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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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펌프 잇 업에 수록된, 반야의 보컬 곡이며, 특이한 점으로 프렉스 3에 새로 추가된 유일한 오리지널 곡이기도 하다.[1]
2. 채보 구성[편집]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2.1. 싱글[편집]
- Lv.4 - 피에스타 1 때 추가된 채보.
- Lv.6 - 프렉스 3 당시의 하드 채보였으나 NX 1 때 수정되었다.[4]
- Lv.11 - 프렉스 3 당시의 크레이지 채보.
- Lv.13 - NX2 월드 맥스를 통해 해금할 수 있던 어나더 하드 채보. 노트를 3개 동시에 밟는 것에 주의하며 플레이해야한다. 특히 XX까지는 마지막에 5노트로 마무리하기 때문에 여기서 굿 이하 판정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
- Lv.17 - NX2 월드 맥스를 통해 해금할 수 있던 어나더 크레이지로 S13에 정지 기믹이 추가된 채보다. 펌프 잇 업 XX에서 이 난이도를 SS랭크 이상, 피닉스에서는 SSS랭크 이상으로 브렉온 클리어 하면 GIMMICK LV.4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만약 어렵다면 S13 채보를 외워도 무방하다.
2.2. 더블[편집]
- Lv.13 - 프렉스 3 당시의 나이트메어 채보로 S11을 펼치고 약간 응용한 패턴이다.
- Lv.14 - NX2 월드 맥스를 통해 해금할 수 있던 어나더 나이트메어 채보.
2.3. 삭제된 채보[편집]
- D7 - 프렉스 3 한정으로 존재한 하프 더블 채보로 수정 전의 하드를 펼치되 약간 열화시킨 채보이다.
- SP3 - 프렉스 3 당시 노멀 채보.
- DP6 - 프렉스 3 당시 프리스타일 채보.
[1] 해당 버전에 3곡이 추가되었는데, 나머지 두 곡은 K-POP은 노바소닉의 태양의 나라, World Music은 이 당시의 최종 보스곡이었던 Get The Party Started였다.[2] 실제 작곡가는 Yahpp.[3] BPM 변동은 100-107-100 순으로 타이틀 화면에도 동일하게 표기되어 있다. BPM 표기 방식이 잠시 바뀌었던 PRIME 2에서는 타이틀 화면 BPM 표기가 뒷 부분의 100을 지운 100-107로 변경되었으나, XX에서 원상 복구되었다.[4] 익시드 2 기준으로 8레벨이었으며 중간의 롱잡은 반드시 손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는 패턴이기 때문에 수정되었다.[5] PHOENIX에서는 3노트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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