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 Kickers/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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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임무
2.1. 적 소탕(Clear Hostiles)
2.2. 용의자 검거(Arrest Warrant)
2.3. 인질 구조(Hostage Rescue)
2.4. 처형 저지(Stop Execution)
2.5. 폭탄 해체(Bomb Defusal)
2.6. VIP 엄호(Protect the VIP)
2.7. 마약단 소탕(Dope Raid)
2.8. 강도단 저지(Robbery in Progress)
3. 캠페인
3.1. 고된 하루(A Hard Day's Work)
3.1.1. 실종 신고, 2125 밀포드 하이츠
3.1.2. 인질극 상황, 전자상가
3.1.3. 갱단 총격전, 71번가 역
3.1.4. 약물 연구소 급습, 115 마켓 드라이브
3.1.5. 마약 밀매자 체포, 알렉산더 하우스
3.2. 마약단 소탕(Drug Bust)
3.2.1. 마약 구매자 습격
3.2.2. (정보 입수) 접선지 습격
3.2.3. 유니온역 고위정보원 구출 (VIP구출)
3.2.4. (정보입수) 항구 습격 (서브 분기 1)
3.2.5. 9811번 마고가 HVT체포 (서브 분기 2)
3.2.6. (정보 입수) 마약 제조시설 습격
3.2.7. 버지니아 36번가 HVT체포
3.2.8. 교외지 핵심 증인 호송 (VIP호송)
3.2.9. 브래시유 공항 마약 핵심용의자 체포
3.3. 더 셀(The Cell)
3.3.1. 서부도로 메리엄 레스토랑 인질구출
3.3.2. 워터퍼드 아파트 잠복조직원 용의자 습격
3.3.3. AEK차량 집결지 갱단집행지 습격
3.3.4. 808해안도로 갱단집행장소 습격
3.3.5. 법정 중요요인 암살시도 (처형저지)
3.3.6. 서부도로 버스정류장 습격 (폭탄해체 및 인질구출)
3.3.7. 마지막 셀 보그 하우스 습격
3.4. 바다위의 테러
3.4.1. 부둣가 창고 테러리스트 은신처 습격
3.4.2. 810해안도로 위험지역 습격
3.4.3. 고립지역 예인선박 인질구출
3.4.4. 루이지 벨라우로 호 구출
3.5.1. 서부연합은행 강도단 습격
3.5.2. 웨스템가 현금 수송차량 습격
3.5.3. 버지니아 에버뉴 용의자 추격
3.5.4. 하드락 펜트하우스 습격
3.5.5. 255구역 고위 정보원 구출(서브 분기 1)
3.5.6. 엔드존 (서브 분기2)
3.5.7. 질주 (켄웨이 경기장 습격)
3.5.8. 오두막집 습격(적 HVT제압)
3.5.9. 그랜드 에버뉴 은행 습격
3.6. i테러 스트라이크
3.6.1. 맨해튼 플레어작전 인질구출
3.6.2. 223번가 인질구출
3.6.3. 기습이다!
3.6.4. 동물병원 인질구출 (서브 분기1)
3.6.5. 습격자의 전초지 습격


1. 개요[편집]


Door Kickers에는 캠페인, 싱글 미션, Killhouse라는 3가지 싱글 플레이 모드가 있다.

캠페인은 스토리를 따라가며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 모드이다.

싱글 미션은 스토리 상관없이 맵을 골라 플레이 하는 모드로 초반에는 쉽지만 후반가면 오퍼레이터 오르빌과 저거넛 짐이 넘쳐난다. 부대원이 모두 생존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미션을 클리어 해야 별3개를 받을 수 있다. 시간은 미션 난이도, 맵 크기에 따라 다르게 주어지는데 대체로 빡빡한 편이니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Killhouse는 맵 생성기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맵 생성기에서 Map type을 Killhouse로 설성하고 맵크기, 난이도, 씨드[1]를 정하고 생성하면 랜덤으로 조건에 맞는 맵을 만든다. 이 맵이 일반적인 맵이랑은 달라서 벽과 엄폐용 쇼파정도만 있는데 특수부대/SWAT CQB훈련장을 생각하면 된다. 시간 제한이 없어서 별3개 모으기 쉽고 맵 크기와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경험치, 별 노가다하기에 좋다.


2. 임무[편집]


임무는 적 소탕, 용의자 검거, 인질구조, 처형저지, 폭탄해체, VIP엄호(또는 구출), 마약단 소탕, 강도단 저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부대원의 능동적인 판단하에 비무장 적이 아닌이상 웬만해서는 부대원들은 등장하는 모든 적들을 사살한다. PC버젼에서는 임무를 종료함과 동시에 결과창을 볼수가 있고 진급한 부대원이나 다친 부대원들을 종합해서 다음임무에 투입할수 있다. 모바일에선 미션 종료 후 i모양 아이콘을 터치하면 볼 수 있다.

모바일 기준 싱글 미션이 끝난 후에 별 부분을 터치하면 전에 플레이한 대원과 결과를 볼 수 있다. 2회차 플레이시 참고하자.


2.1. 적 소탕(Clear Hostiles)[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learhostiles.png

목표: 적 전원 제압
실패조건: 대원 전원 사망

가장 간단한 임무다. 인질 그런거 없고 테러범만 한가득. 그래서인지 별 3개 목표시간은 다른 임무보다 빡빡한 편이다. 하지만 거리낄게 없는(?) 임무 특성상 별3개 따기가 제일 쉽다. 그냥 전 대원한테 반자동 산탄총 물려주고 잠긴 문 브리칭하면서 12게이지 납탄의 맛을 보여주며 다 쏴죽이면(…) 끝이다.


2.2. 용의자 검거(Arrest Warrant)[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rrestwarrant.png

목표: 용의자를 체포하여 목표지점으로 압송 혹은 적을 모두 제압하고 용의자 체포
실패조건: 대원 전원 사망 혹은 민간인(있을 경우)/용의자의 사망

파일:도어 킥커스 용의자.jpg
용의자의 모습

HIGH VALUE TARGET (고가치 표적) 체포. 다행히 용의자는 총질을 하지 않는다(⋯). 검은 양복을 입고 있어서 일반 시민과 구분이 쉬우며, 찍어서 체포를 선택하거나 대원을 드래그해서 용의자에게 긁어주면 자동으로 체포한다. 적을 굳이 다 처리할 필요는 없지만 목표를 압송하는 과정에서 남아있는 적들이 반격을 할 수 있으므로, 압송이 진행되는 동안 나머지 대원들은 미정찰구역을 체크하는게 좋다. 용의자는 대원들을 보면 도망가지만 근거리에서 조준당하면 제자리에 멈춰선다. 사선에 끼어들어 총맞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짜증나면 일부러 도망치게 놔두는 방법도 택해볼만 하다. 대원들의 사선은 그렇다쳐도 갑자기 적들이 거의 조준사격에 가까운 명중률을 발휘해 본인들의 보스를 사살하는 경우도 있어서 문제(...)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후 패치로 적들이 자신의 사선에 SWAT가 있어도 HVT가 겹쳐있으면 사격을 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참고로 모든 적을 사살해도 체포를 하지못하면 게임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캠페인 미션이 아닌 일반 미션상에서는 시간초과로 별을 놓칠수 있으니 주의하자. 용의자가 2명 이상인 경우도 있다.

대원이 용의자를 발견하면 " Freeze ! " 혹은 "Hold it right there!" 하는 대사와 함께 HVT에 붉은색 아이콘이 씌워진다. 퇴로가 없어도 가장 좁은방으로 도망가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를 보호해줄만한 범죄자들이 있는곳으로 달아나기도 한다.


2.3. 인질 구조(Hostage Rescue)[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Hostie.png

목표: 인질을 전원 구출, 혹은 적 전원 제압
실패조건: 대원 전원 사망, 인질의 사망

파일:도어 킥커스 인질.jpg
인질의 모습

인질은 대원이 가까이 가서 별 모양 뱃지 버튼을 눌러 대원을 따라오게 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탈출 지점에 인질을 골인시키면 구출한 것으로 처리된다. 맵의 모든 인질을 구출하면 남아있는 적과 관계없이 클리어할수 있다. 한번 인질 구조가 시작되면 구출 전까지 요원 뒤만 졸졸 따라다니니 주의.

발암 넘버 2. 인질은 기본적으로 수그린 상태라서 총을 잘 안 맞긴 하지만 방탄복따위 없으므로 눈 먼 탄에 한 발 딱 맞고 죽고 임무실패 [2] 라는 암울한 케이스가 굉장히 자주 발생한다.[3] 아니면 적들이 인질을 처형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일반 제압미션은 별 생각없이 술술 플레이 하다가도 인질구출 미션은 머리를 좀 싸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여담으로 별 3개를 따려면 얼른 적을 다 조지는게 편하고 빨라서 인질은 그냥 버려두기 십상이라, 안풀리는 인질미션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버추어 캅 하는 기분이 들게 된다(...). 최소한 막 튀어나오거나 움직이진 않는다. 특정 적들을 제외하곤 인질들을 처형하는 적은 없다. 다만 대부분의 적들은 인질들을 직접처형한다기보다는 본인의 사선에 인질이 있건 없건 아무 신경쓰지 않고 사격해서 문제라고 생각해야한다. 애초에 자기들 인질인데 오사걱정을 할리가 대원들도 산탄총을 가진 브리처가 원거리에서 사격하는 것이 아닌 이상 매우 과감하게 인질 사이의 적들을 사살하기 때문에 인질 구출 이전에 적들을 섬광탄으로 제압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보통 기관단총보다는 명중률이 좋은 소총류나 PDW를 선택하는 것이 인질들속 적을 제압하는데 좋다.

음성중 "GET DOWN!" 이 음성을 잘기억해두자. SWAT의 시선에 적이 있지만 사선에 인질이 있어서 사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하나 더. "Time to say goodbye!" 소리가 들리면 총들고 인질한테 가는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적이 인질한테 머리 좀 식히라고 머리통에 구멍을 내러간다는 신호다. 인질구조할때 이 소리만 들으면 멘탈이 붕괴된다. 뭐... 적이 인질 바로앞에 있는경우는 어쩔 수 없다. 리셋하고 다시.


2.4. 처형 저지(Stop Execution)[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topexc.png

목표: 인질을 전원 구출, 혹은 적 전원 제압
실패조건: 대원 전원 사망, 인질의 사망

이 게임 발암미션의 최고봉. 인질 구출과 기본 골자는 같지만 중독자 해리가 인질 머리통에 권총을 겨누고 있고, 시간을 끌거나 시야내에서 누군가 죽는 등 수틀리면 그대로 빵 쏴버리는 악랄한 요소가 하나 추가되어 있다. 게다가 그 빵 쏘려는 적을 저격으로 처리한다고 해도 구석탱이에 숨어있던 적이 뒤를 이어 인질을 쏘기 때문에 결국 빠른 시간내로 적을 제압하며 처형장으로 뛰어들어가 적을 싹 다 제압해내야 한다. 정말 속이 뒤집히는 포인트는 문을 박차고 뛰어들어가면 적들이 기다렸다는 듯 시민을 쏴버린다는 것. 2인 1조로 돌입각을 잘 재서 들어가거나 섬광탄 범벅(...)을 만들지 않으면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이 좋으면 몇몇 미션은 저격수만으로 인질 주변 적을 다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정조준 전에 급히 속사해야하므로 운빨. 다만 이거 몇번 시도하는게 정상적인 플레이보다 빨리 성공할 확률이 크다는게 함정(...)

보통 처형저지 미션에는 저격수가 동원 된다. 물론 처형자가 저격수의 킬링존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서 투입과 동시에 목표를 처지하느냐가 제일 중요해지는 미션이다. 스텔스의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잘 이용하자.


2.5. 폭탄 해체(Bomb Defusal)[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Bomdef.png

목표: 폭탄을 해체하고 적 전원 제압
실패조건: 대원 전원 사망/인질(있을 경우)의 사망, 폭탄의 폭파

적이 설치한 폭탄을 해체하고 모든 적을 제압하는 미션. 시간제한이 있는 제압미션과 유사하고 적이 수동폭파를 시키는 짓도 안하기 때문에 별로 어려울 건 없지만, 후반으로 넘어가면 여기다 인질이 껴들어가는 더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아니면 재수없으면 가끔 대형 화장실 변기 칸 안에 들어있기도 하다.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도록 하자.

가끔가다 계획을 짜놓지않고 즉흥적으로(?)SWAT을 조종하는 플레이어 들이 있는데 그러면 폭탄이 금방 터져 버린다. 계획을 모두 짜놓자.

조그만 팁으로, 대원이 폭탄에 근접하면 삑삑거리는 기계음이 난다. 소리가 들리는 쪽의 대원 주변을 조사해서 빠르게 폭탄을 찾자.


