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D 퉁퉁이에게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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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작자는 Maplemaster이며 그 외 제작자의 작품으로는 도라에몽과 술래잡기, 게임캐릭 술래잡기, 한국인의 일심동체 등이 있다.
장르는 술래잡기로, 1~6P는 도망자이며 7P는 술래다. 게임을 시작하면 3분 타이머로 시작하고, 술래가 한명씩 잡을때마다 타이머가 30초가 더 늘어나게된다. 그리고 도망자가 술래한테 잡히면 바로 죽는다. 즉 술래가 도망자한테 닿기만 하면 그대로 즉사를 한다.
라운드는 2, 3 라운드까지 진행하는데, 2라운드는 술래가 2라운드 이전에 한번이라도 1판을 이겼다면 2라운드로 끝나지만 3라운드는 술래가 2라운드까지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면 3라운드까지 진행되게 되어있다.
왼쪽 상단에는 게임 스코어가 기록되지만, 버그로 인해서 스코어가 이상하게 기록된다. 그 때문에 도망자측이 1번이라도 패배하면 반드시 술래가 이기게 되어있으며, 도망자측은 3라운드까지 전부 이겨야만 도망자측의 승리로 판정이 된다.
다른 술래잡기와 차이점이 있다면, 스킬로 팀킬이 가능하다. 아군이 스킬에 맞더라도 피아구분 없이 효과가 같아서 꽤나 피보는 요소지만, 이 점 덕분에 아군이 스킬을 생각없이 막쓰도록 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신중한 스킬 사용을 요구하지만 동시에 트롤링용으로도 사용된다.
퉁퉁이, 매지션, 진구, 브로리, 소닉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의 등장인물들이다.
2. 조작법[편집]
모든 캐릭터에게 공통되는 조작법 설명은 ESC이며,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의 스킬의 설명은 F1을 눌러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도망자측 유닛의 계급에는 해당 캐릭터의 출신이 적혀있고, 술래측 유닛에는 출신 대신 별명같은게 적혀있다.
3. 캐릭터[편집]
스킬의 쉬운 구분과 설명을 위해서 아래의 틀들을 사용해주세요.
3.1. 도망자[편집]
도망자는 술래에게 닿기해도 죽는다. 그리고 도망자 캐릭터들의 계급에 해당 캐릭터의 출신이 적혀있다.
3.1.1. 리 신[편집]
스킬의 구성이 매우 훌륭해서 초보나 고수 할 것 없이 매우 좋은 유닛으로 사용된다. 리신을 운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음파와 용의 일격을 잘 맞추느냐가 중요하다.
음파는 술래한테 쓰는일이 없도록 한다. 왜냐하면 술래한테 음파를 맞추고 음파를 타면 술래한테 직통으로 이동하면서 그대로 사망한다.
용의 일격은 리신의 핵심 스킬로 음파를 잘 못쓰더라도 용의 일격의 사용법을 잘 알기만 하면 매우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데, 용의 일격을 술래한테 쓰는걸 넘어서, 아군한테 용의 일격을 사용해서 아군을 대피 시키거나, 음파를 아군한테 맞추고, 음파를 맞춘 아군한테 용의 일격을 사용해서 멀리 보낸 뒤에 음파를 타는 등. 매우 다양한 스킬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용의 일격의 판정이 워낙 넓어서 잘못하면 아군이 일격에 맞고 술래도 맞음과 동시에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주의.
3.1.2. 지니[편집]
사용하기 꽤 까다로운 캐릭터. 스킬들의 구성 자체는 괜찮지만 캐릭터의 난이도가 꽤 높은지라 쓰기가 어렵다.
포탑은 자신의 화면에 계속 둬야한다. 그래야 우클릭을 맞추기가 쉽다. 그리고 포탑을 폭발시키려면 술래가 포탑의 주변에 있어야 하는데 술래들이 포탑을 그냥 피하면서 이동하는지라 포탑 폭발은 맞추기가 어렵다.
미니 폭파가 지니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중 하나로, 미니는 자신을 쫓는 술래가 있다면 미니를 폭발시켜서 생존력을 높이지만 이 폭발이 지니도 적용되어서 미니 폭파를 사용하면 오히려 자신이 기절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3.1.3. 매지션[편집]
사용할줄만 안다면 매우 강력한 캐릭터. 하지만 난이도가 높다.
메테오는 맞추기가 어렵지만 맞추기만 한다면 기절시간이 꽤 길어서 좋다. 그리고 위치를 문쪽에다 해야 맞추기가 쉽다.
페이크는 위치만 표시하는 스킬로, 메테오를 쓰는것처럼 페이크를 사용하기만 해도 밥값을 한다.
불사는 매지션의 핵심 스킬로, 잠시동안 무적이 되는점을 이용해서 술래에게 꽤나 심리전을 요구한다.
