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2 Community Maps/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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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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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FE2 Community Maps의 맵에 대해 서술한다. FE2CM에서 플레이할 수 없는 맵은 '❌'를, 다른 맵으로 대체된 맵은 '♻'을 문단명에 표시했다.

FE2CM이 두 번의 리뉴얼을 거친 뒤 FE2CM Legacy도 폐쇄되었고, 문서에 있는 거의 모든 맵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아래의 모든 맵들은 극히 빙산의 일각으로 실제로는 문서의 맵들보다 수십배는 많은 맵들이 존재한다. 또한 새로운 맵들과 제작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이 문서는 편집이 뜸해 서술된 모든 맵들은 수 년은 묵은 예전의 맵이기에 현재의 유명 맵들과 동떨어진 느낌이 날 것이다. 그러니 그저 재미로만 읽자.

2. 등재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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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할 경우 등재가 가능합니다.
  •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해당 맵에 대한 게시물의 조회수가 5,000회 이상
  • 미완성작을 제외한 해당 맵의 제작자의 미디어 플랫폼 구독자가 1,000명 이상
• 해당 제작자의 미디어 플랫폼의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인 경우 제작자 문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편집 지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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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자의 이름은 로블록스의 닉네임을 따릅니다.
• 다음은 문단 배치의 최소한의 순서입니다.
  1. 유저 분류
     1. 유저
        1. 맵/맵 분류
        2. 미완성작
  2. 맵 분류
  3. 기타 맵/맵 분류
  4. 맵 분류 문단은 정해진 이름이 없다면 많이 불리는 이름으로 정하거나 직접 지어도 됩니다. 맵 분류 문단 내 맵 문단의 순서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면 그것을 따릅니다.
  5. 미완성작 문단의 이름은 '미완성작'으로 합니다. 미완성작 문단의 각 맵에는 후술할 서식을 넣지 않거나 일부만 채워 첨부하셔도 됩니다.
• 각 맵 문단의 최상단에는 아래의 서식을 채워 첨부합니다.

4.1.1. Glitch Showdow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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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공간이 있는 호텔이다. 첫 번째 구간은 바닥이 체스보드이고, 중앙의 커다란 주사위와 움직이는 체스 말로 장식되어 있다. 두 번째 구간은 높은 방으로, 회전하는 플랫폼이 있다. 세 번째 구간은 전체적으로 공사장 분위기다.

axRiver의 공식적인 첫 번째 맵이다. 그 전의 시험삼아 만들어 보았다는 비공식 맵들도 고려하면 세 번째다. 창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맵이다. 제작자가 지름길을 좋아해서 지름길을 의도적으로 많이 넣었다. 이스터 에그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자.

현재는 TRIA.o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디는 7016704798이다.

4.1.2. Destin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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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을 피해 지하와 시설을 탐험하는 맵이다.

스토리가 있는 맵이다. 작은 섬에 사는 뉴비가 산을 오르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불안해져서 하산하다가 미끄러졌는데, 떨어진 곳에서 용암이 흐르고 있었다. 이를 본 뉴비가 용암을 피해 시설로 들어가서 피신하거나 섬을 구해 낸다는 이야기이다. 높은 완성도, 재밌게 어려운 난이도에 괜찮은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종반의 플레이어의 색깔에 따라 전체의 색이 변하는 구간이 주목을 받았다. 이런 효과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강좌 영상이 제작자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었다.

엔딩에 따라 루트가 나뉜다. 시설로 통하는 통로로 들어가기 전, 왼쪽 바닥에 떨어진 스위치를 옆에 있는 장치에 꽂아 내리면 진 엔딩으로 이어지는 어려운 루트로 진행한다. 이때 세 번째 구간에서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스터 에그가 있다. 진 엔딩 루트 중반에 쇠창살로 막힌 통로가 나오는데, 창살을 클릭해 통로를 열고 끝으로 가면 웬 뉴비들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대피소인 것으로 보인다. 말풍선을 클릭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도 있다. 두 번째 이스터 에그도 진 엔딩 루트 중반에 있다. 타워 암전 구간에 있는 창문 너머 오른쪽을 보면 제작자가 "I will not..."이라고 하면서 골프채를 동강내는 사진이 있는데, 이건 전에 올린 Flood Golf의 플레이 동영상의 섬네일이다. 이 이스터 에그는 Rotate Room에서도 찾을 수 있다.

FE2의 맵 Decaying Silo에 잠깐 있던 이스터 에그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는 TRIA.o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디는 7055102486이다.

4.1.3. Rotate Roo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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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을 주제로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시도한 맵이다. 공간이 통째로 회전한다. 게임플레이 덕에 과거 Core 등과 함께 유명한 맵이었다. 두 달 동안 제작했는데 제작자 말로는 그중 한 달은 놀았다고 한다.

루트가 여러 개이다. 일반 루트와 어려운 루트로 나뉜다. 어려운 루트는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기 전 숨겨진 버튼을 눌러 열 수 있다. 2020년 8월 22일 업데이트로 어려운 루트가 확장되었다.

FE2의 맵 Decaying Silo에 잠깐 있던 이스터 에그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는 TRIA.o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디는 7034847729이다. 그런데 파트가 움직이지 않아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4.1.4. Very Easy map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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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맵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한 맵이다.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FE2 뉴비였을 때 맵 만드는 방법을 간절히 알고 싶었다고 한다.

4.1.5. 미완성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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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 Du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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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스튜디오 입문자였을 때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시험삼아 만들어본 맵이라 한다. 제작자는 이 맵에서 파트 고정, 파트 충돌 끄기, 유니온, 사다리 만들기 등을 배웠다.