2.6. VIP 엄호(Protect the VIP)[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VIP.png

목표 : VIP 구출 혹은 VIP를 목표 지점까지 엄호
실패조건 : 대원 전원 사망, VIP/인질(있을 경우)의 사망

VIP를 보호하는 임무로 임무마다 난이도가 꽤나 높은편이다. 인질보호와는 다르게 적이 발견하거나 시야에 들어오면 직접 사격하기 때문에 VIP를 컨트롤 할수 없는
상태라면 사실상 처형저지 미션과 비슷하다. 우선 VIP를 미로같은 건물 내부에서 구출해서 안전지역까지 이동시키는 미션도 있고 오르빌이 쫙깔린 시가지를 통과해야하는 미션도 존재한다. VIP를 단순히 엄호하는 것이 아닌 구출해서 안전지점으로 구출하는 미션도 많다. 말이 엄호지만 사실상 죽지 않게 보호하는 게 주 목적이다. 체력은 이름없는 불량배 수준의 체력을 가지고 있기에 탄환 몇방 맞으면 미션 실패가 된다. 몇몇 적들은 VIP를 사로잡기 위해 끈질기게 추격하기 때문에 조심하는 편이 좋다.

우선 VIP를 구출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VIP의 위치를 잘 기억해두자. 무엇보다도 VIP는 단순이 해리가 VIP를 처형하는 것이 아닌 가끔씩 일반 적들이 VIP를 처형하러 가기도 해서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굉장히 애처로운 " HELP ! " 목소리가 들리는 데 만약 이소리가 들린다면 VIP를 움직일수 없고 구출해야하는 상황이다. VIP에 대원이 상호작용을 하면 인질처럼 VIP가 따라다니는 것이 아닌 별도로 VIP를 통제해서 안전지점으로 이동시킬수 있다. 능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다는 점을 잘활용해야 VIP가 총격으로 죽는 일이 없을 것이다.

VIP를 목표지점으로 이동시켜 탈출하면 VIP가 이걸 해냈다고 고마워하며 끝난다.


2.7. 마약단 소탕(Dope Raid)[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operaid.png

목표 : 모든 적을 제압하고 모든 마약 및 증거물 확보(단, 일부 미션은 모든 적 제압만 목표일 수 있음.)
실패 조건 : 대원 전원 사망/인질(있을 경우)의 사망 혹은 모든 마약 및 증거들의 제거[4]

제목답게 마약단을 소탕하는 미션. 다만 마약 갱단을 소탕하는 미션들은 그리 많지 않고 주로 제조 시설들을 노리는 미션이기 때문에 범죄자들의 무장이 어느정도 가볍다. 사실상 증거물 확보와 범죄자 제압이 주된 목표라 보아도 되는 미션. 하지만 마약제조자들이 경찰이 바로 앞까지 근접하기 전까지 필사적으로 증거를 없애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기동력이 좋은 포인트맨들이 활약하기 좋은 미션이다. 혹은 스텔스로 잠입한뒤 한번에 돌입하는 것도 좋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포인트맨을 활용하기 좋다. 우선 방정리는 다른 대원들에게 맡기더라도 빠른 기동성과 대처능력에 더불어 증거물확보에 대해서는 끝내주고 무엇보다 마약단 소탕미션은 확보할수 있는 인텔들이 다른 미션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을때가 있다. 마약이 덩그라니 개활지에 있는 경우는 당연히 없으니 권총하나로 방을 시원하게 소탕해보자.


2.8. 강도단 저지(Robbery in Progress)[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Robip.png

목표 : 현금을 든 모든 적 제압[5]
실패 조건 : 대원 전원 사망/인질(있을 경우)의 사망 혹은 현금을 든 적의 탈출

현금 수송차량, 현금등을 탈취해서 달아나는 갱단들을 저지하는 미션. 정말 작정하고 털 생각이었는지 범죄자들의 무장이 꽤나 강력하기 때문에 돌입은 둘째치고 우선은 사살이 더 중요하다. 우선 범죄자가 돈이 될법한 물건들을 쓸어 담기 시작하면 해당 지점에 숫자로 게이지가 차고 대원이 " We need to stop them !(저 자식들을 막아야 해!) " 하고 소리친다. 물건을 모두 다 모으면 범죄자들이 탈출지점까지 무작정 달아나는 데 인질 사이로 뛰어가는 경우도 많고 제법 반격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많은편. 최대한 도망치는 범죄자들을 사살하자.

참고로 탈출지점은 현금을 들고 튀는 적만 달아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들도 탈출하기도 한다. 모든 적들을 처치못하면 별이 하나 줄기 때문에 꼭 탈출지점은 경계하자.


3. 캠페인[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킬하우스 게임즈에서 개발한 전략 CQB 게임인 도어 킥커즈의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캠페인은 6개가 있으며 각 캠페인은 최소 4개에서 최대 9개의 스테이지를 포함하고 있다. 단일 임무에 비해 경험치 벌이가 괜찮은 편이지만 일반/철인 난이도 공통으로 대원을 한번 잃으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죽지 않고 부상만 입으면 해당 대원의 투입 여부를 불문하고 다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다만 꼼수로 일반 모드에선 클리어 후 다시시작을 했다가 메뉴로 나가면 별은 그대로지만 대원은 그 전 상태 그대로 나온다! 다만 경험치도 얻을 수 없다는 점은 주의. 그리고 적의 인원수가 최소값과 최대값 안에서 무작위임으로 항상 유의하면서 플레이해야한다. 철인 모드로 하면 임무 재시도가 불가능해지지만 꼼수[6] 가 있다. 캠페인은 따로 시간제한이 없다.


3.1. 고된 하루(A Hard Day's Work)[편집]


파일:hardday.jpg

SWAT팀의 힘든 일상을 체험하는 첫 캠페인으로 용의자 검거, 적 제압, 인질 구출, 마약 단속 등 처형 저지를 제외한 모든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으로 2번 째 스테이지인 인질극 상황, 전자상가를 제외하면 적들이 인질 처형을 하지 않으며 방탄복을 입은 적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냥 이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두고 넘어가는 정도의 난이도.


3.1.1. 실종 신고, 2125 밀포드 하이츠[편집]


파일:hardday_01.jpg

가정집에서의 실종신고를 상정한 스테이지로 등장하는 적은 최소 3명 최대 7명으로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부엌에 2명, 거실에 2명(주로 TV에 정신이 팔려있다), 화장실에 1명[7], 안방과 창살문이 있는 작은 방 안에 각각 1명씩 있다. 인질은 창살문이 있는 방에 1명만[8] 있는데 친절하게도 사선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거실과 안방을 제외한 대다수의 적들은 별 이상이 없을 때 출입구에서 등을 돌리고있는 상태. 이번 스테이지는 딱히 플래시뱅을 쓰지 않고 MP5와 글록만으로 무난히 깰 수 있다.


3.1.2. 인질극 상황, 전자상가[편집]


파일:hardday_02.jpg

전자상가를 털려던 범죄자들이 경찰이 도착하자 인질극을 벌이는 설정. 이번 스테이지는 인질 처형이 있어 약간 더 힘든 편이다. 등장하는 적은 최소 5명, 최대 7명이다. 인질은 5명인데 3명은 로비, 1명은 화장실, 1명은 안쪽 방에 있다. 안쪽 방에 있는 인질만 주의하면 실수로 인질을 쏠 일은 없다.
먼저 스파이캠으로 적의 위치파악을 한 뒤, M4와 같은 소총을 들고 조준속도가 가장 높은 대원과 실드가 있다면 실드를 같이 보내고, 만일 없다면 소총을 든 대원을 동시에 하나 더 보내자. 그리고 스파이캠을 돌려가면서 소총을 든 대원을 조심스럽게 이동시키면 부상자 없이 로비와 화장실의 적을 정리할 수 있다. 단, 안쪽 방에 총알분무기를 장비한 적이 둘 더 있으니 주의. 하나는 상점 문을 열자마자 발포하기에 문 뒤에 미리 소총을 대기시키는 게 좋다. 그러고 나면 포인트맨으로 인질이 있는 방을 확보하러 가자. 이 때 이 미션에서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인질이 한명 있는 방에서 벌어지는 인질 처형인데[9] 플래시뱅을 두어 개 쯤 까서 벽 뒤의 적들을 둘 다 무력화시킨 후 동시 진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3.1.3. 갱단 총격전, 71번가 역[편집]


파일:hardday_03.jpg

미션의 이름과는 달리 딱히 갱단끼리 총격전을 벌이지는 않는다(...). 경찰 떴다고 총격전 안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그냥 적을 싹 다 쓸어버리면 싹 다 쓸어버려!! 맷!!되는 미션이지만 플랫폼 구석진 곳에 짱박힌 적들과 객차의 창문에서 총질하는 적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벙커 실드를 앞세웠더라도 5%의 확률과 소총을 조심해야 한다. 이런 것들만 조심하고 대원을 잘 배치했다면 수월하게 적을 털어먹을 수 있다. 대원들이 등장하는 방은 조용하니까 코너는 신경쓰지 말고 양쪽에서 각각 하나씩, 두 명의 대원을 뽑아 시작지점 근처에 있는 두 창문으로 시야 확보 및 사격을 가하면서 나머지 대원은 왼쪽의 문을 열고 튀어나오는 적을 기다리고 조준하고 있다가 화력이나 방패를 이용해 제압하고, 남은 적은 오른쪽으로 나와 정리하자. 가끔 상황이 정리된 후에도 카메라의 사각지대인 객차 안에 남아있는 적만 조심하자.


3.1.4. 약물 연구소 급습, 115 마켓 드라이브[편집]


파일:hardday_04.jpg

마약 생산기지를 터는 미션이다. 등장하는 적은 최대 20명(...)이나 20명이 전부 총을 들고 나오는 것은 아니고 페이크다 이 SWAT들아 도프 덤퍼가 4명 끼어있어서 실질적으로 총을 든 적은 10명에서 13명 정도가 등장한다. 이번 미션은 속도가 생명이다. 왜냐면 이 놈들이 마약 버리는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빨라서(...)이다. 앗차하면 증거물이 얼마 없다고 별이 줄어들거나 미션실패하는 꼴을 볼 수 있다. 증거가 1개라도 있으면 클리어는 가능하나 얼마 없다면 별을 2개 받는다. 한가하게 자물쇠를 따거나 빠루로 문을 뜯어낼 시간 따위는 없다. 다만 들키지 않으면 증거 인멸을 시작하지 않으니 초반은 2~3명의 포인트맨과 소음권총을 이용해 조용히 문을 따고 진입로 근처의 적 2명을 처리해서 모든 대원들을 들여보낸 다음, 두 문 옆에 자리잡고 한번에 진입하거나 반자동 산탄총으로 어썰터의 엄호를 받으며 문을 따고 적을 쓸어담자. 위쪽의 큰 방, 가장 멀리 있는 와이셔츠가 가장 문제인데, 그냥 노트북을 열심히 부수고 있을 때 스팅어를 정확히 까서 죽이자. 그것 말고는 답 없다. 또한 오른쪽 아래의 방에서 나오는 적도 주의하자. 아차하다가는 증거를 확보하던 포인트맨이 옆구리를 맞고 죽거나 중상을 입는다.


3.1.5. 마약 밀매자 체포, 알렉산더 하우스[편집]


고된 하루 캠페인의 최종 미션.

마약 밀매의 핵심 용의자를 체포해야하는 상황. 총 2층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큰 건물이고 집의 좌상단과 우상단 그리고 우측하단에서 대원 총 8명을 투입할 수 있다.

우선 좌측 위 가장 앞줄에 투입되는 대원이 집앞에 서있는 해리와 조우한 상태라 운이 웬만큼 나쁘지 않다면 죽거나 다치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소음무기가 아닌 총기로 교전하면 집안에서 적이 몇명 더 나오기 때문에 스텔스로 조용히 처리하거나 아예 소총으로 시끄럽게 몇명 잡고 시작하자. 이후 바로 우측 하단에 Go코드를 배정해놓은 돌입조를 투입시켜 정리해주자. 철문은 총탄이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실드를 앞장세워 브리쳐와 어썰터로 적을 잡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브리쳐로 문을 열고 가서 남은 적을 처리하자

1층 정리가 끝나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아래층에서 무슨 짓을 하던 위층에서는 발각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스텔스를 올려보낼 수 있다. 하지만 2층으로 올라가면 방이 많지만 공간은 매우 좁기 때문에 초근거리 실내전에 유리한 포인트맨을 1~2명 보내거나, 아예 잠긴 문과 그 뒤에 있는 적을 고려해 방어력과 적당한 기동성을 확보해둔 실드와 브리쳐 조합이 추천된다. 문 바로 앞에 적이 있고 방은 단위면적에 비해 많지만 적은 얼마 없어서 HVT가 위치한 방까지 가는 것은 쉽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HVT는 혼자 있기에 편하게 브리쳐를 넣어도 좋다.


