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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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원디렉션의 공식 팬클럽. 한국에서는 디렉셔너/다이렉셔너라고 불린다.
2. 규모[편집]
원디렉션이 활동 당시 전 세계를 주름 잡는 어마어마한 팬층을 보유했다.
3. 다이렉셔너인 인물[편집]
-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 축구선수 웨인 루니
- 테니스선수 안드레이 루블레프
- 영화배우 폴 러드
앤트맨 - 영국 토크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1]
- 쿠바 가수 카밀라 카베요
- 오스트레일리아 가수 트로이 시반[2]
- 오스트레일리아 록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
- 스웨덴 보이 밴드 더 푸 컨스피러시
- 미국 가수 Halsey[3]
- 미국 가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4]
- 미국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5]
- aespa 멤버 윈터 [6]
- FC 바이에른 뮌헨이 키우고 있는 독일 축구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 파울 바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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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리 스타일스와 친하다.[2] 콘서트 관람은 물론이고 유튜버로 활동하던 시절 원디렉션에 관한 콘텐츠를 종종 만들곤 했다.[3] 특히 해리 스타일스의 엄청난 팬으로, 영미권에서는 성덕 이미지가 있다.[4] 원디렉션 10주년 기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5] 어렸을 때 원디렉션의 팬픽션을 적기도 했다고 한다.[6] 해리 스타일스의 팬이라고 여러번 언급한 바 있다.[7] 데뷔때 부터 좋아했다고 하며 X factor를 보고나서부터 지금까지 팬이라고 한다. 대략 10년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