3.1.4. 쉔[편집]
매우 고난이도의 캐릭터지만, 잘 사용한다면 도망자 유닛중에서도 가장 사기인 캐릭터다.
패시브인 기의 검은 위치가 처음에는 캐릭터의 시작 위치에 있고 검 부르기를 통해서 기의 검의 위치를 옮기는게 가능하다. 검 부르기는 술래의 이동 경로만 예측해서 써야한다.
결계는 기의 검의 주변의 쉔과 아군에게 무적버프를 주는 점을 이용해서 단순하게는 자신의 생존용으로 쓰이지만, 검 부르기가 연계하여 아군을 구하는데도 사용이 가능하다.
돌진은 쿨타임이 길지만 벽도 뚫고 갈수 있는 점에서 안그래도 좋은 생존력에 더욱 강해지게 만들어준다. 돌진은 막쓰기보단 정말로 위험하다 싶을때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3.1.5. 미친 과학자[편집]
미친 과학자는 자신의 스킬에 면역을 가져서 키보드 반대방향 디버프에 걸리지가 않는다.
사용하기가 어려워서 트롤이 되기 쉽지만, 잘만 사용하면 꽤 괜찮은 캐릭터.
화학던지기는 맞추기가 어렵지만 맞추는데만 성공하면 꽤 긴 시간의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늪지대는 단순한 설치를 넘어서, 술래가 자신을 쫓을때 사용만 해줘도 술래에게 밟혀지기 쉬워져서 좋은 생존 스킬이다.
3.1.6. 티모[편집]
롤에서 티모의 특성을 잘 구현한 캐릭터. 아군 생존력에 큰 도움이 되지만 그 특성 때문에 가장 빨리 잡는 캐릭터중 하나다.
비웃기는 티모의 핵심 스킬로, 술래가 다른 아군을 추적중에 써주기만 해도 아군에게 큰 도움을 준다. 대신 술래가 주변에 있을때 사용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 되니 적절한 사용을 요구한다. 문과 문 사이에 벽이 있는걸 이용해서 술래가 쫓아올때 문을 넘고 바로 써주면 술래가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꽤 효과가 좋다.
실명다트는 티모의 생존력을 높이는데, 맞은 유닛의 화면이 어두워진다는 점 때문에 술래가 미니맵을 보기는 해도 세부적인 컨트롤이 어려워진다.
3.1.7. 소닉[편집]
소닉은 스피드스터 캐릭터로, Q스킬을 잘 사용하는것이 소닉 플레이의 중심이다.
달리기는 생존기와 구출기 두 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아군이 닿으면 소닉에게 탑승하는 점을 이용해서 술래에게 쫓기는 아군한테 돌진하여 아군을 데리고 다시 빠져나온다던지 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생존기는 그냥 멀리 이동하면 끝이지만, 선딜 1초때문에 술래에게 쫓기는 중에도 무작정 사용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각을 봐야한다.
3.1.8. D.Va[편집]
엄청난 생존력을 가진 캐릭터. 탄약의 슬로우에 더불어 태양권과 방어 매트릭스라는 방어기로 생존력이 강하다.
탄약은 최대탄창이 30이고, 충전하는데 시간이 있어서 막쓰기보다는 몇발쏘고 끊고하는 식으로 사용하는게 좋다. 물론 술래가 매우 가까이 있다면 그냥 난사하고.
태양권은 술래한테 잡히기 직전에 써주기만 해도 매우 좋다. 하지만 그 외의 용도로는 사용이 어렵다.
방어 매트릭스는 태양권처럼 생존용에 가깝지만, 아군한테도 버프가 걸린다는 점에서 아군 생존력 기여에도 좋다.
예전에는 자폭스킬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자폭을 하고나면 D.va의 본체 메딕이 나오는데, 이때 우클릭 스킬은 지니의 포탑에서 나오는 탄환과 비슷한 성능을 가졌었다.
3.1.9. 진[편집]
간단해서 초보도 쓰기 쉬운 캐릭터. 그냥 잘 맞추고, 덫만 잘 설치하면 끝이다. 그리고 고수에게도 꽤 좋게 쓰이는 캐릭터. 진은 다른 캐릭터들 보다도 발사 거리가 매우 길어서 장거리에서도 퉁퉁이를 맞춰서 아군을 지원 가능한 것이 장점. 물론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어설프게 쏘다가 아군을 맞추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발사는 디바처럼 연속으로 쓰기 보다는 쏘고 끊고를 하는게 가장 좋은 운용법이다.
덫은 술래가 반드시 지나갈 위치, 즉 문 주변의 장소에다 놓아야 잘 맞는다.