3.2. 마약단 소탕(Drug Bust)[편집]


이름답게 마약단 소탕이 주 임무인 캠페인으로 주로 경무장 적과 마주치며 부대원에 크게 위협을 주는 중무장 적들은 별로 없지만 등장하는 적들의 수가 많은편이다. 맵마다 인텔이나 증거품이 주변에 꽤 많이 널려있기 때문에 덤퍼들이나 중독자 해리가 증거를 없애기 전에 처리해 주자. 덤퍼와 해리는 총성이 울리면 바로 달려가기 때문에 스텔스가 특히 빛을 내는 미션. 없으면 소음권총으로 때워야 한다. 다른 병과들이 교전하는 동안 포인트맨을 잘활용해서 마약들을 잘 수거해주면 미션이 좀 더 수월해진다. 증거물을 크게 확보를 하지 못해도 적들을 사살하거나 체포한다면 어렵지 않게 별을 3개 얻는 게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부터 소수이지만 오르빌처럼 소총탄을 막는 방탄복을 갖춘 적이 나오기 때문에 고화력 산탄총이나 PDW등의 대책과 이들이 쏘는 소총을 막을 고급 방탄복이나 방패를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3.2.1. 마약 구매자 습격[편집]


마약을 제조하는 범죄자의 주거지를 습격해서 용의자를 체포하는 미션으로 투입가능한 부대원도 2명이고 갱도 한명만 나온다. 투입하자마자 갱과 마주치면 주체없이 사살하거나 반격당할 위험도 없으니 경험치를 위해 테이저로 체포하자. 싱크대에 인텔이 놓여있는 것을 빠르게 확보하고 화장실에 놓여있는 나머지 인텔도 획득하면 끝나는 쉬운 미션이다. 마약단 소탕의 맛보기 같은 미션으로 어느정도 틀을 익혀두자.사실 1번 캠페인의 소탕미션이 이것보다 빨리 접할 수 있지만 난이도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높다


3.2.2. (정보 입수) 접선지 습격[편집]


갱단들이 거래를 위해 주차장에서 접선한 모양. 두 조직이 만나서인지 적이 꽤나 많고 몇몇은 방탄복까지 입었다. 투입 가능한 부대원이 4명이고 교전거리가 꽤나 길기 때문에 기관단총보단 소총을 쥐여주는게 좋다. 우선 시작하면 주차장 왼편 아래에서 시작하는데 아직까지 대원들이 발각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옆의 차량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적들에게 노출되고 스텔스를 활용해서 잠입하기에는 너무 엄폐물이 없다. 맵의 오른편에 가로로 주차된 차량 뒤로 갱단이 접선하고 있는데 여기에 모여있는 적들을 소탕해야 한다.

적들이 많이 나오지만 라이플만 제대로 갖춰주면 수월하게 제압이 가능하다. 우선 쉴드가 앞장서서 섬광탄을 던질동안 시야와 방어를 확보해주고 뒤의 3명이 라이플로 다른 겡단들을 하나하나 점사하면 대부분이 정리된다. 싸지만 월등한 제압력과 명중률을 가진 소총, 특히 M4가 빛을 보는 미션. 오르빌을 손실 없이 잡는 것이 어렵다면 스텔스와 기도비닉 독트린을 이용하거나 리셋을 통해(...)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오르빌의 위치를 확보하고 수류탄으로 한명에 하나씩 저격해주자. 오르빌은 고정스폰이라서 대원 3명만 수류탄을 들고 잘 날려주면 방탄복도 없는 오합지졸만 남는다.


3.2.3. 유니온역 고위정보원 구출 (VIP구출)[편집]


이 미션부터 분기가 2개로 나뉘니 참조하자.

갱단이 기차역을 습격해 열차 화장실에 숨어있는 VIP를 살해 하려는 상황이다. VIP를 비롯한 열차 안의 시민들과 VIP를 처형하려 하는 적의 위치는 처음시작시 확인이 가능하다. SWAT들은 역 입구에서 시작한다. 처형저지 미션과는 다르게 인질의 머리에 총을 바로 겨누고 있지는 않지만 미션이 시작되면 갱 한명이 다른 객차 안의 시민들을 위협하며 열차 화장실에 숨어있는 VIP를 처형하러 간다.

중독자 해리가 인질을 처형할때와는 달리 그냥 갱 한명이 VIP쪽으로 느리게 걸어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쪽으로 빨리 대원을 보내자. 접선지 습격 미션처럼 라이플을 든 대원 3명이서 엄호하며 기차쪽으로 레이더 방탄복을 입히고 기동성에 몰빵한 포인트맨을 하나 보내는 것이 좋다. 적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고 열차까지 대원이 들어가 VIP를 처형하려는 갱을 처치하면 사실상 끝이다. 그래도 간간히 좌측에서 갱단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부대원 3명이 잘 엄호해주자.


3.2.4. (정보입수) 항구 습격 (서브 분기 1)[편집]


RHIB 2대와 경찰차를 활용해 항구와 선박의 마약과 인텔들을 습격하는 미션이다. 우선 컨테이너 쪽의 보트에는 최대 4명의 부대원이 투입 가능하며 선박쪽의 보트에도 4명이 투입 가능하다. 그리고 오른쪽 선박 사무실에는 경찰차 3대 주변에 10개의 부대원 투입칸이 있다.투입칸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교전이 많이 나서이다.

컨테이너쪽의 보트에는 확보가능한 증거품이 3개나 있지만 작업에 몰두하는 부대원을 귀찮게 하는 갱단이 튀어나오기도 해서 적어도 인텔을 수집하는 부대원을 제외하고 한명 이상 더 부대원을 투입해주자. 3개의 증거품을 확보하면 웬만하면 발각되지 않는 상태로 납두는 것이 좋은데 여기서 교전이 발생하면 오른쪽 위의 인텔들에 덤퍼들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먹어치우기 때문.

가운데의 선박에 접근하는 부대원들은 선박으로 들어갈때 컨테이너 쪽에서 사격을 가해오는데 이 두녀석을 사살해 줘야한다. 웬만하면 스텔스에게 HK416D-SD를 들게하고 먼저 빠르게 암살해주는 것이 좋다. 선박 내부에는 갱단이 두명 있는데 스폰확률에 따라 아랫방에 한명 있거나 인텔이 있는 방에 2명이 있기도 하다. 문 옆에서 섬광을 깔 수도 없으니 브리칭 차지를 잘 활용하자.

마지막 선박 사무실 쪽은 가장 시끌벅적한 곳으로 사실상 여기서는 교전을 하는게 제일 좋은데 컨테이너 쪽의 병력이 인텔을 모두 확보하고 오른쪽으로 이동한 상태에서 시작하도록 하자. 위쪽 방에 있는 덤퍼들이 맵 오른쪽 상단의 증거품이 몰려있는 곳에 달려가는 데 이를 저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사무실 투입조에게 섬광탄을 들려주고 가로로 주차된 차량 옆의 선박 사무실 로비에 섬광탄을 던져서 안에있는 적 4~5명을 빠르게 제압하고 나중에 튀어나올 적에 대비해 브리쳐 한명이 로비 문을 조준하게 하고, 수시로 장전명령을 내리자. 그리고 나머지 3명정도의 인원은 T자형의 복도로 이동해 안의 적들을 처치하며 이동하는데, 보통 이때 덤퍼들이 증거가 있는 방으로 가는데 이녀석들은 컨테이너 투입조가 미리 체포하도록 하자.

컨테이너 조가 덤퍼들을 체포하고 적을 모두 제압한 뒤, 천천히 증거를 확보하면 끝난다.


3.2.5. 9811번 마고가 HVT체포 (서브 분기 2)[편집]


마약단의 주요 용의자를 체포하는 미션. 4명의 부대원이 투입된다. 우선 용의자의 집 앞에서 시작하는데 가장 오른쪽의 부대원 바로 앞에 창문이 있는데 이 안에 바로 주요 용의자가 있기도 하다. 만약 보인다면 쓸데 없는 짓 못하게 총을 겨누고 있자. 집의 정문을 통해 대원들이 들어가면 거실에 적 몇명이 있기도 하고, 추가로 방에서 적들이 문을 열고 나오기도 한다. 거실에서 대기하다가 나오면 쏴주도록 하자. 만약 이 3명의 대원들을 제외하고 주택의 뒤로 돌아 습격할 생각이라면 뒤쪽 안락의자에 있는 적을 빨리 제압해주고 가주도록 하자. 그리고 마약 용의자를 체포하면 끝나는 꽤나 쉬운 미션이다.


3.2.6. (정보 입수) 마약 제조시설 습격[편집]


투입가능한 인원은 8명. 꽤나 커다란 마약 저장고이자 제조시설을 습격하는 미션으로 미니맵을 보면 알수 있듯 마약이 많이 놓여 있으니 위치를 잘 파악해주자. 덤퍼들과의 거리가 꽤나 가깝기 때문에 발각되면 순식간에 마약을 모두 버릴 수 있으니 발각 되었다면 그냥 무조건 밀고들어가자. 물론 투입가능한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집중사격을 받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스텔스들이 특히 초반에 활약하기 좋은 미션이다.

우선 처음 투입하자마자 잠긴 문이 있는데 이 문뒤로 갱 두명이서 경비를 서고 있다가 갈라진다. 여기서 교전이 발생하면 덤퍼들이 금방 달려가니 둘이 갈라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기 갈 길을 가면 문을 열고 따로따로 최대한 조용히 사살해 주자. 그리고 이때 가청범위가 조금이라도 넓은 총을 쓰면 발각되니 주의. 문 앞에 있던 적을 제외하면 위쪽 복도에도 갱이 하나 더 순찰을 도는데, 역시 조용히 처리해 주도록 하자. 여기서 반격을 허용했다가는 바로 재시작 눌러야 한다. 상단 복도를 통해 투입하면 가장 큰 방과 실내 우측 복도에 돌입할 수 있는데, 큰 방에는 절반 이상의 적이 몰려있으니 주의. 시끄럽게 간다면 이쪽에 몰아서 투입하되 실드가 앞장서 뒤의 대원들을 보호해 주자. 조용하고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는 미션으로 모든 인텔들이 파괴되면 미션이 실패하기 때문에 연속으로 실패한다면 키보드가 남아나지 않을 미션이다. 단 인질이 없기 때문에 아무데나 총알이 튀어도 좋고, 방탄복을 입은 적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저지력이 좋은 소음 기관단총이나 소음권총을 들자. 또한 극한의 기동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레이더 방탄복을 입혀야 한다.


3.2.7. 버지니아 36번가 HVT체포[편집]


마약 용의자를 체포하는 미션으로 부대원은 8명까지 투입가능하다. 주요 타겟은 2명이다. 운이 좋다면 투입하는 방 바로 앞에 한 명이 있다. 돌입하자마자 도망치기도 하는데 빨리 체포해 주자. 다만 교전에 섞인다면 아군이나 의 총알에 사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중무장한 적들은 나오지 않고 따로 용의자를 경호하는 갱단이 없기 때문에 브리처가 투입해도 크게 문제될것은 없지만 용의자가 갱단사이로 도망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보통 가장 앞쪽의 주택에 용의자 한명이 있고 뒤쪽의 주택에 다른 용의자 한명이 있다. 처음 앞쪽의 주택을 모두 소탕해주고 그다음 작은 공터를 지나서 뒤쪽의 집에서 소파뒤에 숨어있는 용의자를 체포해주자.


3.2.8. 교외지 핵심 증인 호송 (VIP호송)[편집]


VIP(증인)를 호송하다 전문킬러들이 포함된 조직이 호송대를 습격했다는 설정. VIP를 태운 경찰차를 한 대만 쓰다가 습격당한 건지 투입 가능한 부대원이 3명 밖에 안된다. 쉴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방탄복 관통이 좋은 무장을 든 대원 3명에게 확장방탄복을 입히는 것이 좋다. 또한 교전거리가 꽤나 길기 때문에 명중률도 신경써주자. 하지만 문제는 소수의 부대원과 유리몸 VIP를 데리고 오르빌이 득실대는 사거리를 지나가야한다는 것이다. 우선 미션이 시작하자마자 교전이 시작된다. 바로 앞의 승용차에서 갱 세명이 있는데 후퇴하며 빠르게 잡아주자. 그리고 VIP를 빠르게 위쪽 좁은길로 대피시켜야 하단에서 나오는 글렌의 수류탄을 피할수 있다. 하단으로 갔다간 후방에서 갑툭튀하는 오르빌과 앞쪽의 갱의 십자 포화를 그대로 맞는다. 이 때문에 처음 이 미션을 시도하면 높은 확률로 다시 시작을 누르게 된다.

