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븅딱

덤프버전 :

귀신살人게임의 참가자들
천사랑
(여왕님)
이태혁
(늑대)
BJ븅딱
(버러지)
조준협
(저격수)
최두빈
(짐승)
남주형
(왕자병)
유경
(탈모)
해리
(뚱돼지)
정유현
(왕꼬추)
김다미
(꼬맹이)
왕찌찌
멍청이

(찌질이)




파일:버러지 BJ븅딱.png

1. 개요
2. 작중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살人스타그램 2부의 등장인물. 귀신살인게임의 참가자로 인터넷 방송 BJ이며 별명은 '버러지'. 본명은 불명. 나이는 21세

2. 작중행적[편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로 2화에서 첫 등장했으며 동시에 인터넷 방송을 하는데 '귀신살인게임'을 구독자들에게 알린다.

BJ븅딱은 단순히 하나의 컨텐츠로 보고 있었으며 외부의 알리면 벌칙이라는 규칙도 이미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조작으로 만들어진 컨텐츠로 생각하면서 귀신살인게임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다.

외부에 말하면 벌칙이라고 좆까.

여러분에게... 비밀게임 귀신살인게임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튜토리얼을 실행했는지는 모르지만 튜토리얼은 단순 튜토리얼이라서 미션 수행에 실패해도 벌칙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며 BJ븅딱은 튜토리얼을 그냥 안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1]

그리고 3화에서 게임에 참가하기 전 븅딱의 스트리머로써 인생을 공개한다. 10년 동안 방송을 한 나름 스트리머로써 활동한 기간은 많지만 락스와 전구를 먹는다는 괴기한 컨텐츠로 인기를 모으려고 했지만 중간에 편집자 혹은 카메라맨으로 보이는 동료가 방송종료 전에 나타나서 조작 뉴튜버로 찍혔다.[2] 그리고 이후 각종 관종 컨텐츠로 구독자를 늘리려고 했지만[3] 이미 븅딱은 3류 조작 누튜버로 찍혔기에 별 소용은 없었다.

그러는 중에 귀신살인게임에 참가하는데 방송 10년의 감각으로 이건 조작 컨텐츠라고 예측을 하고 대형 누튜버가 판을 크게 짠 컨텐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4] 결국 조작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돈냄새까지 난다고 생각해서 귀신살인게임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게 된 것이었다.

결국 알려준다고 방송을 키고 조작한 사람이 오는 것을 기다리면서[5] 결국 반응자체가 없고 이대로 가면 스트리머로써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븅딱은 귀신살인게임 채팅방을 보고 그 때 뒤로 넘어지고 옆에 있던 칼을 잡고 그대로 자신의 목에 향하기 시작한다.

이 방송을 보던 천사랑이태혁이 븅딱의 집으로 향하는데 사랑이를 이 장면을 보고 귀신에 홀린 것 같다.고 말하고 븅딱의 집으로 향하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은 븅딱의 연기였던 것이다.

칼도 식칼이 아닌 장난감 칼인데 생각해보면 당연한데 보통 주방 같은 곳에 있어야 할 칼이 븅딱의 옆에 위험하게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븅딱의 주작으로 장난감 칼 자체가 이미 근처에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븅딱은 실검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하고 앙팡과 빡고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이 때 천사랑이 나타나고 워낙 유명한 두 명이라서 이 두 명이 게임의 주최자로 생각하고 시청자들 앞에서 대놓고 귀신살인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다행히 아까 전 븅딱의 연기로 이 때 이미 콘센트가 빠진 상태여서 시청자들에게 소리는 들리지 않는 상태였다.

븅딱은 자신있게 주작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게임에 있어서 중요한 지책을 주실 생각이라고 물었고 그 순간 븅딱의 등 뒤에서 기분나쁜 뭔가가 나타났다. 그리고 븅딱이 갑자기 날아오르고 그대로 바닥에 쳐박히고 피를 토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는데 이 때 옆에 있던 장난감 칼을 손에 쥐는데 이 때 잘 보면 손가락이 부러진 것 같이 그러졌다.

그리고 상태로 장난감 칼을 아까와는 달리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목에 가져다 댄다.