4.1.5.2. Non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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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기계, 실험실을 주제로 한 맵이다.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스크립트도 잘 되어 있었으나, String Joint 때문에 맵이 고장나서 결국 미완성작으로 남겼다고 한다. 여기서는 회전축 만들기, 이동 제약 만들기, 빔, 데칼, 파티클, 버튼 사용법 등을 배웠다고 한다.

4.1.5.3. Forsaken Ne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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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과 음악 간의 싱크와 도입부에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제작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서 힘들었다고. EventScript에 무려 580줄을 작성했다고 한다. 이 맵을 만드면서 볼 제약, 막대기 제약, 용접, 기본 스크립트를 배웠다고 한다.

4.1.5.3.1. Forsaken Ne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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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처럼 네온 블록을 주로 사용하여 리메이크한 맵이다. 이펙트를 많이 넣으려 한 것이 보인다.

4.1.5.4. Flood Escape X를 위해 제작했던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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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Escape X라는 FE2 팬 게임을 위해 제작했던 맵이다. 컨셉은 숨겨진 마을. 그러나 아이디어도 부족하고 만들기 힘들어서 도중에 그만뒀다고 한다.

4.1.5.5. Overflow를 위해 제작했던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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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flow라는 FE2 팬 게임[6]을 위해 제작했던 맵이다. 게임플레이가 별로 재미없어서 도중에 그만뒀다고 한다.

4.1.5.6.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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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져 있진 않으나, 한국인 합작이 진행되고 있었다. 주최자 axRiver와 로블록스 코리아 멤버인 Rurvker, Jei_DoubleU 그리고 goat9452가 팀을 이뤄 합작 맵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goat9452의 잠수로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현재 첫 부분은 Rurvker가, 두 번째 부분은 axRiver가 만든 상태로, 그 다음은 원래 goat9452가 맡기로 했으나, goat9452의 불참으로 Rurvker가 대신 이어 만들었다. 플레이 영상은 여기서 볼 수 있고, 아이디는 dhaz3q이다.

4.2. hankook237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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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업적 이유로 활동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4.2.1. Secret Temp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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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noname832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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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저는 실력과 제작에 있어 뛰어난 실력자이자 한국 최초로 Hyperspace를 클리어한 유저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알지 못할 사정으로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4.3.1. A Fight of the F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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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8321의 공식적인 첫 작이다. 음악이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면서 새로운 곡이 삽입되었다.

4.3.1.1. A Hell of the F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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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작인 공식 버프 버전이다. 너무 어려워서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4.3.2. Black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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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된 맵이다. 어두운 컨셉의 맵이다.

4.3.3. Fallen Ru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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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Escape의 익스트림 모드와 Flood Escape 2의 로비를 이어놓은 듯한 맵이다. 두 번의 버프 끝에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는 맵이 되었다.

4.3.4. Meltdown Ru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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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River와 합작으로 만든 맵이다. 말만 합작이다 사실은 axRiver에게 합작 제의를 하였으나, 그는 당시 스튜디오 생초보여서 만드는 법을 하나도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만드는 걸 구경만 했다고....

4.3.5. Ruined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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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난이도로 Hyperspace보다 더 어렵다는 평이 있었던 맵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인기가 없었지만 이 맵으로 인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5. 외국 유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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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Dr_Right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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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활동하던 유저이다. Abandoned Lava Mines, Under-Ruins 등의 당시 유명했던 맵을 제작했다. 특히 Abandoned Lava Mines는 구 맵 테스트에서 좋아요 순위 1위를 달성했던 맵이다. Under-Ruins 리메이크를 시작으로 FE2 커뮤니티에 돌아왔다. 요즘 새로운 맵을 만들거나 자신의 맵을 리메이크하고 있다.

5.1.1. Abandoned Lava Mi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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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FE2 올드비에게 Dr_Right2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어보면 아마 이 맵을 말할 것이다. 이 맵이 위에서 말한 그 좋아요 1등을 유지한 맵이다. 그만큼 인기도 많아 Dr_Right2는 여러 차례 맵을 버프했으며, 그로 인해 그 당시 Lava Mines [7] 다음으로 어려운 맵이 될 정도로 힘든 맵이었다.

5.1.1.1. After Abandoned Lava Mi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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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 Lave Mines의 후속작이다. 폐광보다는 실험실 같은 분위기가 많이 난다. 파쿠르는 어렵지 않으나 용암이 빠르다.

5.1.2. Jailhouse (Undergr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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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을 주제로 한 맵이다. 이 맵 또한 Abandoned Lava Mines와 같이 비공식 리메이크되었다.

5.1.3. Manehattan Undergr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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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Mount Autum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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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랙이 걸릴 수도 있다.

5.1.5. Secret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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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 Facility의 리메이크 격 맵이다. 표기된 난이도는 Hard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Insane에 가깝다.

5.1.6. Under-Ru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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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Dr_Right2의 맵 Jailhouse (Underground)를 배경으로 한 맵이다. 리메이크 전 난이도는 Insane이었으나, Dr_Right2의 FE2 커뮤니티 복귀 후 리메이크를 통해 Crazy로 난이도 승격이 되었다.

5.2. ElectroBlast19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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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y King Remastered, Deathrun, FE2, The CrusheR 등 여러 게임에서 맵을 만든 유저이며, 그의 제작 실력은 널리 알려져 있다.

5.2.1. Closing Hou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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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을 주제로 한 맵이다. 모던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2023년 7월에 월간맵으로 출시되었다.