어느정도 습격지 정리가 되면 우선 부대원 3명과 함께 VIP를 위쪽으로 보내서 책상이 있는 큰 방을 지나 큰 교차로 앞까지 보내는 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큰 방 돌입시 교전이 있을수 있으니 스파이캠을 든 대원으로 미리 확인해 보도록 하자. 큰 방을 지나 쓰레기통 두개가 가로로 놓인 도로 앞까지 왔다면 이제 여기부터가 문제. 교차로에 오르빌이 깔려있는데 이놈들을 제거해 줘야 한다. 우선 스폰이 되는 지역도 랜덤이기 때문에 섬광탄을 던질만한 지역도 영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선 바로 앞의 승용차에 2명이 붙어 엄폐하며 트럭뒤에서 나오는 오르빌들과 교전하자. 그리고 사거리 아래쪽의 빨간색 경차쪽의 오르빌들과 교전해 주자. 사거리의 오르빌들을 제거해주면 사실상 게임 목표는 90% 이상 달성했다고 보면 된다.

충분한 운이 따라준다면 하단으로 포인트맨들과 VIP가 빠르게 이동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우선 3명 모두를 포인트맨으로 하고 레이더 조끼 혹은 프론트 플레이트를 입힌다. 교전은 최소화 하고 시작하자마자 밑으로 달려 왼쪽 밑 건물 안으로 들어가 후방에서 글렌의 수류탄을 피한다. 조금이라도 타이밍이 느리거나 앞쪽의 갱들을 한번에 처리 못하면 보통 VIP가 MP5 맞고 죽는다. 이후 아래쪽 도로를 통과할 때 포인트맨으로 섬광탄을 던져 오르빌의 사격을 멈추고 어그로를 끌면서 VIP를 이동 시킨다. 적의 위치를 안다면 아예 처음부터 섬광이나 수류탄을 던지는 것이 더 좋다. 맨 아래 도로를 통과한 이후에는 왼쪽으로 문 열면서 이동만 하면 끝. 실내에 적은 없다. 이때부터는 총알이 날아올 창문도, 총알을 뿌릴 적도 없으니 VIP가 달려만 가도 보통은 임무 달성. 혹은 포인트맨으로 엄폐물을 활용하며 주의를 끌거나 남은 섬광탄을 쓰자.


3.2.9. 브래시유 공항 마약 핵심용의자 체포[편집]


개인용 여객기에 숨어 있는 범죄조직의 HVT를 체포하는 미션으로, 캠페인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저거넛 짐이 여기서 처음 등장한다. 이 전 미션이 크게 어려웠던 만큼 전 미션에 투입하였던 대원들은 쉬게 해주자. 우선 8명이 투입가능하며 여객기의 오른편과 왼편에 4명씩 투입이 가능하다. HVT를 제외하면 안에 시민도 없기 때문에 브리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주면 좋다. 타겟은 거의 앞쪽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에는 방탄복을 입은 오르빌이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섬광탄을 던져넣을 여건이 잘 조성되지 않는 상황도 오기 때문에 우선 빠르게 투입해서 방정리를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자. 문 바로 앞에 적이 있는 경우도 있고, 꽤나 위험한 상황이 많이 보인다.

우선 상단 첫 번째 문 앞은 적이 없기 때문에 첫 번째 문은 빠루나 망치, 산탄총으로 열자. 그러나 하단은 바로 앞에 오르빌이 있어 브리칭 차지로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좋다. 하단에서 돌입하면 양측에서 달려오는 적들에게 총격을 받는데, 아래쪽은 거리를 어느정도 벌리고[10] 아이언맨 실드 뒤에서 대기하며 위쪽에서 스파이캠으로 달려오는 적을 관측하며 준비하고, 저거넛은 하나밖에 없기에 수류탄으로 잡자. 적이 더 이상 오지 않는다면, 위쪽의 대원들이 문을 따고 나와서 양쪽 끝에 남은 적을 잡고 HVT를 확보하면 끝난다. HVT는 대부분의 경우 맨 왼쪽의 방에서 확보할수 있으니 참고.

난이도를 감안한다면 방탄복 입은 적들도 많고 M4 CQB4을 연발로 쏘기 때문에 맞는다면 대원 손실이 크지만, 근접전 조건과 맞물려 PDW의 높은 관통력과 산탄총의 살상력으로 내부를 정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게다가 적들은 총성을 듣고 문쪽으로 달려오기 때문에, 준비가 되지 않은 오르빌을 상대하는 편이 M4를 겨누고 대기중인 오르빌을 뚫고 지나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

"Suspect In custody!" 라는 대사를 들으면 마지막 미션이 끝난다.


3.3. 더 셀(The Cell)[편집]


게임의 제목과 굉장히 어울리는 맵들이 많이나오는 캠페인.[11] 방들이 비좁게 모여있고 이곳저곳에 적들이 숨어있어서 실내 소탕에 강한 포인트맨과 실드+브리쳐들이 활약하는 캠페인이다. 물론 방의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큰 방도 꽤 등장한다. 게임의 배경 아이콘 처럼 방구석에서 조용히 부대원들을 기다리며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범들을 소탕하는 미션들이 많이 모여있으며 일반 가정집이나 빌딩의 1, 2층을 오가면서 테러범을 소탕하는 미션도 있다. 맵 자체가 비좁아서인지 미션마다 부대원들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지 갑자기 부대원 한명이 의문사하는 불상사를 면할수 있다. 이때부터는 적의 무장이 더 좋아지니 주의하자.


3.3.1. 서부도로 메리엄 레스토랑 인질구출[편집]


더 셀 켐페인의 첫번째 미션. 테러범들이 레스토랑을 점령한 상황으로 부대원 6명을 투입할수 있다. 레스토랑 내부는 꽤나 큰 구조이지만 상단에 있는 좁은 통로를 통해 ㄱ자로 돌아서 테러범들을 다방면에서 급습할수 있다. 물론 잡입을 시도하는 가장 우측방인 부엌에도 인질과 해리가 있기 때문에 스텔스 한명정도는 발각되지 않고 들어가야 하거나 동시에 부엌에 돌입해줘야한다. 중독자 해리가 있어서 총격이 발생하면 인질들이 매우 위험해 지고 인질들이 사선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아서 섬광탄을 먼저 던져넣고 투입하는 것이 제일 좋다. 섬광탄을 던질때에는 SWAT의 위치가 발각되지 않도록 벽에 붙어서 던지자. 통로 중간에도 문이 있는데 이곳에서 좌측 상단의 식탁 4개쪽에 섬광탄을 던져주자. 스텔스로 레스토랑 통로를 따라 창고까지 가면 가끔씩 갱 한명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빠르게 제압해 주자. 주방에는 인질몇명과 갱단 2명이 있는데 빠르게 처리해 주고 섬광탄을 던져넣을 자리를 잡자.

스텔스들이 목표 진입에 성공하면 조리실 쪽의 부대원과 레스토랑 정문 오른쪽의 창문에 부대원 한명이 붙어 섬광탄을 던질 준비를 마치면 무려 4명의 대원이 투입전 섬광탄을 던져넣을수 있다. 섬광탄은 문 앞쪽에 두발 그 위쪽에 두발을 던져 넣으면 깔끔하게 제압 가능하다. 참고로 섬광탄이 터지는 시차상 대원들이 던지는 거리는 어느정도 비슷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게 아니라면 다 터지기를 조금 기다린 후에 돌입해주도록 하자.

참고로 대원들이 적들의 사격시야에 들어오지 않고 먼저 섬광탄을 던져야 좀더 수월하다 문 또는 유리창에 붙어서 던지되 투척시 발각되지 않는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교전중 인질만 갱단의 사선에 위치하지 않으면 수월히 클리어할수 있다.


3.3.2. 워터퍼드 아파트 잠복조직원 용의자 습격[편집]


더 셀 켐페인의 두번째 미션 5명 정도의 갱단이 위치해있고 그리 어렵지 않은 미션이다. 부대원은 4명을 투입할수 있는 데 투입후 바로 보이는 방이 다른 방들을 모두 연결하는 허브와 다름없기 때문에 문을 주의해야한다. 꼭 쉴드나 브리처를 대동하고 가도록 하자. 우선 돌입하면 2명정도의 부대원은 전방을 경계하게 하고 나머지 두명은 좌측의 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자.

무장을 한 적도 그냥 이름없는 갱이라 금방 처리가 가능하고 덤퍼들만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부대원이 바로 앞에 오기 전까지 인텔들을 악착같이 훼손하려고 하니 빨리빨리 체포해주자. 가끔씩 갱단 사이에 덤퍼들이 끼어들어 죽는 상황이 나기도 한다.

굉장히 쉬운 미션이기도 하나 덤퍼 하나 놓치면 뭔가 찝찝하다.


3.3.3. AEK차량 집결지 갱단집행지 습격[편집]


더 셀 켐페인의 세번째 미션. 8명의 부대원 투입이 가능하다. 차량을 마련해 범죄를 실행으로 옮기는 겡단들의 주차장을 습격하는 미션이다. 우선 주차된 차량 4대를 지나쳐서 본거지를 습격해야 하는데 돌입조와 침투조를 나눠주자. 대략 6명과 2명이 좋은데 2명은 당연히 스텔스를 골라주는 것이 좋다. 우선 첫번째 승용차를 지나면 트럭앞쪽에서 겡단 두명이 있으니 빠르게 처리해 주자. 가끔 3명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만약 2명이라면 다른 한명은 세번째 차량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고 보자.

3명을 모두 처리 했으면 돌입조를 이동 시켜주는 데 이때 스텔스는 세번째 자동차와 벽사이에서 대기하다 마지막 차량 뒷편쪽으로 섬광탄을 두번 던져주자. 돌입조가 이 겡단들을 사살하면 나머지 방들에서 겡단들이 뛰쳐나오다 알아서 사살됨으로 잠시 기다리다 브리처나 브리칭 차지로 마무리 해주도록 하자.

모든 겡단들을 제압하면 끝난다. 참고로 차량의 본네트 쪽은 엄폐하며 사격할수 있으니 참조하자.


3.3.4. 808해안도로 갱단집행장소 습격[편집]


더 셀 켐페인의 네번째 미션 해안가의 낡은 가정집에 겡단들이 주거환경을 꾸렸다. 부대원은 8명 투입가능하지만 갱단이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다. 잠입을 고려하지 않고 4명정도의 부대원만 데리고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주택의 뒷편에 공터가 있고 맵의 담벼략에는 철창문이 3개가 있는데 철창문은 안을 들여다 볼수 있다. 볼트 커터로 빠르게 해체가 가능하나 그냥 브리처의 산탄총으로 따고 들어가도 문제될것은 없고 나오는 겡단들도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다. 그냥 맥텐 특유의 연사력만 조심하면 금방 클리어 가능하다.

공터로 들어가는 하단에 위치한 철문도 열고 들어가면 가장 근처방에 있는 겡단이 금방 알아채지만 위쪽에 나있는 창문을 통해 신경쓰지 말고 정리해주자. 모든 갱단들을 제압해주고 가장 안쪽 침대포가 깔린 공간에 인텔 두개를 획득해주면 끝난다.


3.3.5. 법정 중요요인 암살시도 (처형저지)[편집]


사실상 더 셀의 이 미션의 난이도를 고려하자면 처음 미션들은 거의 장난 수준에 불과할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법정에 잡혀있는 중요 요인의 처형을 저지하는 미션인데 시간도 그리 많지가 않다. 스텔스가 없다면 이 미션을 웬만하면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정도. 우선 난이도 답게 8명의 부대원 투입이 가능하다. 법정 앞 건물에 갱 몇몇이 있는데 처리하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다만 웬만하면 소음을 내지 않고 조용히 처리해주도록 하자. 좌측 방을 지나치면서 갔다면 대략 한명정도의 갱이 있고 중앙에는 3명 정도의 갱이 대기하고 있으며 가장 우측방에도 2~3명정도의 갱단이 있으니 우선 하단의 방을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법원 앞 건물을 장악해도 그 다음이 문제다. 중앙의 법원쪽 문을 향해 돌파하거나 가장 우측의 쪽문을 통해서 법원 본관까지 가야하는데 분수대 좌측에 오르빌 5명과 갱단이 깔려 있다. 다만 스텔스를 골랐다면 들키지 않고 우측 본관건물 입구를 통해 들어갈수 있는데 이때 정말 심장이 쫄깃한 스릴을 느낄것이다. 웬만해선 이곳에서의 교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 오르빌을 잡기위해서 섬광탄을 사용하면 법원 건물 좌측 회의실에 모인 겡단이 죄다 뛰쳐나오기 때문에 정말 요란해진다. 그 후 vip 구출하고 좀 빡세다. 섬광이랑 돌입각 제대로 못 잡으면 바로 리스타트 2층 털고 왼쪽으로 돌아 나오며 섬광이나 충격탄을 아낌없이 던져 마지막 남은 오르비들을 처리하면 끝.

