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맥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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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맥킨지[1]
D. McKinsey

파일:ph_444_08_small.jpg
이름
불명
성별
남성
직업
공군 기지 사령관
국적
파일:Flag_of_the_Osean_Federation.png 오시아 연방
계급
대령
소속
오시아 공군
스페어 비행대
콜사인
로퍼 1
탑승 기종
C-17
세계관
Strangereal
등장 작품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성우
파일:미국 국기.svg 대니얼 우렌
파일:일본 국기.svg 무카이 오사무

제 444 항공 기지의 사령관.

자신이 징벌 부대 사령관 따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틈만 나면 군 내 출세 코스로 복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 개요
2. 상세
3. 어록
4. 평가
5. 타인들의 평가
6. 기타


1. 개요[편집]


에이스 컴뱃 7의 등장인물. 스페어 비행대 기지의 사령관으로 밴독과 함께 정규군이다.


2. 상세[편집]


위의 설명처럼 '고작' 징벌부대 사령관이라는 자신의 직위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상 짬처리 당한 듯한 모습을 볼 때 상부에서도 그가 입만 살았지 딱히 유능하진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모양이다.

스페어 부대원들을 멸시하며 정규군에겐 잘 대해주는 모습을 보이는데, 모두 중앙으로 복귀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본래 죄수부대를 공중 정찰에 써먹자는 의견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니들 죄는 여기서 갚아야 한다며 떠벌리는데 그 다음에 바로 폭격하는 에루지아에게 이런 변방까지 오다니 한가한 놈들이라며 까면서 그냥 위에 날면서 시간이나 끌라고 출격시킨다. 결국 자기 목숨이 아까워서 병력을 안 뺀 거다. 심지어 기지가 진짜로 공격당해서 피해가 나오자 자길 죽일 셈이냐며 한 소리하더니 그럼 공격시킬 거냐는 밴독의 물음에 그냥 무전을 끊어버렸고 결국 밴독이 임의대로 FCS 락을 풀어주고 공격 명령을 내린다.

이후 트리거의 활약으로 조금 숨통이 트이자마자 바로 참견을 시작하는데, 참다못한 밴독이 "윌코[Wilco]. 맥킨지 사령관, 당분간은 입을 닫고 있어주시지요."라며 대놓고 무전을 끊기까지 했다. 결국 작전에서도 죄수부대가 공을 세운 것도 밴독이 자의적으로 지시하기 시작한 순간부터였다. 그렇게 죽다 살아나자마자 명령을 씹고 공격했다면서 독방으로 보내버린다. 이렇게 무능하고 겁도 많은 데다가 책임은 회피하려 들지만 그럼에도 공을 독차지하는 게 인간쓰레기의 표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오죽하면 맥킨지 사령관이 "호위기가 격추되더라도 그건 자신을 지킨 방패가 된 것이니 공을 세운 거다."라며 트리거를 쪼아대자 밴독마저 "그 대신 다음 미사일이 당신 기체를 확실히 격추하겠지만 말입니다."라고 대놓고 비아냥댄다.[2] 실패해도 밴독이 "별로 지킬만한 가치가 없는 놈 같지만, 어쨌건 임무 실패다."[영문판]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버린다.

갈수록 졸렬한 모습만 보여주며 죄수 부대의 공적을 자신의 공적이라 칭하며 훈장을 받고[3] 결국 죄수 부대가 해체되고 영전해서 본인만 격전지가 아닌 곳으로 빠지려고 하는데, 이때 에이브릴 미드가 자신의 연줄을 이용해서 압력을 넣자 트리거를 억지로 데려가면서[4] 할링 살해범 주제에 더러운 수작이나 부린다며 수상한 짓을 하면 당장 쏴버리겠다고 욕한다. 그리고 호위를 받을 때도 트리거, 카운트, 밴독, 수송기 파일럿들한테 있는 대로 찌질한 모습을 폭발시키더니 목숨이 아까울 때는 불만이 많았다는 건 알지만 작전상 필요한 일이었다면서 목숨을 구걸하더니 아군 지역에 도착하자 또 잘난 척을 하다가 무인기가 툭 튀어나오자 저 기분 나쁜 기체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면서 카운트한테는 바싹 붙어있으라고 난리를 쳐서 카운트가 한숨을 푹 쉬게 만든다. 그렇게 목숨을 건지자 그 무인기를 쫓아서 등장한 사이클롭스 편대한테 안그래도 호위기가 마뜩찮았는데 잘 와줬다면서, 우리 바보가 내 명령을 무시하고 폐를 끼쳤다고 험담을 늘어놓으나 사이클롭스 편대장 와이즈먼은 "아닙니다, 사령관. 저 친구는 쓸만합니다."라고 대답한다.