5.2.2. Co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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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Blast199를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맵이다. 물과 회전하는 블록의 참신한 사용이 돋보이는 맵이다. 옛날에 많이 주목받았던 맵이며, 스피드런, 심지어는 backward(3인칭 시점에서 Shift Lock(시프트를 누르면 커서를 중앙에 고정하는 기능)을 켜고 뒤를 보면서 걷는 것)를 하는 영상들도 등장하면서 많이 유명해졌다. 지금도 중수들 사이에서는 많이 플레이되고 있다.

참고로 마지막 버튼을 조심하자. 버튼을 누르고 직후에 바로 회전 장애물이 오기에 상당한 순발력을 요구하기 때문.

5.2.3. Enigmatic Mi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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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Blast199의 첫 공식 FE2 맵이다. 처음에는 맵 이름이 'Enigmatic Mines'였으나, FE2의 공식 맵으로 출시되면서 지금의 이름 Mysterium으로 바뀌었다.

5.2.4. Kozui Pea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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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과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맵이다. 동양풍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5.2.5. Nemes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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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The Gri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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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문제로 시설에서 빛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오니 주의하라.

5.3. Ensz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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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맵을 만들기로 유명한 유튜버이자 FE2 맵 제작자다. Dystopia, Digitalized 등의 맵이 유명하다. 나무위키에도 문서가 있다.

현재는 FE2의 팬 게임 TRIA.os의 개발을 맡으며 활동하고 있다. The Timeline 시리즈의 모든 맵을 수정/개편/리메이크하여 TRIA.os로 편입하고,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5.3.1. The Timel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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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Chapter 1: Ru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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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lashbacks
2. After Flashbacks

5.3.1.1.1. Flashbac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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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 Escape의 익스트림 모드 방에서 시작해 여러 스테이지를 거치는 맵이다.

초반 구간만 잘 넘기면 나머지는 무난하다. 처음 버튼은 상자 뒤에 있는데다 시작하자마자 용암이 차오르기 때문이다. 중반에 천장 위로 들어가는 구간이 있는데 길을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자.

5.3.1.1.2. After Flashbac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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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backs의 도착 지점에서 시작한다.[9] 파괴된 FE1의 로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5.3.1.2. Chapter 2: Time Mach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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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tween Time
2. Time Machine

5.3.1.2.1. Between Ti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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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FE1의 시설에서 진행된다. 여기서부터 시간을 넘나드는 듯한 연출을 볼 수 있다. Flood Escape의 폐허(2018), Flood Escape Retro(FE1 로비 건물 지하에 있는 'RETRO'라고 위에 쓰인 곳으로 들어가면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의 폐허(2010), Flood Escape 3(가상의 장소/게임)의 폐허(이곳은 후술할 Triroom Facility의 페허이다.)(2030), 다음 맵의 시작 지점(2006)으로 이루어져 있다.

5.3.1.2.2. Time Mach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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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스타일의 맵이다. 중간에 FE1의 Hard 리프트에서 나와 Normal 리프트로 가는 것으로 아직 FE1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간 순서는 2006, 2011, 2015, 2018, 2008, 2014, 2006, 2018년이다. 참고로 이 맵을 하다 보면 지오메트리 대시의 삼단 가시가 벽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맵의 음악을 사용하는 공식 맵에서 삼단 가시가 많이 나오는 것에서 착안한 모양이다.

5.3.1.3. Chatper 3: Digitaliz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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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gitalization
2. Digitalized

5.3.1.3.1. Digitaliz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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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은 디지털화되는 과정을 나타낸 맵이다. 맵 전체가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에 표시된 대로 따라가야 하는 구간도 있다. 그리고 중간에 용암 벽이 좌우로 움직이는 신기한 부분이 있다. 버프 버전으로 Harderlization이 있다.

5.3.1.3.2. Digitaliz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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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4. Chatper 4: Dystopian Fut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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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uture Ruins
2. Dystopia
3. Waving Facility

5.3.1.4.1. Future Rui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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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uins의 출시 전 레이아웃과 Dark Sci-Facility 초반, FE2 로비 및 비밀 공간을 섞어놓은 맵이다. 미래의 폐허라는 이름답게 FE2의 로비가 폐허가 되어 있다. 이 맵은 Enszo의 팬 게임인 TRIA.os에서 Dark Future로 리메이크되었다. 두 번째 구간 이후로는 완전히 바뀌어 있는데, 챕터에 어울리게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한다.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마지막 구간이 어려운데, 리메이크 전 버전은 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지만 리메이크 후엔 게임플레이 형식을 탑으로 바꾸고, 길이도 늘렸다. 용암이 빠르게 올라오기 때문에 길을 잘 외워 빠른 속도로 올라가야 한다.

5.3.1.4.2. Dystopi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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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맵이다. 소설 1984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맵 곳곳에 1984의 가상의 정치체제인 INGSOC의 표지가 붙어있다. 여러 차례 개편이 있었다. 모든 버전 보기

5.3.1.4.3. Waving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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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가 어느 정도 필요한 맵이다. 잠수 구간이 한 번 개편을 거쳤다. 여담으로 이 맵은 Dystopia보다 오래되었다. TRIA.os에서는 아예 다른 맵으로 리메이크되었다.[10] 같이 편입된 원본은 Triroom Facility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5.3.1.5. Chatper 5: The Fina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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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cus

5.3.1.5.1. Foc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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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xagon이 테마인 맵이다. 원래는 Just Shapes & Beats를 테마로 했는데 음악이 FE2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중에 바꾸었다. 쉬지 않고 진행되는 게임플레이와 각 방의 다채로운 색, 복잡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힌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튜브에 맵 제작 과정을 담은 재생목록이 올라와 있다.