만약 중앙 병력과의 교전을 골랐다면 당연히 PDW들을 골라주는 것이 좋은데 MP7이나 P90을 골라주도록 하자. 한번에 처리하려면 아래쪽부터 상단의 적들 시야각 밖에서 오르비 1인당 2~3명씩 마크를 시켜놓자. 이 때 소음기는 당연히 껴야 하지만 그냥 섬광탄을 던져주고 한번에 몰아서 잡아주는 방법도 있다. 다만 소리가 나면 적들이 뛰쳐나오고 중앙과 좌측 건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때 절대 중앙으로 바로 가면 안된다. 문이 열려버렸기 때문에 적에게 들켜 인질이 바로 총살당한다. 만약 모드를 적용했다면 풀오토가 가능한 소총도 좋다. 동료가 쓰러진쪽을 돌아본단 점을 이용해 차례 차례 소음기 총으로 오르빌의 옆구리를 노리는 것도 고려해보자.

아직 난관이 더남았다. 법정도 수많은 갱단이 순찰을 돌며 감시하고 있는데 다행이 우측 화장실 까지는 가끔 한번씩만 들어온다. 발각되지 않고 잘 처리해 줘야 VIP가 무사할것이다. VIP가 있는 쪽 문이 열리는지를 잘 확인하면서 문이 닫힌후에 내부에서 갱단을 제압해주는 것이 좋다. 피아노 뒤쪽에서 섬광탄을 던져넣음과 동시에 갱단 3명을 빠르게 해치워 주자.

좌측으로 침투에 성공했다면 부엌쪽에 오르빌이 한녀석 있지만 상단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제압이 쉽다. 이때까지 발각되지 않고 왔다면 큰 탁자가 있는 방에 수많은 겡단이 있는것을 볼수 있다.

만약 중앙 분수대 쪽에서 들키지 않고 교전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이 방법이 쉬울수도 있는 데 본관에 정문으로 바로 들어갈수 있어서 이다. 만약 인질을 확보했다면 바로 뒤쪽의 큰문과 좌측 회의실은 항상 경계하자.

2층은 법원 직원들이 사용하는 듯한 침실인데 1층이 다 정리 되었다면 스파이 켐을 장비한 스텔스를 3명 정도 대동하고 2층으로 올라가자. 웬만하면 중앙 계단이 더 쉬울수 있다. 1층에 비하면 2층원 훨씬 수월하다. 스파이 켐으로 미리 안쪽을 봐두고 브리칭 차지로 미리 처리하거나 섬광탄으로 방을 정리해주면 마지막 인질을 구해낼수 있다. 다만 중독자 해리가 있으니 인질 처형을 조심하도록 하자. 오른쪽 상단에 인질이 위치한 경우가 많음으로 웬만하면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자.

모처럼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스릴 넘치는 미션이지만 스텔스가 발각될때마다 혈압이 상당히 오를수도 있으니 멘탈을 잘 조절하면서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3.3.6. 서부도로 버스정류장 습격 (폭탄해체 및 인질구출)[편집]


더 셀 켐페인의 여섯번째 미션 투입가능한 부대원은 8명이다. 의뢰받은 킬러들이 그렇게도 할짓이 없는지 버스 휴게소를 점거한 내용으로 맵의 좌측 상단과 하단에서 동시 투입할수 있다. 이때 하단의 투입조 가장 선두는 이미 적이 시야에 들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스텔스를 골라서 사격을 통제해 주도록 하자. 좌측에서 저격수 지원을 받을수 있으니 오르빌들이 어떻게 노는지 잘 주시하고 투입전에 좌측의 적들은 빨리 처리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상단 투입조가 투입하기전 2명을 처리해주도록 하자. 해리도 없고 어차피 따로 떨어져서 순찰을 도는 녀석들이라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좌측 식당가와 식품코너에서 나오는 적들은 웬만하면 빨리 저격으로 처리해주는 것도 괜찮다. 우선 빠르게 버스 대기실의 큰 방을 처리해줘야 뒤에서 투입하는 대원들을 노리는 오르빌들의 사격에 인질들의 안전을 보장해줄수 있다.

좌측 부분은 저격수로 어느정도 정리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우선 중앙으로 들어오는 다른 팀을 엄호해주고 2명정도의 인원이 화장실을 돌며 폭탄을 확인해주자. 폭탄을 해체 했다면 나머지 인원들이 휴게소 사무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도록 하자.

참고로 좌상단팀의 첫 진입방 아래 계산대에 인질들이 사선에 매우 안좋게 노출되어 있어서 섬광탄 투척이후 진입하자마자 인질 좌측으로 돌아서 사격을 해줘야 안전하게 제압이 가능하다.

적들이 거의다 오르빌인지라 굉장히 어려운 미션. 무엇보다 이녀석들이 어디에 숨어있다가 일제히 사격하기도 해서 경계해야할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다만 계산대쪽의 인질들만 확보되면 교전에만 집중할수 있다. 방 하나 하나가 꽤나 넓다는 점을 감안해서 PDW같은 관통력이 높은 무장을 들어주도록 하자. 또한 권총도 FN57권총을 들어주는 것이 교전에 도움된다.


3.3.7. 마지막 셀 보그 하우스 습격[편집]


더 셀의 마지막 미션 그냥 맵의 형태만 봐도 여기저기 무기가 놓여 있고 날씨도 비가많이오고 천둥이 친다. 다른 겡단들의 집들에 비해서 꽤나 깔끔하고 정리도 굉장히 잘되어 있다. 그렇다 이곳은 전문 요원 오르빌들의 본 근거지 투입가능한 인원이 10명으로 사실상 전부 투입이 가능한 미션이다. 그동안 대원들을 위협해 온 오르빌들을 실컷 골려줄수 있는 미션으로[12] 그동안 당해온 것을 보복해주기 위해 투입 가능인원 10명 전부 브리처를 골라도 무방하다. 교전이 발생하면 바로 뛰어나가는 오르빌들도 있으나 몇몇은 부대원들이 들어올만한 문을 미리 조준하고 있기도 하다. 부대원 대신 섬광탄이 먼저 입장해 주도록 하자. 부엌이 포함된 가장 큰 거실은 안에 오르빌들이 거의 6~7명이 깔려 있다. 다만 투입 가능 문이 3개나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가서 쓸어 줄수 있다. 혹은 전부 브리칭 차지로 돌입해도 된다.

중앙의 오르빌들을 모두 처리하면 가장 오른쪽 차고에도 오르빌들이 4~5명이나 들어가 있는데 역시 브리칭 차지와 섬광탄을 활용하면 수월한 내부제압이 가능하다. 트럭뒤의 적들을 모두 처리해주면 더 셀의 대망의 마지막 미션이 끝난다.


3.4. 바다위의 테러[편집]


해안가와 배위에서 인질극과 폭탄제조등을 하는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미션으로 RHIB보트로 해당 목표에 다방면에서 투입할수 있는 미션도 있다. 다만 부대원끼리의 거리도 그만큼 멀어져서 조심조심 다닐 필요가 있는 켐페인이다. 맵자체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대형 크루즈 인질극은 무려 3층에 걸쳐 범죄자들을 소탕해야 돼서 굉장히 힘든 미션이다. 켐페인 자체는 4개로 매우 짧아서 다시 시작하기도 좋다. 부대원의 체력을 좀 더 신경써서 해보자.


3.4.1. 부둣가 창고 테러리스트 은신처 습격[편집]


갱단이 불법으로 항구에 폭탄제조 현장을 마련하고 있어 SWAT가 습격하는 상황으로 부대원은 총 4명이 투입가능하다. 맵자체도 그렇게 넓지 않고 밤에 급습한다는 설정이라 그런지 스텔스를 활용하면 분위기도 있고 좋다. 8명의 적이 랜덤으로 나오는데 모두 갱단이라서 그런지 맥텐의 연사만 조심하면 금방 금방 깰수 있다. 또한 Life Saver 업적을 달성하기 좋은데 부대원 4명이 모두 쉴드를 고르고 벙커쉴드를 들고 진입해 보자. 8명 모두 바닥에서 파닥파닥 뛰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우선 대형 차고왼편과 오른편 아래에서 각각 4개의 배치 구역이 있다. 큰 의미는 없지만 차량 두대가 위치한 부두쪽으로 나올때 좀 더 시야 파악이 확실하다. 대형 차고 사이에 제조시설이 있는 데 가장 오른편 건물안쪽에 2~3명이 있고 건물 사이에 2~3명이 위치해 있다. 첫번째 차량의 뒤로 돌아 왔다면 대원들을 발견 못하기때문에 기도비닉을 활용할수 있다. 만약 교전이 발생한다면 트럭 뒤로 2~3명의 갱단이 튀어나와 총을 쏘기 때문에 빨리 제압해 주는 것이 좋다. 건물 사이의 인텔을 확보하고 갱단을 모두 사살하면 끝난다.


3.4.2. 810해안도로 위험지역 습격[편집]


갱단이 해안가의 주택의 인질들을 가택에 구금한 상황. 대원은 8명이 투입가능하지만 너무 대규모로 움직이지 않아도 크게 어려운 미션은 아니다. 우선 울타리 문이 철창문으로 되어있어서 절단기를 사용하기 좋다. 찰랑거리는 소리가 나도 아직은 인지를 못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말자. 만약 스텔스 2명을 먼저 투입시켜 자리를 잡아준다면 부엌 창문쪽으로 자리를 잡아주자. 그리고 나머지 돌입조 6명이 주택의 정물으로 들어 갈때 부엌 싱크대 쪽에 스텔스 한명이 섬광탄을 던져주고 다른 한명은 거실의 소파쪽에 던져주자. 던짐과 동시에 주택문을 박살내고 들어가야 교전상황이 빨리 정리가 된다.

중독자 해리도 없고 갱단이 인질을 두고 SWAT와 교전하러 뛰쳐나가기도 하고 사실 부엌의 인질만 조심하면 인질들도 다칠일이 없어서 크게 어려운 미션은 아니다. 굳이 방까지 돌아다니지 말고 주택으로 돌입하면 일정시간동안 겡단들이 스스로 찾아올때까지 조금 기다리자.


3.4.3. 고립지역 예인선박 인질구출[편집]


소형선박이 해적들에게 점거된 상황 처형저지 미션이라 들키지 않고 조종실까지 가야한다. 총성이 발생하면 해라가 바로 방아쇠를 당기는지라 스텔스가 없으면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부대 투입인원은 4명으로 처형만 조심하면 크게 어렵지는 않은 미션이다 소음만 새어나가지 않는다면 적어도 좁은 환경이라는 배의 특성상 빠르게 미션을 클리어 할수 있다. . 우선 RHIB보트로 배의 후방에서 접근하게 되는데 우선 배의 측면에 한명씩 겡단이 순찰을 도는데 빠르게 사살해주고 측면으로 접근하면서 배의 중간부분에 적이 있으면 빠르게 사살해주자. 발각되지 않고 앞쪽에 도달하였다면 빠르게 문을 통해 한명이 섬광탄을 하나 넣어주고 다른 인원은 돌입하며 안을 정리해줘야 하는데 섬광탄을 투입할때에는 노출되지 않고 문옆에 붙어서 던질수 있도록 하자. 조종실이 정리가 되면 총성을 듣고 뒤에서 겡단들이 문을열고 들어오는데 문만 겨냥하고 있으면 알아서 죽으러 온다. 인질을 확보하고 고무보트로 대피시키면 끝난다.


3.4.4. 루이지 벨라우로 호 구출[편집]


바다의 테러 대망의 마지막 미션. 대형 여객선이 적들에게 점거된상황으로, 적들을 모두 제압하고 인질을 확보한 이후 엔진실에 숨겨져 있는 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배가 무려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조종실의 홀과 배의 측면에 각각 계단이 하나씩 있다. 오른쪽 하단에서 층별 상황을 체크할수 있으니 잘 체크해 주자. 배 엔진실의 폭탄을 해체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스릴넘친다.

우선 조종실과 2층의 배 하단 측면부에서 저격지원을 받을수 있는 데 먼저 대원들을 투입하기전에 저격으로 2층 배의 외부순찰을 도는 적들을 모두 저격으로 사살해주는 것이 좋다. 3층 조종실은 중독자 해리가 2명이나 있기 때문에 저격은 잠시 보류하자. 다만 모바일은 2층 저격지원이 없다. 따라서 훨씬 어렵다.

켐페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만큼 부대원은 8명이 투입가능하며 헬기로 투입했다는 설정인지 3층에서 부터 시작한다. 조종실에는 저격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층에서는 배의 측면 즉 맵하단에서 저격수 지원이 있어서 배의 밖으로 나온 적들은 웬만하면 사살가능하다. 2층 식당가에는 오르빌들이 있으니 웬만해서는 빨리 사살해주는 것이 좋다. 조종실에는 중독자 해리가 두마리나 있기 때문에 무모하게 저격으로 모두를 잡을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조준은 해리로 해놓는 것이 좋다. 가끔씩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

방탄복을 입은 적들은 2층의 식당가에서의 오르빌들만 조심하면 대부분 처리가 가능하지만 2층 처리가 늦어진다면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와 대원들을 귀찮게 하는 오르빌들을 볼수 있기 때문에 방어구 관통성능이 있는 무장을 들어주는 것이 좋다. P90이 가장 좋다. 처음 시작시 수영장 옆에서 대원들을 투입할수 있는데 4명은 왼쪽 휴게실쪽의 작은 문 2개를 미리 조준하고 있고 나머지 4명이 조종실을 제압해 주는 것이 좋다. 대원 4명이 모두 조종실 홀 앞에 도착하면 각자 조종실 홀과 통로 두개에 스파이 캠으로 내부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적들의 위치가 재시작때마다 바뀌기 때문인데 돌입시에 가끔 밖의 소리를 듣고 문을 열고 나오기도 하기 때문 보통 조종실 중앙 계단홀에 2명 또는 1명이 있는데 위아래의 문을 열때 " Did you hear that ? " 소리가 나면 뒤로 물러나주자.

