을 수 없어.

[ 라이텔라의 현실 2번째 불안정화 ]

#ffffffYou... seem to be having too much fun.Just like they did before meeting their fate.Maybe my judgement was harsh, or unwarranted.But maybe that matters not.It gives me no solace to ponder and look back.As all I can do is reminisce upon every possible action I could have taken.But I digress. We should tighten those chains.----아무 재미있어 보이는데...그들이 운명을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아마 내 심판이 가혹하거나 부당할지도 모르겠군.하지만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난 딱히 그것을 고민하거나 돌아보지 않을 거다.내가 할 수 있는 건 취할 수 있던 모든 행동을 회상하는 것 뿐이니까.이야기가 샜군. 사슬을 좀 더 조여야겠어.

[ 특이점 획득 ]

my knowledge, I never found the need to question.Everything always functioned right as designed.And yet, your arrival baffles me.Were you always just out of sight?Growing, controlling, understanding, ascending?You have taken control of the darkness so quickly.Molded them into your own design, and now into a singular point...It... it does not matter. The end will remain the same.내가 알기로, 난 결코 질문할 일이 없었다.모든 것이 항상 계획대로 작동했다.그런데 네 성과는 꽤 당황스럽군.너는 항상 내 시야에서 벗어나 있지 않았나?성장, 통제, 이해, 승천?어둠을 꽤 빠르게 장악했군.너만의 설계로 본을 땄고, 이제는 특이점까지...그건... 의미없는 짓이지만. 끝은 변하지 않을 거니까.

[ 3번째 암흑물질 차원 해금 ]

absolute control of Antimatter...Your mastery of it, molding it into your own Power...It could not have been an accident.How did you manage to obtain it?Fascinating... I was never aware of this.... was I?반물질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력...반물에 대한 지배, 네 '힘'으로의 가공...그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르겠군.어떻게 그걸 얻어낸 거지?흥미롭군... 전혀 알지 못했는데.... 정말 몰랐던가?

[ 라이텔라의 현실 4번째 불안정화 ]

do not understand...Were there others... controlling Dimensions in this way?Did they... vanish? How have we not found them?Are they... us? Are we the endpoint?Or is their fate... something we cannot understand?No, I must be missing something...Are you causing gaps within my own memory?What... ARE you?이해할 수 없어...다른 이들이... 이런 식으로 차원을 제어했던가?그들이... 사라지는가? 어떻게 그들을 찾지 못했나?그들이... 우리인가? 우리가 종착점인가?아니면 그들의 운명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나?아니, 내 뭔가 놓쳤나 보군...내 기억 속에 공백을 만들어내고 있나?넌... 대체 뭐야?

[ 암흑 물질 소멸 ]

to square one, again.Your chains shall bind you tighter, as your end slowly nears.While we transcend time and existence itself.Even if we may cease, we just come back. Never the exact same as before.And so... we repeat forever.And you?...The answer... eludes me...다시 원점으로 돌아오지.끝에 가까워질수록, 쇠사슬이 너를 더 단단히 묶을 것이다.우리가 시간과 존재 자체를 초월하는 동안.우리가 멈출지라도, 다시 돌아올 것이다. 절대 이전 같지는 않을 거야.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반복할 것이고.너는?...정답은... 나를 피해갔군...

[ 허수 업그레이드 Existential Ellimination 구매 ]

is all impossible, beyond my comprehension...Unless... Is this all just part of the cycle?"Can... you see beyond it all? Is... this why...I feel... afraid?I feel... my powers, my memories, being erased...Just like... when my role was almost usurped...And yet... I am unable to bring myself to do anything.Because this... was... my mistake...이런 건 불가능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이 모든 게 순환의 일부인 건가?"저 너머가... 보이는 건가? 그것이...내가... 두려워하는 이유인가?나의... 내 능력이, 내 기억이 지워지고 있어...마치... 내 역할을 빼앗기는 것처럼...그런데도... 아무것도 할 마음이 나지 않아.이건... 내 실수였으니까...

[ 특이점 1e40개 도달 ]

know not for how much... longer I can hold...You are attaining... total mastery... over the dark...While I can barely... hold onto my name...What... can I... even do?내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군...너는 완전히... 지배하고 있어... 어둠 너머를...나는 겨우... 내 이름만을 붙들고 있는데...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

[ 라이텔라의 현실 마지막 불안정화 ]

feel... like I had something to say...I am not sure...I cannot... hold onto the darkness any longer...I do not even... have anything left...Something about... destruction...The end...뭔가... 전에 할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잘 모르겠군...더 이상은... 어둠을 붙잡아 둘 수 없어...내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네...파괴에 대한... 무언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