3.1.10. 타임리퍼[편집]
매우 트리키한 캐릭터. 활용이 매우 어려우 캐릭터중 하나지만 잘만 사용하면 매우 좋은 캐릭터중 하나.
파동은 술래도 적용이 되는데, 이를 이용해서 자신한테 돌진류 스킬을 사용한 술래한테 발사하여 생존이 가능하고, 술래한테 쫓기는 아군한테 맞춰서 아군을 구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써클은 타임리퍼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스킬로, 부르기로 벽을 넘은 장소로 옮겨서 그곳의 써클로 파동을 타는게 좋다.
3.1.11. 위도우[편집]
초보도 쓰기 쉬운 캐릭터. 고수가 쓰면 더욱 강력해진다.
수면총은 무려 3초나 기절하는거랑 같아서 맞추기만 하면 끝이긴 한데, 아군한테 쓰면 3초동안 아군이 기절하는 바람에 트롤링으로도 사용된다.
갈고리는 벽을 넘고 이동하는 스킬인데 쉔은 750이란 쿨타임에 비해 이쪽은 350밖에 안된다. 그렇기에 쉔과 달리 자주 사용해도 괜찮다.
3.1.12. 진구[편집]
채팅으로 스킬이 발동된다는 특이한점 때문에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타자속도가 중요한 캐릭터. 스킬때문에 어그로가 높다.
아군 부르기는 아군이 어디에있든 채팅으로 해당 플레이어의 색깔만 외친다면 바로 자신의 앞에 불러온다는 슈퍼세이브 능력. 그리고 그 특성상 술래와 자연스레 거리를 떼야하는데, 미니맵을 통해서 상황을 잘 보는게 중요하다.
3.1.13. 트레이서[편집]
쓰기 까다로운 캐릭터로, 스킬들이 하나같이 자신만을 위한 구성이라 아군에게 도움을 줄수있기보단, 개인 생존력이 좋은 캐릭터.
점멸은 겨우 1칸 거리만 갈수있지만, 쿨타임과 충전속도가 짧아서 트레이서의 기동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벽은 못넘는다.
폭탄은 바닥에 설치해서 밟기만을 기다리는 것보단 술래와 1대1 상태로 대면했을때 써주는 스킬로, 폭탄의 판정이 꽤 넓어서 대충 술래쪽으로만 써도 잘 맞춘다.
3.2. 술래[편집]
술래는 상대에게 닿기만 하면 잡을수가 있다. 그리고 도망자 캐릭터들은 계급에 해당 캐릭터의 출신이 적혀있는것과 달리 술래 캐릭터는 별명이 적혀있다.
과거엔 술래가 지금보다 더 많았는데, 비실이[6], 기철이&기영이[7]가 있었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라졌다.
3.2.1. 퉁퉁이[편집]
술래의 기본이 되는 캐릭터. 퉁퉁이를 잘 다루려면 파멸의일격을 잘 못쓰더라도 핵주먹을 쓰는 각과 컨트롤만 좋으면 충분히 쓸수 있다.
핵주먹은 퉁퉁이의 핵심스킬로, 화면 절반거리를 벽을 뚫으면서 빠른 속도로 돌진한다는 심플한 스킬이지만, 쿨타임이 겨우 200이라는 점에서 그냥 막 써도 손해가 별로 없다.
파멸의일격은 핵주먹에 비해서 범용성이 떨어져서 쓰기가 어렵지만, 위치만 적절하게 선정해서 사용한다면, 거의 확정킬 수준으로 잡는게 가능하다.
3.2.2. 브로리[편집]
현재 유일한 2번째 술래. 퉁퉁이와는 다른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이레이저 캐논을 잘 맞추는것과, 점멸의 거리를 잘 알아둬야 사용하기가 쉽다.
이레이저 캐논은 차징중에 움직일수는 없지만, 점멸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즉 차징중에 점멸을 사용해서 맞추는 변수성이 꽤 강력하다.
점멸은 2번까지만 충전되고 5초에 1번씩 차는, 다른 이동형 스킬에 비하면 효과가 좀 약하지만 이레이저 캐논과 연계가 가능하다. 그리고 정확히 4칸을 순간이동 하는데, 이 요소가 브로리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어정쩡하게 벽쪽을 향해서 점멸을 시전할경우 순간이동이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니까, 4칸을 순간이동하는 곳의 위치에 벽이 없어야만 순간이동하는게 가능하다.
4. 맵[편집]
맵은 1P인 빨강만이 정할수 있는데, 맵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선택이 되고, W를 누르면 다음 맵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빨강이 맵은랜덤이좋은데?를 채팅으로 입력하면 무작위 맵이 선택된다.
4.1. 진구네 집[편집]
마우스 좌클릭을 사용하여 문을 들락날락 거리세요!