중앙홀의 적 1~2명을 제압했다면 조종실 중앙통로도 빨리 제압해줘야한다. 스폰에 따라 이곳에 적이 1명 있기도 하기 때문. 중앙홀과 통로를 모두 점령했다면 이곳이 조종실로 돌입을 시도할만한 통로라고 생각하고 대원들을 대기시키자. 두명정도의 인원이 조종실 중앙통로에서 돌입준비를 마쳤다면 대원 한명은 상단의 측면 통로 조종실 바로 문의 옆쪽에서 발각되지 않고 섬광탄을 던질만한 위치에 자리잡고 다른 대원 1명은 측면 통로 아래쪽의 외부 문에서 섬광탄을 던질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가끔씩 중독자 해리가 조종실 측면 하단으로 내려오는 데 저격에 걸리적 거리는 게 없음으로 이녀석을 사살해 주면 돌입이 훨씬 수월하다.

섬광탄 투입조 2명이 조종실에 섬광탄을 2개씩 터뜨리고 중앙 통로에서 2명이 무력화된 적들을 사살해주면 조종실 점거가 끝난다. 이때 소음기 단 무기를 들고 돌입하면 문을 손으로 열기때문에 반응속도가 떨어진다. 발로차서 열개끔 소음기가 없는 무기를 들어주게 하자.

보통은 조종실 돌입조가 조종실을 제압하기 전에 수영장 너머의 휴개실에서는 알아서 적들이 나와서 대기하고 있던 대원들에 사살되곤 한다. 대부분은 이때 나오는 적들이 휴개실에서 대기하는 적들 전부이기 때문에 나온 적들을 모두 사살했다면 이곳은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실상 조종실 점거가 3층 점거의 핵심이자 전부이다.

조종실을 점거하고 2층으로 내려갈때 웬만하면 조종실 홀의 계단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계단을 통해 이동하면 스폰형식이기 때문에 2층으로 내려갈때 엄폐물 없이 2층 식당가에서 대기하던 오르빌들에게 대원들이 총격을 받을 위험이 있다. 웬만하면 배의 측면에 각각 위치한 계단 2개를 이용해 주도록 하자.

2층으로 내려가면 저격으로 어느정도 정리가 된상태이기 때문에 대원들은 당분간은 안전하다. 하지만 모바일 버젼으론 2층에서 저격지원을 받을수 없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오르빌들의 특성상 대원들이 들어올만한 문을 경계하고 있기 때문에 배의 측면부 상단과 하단에서 스파이캠으로 오르빌들이 어느곳을 조준하고 있는 지 미리 봐두도록 하자. 오르빌들은 보통 측면 하단부나 상단부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고 다른 한 녀석은 식당의 ㄱ자형 미니 바에서 대기하고 있다. 투입하는 인원이 상단 하단에 각각 2명씩이라면 창문과 문을 맡아 각각 섬광탄을 4발 넣어주도록 하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질들은 가운데 흡연부스 아래쪽에 모여있다. 상단에서 돌입하는 조가 빠르게 처리해줘야 하단에서 투입하는 아군을 노리는 오르빌들의 사격에 인질이 죽지 않는다. 흡연부스에도 오르빌이 한놈 있기 때문에 경계하는 쪽 문 반대편에서 빠르게 제압해 줄수 있도록 하자.

식당가의 제압이 모두 완료 되면 배의 가장 후면의 인질들을 구출할 차례인데 문앞에 바로 4명이 모두 모여있기 때문에 브리칭차지는 과감히 포기하자. 다만 문옆에 은폐할만한 벽이 충분히 있어서 발각되지 않고 섬광탄을 던져넣을 환경이다. 섬광탄 하나로는 일부 적들이 섬광탄 범위 밖으로 벗어나기 때문에 상단 하단에서 하나씩 던져넣어서 제압해주자. 보통 식당가 쪽에 위치한 적들은 우측의 주방이나 화장실쪽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주방쪽은 크게 경계할 필요가 없다.

이제 객실을 제압해줄 차례이다. 우선 배의 후면의 인질들은 포인트맨이나 다른 병과 한명이 곧바로 벗어날수 있게 해주자. 괜히 통로 앞에 서있다 튀어나오는 갱단의 사격에 죽을수도 있다. 배의 2층부 최후방이 제압된 상태라면 몇몇 적들이 배의 후면 객실 문에서 튀어나오는데 대원들은 기다리다가 이 녀석들을 제압해주도록 하자. 식당가 쪽의 대원들도 이 점은 동일하다. 한방한방 귀찮게 돌면서 객실들의 양쪽에서 모두 제압해 주면 이제 식당가 쪽의 통로에서 중앙 엔진실로 들어갈 준비가 된것이다.

중앙의 계단을 통해 엔진실로 들어왔다면 여기서 대기하고 있는 적들은 없지만 조용히 제압해주는 것이 좋다. 주로 네일건 팀이 나오는데 빈약한 방어구 덕에 잘 눕는다. 엔진 관리원의 침실로 보이는 곳과 화장실 샤워실이 있는 데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방청소를 해주면된다. 대충 정리가 완료된 상태라면 어딘가에서 바닥에 놓인 폭탄을 발견할수 있다. 빠르게 해체해 주도록 하자. 이 맵의 특성상 폭탄이 놓여있는 방 즉 배의 앞쪽 방에는 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한명은 해체조를 엄호하자.

가끔씩 배의 후면에 네일건 팀 몇몇이 순찰을 돌기도 하는데 사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하단의 폭탄을 해체하고 인질들을 모두구하면 대망의 Terror At Sea 마지막 미션이 막을 내린다.


3.5. 양복과스키마스크[편집]


이름답게 은행을 터는 갱단을 소탕하는 미션으로 금괴와 현금을 탈취해 달아나는 범죄자들을 포함해서 몇몇 숨어있는 범죄자들을 잡는 미션이다. 무작정 돈을 들고 튀는 겡단을 보면 기동성이 중요해 보이지만 무장이 꽤나 강력해서 포인트맨들을 활용한다면 꼭 다른 부대원들과 같이 활용해주어야 한다. 범죄자들의 무장이 꽤나 중무장인 편 방어구는 빈약하지만 교전이 발생하면 꽤나 까다로워 진다.

참고로 거의 모든맵에 범죄자들이 탈출하는 탈출지점이 있는데 꼭 현금이나 귀중품을 들고 튀는 적들만 탈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 스폰하는 적들도 탈출하게 된다면 빨리 사살해주자. 적들을 영영 다시 못찾는 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탈출한 녀석들 덕분에 별획득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웬만하면 탈출지점은 빠르게 확보하지 않더라도 병력을 보내 경계하는 것이 좋다.


3.5.1. 서부연합은행 강도단 습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첫번째 미션. 전형적인 은행강도단을 제압하는 미션이다. 인질이 사살되거나 강도단이 돈을 들고 우측에 위치해있는 탈출지역으로 도달하면 미션에 실패한다. 대원은 4명이 투입가능하며 양쪽에서 2명씩 투입해주는 것이 좋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마자 자동소총을 난사하면서 돈을 들고 튀는 동료들을 엄호하는 적들과 마주할수 있는데 돌파와 동시에 사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대원이 다치기 쉽다. 브리칭 차지를 사용하거나 돌파시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하자. 통로만 확보하면 바로 돈을 들고 튀는 벤3명과 문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할수 있다. 가운데 정수기쪽에서 1~2명정도가 튀어나온다. 빠르게 제압해주자. 중앙 제압이 끝났다면 대원한명이 빠르게 좌측 뒤에 있는 다른 강도들을 제압해주자. 다른 2명이 가운데의 은행 로비로 진입할 동안 다른 한명은 돈을 들고튀는 강도들을 제압해 주자. 돈을 들고 튀기 때문에 총기사용이 쉽지 않아서 빠르게 제압해줄수 있다. 소총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은행 로비와 돈을 들고 튀는 강도들을 모두 제압해주면 가볍게 끝난다. 다만 소총류를 사용하는 적들을 감안하면 이왕 대원이 다쳤다면 다시시작해 주도록 하자. 난이도는 어느정도 있어도 단시간 내에 끝낼수 있다....



사실 가장 쉽고 편리하며 안전하고 빠른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돈을 들고 튀는 범죄자들과 다른 동료 범죄자들이 이동하는 탈출지역에 그냥 경량 방탄복을 입고 먼저 달려가 죽치고 기다리는것.

하필이면 오른쪽 끝자락에 위치한 탈출지점이 스폰지점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있는터라 쪼르르 달려가 함정을 파두고 기다리면 멋모리고 달려온 범죄자들의 검정페인트로 한곳이 도배되고 끝나는 싱거운 미션이 될수도 있다. Mk.17 들고가면 죄다 원샷 원킬. 디펜스 게임 하는 느낌인데 짜릿하다.


3.5.2. 웨스템가 현금 수송차량 습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두번째 미션. 컨테이너가 늘어선 공업단지를 지나는 현금수송차량이 습격당한 상황 투입가능한 대원은 총 4명이며 상단의 경찰차에 4명 하단의 경찰차에서 2명의 스폰공간이 있다.

하단에 스폰한 두명은 플랜페이지가 끝나자 마자 교전에 돌입하는데 교전거리가 꽤나 길어서 기관단총이 활약하기 힘들다. Mk.17같은 정확도가 높은 소총을 들어주도록 하자. 적들의 방탄복이 소총탄은 못막기 때문에 빠르게 제압해주기 좋다. 승용차와 현금수송차 뒷편에서 각각 한놈씩 나오는데 대원들도 승용차에 엄폐해서 사격할수 있도록 하자. 한발이라도 피격당했다면 재시작 해주자.

상단에서 투입하는 다른 대원들의 시야에는 적들이 없지만 차고를 지나서 나오면 강도 2~3명정도를 볼수 있는 데 모두 버스쪽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스텔스를 이용해서 처리해 주면 편하다. 현금 수송차가 털린상태라면 3명의 인원이 컨테이너 창고를 향해서 튀는데 상단에서 투입하는 대원들이 이녀석들을 제압해주면 된다.

현금수송차량의 접근이 빠르다면 강도단들이 돈을 챙기기도 전에 섬광탄과 탄환을 안겨줄수도 있어 빠르지만 컨테이너 창고쪽의 적들을 조심해야하기 때문에 상단에서 투입하는 대원들이 중요하다. 상단에서 투입하는 대원들이 어느정도 빠른 정리를 해줘야 하단의 대원들이 정신없이 싸우지 않고 조기에 제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꼭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역시 전 미션처럼 위쪽에서만 스폰하여 교전을 피하고 경량 입고 탈출지점으로 달려 대기타도 되지만 중간에 아래쪽 적의 사선에 노출되고 도중에 따야할 문이 있어서 시간이 꽤 빡빡하다. 문 열면 뒤에서 대기하던 적들은 덤. 상단 투입 4명 중 2명은 Mk.17로 하단 견제, 두명은 PDW나 브리칭 산탄총 들고 먼저 달려가 대기하는 전술도 가능하다.


3.5.3. 버지니아 에버뉴 용의자 추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세번째 미션. 강도 용의자가 구출지점으로 가기전에 제압해야 한다. 투입가능한 대원은 2명이지만 나오는 적들도 4명이기 때문에 제압이 빠르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다.

우선 경찰차에서 스폰가능한 지점이 4개 있는데 모두 빨간 차량쪽을 향해서 2명 스폰하자. 두명이 차고앞을 지나서 탈출 지점을 향해서 가면 그곳에서 대부분의 적들이 나온다. 이번에도 교전거리가 꽤나 길기 때문에 소총을 들어주는 편이 좋다. 교전이 발생하면 모든 용의자가 탈출지점으로 뛰지만 이곳만 경계잘하면 순식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크게 어렵지는 않고 금방금방 빠르게 해결가능한 미션이다.


3.5.4. 하드락 펜트하우스 습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네번째 미션. HVT 2명 체포가 주된 임무이다. 스폰가능한 대원은 총 8명으로 교전이 크게 발생하지는 않으나 오르빌도 등장하기 때문에 산탄총이나 PDW를 챙기는 것도 좋다.