Waving Facility의 도착 지점이 업데이트되고 나서 이어지는 맵으로 밝혀졌다.

5.3.1.6. Chapter 6: The Monochrome Expan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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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st in Time
2. Monochrex

5.3.1.6.1. Lost in Ti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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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회상(수정된 부분 있음.)하는 맵이다. 쉬어가는 맵이라 생각하자.

5.3.1.6.2. Monochr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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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화가 된 맵이다. 거대한 방을 채운 복잡한 디자인이 특징. 파쿠르는 딱히 어렵지 않으나 중~후반 타워 구간이 난이도를 급상승시킨다. 실수 한 번만 해도 얼마 안 가 용암에 덮히고 말 것이다. 맵 규모가 상당히 커서 길 잃기가 쉽고, 시각 효과가 들어가 있어 눈이 아플 수도 있다. 타워 구간은 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나, 길이 잘 보여서 방향만 외워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업데이트가 한 번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변한 건 없으나 도착 지점에 다다르면 바닥이 열리면서 다음 맵의 시작지점이 나온다.

5.3.1.7. Chatper 7: The Grand Fina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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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Grand Finale

5.3.1.7.1. The Grand Fina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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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ex의 뒤를 잇는 맵으로, FE2 Community Maps에 공개된 Timeline 시리즈의 마지막 맵이다. 현재는 TRIA.os에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5.3.2. Generic Sci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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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 버프가 양산되는 당시의 세태를 풍자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맵이다. 맵을 잘 보면 플랫폼 테두리만 남기기 등 DSF 버프에는 꼭 들어가는 요소가 있다.

5.3.3. TPose Esca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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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se 모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맵이다. 보다시피 맵 전체가 T-pose를 하고 있는 뉴비로 도배되어 있다.

5.3.4. UnderSc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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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blox가 가끔 자신이 제작 중인 맵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는데, 그 중 하나를 참고해 합작을 통해 만든 맵이다.

5.4. I_zc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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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만 아름다운 디테일을 선호하는 제작자이다.

5.4.1. Dark-Sci Mete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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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의 흔들리는 시각 효과를 재해석한(?) 맵이다. 흔들림이 매우 강하고, 발광하는 시각 효과도 추가된 맵이다. 소리도 크니까 음량을 미리 줄여두자. High Detail(FE2 자체 설정으로, 이것을 끄면 파트의 텍스쳐를 없애고 지정된 파트를 제거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을 끄거나 그래픽을 낮추는 것은 시각 효과를 감소시키지 않는다. 용암은 올라오지 않는다.

현재 시각 효과와 효과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5.4.2. Enchanted Mush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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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_zcy의 대표작이다. 맵에 헷갈리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기억력이 요구되는 맵이다.

5.4.3. The Doo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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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작자들이 모두 모여 제작한 맵이다. 이전 이름은 'The Memory'이다.

5.5. KukkaiTH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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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맵의 시초

옛날에 미친맵의 왕으로 불리던 제작자, 지금은 그보다 더 어려운 맵들의 등장으로 잊어졌다. 어떤 유튜버가 그가 그의 맵을 클리어할 수 있는지 실험하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못 클리어했다....

5.5.1. Catastrophic Educ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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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주제로 만들어진 맵이다. 게임플레이가 좋지 않아 호평을 많이 받지는 못한 맵이다. 현재는 어렵고 고급 컨트롤을 요하는 맵을 원하는 고수들에게 재평가받고 있다.

5.5.2. Crystal Ba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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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aiTH2의 솔로 맵 중 가장 쉬운 맵

초반에 잘하면 그 뒤로는 비교적 쉽지만 빨리 해야 하는 건 다르지 않다. 안 그러면 중반에서 죽는다. 일곱 번째 버튼을 누르고 나서 갇힐 때는 원래 위에 있는 파이프에 매달리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버그를 이용해 문을 통과하거나 위 플레이 영상(54초부터)처럼 문 앞에서 W키를 계속 누르는 방법도 있다.

5.5.3. Endanger F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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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버프를 먹었던 맵이었다.

참고로 첫번째 방에 있는 조각상을 건들면 파란 불꽃이 몸에서 피어오르면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아우라를 전염(?)시킨다. 프리 모델에서 가져와서 이러한 것으로 추측된다. 아우라는 죽으면 사라지니까 괜찮다.

5.5.4. Ignis Purgat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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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sanctuary 시리즈의 시작

과거에 'Lava Sanctuary'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맵이며, 그때 당시 불가능에 가까운 난이도로 충격을 선사한 맵이다. 이 맵은 버프를 계속 받았는데, 이름도 'Magma Sanctuary', 'Hell Sanctuary' 등으로 계속 바뀌어왔다.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버전(이마저도 초기 버전 난이도보다 쉽다.)은 클리어할 수 있는 유저가 매우 적다. 그도 그럴 게, 사방에 깔려있는 킬파트, 숙련자에게도 힘든 점프, 멈출 줄 모르는 용암의 콜라보 때문에 난이도가 불가능에 가깝다.

업데이트로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다.

5.5.5. Memory disas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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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Fastly flood, Corrupted Return, Disaster Return, Similar Ruins로 많이 바뀌어 왔다. Painful Flood의 폐허를 모티브로 한 맵이다.

5.5.6. Otherworldly Constru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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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은 보통 시간이 부족해서 죽는 경우가 많다. 이 길(15초부터)을 이용해 네 번째 버튼을 손쉽게 누를 수 있다.