가장 표준이 되는 맵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다. 적절한 맵구조덕분인지 밸런스도 가장 맞는듯하다.
4.2. 스타디움[편집]
퉁퉁이 살아남기의 원조 맵이에요.
과거, 퉁퉁이 살아남기 시절의 맵을 가져온것으로, 예전에는 양 옆 구역에 텔레포트존이 있었지만 술래의 밸런스로 인해서 삭제되었다.
4.3. 시티[편집]
이 맵은 튕기는게 있으니 플레이를 금해주세요.
맵구조가 영 이상한 맵으로, 맵의 구조가 이상한건 넘어가도 가끔씩 정전이 일어난다. 정전상태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여서 술래나 도망자나 둘 다 짜증을 유발하는 맵이라, 가장 꺼려지는 맵이다.
4.4. 체스[편집]
움직이는 체스말에 손을 대면 이동합니다.
맵이 좀 좁지만, 움직이는 체스말의 가까이에서 좌클릭을 하면 반대편 체스말로 이동하는게 가능하다. 체스말의 변수성을 빼면 꽤 밸런스는 좋다고 평가된다.
4.5. 포세이돈[편집]
거대한 돌이 앞길을 막아서게 될 것입니다!
맵이 가장 넓은 맵. 그 덕분에 술래가 불리한 맵이며, 과거에는 스타디움처럼 양옆에 텔레포트존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고, 길을 막는 골렘이 맵 곳곳을 배회하고 다닌다.
과거에는 골렘이 아니라 바다의 폭군이란 유닛이였는데 이 유닛에 닿으면 아예 죽어버린다. 그 때는 포세이돈이 워낙 술래에게 어려운 맵이라 그에 따른 밸런스 패치로 만들어진게 바다의 폭군이였지만 너무 강해서 길막을 하는 골렘으로 바뀐것.
4.6. 바위산[편집]
데굴데굴 굴러가는 돌에 주의하세요!
맵 자체는 괜찮지만 돌 때문에 시티 다음으로 꺼려지는 맵. 맵의 가장자리에는 돌이 빙글빙글 도는데, 그 돌에 맞으면 1초정도 기절하는 이 특이한 맵특성때문에 술래나 도망자나 할것없이 싫어하는 맵으로, 비주류다.
4.7. 협곡[편집]
어디에선가 많이 본듯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협곡입니다.
포세이돈 다음으로 넓은 맵. 또한 맵에 아무런 특성이 없고, 문도 없어서 초보들의 입문도 쉬우며 밸런스도 꽤 잘 맞는 맵이라 그런지 진구네 집 다음으로 메이저한 맵이다.
4.8. 퉁퉁이의 여름 콘서트[편집]
누구나 퉁퉁이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매우 넓은데다 이동경로가 계속 이어지는지라 술래 지옥맵이였으나, 지금은 크기가 체스만하게 바뀌었다.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다.
4.9. 축구장[편집]
공으로 상대의 뚝배기를 깨부수고 다니세요!
맵의 중앙에는 공이 있다. 이 공의 가까이에서 아무데나 마우스 좌클릭을 하게되면, 공이 해당 위치로 가고, 그 공에 맞은 유저는 잠시 기절하게 된다. 그 외에는 아무런 요소가 없다. 그리고 공은 맵을 이탈하면 축구장의 중앙으로 이동한다.
5. 기타[편집]
인트로에 엄청나게 소리가 높은 퉁퉁이의 노래(...)가 나와서 처음하는 사람들을 놀래킨다. 전부 빠르게 스타트를 박는다면 안들어도 된다.
제작자가 즐기는건지, 술래 진영의 이름이 종종 바뀐다. 처음에는 평범하게 퉁퉁이라 적혀있는데, 나중에는 잘생긴놈이라 되어있더니, 현재는 퉁노스라 적혀있다.
과거에 이 맵의 이전 맵으로 퉁퉁이 술래잡기 버전1이 있었다. 그런데 소리소문없이 제작자가 1버전에서 2버전으로 옮겼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8:07:47에 나무위키 EUD 퉁퉁이에게 살아남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록색 원으로 문이 표시되어있다.[가칭] A B C D E 정해진 명칭이 없음.[2] 탑승중인 아군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탑승을 해체한다.[3] 유일하게 R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다.[4] 수면이지만 기절과 다를게 없다.[5] 현재 유일하게 채팅으로 발동하는 스킬이다.[6] 패시브로 몇초 주기로 밟으면 기절하는 압정 깔기, 마우스 방향으로 짧게 벽을 넘는 점프, 잠시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스킬이 있다.[7] 술래가 2마리로, 이기철이 기본이지만 스킬을 쓰면 이기영로 유닛이 바뀌고, 이기영일때 스킬을 쓰면 이기철로 유닛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