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 Caramel Ba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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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일본의 상업지 그룹이다. 주로 그리는 장르는 충간, 니플퍽, 임신 및 출산 등이다. 2022년 12월 말 건강 문제를 이유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2023년 8월 초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2. 특징[편집]
손가락이나 음영 처리 등 그림체의 완성도가 높으며,
니플퍽 또한 이 작가의 필수요소중 하나인데, 벌레들이 히로인들의 젖꼭지로 정액이나 알을 주입하거나, 아예 히로인이 유선에서 지렁이나 유충을 키우기도 한다. 작가는 이것을 활용해 젖꼭지에서 벌레 유충들이 우르르 태어나는 충격적인 장면도 연출하기도 했다.[1] 또한 어떤 히로인들은 자궁에 벌레를 넣거나 아예 임신해서 낳기도 한다.
3. 주요 등장인물[편집]
3.1. 메텔 (마을 소녀)[편집]
기념비적인 첫 작품에 등장한 히로인. 배경은 판타지 중세쯤으로 보인다.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갈색 장발 머리카락에 갈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굉장한 수준의 폭유가 특징이다. 옆집에 사는 아주머니의 약을 사러 가기 위해 숲 속에 살고 있는 "선생님"[2] 에게 가던 중, 숲 속에서 많은 수의 벌레들에게 강간당해 양쪽 유선과 자궁에 유충들을 잉태하게 된다. 시간이 얼마 지나 만삭이 되고, 결국 젖꼭지와 질로 유충들을 출산하고 만다. 그 사건 이후로는 밖으로 별로 나오지 않는 듯 하다는 묘사가 있었지만, 또 최근 그림들에서는 곤충들과 질펀하게 노는 걸 보면 잘 극복해낸 것 같다. 유충들을 임신한 뒤로는 하루 3200ml에 달하는 모유가 생산되며, 메텔에 따르면 생산량이 많고 목안에서 늘어지는 듯한 농후한 단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여동생도 벌레에게 강간을 당했다...
3.2. 아이리 (선생님)[편집]
첫 번째 작품에서 언급된 후 두 번째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다. 시/공간적 배경은 메텔과 같다. 메텔과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라고 언급되며 금발벽안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장발이다. 이쪽 역시 메텔만큼 큰 폭유의 소유자다. 몇 년 전에 아버지를 잃고 지금은 홀로 깊은 숲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아버지를 잃은 이후로도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숲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메텔의 언급이나 다른 정황들로 추론해 보았을 때 아이리는 의사 또는 약사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꽤나 지식이 있고 마을에서도 존중받는 편인 것으로 보여진다. 숲에서 약초를 채집하다가 메텔과 마찬가지로 벌레들에게 강간당해 유선과 자궁으로 임신 및 출산을 하게 된다. 이쪽도 사건 이후로는 애완곤충
3.3. 학생회장[편집]
본명은 '徹牢 千棘'로 표기되나 읽는 방법은 확실하지 않다. 배경은 앞의 둘과는 달리 현대 일본이다. 충왕삼(蟲王森)고등학교 3학년(18세)이고 학생 회장이며, 가족은 자신과 여동생 그리고 부모님까지 4명이다. 키는 168cm이고, 가슴은 자기 머리보다 훨씬 큰 폭유이다. 검은색 장발에 초기 작품에서는 검은색, 최근 작품에서는 파란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주변에서는 청렴결백하며 예쁘다는 평가를 들으며, 인기도 있지만 그 실체는 충간에 빠져버린 변태이다. 처음 충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로부터 오는 부담감과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주변인들의 기대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던 도중, 학생들 사이에서 나돌던 소문의 영상[3]을 보고 지렁이를 이용해 자위를 해봤다가 스트레스 발산을 위한 자위행위에 빠져들고 말았다. 교정의 정원에서 반 전라 생태로 자위를 하거나, 등교 전철에서 자궁에 지렁이를 넣은 상태로 자위를 한다던가, 교문에서 가슴을 노출하고 젖꼭지로 유충을 출산하는 등 노출증적인 면모 또한 있다. 배란일은 매월 21일이고, 좋아하는 것은 젖꼭지가 비벼지거나 햩아지는 것, 콘돔 없이 진심 씨뿌리기 엣치 하기, 그리고 아날 햩아주면서 핸드잡 봉사해주기다.
3.4. 갸루[편집]
작품 내에서 이름이나 별명 등이 언급되지 않았다. 배경은 현대 일본이며, 가슴은 학생회장과 마찬가지로 자기 머리보다 훨씬 큰 폭유이다. 검은색 눈동자이며, 머리카락은 원래 검은색이었다가 금박로 염색하고 웨이브를 넣었다. 역시 충간을 매우 좋아하며, 이쪽은 심지어 이걸로 인터넷 방송까지 한다. 전철 등에서 자주 노출을 하는 바, 역시 노출증적인 면모가 있다. 학생회장과 만나게 된 계기는 전철에서 가슴을 드러내놓고 유선에서 날뛰는 유충 때문에 절정하는 학생회장을 본 것이다. 그녀는 이것을 도촬해서 학생회장에게 보여주고, 연락처를 얻어낸다. 하지만 이 영상으로 협박을 한다던가 하는 모습을 없다. 오히려 학생회장과 같이 충간 플레이를 하는 등 친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
4. 여담[편집]
위의 넷이 가장 자주 등장하지만, 다른 히로인들도 단역이 아닌 이상 종종 그림이 나온다.
작품에서는 곤충을 낳거나, 아예 태어난 곤충과 히로인이 탯줄로 연결된 경우까지 있는데, 현실에서는 인간과 곤충은 근연종은 커녕 문 단계(각각 척추동물문과 절지동물문)에서 이미 갈리므로 상호 간 임신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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