5.5.7. Portal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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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합작 맵이다. 출시 당시 유명한 제작자들이 참가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포털이라는 생소한 소재를 사용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기기에서는 네 번째 방의 두 번째 버튼을 누를 시 게임이 튕겨버리는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5.5.8. The Real E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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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Hidden Base'라는 이름이었다가, 버프를 한 번 받고, 이름을 바꾸어 원래 난이도로 돌아왔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용암이 차오르는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르고 시간도 거의 없어 실수하는 순간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며, 거기에 더불어 점프도 DSF의 극한 점프보다도 어려운 점프가 연달아 있다. 초반 타워까지는 어떻게든 통과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고수도 여러모로 애먹는 맵. 중반의 잠수 구간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가며, 후반은 그야말로 혼돈이다. 그래도 용암의 속도와 난이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만큼 스릴은 배가 되는 맵이다.

머리 박는 점프가 많다. 그리고 맨 처음 외줄에서 점프하면서 타려고 하지 말자.

5.6. Michael228p_De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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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2 팬 게임 The Quest: Flood Escape의 개발자이자, 작곡가이자, FE2 맵 제작자이자 유튜버이다.

5.6.1. After The Glorio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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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만들어진 맵으로, 굉장한 난이도를 선사하면서 등장한 맵이다. 이후에 갑자기 사라졌으나, ZappyZooms가 Michael228p_Dev의 허락을 받아 맵을 복구시켰다.

5.6.2. Chrominus La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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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멋진 합작 맵이다. 네 명의 유저가 The Little Creators라는 팀을 이루어 제작했다.

5.6.3. Fairytales' E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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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려주듯 날아다니는 나비가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용암 속도가 After The Glorious 정도로 빠르다.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쳤다.

5.6.4. Forgotten Vall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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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에서 진행되는 맵이다. 중간에 FE2의 공식 맵인 Lava Tower 같은 부분도 있다.

5.6.5. Lockdown Myste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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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Creators의 두 번째 맵이다.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에는 맵 이름이 'L.O.C.K.D.O.W.N'이었으나 개편 후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5.6.6. Mechanic Lava Vall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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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228p_Dev의 첫 맵이다. 처음에는 맵 이름이 Lava Valley였으나 나중에 개편이 된 뒤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5.6.7. Pixelated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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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말로는, 자기가 최고로 잘 만든 맵이라고 한다. 옛날에 꽤나 유명했던 맵이다. 픽셀화된 텍스쳐와 검은색 테두리를 가진 블록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다. 난이도는 몇 번의 시도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여담으로 구 맵 테스트에서는 후반부에 들어서면 카메라가 2D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이 맵의 버프로 'Harderlated Facility'가 있다. 아이디는 =i3/nr이다.

5.6.8. Power St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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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228p_Dev의 두 번째 맵이다. Easy 치고는 순발력을 많이 요하고, 규모도 작아 어렵다. 출시 당시에는 지금보다 규모가 컸고, 디자인이 간단했다. 이후 제작자의 맵 제작 실력이 늘어 맵이 개편되었다.

5.6.9. Spooky Garden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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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념 맵이다. 천둥번개 효과가 맵의 분위기를 살려 준다.

5.6.10. Techno Lab[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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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 + DSF

Dark Sci-Forest와 Dark Sci-Facility를 섞어놓은 듯한 맵이다. 출시 이후 이 맵을 도용한 Unknow Forest라는 맵이 논란이 되었으나, 얼마 가지 않아 사라지고, 이 맵 또한 서서히 잊혀져 갔으며 이내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carefulscary가 복구하여 살아난 맵이다.

5.6.11. Uneven Ti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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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228p_Dev의 첫 Normal 맵이며, 출시 목적은 Manel_Navola(FE2 OST 작곡가)가 주최한 100 파트로만 맵 만들기에 도전하기 위함이었으나, 리메이크가 되어 전용 곡도 생기고 굉장히 멋있는 맵으로 재탄생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둥이 주요한 요소로 쓰였다.

5.7. suunytomb[15]

su'n'nytomb가 아니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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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채널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5.7.1. A Laborious Journ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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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 지나면 이미 죽어있을 정도로 용암이 극악인 데다 컨베이어 벨트, 매우 작은 플랫폼, 산성액 잠수 구간 등이 이 맵을 정신나간 맵으로 만든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 갑자기 자취를 감추면서 안 보이나 싶었지만, JastreetYT의 도움으로 복구된 맵이다. 맵이 매우 길어서 플레이 도중에 시간 초과로 죽을 수 있다. 실력자 CrystalTokyo가 3주를 노력했지만 마지막 점프에서 19번을 죽고 포기했다.

5.7.2. Extravaganz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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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아래로 들어갈 때 공기량이 15 % 이하로 남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데다가 통로가 곡선이어서 더 어렵다. Lava Mines 구간이나 Hidden Base 구간에서도 많이 죽을 수 있다.

5.7.3. Mine Esca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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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The Real Challen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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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ci-Facility의 극악 버프 버전이다. 출시 당시는 Dark Sci-Facility 버프 맵들이 양산되던 시절이였는데, 그 맵들을 한꺼번에 몰아 붙이고 인기를 독점한 맵이다. 정말 악랄하게 만들어 놨는데 이걸 버프한 버전이 있다. 바로 후술할 The Deadly Challenge. 그리고 어떤 사람이 한번의 시도로 익스트림 크레이지를 깨려 했는데 전부다 실패 하다가 이 맵은 안티 치트[16]에 죽었다. 그래서 안티 치트를 끄고 다시 플레이 했는데 깼다!

5.7.4.1. The Deadly Challen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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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Challenge의 버프 버전이다. 지금까지도 상위 난이도로 평가된다.