진입 가능한 3개의 문앞에서 대원들을 스폰할수 있다. 마천루의 펜트하우스 답게 집안 내부가 꽤나 고급적이다. 침실이나 방에는 주로 겡단들이 머물고 있지만 테라스 쪽에는 오르빌들이 순찰을 돌고 있다. 내부의 갱단을 제압하더라도 긴장을 풀지 않는 것이 좋다. 문이 3개 모두 잠겨 있고 우측문은 테이블에 겡단 몇명이 테이블에 앉아 있다 바로 총격하며 반응하기도 해서 먼저 락픽등으로 문을 따주고 섬광탄을 던져넣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하였듯 HVT가 소파위에 서있다 도망치기도 하는데 이때 뒤에서 나오는 오르빌들의 총격에 HVT가 사살당할수 있으니 주의하자. 투입하는 인원에 있어서는 쉴드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이유인데 쉴드가 앞장서서 겡단의 총격을 막아줘야 나머지 대원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다.(이때 제압률이 좋은 리볼버가 좋다.) 창가의 오르빌이 어그로를 끌기 까지에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무턱대고 라이플이나 기관단총을 앞세워서 간다면 HVT확보가 꽤나 힘들어 진다.

오른쪽으로 진입하는 팀은 사실상 거실만 진입해서 HVT를 확보하고 일정시간동안 적이 나올만한 방만 경계하고 있으면 보다 수월하다.

상단으로 진입하는 나머지 두팀은 갱단만 마주치기 때문에 브리처의 먹이가 됨으로 크게 신경쓰지 말고 진입하자. 다만 상단 우측 침실에 HVT가 있기도 하니 사격에 주의하도록 하자. 하지만 대부분은 당구대가 위치한 다목적룸에 위치하고 있다. 이때에도 테라스에 오르빌이 한명있음으로 사격에 주의하도록 하자. 하지만 아군의 사격보다 오르빌이 자기 상관을 쏴죽이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방내부의 겡단 제압은 다른미션과 비슷하지만 테라스를 경계하지 않으면 검거가 힘들어진다는 점에서 주의할 점이 몇가지 있다. 투입가능 인원은 8명이지만 능률적으로 조절해보자. 2명의 HVT를 확보하면 끝난다.


3.5.5. 255구역 고위 정보원 구출(서브 분기 1)[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서브분기 1미션 경찰서에서 구금되어 있는 정보원들을 강도단이 사살하러 오는 것을 저지하고 VIP를 구출해야 한다. 투입가능 대원은 4명이다.

크게 어려운 미션은 아니다. VIP를 구하러 가기위해 문을 열고 열고 해야되지만 브리쳐 몇명이라면 산탄총 브리칭을 하며 수월하게 VIP가 있는 방까지 도달할수 있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강도단이 VIP를 없애러 하나씩 문을 열면서어째 이녀석들은 다 열린 문이다. 다가오기 때문에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지역의 문도 열린다면 육안으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대충 어디쯤 왔는지 짐작하고 대기하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타이밍이 맞는다면 화장실에서 돌입하며 제이크로 이뤄진 강도단을 모두 제압할수 있는데 모두 브리처의 먹이가 됨으로 역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제이크의 MP9은 방탄복 관통성능이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꼭 이녀석들을 사살하지 않아도 브리처라면 금방금방 VIP가 있는 방까지 도달할수 있다. VIP를 데리고 구출 장소까지 가면 끝난다.

혹은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소음권총 포인트맨들 데리고 후방으로 돌아가 놈들의 뒤를 쳐줄 수 있다. 중간에 위로 오는 놈들 처리할 때 들키지만 않으면 섬광과 4명 동시 사격으로 나머지도 순식간에 전부 보내버릴 수 있다.


3.5.6. 엔드존 (서브 분기2)[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서브분기 2미션 주차장에서 벌어진 총격전이다. 2대의 경찰용 흑색 벤과 1대의 경찰차에서 5명 스폰할수 있다. 모든 강도단을 사살하면 된다.

강도단이 타지로 이동하기전 경찰 병력들이 급습해서 차에서 내린 강도단들과 경찰들의 총격전이 벌어진 상황이다. 가운데의 경찰차에서 4명의 적들이 한번에 나오기 때문에 이녀석을 먼저 처리하면 총 나오는 적의 5명중 4명을 빠르게 제압해줄수 있다. 경찰차에서나오는 대원은 산탄총을 들려주고 양옆의 대원들은 소총을 들어주도록 하자.

크게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교전이 발생하고 순식간에 제압이 가능하며 설마 부대에서 사상자가 나오면 그냥 다시시작하자. 앞으로 갈미션도 많고 교전 한번으로 대원을 잃기는 조금 아깝다.

용의자 사살이 시작이자 끝인 미션이라 어렵지는 않다. 상황도 순식간에 끝나서 굉장히 쉬운미션이라 생각하자.


3.5.7. 질주 (켄웨이 경기장 습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다섯번째 미션. 경기장 창고에서 귀중품을 들고 튀는 벤 3명을 사살해야 한다. 경기장 근처이지만 민간인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압률이나 관통력이 좋은 무장을 들어도 무방하다. 대원은 8명 투입이 가능하다.

경기장 외곽의 주차장 근처에서 시작하며 매표소 앞의 승용차에서 벤 한명이 사격을 가해오니 주의하자. 매표소 쪽의 적들을 모두 제압했다면 강도단의 차량으로 보이는 흰색이 들어간 붉은 차량 두대에 제이크 몇마리가 있으니 경찰차 뒤쪽에 엄폐해서 빠르게 제압해 주자. 제이크는 단순히 본인들의 친구인 벤이 차량까지 오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인지라 이녀석들을 제압해주면 접선 장소에서 벤이 물품을 가지고 오기까지 환영인사를 만들어 줄수 있다.

어려운 미션은 아니지만 이곳저곳 엄폐해서 대원들을 향해 쏘기도 하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았다면 경찰차 뒤쪽에서 섬광탄이나 스팅어를 던져주는 것이 좋다. 특히 스팅어가 살상률도 있고 엄폐하며 쏘는 적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이다.

귀중품을 들고 튀는 벤 3명을 처리해주면 끝난다.


3.5.8. 오두막집 습격(적 HVT제압)[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여섯번재 미션 눈내리는 야산의 오두막집을 습격해서 강도단의 우두머리를 제압해야 한다. 투입 가능한 대원은 8명이다. 단층 기준 가장 넓은 맵이다.

본켐페인에서 크게 활용할 방안이 없었던 스텔스들을 활용하기 좋은 미션 설산의 왼쪽 한구석에서 시작한다. 맵을 보면 발자국이 찍혀있는데 사실상 모든 루트에 발자국이 찍혀있다.(어딜가도 적이 있다.) HVT가 있는 오두막에는 강도단 한녀석이 베란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스텔스를 활용해서 조용히 처리해주자. 무엇보다 이번에 나오는 강도단들은 정해진 목표가 없기 때문에 오르빌처럼 전투에 보다 신경을쓴다. 덕분에 겡단처럼 총성이 들리면 바로 뛰쳐나가 교전하는 것이 아닌 대원들이 들어올만한 투입로를 미리 조준하고 있는 치밀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우리에겐 스텔스와 스파이 켐이 있다.그리고 섬광탄도 만약 스텔스를 활용했다 할지라도 내부 사정이 영 좋지 못한데 모두 각 방의 코너 쪽을 맡고 있어서 사각지대에서 사격을 받기 십상이다. 우선 HVT체포조는 잠시동안 베란다에서 대기시키는 것이 좋다.

맵의 상단 방향으로 창이 있어 내부로 섬광탄을 던져넣을 여건이 되지만 상단에 위치한 초소에서 사격이 가해지는 덕분에 금방 들통이 날수 있는데 상단의 초소에서 사격하는 놈을 어떻게 해서든 빠르게 제압해줘야한다. 명중률이 좋고 방어구 관통성능이 있는 총이나 FN SCAR같은 소총을 이용해 잡아주도록 하자. 물론 이때 총성이 나기 때문에 돌입과 동시에 내부를 제압해주는 것이 좋다.

오두막의 정문 출입구로 시야에 들어오는 적 한놈 한놈만 우선적으로 처리하면 좀 더 수월히 제압이 가능하다. 그래도 대원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자. 보통 HVT는 방안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으니 브리처가 활약하기에도 좋다.

투입가능한 인원은 8명으로 최대이지만 스텔스 몇명만을 활용해서 순식간에 목표만 체포해서 데리고 나올수 있다. 본 켐페인 과는 꽤나 거리감이 있어 보이지만 스텔스가 활약하기 좋은 미션은 거의 이 미션밖에 없다.


3.5.9. 그랜드 에버뉴 은행 습격[편집]



양복과 발라클라바 켐페인의 마지막 미션. 에버뉴 은행을 장악한 겡단으로 부터 인질들을 구출하고 적을 모두 사살해야 한다. 투입가능한 인원은 8명이다. 인질이 모여있는 가장 근처의 방으로 부터 저격 지원을 받을수 있다. 문제는 인질이 너무 많아서 저격이 성공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다고 해도 인질을 빼내고 저격을 시도하기에는 너무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좌측 하단에서 한명 우측 하단에서 주력 부대를 투입시킬수 있다.

서부 연합 은행과는 다르게 꽤나 큰 은행이다. 모여 있는 인질 집단을 제외하고는 인질들이 테러범들의 사선에 위치하고 있어서 제압이 매우 어렵다. 특히 저격수의 저격구간을 보면 알수 있을 텐데 섬광탄 투입이 당연히 필수이다. 게다가 소파뒤에서 엄폐하고 대기하다가 쏘기 때문에 대원들도 사격에 노출될수 있다. 덕분에 쉴드가 활약하기 좋은 미션이다.

인질이 없는 쪽에 브리칭 차지를 설치하고 최대한 인질과 섞여있는 벤을 처리해야 한다. 확보된 인질은 뒤로 빼주는 편이 좋다. 특히 돌입시 노출된 인질들은 쉴드가 보호해주자.

어찌보자면 넓은 공간에 인질들이 조밀하게 모여있어 사선에 노출되기 쉽지만 이점만 간파하면 클리어가 크게 어렵지 않다. 돌입구의 인질들을 제외하면 인질들이 총을 맞을일도 드물기 때문 사실상 돌입이 이 미션의 90%이상을 차지한다고 보자 나머지는 거의 잔당들 처리말고 남는것이 없다.

좌측 하단 화장실에 딱 한칸의 투입칸에 스텔스를 투입하여 그 밑의 변기칸에 적을 빠르게 제압하고 컨트롤만 좋다면 짤짤이로 혼자 모든 적을 처리 할수 있다.

다른 마지막 미션들에 비하면 돌파구의 인질들만 조심하면 끝나기 때문에 훨씬 쉬운 미션이다.


3.6. i테러 스트라이크[편집]


플레이어의 빠른 판단력과 대처를 요구하는 켐페인으로 미션 하나하나가 아차한 순간 대원들이 끔살당한다. 덕분에 교전 거리 자체는 짧은 편. 겡단이 무슨 약을 했는지 트럭 2대로 겡단들이 SWAT벤 두대와 경찰차 한대를 습격하는 미션도 있고 미션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장비와 무장이 갖춰진 상태에서 켐페인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부대원들이 자칫 순식간에 전멸하면 다음 미션에서 부대원들을 사용할수 없어서이기 때문. 정신을 집중하고 게임에 임하는 것이 좋다.


3.6.1. 맨해튼 플레어작전 인질구출[편집]



i테러스트라이크 켐페인의 첫번째 미션. 더 셀의 첫번째 미션 레스토랑 제압과 비슷 한 미션이지만 인질들이 뒤쪽 테라스 공터에 모여있고 뒤로 돌아갈만한 통로가 없다는 것이 차이이다.

더 셀의 레스토랑 처럼 사격에 인질이 죽을 확률이 없기 때문에 식당가에 모인 갱단들은 그냥 싹쓸어버리자. 권총탄을 쓰는 SMG의 확실한 저지력이 여기서 빛을 발한다. 좌측 상탄과 우측 하단에서 각각 4명씩 총 8명의 인원을 투입할수 있고 스텔스가 사격대기를 하며 유리창으로 섬광탄을 던질수도 있으며 문옆에 붙어 섬광탄을 던져넣기에도 좋다.

제대로 자리 잡는 다면 총 6명의 인원이 섬광탄을 던져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내부 정리는 어렵지 않다. 우측의 화장실에서 갱단이 총성을 듣고 뛰쳐나오기도 하니 문앞에서 대기하다 처리하도록 하자.

레스토랑 정리가 끝났다면 테라스 쪽에 소총을 든 인원을 대기시키고 양쪽문에 브리칭 차지를 설치해주도록 하자. 인질들이 브리칭 차지의 영향범위 밖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 차지로 두 문을 모두 박살 내주면 모여있는 인질들의 양옆에서 사격을 해오는데 미리 대기하고 있던 소총 대원들이 빠르게 사살해 주도록 하자.

영화에서 본듯한 인질 제압 미션이라 포럼에서 꽤나 인기가 많다.