미션 10의 호위미션은 상당히 무리하고 비정상적인 작전이었고[5], 소수정예의 호위만 붙인다는 이유로 에루지아 측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한 화물일지도 모른다며 총력을 다해 격추시키려고 했다. 물론 트리거 일행이 없었더라면 조기에 격추되었을 것이므로 어떠한 기준으로 보든 정상적인 작전은 아니었다. 사령부 내부에서도 전투실력과 전공만큼은 의심하지 않는 트리거를 혼자서 폄하한다는 점에서 그는 결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멀리볼 것도 없이 자기 호위기로 전적이 제일 좋다며 카운트를 뽑았는데, 밴독을 비롯해 스페어 비행대원들은 전부 카운트에게 "격추 수 부풀리는 거짓말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6]트리거가 들어온 시점에서 전적 1위는 트리거였다. 그런데 사령관이란 작자만 그걸 모르고 카운트의 과장된 격추 보고를 의심없이 동네 멍청이마냥 곧이곧대로 믿은 것. 심지어 호위기로 데려갈 때는 카운트를 직접 지명하고 억지로 데려가게 된 트리거는 실력은 좀 불안하지만 니 빽때문에 데려간다며 까는데, 그 시점에서 트리거에게 견줄만한 파일럿은 미스터 X와 트리거와 함께 오시아의 쌍두로 불리던 와이즈먼뿐이었다.

결국 본인의 소원과는 다르게 자신의 공을 자랑하고 추켜세운 탓에 총사령부가 미심쩍기는 했지만 유지아 대륙 내부의 격전지로 보내버린다. 그것도 에루지아 국경 바로 앞이다. 파반티 점령전 이후 착륙한 정전군 전선기지에서 진행되는 디브리핑에서 기지 사령관이 방에 처박혀서 나오지 않는다던가, 울고 있다든가, 정신적으로 맛이 가버렸다는 표현이 나온다.


3. 어록[편집]


(While you sit on your a** and get medals.)
(그런 와중에 당신은 쳐 앉아 훈장을 받으면서 말이지.)

“You! Solitary! Now!”

“네놈! 독방이다! 끌고 가!”


“I want you idiots to understand the gravity of this operation. My orders take priority. That's it.”

“제군에게는 이 작전의 중요성을 철저히 알려두고 싶다. 이후로는 내 명령을 우선시해라. 이상이다.”


“Did I say you could take down the enemy? Throw anyone who disobeys into solitary.”

“내가 너희에게 적기를 격추하라 말했나? 불복종한 전원 독방에 처넣겠다.”

― 미션 5 〈444〉 디브리핑, 스페어 비행대원 덕에 목숨을 연명하자 감사하다고 말하기는커녕…


"Well, well, what do you know, Pilots made it back to base alive. Treat them well and feed them plenty."

"글쎄, 네가 뭘 알겠나, 조종사들이 살아서 기지로 돌아왔군. 잘 대해주고 식사도 넉넉히 챙겨주도록."

ㅡ 미션 7 〈First contact〉디브리핑, 스페어 비행대원은 호위대상이 격추됐는데 왜 귀환했냐며 갈구고는[7]

, 네놈들 가치나 생각하라며 트리거 포함 전원 독방에 쳐넣고선[8] 정규군인 강행정찰부대가 오자 설설기며


4. 평가[편집]


그야말로 똥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왜 정규군에서 여기로 좌천됐는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캐릭터성을 지녔다. 작중 내내 본인의 생명만 우선시하며, 공적 가로채기, 죄수들이 한 말에 열폭하는 찌질함 등 무능함만 보여주었다.어디서 많이 본 장군같다 거기다가 작중에서 계속 실적을 올리는 스페어 비행대의 전략적 가치를 보고 분석도 안 하는지[9] 그냥 공적을 가로채서 훈장 받기에 급급하였다. 정작 이후에 본인이 그렇게 원하는 정규군에 배속되었지만, 오히려 최전방에 배치되어버린 탓에 구석에서 우는 등, 어떻게 대령까지 달았는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작중에서도 제대로 된 지휘를 한 적이 없고, 밴독이 지휘란 지휘는 다 하며 개고생할 때 이 분이 한 일은 그저 실적 채워온 조종사들 독방으로 넣고 훈장만 받은 게 다다. 하는 것이라고는 1도 없고 그냥 본인의 목숨과 실적 챙기기에 급급한, 여러모로 주위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게 만든 캐릭터 되시겠다.