5.7.5. suunytomb's Map M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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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suunytomb의 맵들을 섞어서 만들었다. 처음에는 suunytomb가 만들다가, 활동을 중단하자 JastreetYT가 맵의 권한을 받았으며, 리메이크가 되어 지금의 맵이 만들어진 것이다.

5.8. tony33344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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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down으로 주목을 많이 받은 유저이다. 그 후에 여러 완성도 높은 맵을 제작해 유명해졌다.

5.8.1. Cryogenic Blizz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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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을 테마로 한 맵이다.

첫 번째 구간에서 오른쪽 위를 쳐다보면 무언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의 정체는 Calamity Mod의 보스 중 하나인 Cryogen이며, 이 이름에서 맵의 이름이 유래된 것을 알 수 있다.

클리어 시간을 약 52초까지 단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5.8.1.1. Cryogenic Blizzard : Reimagin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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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대폭 커졌고 일부분은 완전히 구조가 바뀌어 있다. 원작보다 색감이 뚜렷하고 산업적인 시설물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원본의 수정 전 버전에 있었던 회전하는 포스필드가 주요한 장애물로 등장한다.

5.8.2. Cyc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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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의 사용이 두드러지는 맵이다. 지오메트리 대시의 스테이지인 Cycles에서 제작 동기를 얻은 듯하다. 개편 뒤 퀼리티가 급상승했다. 난이도는 Hard 중에서는 어려운 편.

잘 알려지지 않은, 난이도가 아주 높은 지름길이 두 곳 있다.

5.8.3. Electroman Adventur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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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테마로 한 맵이다. 출시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노래도 좋아서 호평을 많이 받은 맵이다. 특히 중반 타워에서 구간에 따라서 색이 바뀌는 용암이 임팩트 있다.

5.8.4. Shutdow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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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333444의 유명세를 끌어올려준 공신. 1차 개편으로 디자인이 엄청나게 빽빽해졌으며, 훨씬 뜨거운 분위기가 나게 되었다. 파쿠르 실력보단 속도가 중요한 맵이다.

초반에 두 번째 버튼을 누르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때 흔들림이 일어나면 사다리 점프가 잘 안 될 때가 많다.

5.8.4.1. Shutu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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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down의 버프 버전이다. 이름은 확실히 노리고 지었다. 녹색이 주로 쓰였다. 아이디를 입력하면 다른 사람이 개편 버전을 가지고 리메이크한 버전도 같이 불러온다. 난이도는 원작에서 조금 더 어려운 수준.

5.8.5. The Overfl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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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에는 스토리가 있다. 참고 주인공은 활화산 주변 수처리시설에서 일하는 인부이다. 어느 날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파이프가 손상되어 물이 새어 나오고 있다. 주인공은 엘리베이터에 있다가 지진으로 인해 고장난 문을 열고, 자신이 시설의 최하층에 있었다는 걸 알아낸다. 이후 재앙을 막기 위해 시설의 코어를 비활성화한다는 이야기이다.

일부 구간은 FE2의 여러 맵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5.9. veryfakeguest[18]

VFG라고 줄여 부른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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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2 맵 제작자 중에 제일 스크립트를 잘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의 맵을 보면 항상 번쩍거리고 신기한 효과가 많이 들어가 있다. 그만큼 업데이트가 잦은 편으로, 매번 업데이트 내역을 한 곳에 적어 놓는다. Overflow라는 FE2 팬 게임의 개발을 맡고 있었으나, 이 게임은 현재 개발 중단된 상태이다.

꼬링크를 상징으로 삼고 있다.

5.9.1. Nine Circ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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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맵은 밝고 빠르게 반짝거리는 빛을 포함하고 있음

지오메트리 대시 플레이어는 이 맵이 무슨 맵일지 예상이 될 것이다.... 지오메트리 대시의 Nine Circles라는 맵을 주제로 한 것은 맞지만, 이 맵은 지오메트리 대시를 로블록스에 구현했다! 게임플레이도 원본이랑 똑같다.[19] 벽면과 바닥을 보면 원작의 디자인을 차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커스텀 웨이브 게임플레이는 총 세 가지 버전이 있는데, 너프되지 않은 버전(기본), 너프된 버전, 쉬운 버전이 있다. 맨 오른쪽에는 노클립 옵션이 있다. 두 번째 방에서 설정할 수 있다. 효과는 1인 전용 서버에서 눌렀을 때나 VIP 서버 내 누른 사람이 VIP 서버의 소유자일 때만 발동한다.

커스텀 웨이브 구간은 3D로 2D를 구현해 놓은 것이라서 장애물의 위치가 헷갈릴 수 있다.

비밀 통로가 있다. 마지막 방에서 왼쪽 밑으로 떨어지면 길이 있는데 그걸 따라가다 끝에서 왼쪽에 난 공간으로 가라. 계속 달리다 보면 죽게 되는데, 이후 후술할 Technological Destruction의 익스트림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조건을 달성하게 된다.

5.9.2. Technological Destru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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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fakeguest의 첫 맵이다. 테마 색은 남색.

첫 번째 맵이지만 엄청난 퀄리티와 좋은 게임플레이를 보여준다. 스크립트도 엄청나서, 다른 맵에서는 보지 못 할 터릿 장애물이나 암호 해독 같은 요소를 찾을 수 있다. 추가로 시도 횟수도 세 준다.

기본적으로 너프된 버전에서 시작한다. 원본을 플레이하려면 처음 방에서 문 오른쪽의 버튼을 누르면 된다. 효과는 1인 전용 서버에서 눌렀을 때나 VIP 서버 내 누른 사람이 VIP 서버의 소유자일 때만 발동한다.

처음 방에서 9개의 점이 동그랗게 찍힌 그림과 숫자를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전술한 Nine Circles을 의미하는 것이다.