3.6.2. 223번가 인질구출[편집]



i테러스트라이크 켐페인의 두번째 미션. 2명의 인원이서 5명의 오르빌을 제압하는 미션으로 2명의 인질을 구출해야한다.

어렵지않다. 브리처 두명으로 인질들이 다치지 않고 클리어 할수 있는 미션으로 글랜의 레이더 방탄복도 브리처의 산탄총앞에서는 그저 먹잇감에 불과하다. 우선 교전거리가 짧기 때문에 산탄에 인질이 다칠 염려를 하지않아도 되고 당구대 옆으로 섬광탄만 던져주면 1~2명은 제압하며 소파쪽의 적도 돌입과 동시에 다른 브리쳐가 산탄쵹으로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확률적으로 화장실에서 글랜 한명이 스폰되기도 하니 화장실도 비워주자.

1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계단 옆에 적이 있는데 역시 브리처 코앞이라 결과는 똑같다. 침실과 욕실쪽에 적이 있을 수도 있고 총 나오는 적들이 대략 5~6명정도라 생각하고 있으면 대충 어디에서 적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하다. 또한 나머지 2명이 있는 방은 저격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질과 겹치지 않는 적을 조준해주고 돌입과 동시에 한놈씩 처리해 주도록 하자.

간단하고 쉬운 미션이기 때문에 브리처가 계속 활약하기 좋다.


3.6.3. 기습이다![편집]



i테러스트라이크 켐페인의 세번째 미션. 앞서 언급하였던 두대의 강도단 트럭이 단체로 약을 빨았는지 SWAT 밴 2대와 경찰차 한대를 습격한 상황이다. SWAT 밴 2대에서 각각 4명씩 부대원을 배치시킬수 있고 앞의 순찰차에서도 1명의 스폰 구역이 있다. 총 투입가능한 대원은 81명명이다.

I테러스트라이크 미션답게 시작하자마자 교전이 발생하고 트럭에 타고있는 업무에 충실한 벤으로 이뤄진 7~8명의 강도단이 자동소총으로 SWAT에게 사격을 가한다. 빨리 SWAT 벤뒤로 엄폐를 한다 하더라도 부대원들이 중상~사망으로 피해를 볼수 밖에 없는 상황 쉴드도 아이언맨 쉴드를 든다 하더라도 4명에게 집중사격을 받는다면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습격이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매우 쉽게 클리어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부대원 1명으로.

앞의 순찰차에만 한명의 인원을 배치하는 것인데 인원배치가 1명이라면 임무중 사망하면 바로 임무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지만 앞의 순찰차는 적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구역이다. 덕분에 브리처를 골라서 깔끔하게 처리해줄수 있다. 산탄총은 이왕이면 자동산탄총을 들어주자.

우선 순찰차에서 한명만 스폰한다면 강도단들의 시야 밖이기 때문에 교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우선 맵상의 하얀색 밴 오른쪽에 일부 적이 있으므로 흰색 밴에 딱붙어서 순식간에 처리해 줄수 있도록 하자. 만약 이 적을 처치했으면 사실상 임무 종료나 다름없다. 그다음 빨간색 승용차 뒤로 돌아가 트럭의 후면부에 접근 하자. 문도 잠겨있지 않아서 안으로 수류탄이나 스팅어를 던져줄수도 있다. 사실상 브리칭 차지로 하나의 트럭은 깔끔하게 비워줄수 있고 나머지 다른 트럭도 브리처의 코앞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산탄을 맞고 눕는다. 트럭 2대와 하얀색 벤 옆의 적을 처치하면 임무가 끝난다.

쉽게 생각할수록 그만큼 매우 끝내기 쉽지만 혹시나 하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순찰차의 부대원은 확장방탄복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만약 1명으로 클리어가 걱정된다면 포인트맨에 경량방탄복을 입혀주고 바로 SWAT 차량뒤로 숨어버리자. 적들이 조준도 못한다.


3.6.4. 동물병원 인질구출 (서브 분기1)[편집]



i테러스트라이크의 서브 분기 1미션. 구금된 수의사들과 고객들을 구출하는 미션 투입가능한 부대원은 8명이며 미니맵으로 몇몇인질들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다.

중독자 해리를 빠르게 제압해야 한다. 갱단들이 동물병원을 장악한 상황. 투입가능한 문은 2개의 정문과 1개의 쪽문으로 정문쪽으로 8명의 스폰구간이 있지만 쪽문쪽의 대원들은 가장큰 대기실을 장악할수 있음으로 이왕이면 4명을 모두 채워주거나 최대한 발각되지 않는 스텔스로 구성해주자. 방탄복을 입은 적도 있고 인질들이 사선에 위치한 경우도 있어서 명중률이 좋은 P90이나 MP7을 들어주는 것이 좋다.

정문쪽의 대기실에는 해리가 사실상 바로 처형할수 있는 위치에 있고 인질도 문쪽으로 있어서 브리칭 차지보단 들키지 않은 상태에서 섬광탄을 던져 넣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쪽문쪽의 대원들이 먼저 돌입한 이후에 들어가는 것이좋다. 부대 지정으로 쪽문 투입조의 돌입과 정문의 섬광탄 투척을 같이 지정하자. 섬광탄은 인질이 영향권안에 들어도 상관 없지만 조금 더 뒤쪽에 던져주는 것이 좋다.

우선 쪽문쪽의 투입조가 얼마나 빨리 돌파에 성공해 가로의 긴복도 두개에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하다. 두개의 통로가 모든 방들을 연결하고 있어서 튀어나오는 적들을 때려잡기 이만한 자리가 없다. 쪽문앞의 적을 브리칭 차지로 날려버리고 빠르게 기동하며 대기실통로와 대기실의 적을 잡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투입과 동시에 쪽문투입조는 위 아래방을 경계하며 복도 앞에 위치하고 다른 대원들은 인질들이 있는 위쪽 큰방사무실과 아랫쪽 큰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룸클리어는 인질에 주의하며 브리처가 맡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인질이 있는 방은 거의 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질이 있는곳을 주변으로 섬광탄을 던져 넣고 PDW로 처리하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


3.6.5. 습격자의 전초지 습격[편집]



i테러스트라이크의 네번째 미션. 3번째 미션에서 강도들을 포섭해 SWAT 습격을 주도한 오르빌들의 전초지 켐프를 습격하는 내용이다. 투입가능 대원은 8명이다.

더 셀의 보그하우스 답게 오른쪽 큰집은 깔끔히 정리된 전형적인 오르빌들의 집과 유사하다. 방정리는 브리처들에게 맡겨야 하지만 우선 좌측의 창고와 캠핑지를 먼저 제압해주는것이 좋다. 가끔씩 오르빌들 외에도 몇몇 겡단이 나오지만 크게 신경쓸 바가 아니다.

SWAT의 하루를 망친 오르빌들의 전초지를 습격하러 가는 내용으로 은밀한 산 한가운데 자리잡아 있는 창고와 본주거지를 쓸어야한다. 우선 창고와 야영지 정리조, 본주거지를 터는 조 2개로 나누고 창고와 야영지 정리조는 스텔스로 구성해주자. 관건은 얼마나 빨리 야영지 쪽을 제압해 주느냐다. 스텔스팀은 당연하게도 어느정도 개활지에서 전투가 이뤄지기 때문에 역시 명중률과 대응률이 높은 MP7이나 P90을 들어주도록 하자 하지만 다른 스텔스 한명은 HK416D10 SD를 들어주는 것이 좋다.

우선 HK를 든 스텔스가 본주거지 정문앞에 놓인 소파쪽의 겡단2명과 화장실쪽의 겡한명을 빠르게 처치해주자. 이 두명을 처치한 다음 나머지 PDW를 대원들이 큰 바위의 왼쪽 나무로 가 섬광탄,스팅어를 던져 넣을 자리를 잡도록 하자. 나무쪽에 자리를 잡았다면 4명이 섬광탄,스팅어를 던질 준비를 해야하는데 역시나 발각되지 않고 나무쪽에 딱붙어서 던져야한다.

섬광탄은 하나는 캠핑지의 불쪽에 다른 하나는 열려있는 상단창고의 문쪽으로 던져넣어 주자. 그곳에 오르빌 한명이 있다. 나머지 두발의 스팅어는 창고 사이에 던져 넣는 것이 좋은데 최대한 창고 사이로 들어 갈수 있도록 던져주자. 이곳도 오르빌 한녀석이 있다. 투척무기들을 모두 던짐과 동시에 대형을 형성해서 창고쪽의 적들을 빠르게 제압해주자.

외부가 모두 장악될때까지 본주거지 내부의 적들에게 발각이 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될것 없이 브리처가 방안을 돌면서 룸서비스를 전해줄수 있다. 물론 룸클리어링에는 섬광탄과 스파이 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하자.

전반적으로 외부에서 벌어지는 교전과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오는 갱단만 조심하면 크게 클리어가 어렵지는 않다.


3.6.6. 겟 카터[편집]



i테러스트라이크의 마지막 미션. 실베스터 스텔론이 되어보자. 오르빌들이 장악한 경찰서에서 무사히 인질들을 구출해 내야하는 미션 투입가능한 인원은 8명으로 투입가능 입구가 3개나 되지만 중심부까지의 거리는 각각의 돌파로 모두 길어서 주의해야한다.

분위기 상으로 굉장히 의미심장한 미션. 겟 카터 역시 모종의 음모를 접한 실베스터 스텔론이 거대한 범죄조직과 마주한다는 내용임을 알고있고 경찰서 내부를 장악한 인물들이 오르빌임을 감안하면 꽤나 수상한 냄새가 난다. 아무튼 경찰입장에서는 경찰서를 장악한 오르빌들에 본보기를 보여주는 미션. PDW는 X635를 들어주면 노방탄이나 방탄이나 픽픽 눕힐수 있고 명중률이 조금 낮다는 점도 룸클리어링의 특성상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질과의 거리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브리처도 크게 어렵지 않은 제압환경이다.

우선 각자 투입로에서 스파이캠으로 내부를 엿보면 인질들은 어느정도 뒤쪽에 위치한 경우가 많고 투입로를 경계하는 오르빌들이 브리칭 차지의 영향권안에 들어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문과 가운데 문이 그러한데 마지막 긴통로와 연결된 문은 한명의 오르빌이 통로를 지키고 있으므로 섬광탄이나 스팅어를 먼져 던져 넣고 제압하도록 하자. 중간중간 갱단들이 기어나오긴 하지만 당연히 오르빌보다는 덜 위협적이기 때문에 픽픽 눕는다.

화장실과 뒤쪽 쓰레기통이 있는 구역까지 마쳤다면 이제 부패에 찌든 HVT를 제압할 차례이다. 우선 중앙부에는 문쪽을 경계하는 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섬광탄을 던져 넣기 어렵지 않다. 대략 섬광탄 2개짜리의 방이고 통로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돌입과 동시에 방정리를 해주도록하자. 내부의 오르빌들을 사살하고 HVT를 체포하면 끝난다.

[1] 씨드는 굳이 손댈 필요 없다[2] 진짜 거짓말 안하고, 부위 상관없이 아무 곳이나 맞으면 바로 죽는다. 9 mm도 저 멀리서 쐈는데 죽는 경우가 있다...[3] 그런데 요즘은 업데이트가 된건지 인질이 몇방 정도는 버티는 현상이 발생했다! 물론 맷집은 이름없는 불량배 급이지만 한발 맞고 죽는것 보다는 확실히 낫다.[4] 단 하나의 증거만 확보했다면 다른 모든 증거물이 제거되어도 임무 성공이지만 그만큼 점수를 적게 주니 최대한 모든 증거를 확보하도록 노력해야한다.[5] 사실 모든 적을 제압하는 것이 맞지만 일반적이 탈출 지점으로 도망가도 현금을 든 적만 잡으면 임무 성공이기 때문.[6] 실패할 것 같으면 메뉴로 돌아가기를 누르면 OK[7] 화장실에 있는 적은 다른 적들과 달리 숫자가 변하지 않는다. 고로 거기에 반드시 적이 있다고 가정할 것.[8] 원래 둘 이상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화장실의 욕조에 끔살당한 인질 한명이 누워있고, 근처에 있는 탁자에는 뜬금없이 푸줏간 칼과 고깃덩어리가 보인다⋯??[9] 대원이 보이자마자 바로 몸을 돌려 쏘는데, 대원의 조준속도를 최대까지 높여도 첫발에 보내지 못한다면 처형이 더 빠르다.[10] 계단 끝부분 정도면 적당하다. 그쪽이 아이언맨 실드의 사각도 최소한으로 노출되는 편.[11] 영문으로는 The Cell로 세포라는 뜻도 있지만 본 게임에서는 세포처럼 밀도있게 모여있는 방들을 뜻하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다. 실제로 Cell 이 감방이라는 의미도 있어서인지 감방처럼 좁은 맵들이 등장하는 캠페인이다.[12] 여기서 나오는 적들은 방심한 오르빌로써 방탄복이 없다. 기본권총으로도 처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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