5. 타인들의 평가[편집]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욕 투성이고, 대부분의 인물들이 이 작자를 짐짝이나 등신 취급을 한다. 그러다 보니 면전에서 욕을 하는 경우도 흔하다.

“While you sit on your a** and get medals.”

“그런 와중에 당신은 쳐 앉아 훈장을 받으면서 말이지.”

― 어느 스페어 비행대원[10]


“Commander… Commander Mckinsey! Damn it!”

“사령관, 맥킨지 사령관⋯ 젠장!”

“Wilco, commander Mckinsey. please maintain silence for the moment.”

“윌코[Wilco]

, 맥킨지 사령관. 당분간은 좀 조용히 있어주시죠.”

“Roper 1 lost, along with the mission. Not it that was a load worth protecting.

“로퍼 1 격추. 임무도 실패다. 지킬만한 가치 따윈 없었지만 말이다.

“SAM sites deteced. Keep the commander safe, I don't want to deal with the mess.

“지대공 미사일 감지. 사령관을 안전한 상태로 유지해라, 난 귀찮은 일에 꼬이고 싶지 않다.

밴독


“Sure wish our cargo would shut up.”

“화물 치고는 목소리가 크군”

“Flying as a escort make me feel like I'm all tied down.”

“호위비행은 나를 마치 옭아매는 느낌이야.”[11]

“Sigh…”

“하아⋯.”[12]

카운트


6. 기타[편집]




[1] 중간이름의 약자 D.는 시네마틱 컷신에서 나온 이름표에서만 볼 수 있다.[Wilco] A B “Will comply”의 줄임말이다.[2] 설렁설렁 하지 말라고 갈구기도 하지만 이건 자신의 뒷처리가 귀찮아서다.[영문판] "로퍼 1을 잃었다. 임무 실패. 지킬 만한 가치는 없는 화물이었지만.(Roper 1 lost. Along with the mission. Not that it was a load worth protecting.)"[3] 부대원 하나가 이걸 비꼬자 바로 독방에 처넣어버린다.[4] 에이브릴이 트리거를 살리기 위해 참모본부의 연줄을 이용해서 자리 하나를 만들어복좌기를 타고 가면 2명이다. 매킨지와 함께 보내고 정작 자신은 트리거와 같이 동료들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를 경멸해온 속죄로 다른 444부대원들과 함께 타일러 섬으로 간 것.[5] 인접 우호국조차도 군사도발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개입을 주저하며 경고방송을 내보냈으며 가까운 아군 지상부대도 지원을 망설이고 있었다. 에루지아 군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는지 저 쪽에서 공격을 하게끔 유도하고 있었다.[6] 트리거가 First Contact에서 무인기 5대를 격추하자 카운트가 "난 6대나 격추했다"라고 보고를 트리거보다 1대 많게 보고하는데, 이에 밴독은 "개소리하네(Bulls××t), 숫자도 못 세나? 이제 2대째다!" 라고 반박한다. [7] 그런데 그 격추된 기체도 이미 오기 전부터 격추된걸로 추정되는 스트라이더 1이고, 나머지가 전부 무사한데도 말이다.[8] 다른 이들은 명령 불복종 및 탈영이라는 죄목 하에 집어넣을 순 있었어도, 적어도 끝까지 지킨 타블로이드트리거까지 가둔 것을 보면 이 사람이 얼마나 오만하고 독선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9] 스토리 설정을 보면 무인기를 이용한 에루지아의 방공망 때문에 국경 지역을 건들지도 못했는데, 이를 두들겨 패고 있던 게 스페어 비행대다.[10] 이 말을 하고 바로 독방으로 끌려간다⋯.[11] 다만 이 대사는 맥킨지를 노렸다기보단 호위 임무 자체의 어려움을 뜻하는 말에 가깝다.[12] 맥킨지가 ADFX-10을 보고 카운트더러 옆에 있으라고 징징대자 나온 한숨인데, 보통 이러한 것들은 자막에서 생략되지만 여기서는 자막으로도 이 한숨 소리를 그대로 적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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