터릿 구간의 장애물은 지뢰와 스나이퍼, 그리고 미니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타워 구간을 통과하고 넓은 공간으로 들어서면 왼쪽의 스나이퍼가 플레이어를 레이저로 조준하기 시작한다.[20] 그러다 탕 소리와 함께 총알이 날아온다. 맞으면 당연히 끔살. 조금 더 가서는 지뢰와 총알을 같이 피해야 한다. 총알의 속도는 버전에 따라 다른데, Nerfed는 평균 3~4번, Unnerfed는 평균 5번, Extreme은 평균 11~12번, Deus Ex Machina는 평균 15~17번 정도이다.

그리고 앞뒤로 이동해 스나이퍼를 무력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조금 후에 미니건이 시작 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총알을 난사하기 시작한다. 미니건의 총알 범위에 닿으면 당연히 사망 확정. 또한 디테일을 살려 총알이 유리를 관통하면 깨지는 효과와 소리가 있고, 총알에 피격 시 사망과 함께 비명소리끄아아아악가 난다.

2번째 타워 구간의 시각 효과가 점멸이 심하다. 가던 도중 살짝 늦으면 길이 아예 안 보이는데 정작 용암은 아주 잘 보이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

암호 해독 구간은 FE1의 암호 해독 구간과 같은 형식이다. 버튼은 양쪽에 3개씩[변수_Nerfed] 있다. 제한 시간은 약 14초 내외이다.[21]

5.9.2.1. Unnerfed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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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옆의 버튼을 눌러 플레이할 수 있다. 약간 더 용암이 빨라졌고, 주변 구간의 지지물들이 상당수 없어졌으며 암호 해독 구간의 버튼 수도 4개/3개[변수_Unnerfed]로 버프되었다.

5.9.2.2. Extreme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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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색은 붉은색.

위 맵을 극버프한 버전으로, 플레이하려면 Nine Circles의 비밀 공간을 간 뒤 이 맵으로 돌아오면 전술한 그림 가운데 버튼이 생기는데, 버튼을 누르고 맵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아이디를 입력하는 방법도 있다.

난이도는 말할 것 없이 상위이다. Unnerfed 버전에서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발판도 죄다 없어져 버린 데다 용암이 한 박자 더 올라와 있는 상태로 시작해야 하는 타워 구간, 지뢰가 엄청나게 깔려 있는 터릿 구간까지. 또한 마지막 암호 해독은 운 없이 깨기 불가능할 정도인데 버튼이 이번엔 4개/4개씩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은 이상 클리어 가능성은 사실상 0에 가깝다. 변수가 16개나 되는 암호 2개를 11~14초 내로 풀어야 한다는 뜻.[변수_Extreme]

맵 자체가 붉어서 그런지 눈갱은 원본보다 살짝 낫다.

5.9.2.3. Deus Ex Machi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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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색은 흰색, 회색.

맵을 시작하면 GUI 위에 뜨는 텍스트가 사용자 지정되어 있어서, 특이한 스타일로 임의의 메시지가 출력된다.

익스트림 버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난이도 차이를 보여준다. 일단 지뢰가 거의 모든 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게 첫 번째 난관. 터릿 구간의 연사속도가 상당한데, 총알 피하는 것이 문제 없다 해도 디테일이 살려져 총알이 지뢰에 닿으면 폭발한다. 그 스플래시에 죽을 수 있다는 뜻.

두 번째로, 여유가 없다. 특히 용암의 속도가 음악이 달라져 박자가 더 빨라짐에 따라 1.25배 더 빨라진 속도로 기가 막히게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조금이라도 멈추면 죽는 건 기본이고 고수라도 아슬아슬하게 몸의 반을 용암으로 채우고 통과하는 수준.

마지막으로는 암호 해독 구간. 3개/3개로 이루어진 Nerfed랑 유사해 보이는 형식이라 방심한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주범이자 지금까지 그렇게 뛰어 온 플레이어에게 최악의 절망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구간. 암호를 다 풀면 갑자기 치지직— 소리와 함께 암호 패널이 고장나면서 초기화된다. 따라서 암호를 다시 풀어야 하는데, 문제는 시간이다. 14초 내로 남은 상황에서 첫 번째 암호를 풀 때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면 두 번째 암호를 풀 시간이 부족해 죽는다. 익스트림 버전보다도 적은 시간적 여유를 자랑한다.[변수_DeusExMachina]

5.9.3. Technological Collapse (originally from Overfl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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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FE2 팬 게임 Overflow에서 가져온 맵이다. 초고수들은 Crazy 중 쉬운 축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시간 한정이다. 맵 길이가 짧아서 그렇지 파쿠르는 최상의 테크닉과 속도를 요하며, 암기 구간도 존재하는 데다가 마지막 암호 해독 구간의 시간이 상당히 짧다.

1. 드롭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벽 점프는 붙자마자 바로 뛰어야 하며, 용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아무리 빨리 가도 바로 밑에 차오른 용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드롭 다음 구간에서, 파이프로 이어진 길이 붕괴된다. 왼쪽으로 돌아서 가야 한다는 뜻. 그러나 가끔 붕괴될 길을 빠르게 지나가면 버그로 인해 머리만 파편에 박고 그대로 통과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3. Technological Destruction처럼 마지막에 암호 해독을 해야 하는데, 비록 버튼은 3개/3개지만 시간이 Technological Destruction보다 적다는 게 난관. 보통 속도로 가도 12초는 거저 주던 전자와는 달리 여기서는 아무리 빨리 가도 시간을 9~10초밖에 주지 않는다.