귀신살人게임의 참가자들
천사랑
(여왕님)
이태혁
(늑대)
BJ븅딱
(버러지)

조준협
(저격수)
최두빈
(짐승)
남주형
(왕자병)
탈모
뚱돼지
왕꼬추
꼬맹이
왕찌찌
멍청이
찌질이

씨이바.. 장난감 칼이라고... 씨발!! 가짜라고!! 장난이었다고!! 으아아아!!!


그리고 그 상태로 장난감 칼이 진짜 칼처럼 븅딱의 목을 찌르고 븅딱은 사망한다. 이를 보던 시청자들 마저 경악하고 전원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결국 븅딱은 이 귀신살인게임의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는데 따지고 보면 본인이 죽은 것은 룰을 어겼기에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븅딱처럼 귀신살인게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는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천사랑과 이태혁이 방송으로 죽은 븅딱에게 연기를 늘었다면서 조작인 척 연기를 하고 사실 전부 조작이었다는 합성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카운트다운을 멈추었다. 이는 평소 븅딱이 조작 컨텐츠를 해먹어서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조작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34화에서 부활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추격적을 벌이는 참가자들을 보고 난리들을 한다고 천사랑과 이태혁이 만든 몰래카메라 자작극을 보고 감히 내 죽음을 덮고 이번에도 어차피 다시 죽으니 방송을 틀면 죽는건 알았고 그럼 녹화해줬다 죽기 직전에 까발리면 된다고 웃은 다음 한방에 죽으면서 이름 날리자고 소리친다. 그렇게 미친듯이 웃으면서 천사랑과 이태혁을 보며 감히 내 죽음을 덮었다고 너희들 다 죽일거라고 웃으면서 한방에 같이 죽자고 소리치면서 말한다.

37화에서 동영상을 업로드를 할려고 하자 이태혁과 빈이 발견하자 웃으면서 도망친다. 그리고 남자화장실로 들어가 통풍구에 들어가 도발하고 귀신의 힘으로 뱀처럼 도망치고 하수도 지하도에서 귀신의 정체를 알았고 이것만 업로드를 하면 다 죽는거라고 소리를 치는데 인기척을 느끼자 뒤를 돌아보는데 부활한 꼬맹이에 의해 살해당하면서 두번째로 최후를 맞이한다.

52화에서 밝혀지기로는 초인종 장난을 친 아이를 참교육을 시키기 위해 방송 콘텐츠를 찍다가 잠바가 서서히 벗겨지면서 어린 아이를 떨어뜨려 죽인 적이 있으며 시체유기까지 한 사실이 밝혀졌다.

3. 기타[편집]


해당 무료분이 처음 유료로 나왔을 땐 버러지가 12세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나[6] 방송 경력 10년에 12살이 말이 되느냐는 반응이 속출했고 이후 21세로 수정되었다.

2개가 없다.

시즌 2가 완결이 되었는데 멍청이, 왕찌찌과 함께 본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BJ 븅딱은 어디까지나 방송에서 사용하는 가명으로 본명은 불명이다.

작가의 후속 작품인 존잘주의에서 븅딱과 비슷하게 생긴 엑스트라가 등장하는데 성격은 븅딱처럼 그리 좋은 성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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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튜토리얼을 실행한 사랑이의 모습만 봐도 귀실살인게임이 진짜 살인게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븅딱은 튜토리얼을 실행하지 않았을 것이다.[2] 이 때 나온 동료 모습이 싸움독학의 찍새와 비슷한데 작중에서 조작인 것을 들켜서 서로 싸우는 모습이 싸움독학 1화에 나온 유호민과 찍새가 싸우는 장면을 패러디했다.[3] 이 때 나온 컨텐츠를 보면 신태일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로 보인다.[4] 이 때 싸움독학의 빡고와 실제 스트리머인인 양팡(작중에서 이름을 변경해서 앙팡으로 등장했다.)을 후보로 삼았다.[5] 이 때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 1시간 정도 방송만 키고 아무것도 안한 모양이다.[6] 오타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렇게 설정한 건지 불명이지만 이전에 븅딱과 관련해서 미필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이를 보면 1과 2로를 서로 바꾼 단순 오타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