5.9.4. Technolo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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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색은 연분홍.

VFG의 여러 맵을 한꺼번에 묶어 놓은듯 하다. 전술한 Technological Destruction, Technological Collapse, Nine Circles의 일부가 대표적으로 뚜렷히 보인다.

난이도는 Crazy 중 중상위의 난이도로, 일단 회오리와 넓은 점프가 많은 것은 기본이고 타워 구간의 용암 속도가 아주 빠르다. 또 터릿 구간에서는 지뢰가 엄청나게 산재되어 있으며, 마지막 타워 구간에서는 용암 속도가 원본인 Technological Collapse보다 더 빨리 올라온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 버전이 모든 버전 중 가장 쉬운 버전이다.(...)

5.9.4.1. Technolove 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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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ve의 버프 버전이다. 난이도는 상위. Technolove의 시작 지점 뒤의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할 수 있다. 지뢰가 곳곳에 조금씩 추가적으로 깔려 있고, 용암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또한 타워 구간과 회오리 구간의 일부 발판의 내부가 뚫려 있다.

5.9.4.2. TechN̷O̷L̷O̸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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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전체가 스크립트로 인해서 회색이 되었다. 어려운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 장애물이 산재해 있고, 용암의 속도는 말할 것 없이 더 빨라졌으며, 대부분의 발판의 내부가 뚫려 있다. 특히 터릿 구간에서, 총알의 연사속도가 Deus Ex Machina보다도 빠르다! 이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한 명은 거의 반필수적으로 앞의 플레이어를 향한 총알에 맞게 된다.(...) 또 지뢰들이 많은 만큼 스플래시가 장난 아니므로 주의. 난이도는 상위~최상위.

5.9.4.3. Ş̴̨̥̙̘͚̯̭͑̊͆̽́̊̓͝a̶̢̗̬͔̎́́d̷̢̺̜͓̹̋̏̊͆̀̚n̵͇̬̝̮͋͠͝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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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관계자 유저들만 아이디를 통해 불러올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다.

그 어려운 TechN̷O̷L̷O̸V̵E̸조차도 뛰어넘은, TechN̷O̷L̷O̸V̵E̸ 시리즈 중 가장 어려운 맵이다.

난이도는 전술했듯이 TechN̷O̷L̷O̸V̵E̸를 뛰어넘는 가히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초반부터 검은 벽으로 길막 천지이며, 지뢰는 말할 것도 없이 많고 타워 구간이 조금 변형되었다. 거의 모든 넓은 발판의 내부가 비어있다. 또 용암이 처음부터 쭉 오르지 않고 3번째 박자까지 안 올라오다 갑자기 4번째 박자부터 기가 막힌 속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그 속도는 무려 5초 정도만 지나도 구간 전체가 용암에 잠길 수준이다! 터릿 구간은 애초에 TechN̷O̷L̷O̸V̵E̸에서 충분히 극악이었는지 총알 속도는 버프되지 않았다.

그 후 Nine Circles 구간부터 벽 점프 구간까지는 달라진 것이 별로 없지만, 경사면을 지나는 구간에서 틈이 좁은 벽 사이를 한 번 통과해야 한다. 여기선 직진해서 갈 수 없으며, 1인칭 상태에서 몸을 옆으로 돌려서 가야 한다. 이것이 어려운 이유가 길 주변에 2~3개의 지뢰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운에 맡겨야 할 정도. 마지막 구간은 지뢰가 완전 많은 것 빼고는 TechN̷O̷L̷O̸V̵E̸랑 비슷한 난이도이다. 발판이 심히 작으니 주의하라.

실력자 aber75도 Agitato 같은 중상급 난이도보다 어려운 상~최상급 Crazy라고 평가한 난이도를 가진 맵이다.

6. 레이아웃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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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없는, 레이아웃만 있는 맵에 대해 서술한다. 레이아웃 맵은 디자인이 적고 오로지 게임플레이에만 중점을 둔 맵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후에 디자인되어 나올 수도 있다.

6.1. An Anime Map / Blend Slay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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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블렌드·S를 주제로 한 맵인 'Bon Appétit♡S (Blend S)'의 레이아웃을 시리즈로 만들었다. 아래 파트 2가 있다.

6.1.1. An Anime Map (Junbi ok?) [Du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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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이름에도 듀오라고 쓰여있듯이 최소 두 명의 플레이어를 요구하는 맵이다. 그러나 플레이 영상과 같이 혼자서도 가능하다.

6.2. Bean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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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Beanos를 주제로 한 맵이다.

6.3. Carna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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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이름을 Vortex Menace로 바꾸고 디자인을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레이아웃 제작자들이 모두 fe2를 반 접게 되면서 자연스레 이 맵은 레이아웃 맵으로 남게 되었다.

6.4. Coronavir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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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코로나바이러스다.... 플레이타임은 약 35초밖에 안 되는 맵이다. 표기된 난이도는 Hard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Insane 수준이다.

6.5. Old Facility Destru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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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aleph-0'에서 이 이름으로 바뀌었다.

6.6. POOP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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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ig St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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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디자인이 되어 있지만 레이아웃이라고 한다.

6.8. Stub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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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맵 치곤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벽 점프에서의 순발력이 많이 요구될 것이다.

6.9. [Group buttons] Try This [Lay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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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이 등장한 뒤 레이아웃 맵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제작자인 gradimirkarpiuk을 유명하게 해준 맵이며, 고수들 사이에서 많이 플레이된 맵이기도 하다. 또한 gradimirkarpiuk은 그 성원에 힘입어 버프를 한 번 했다. 난이도는 Crazy 중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레이아웃 맵의 시초인 이 맵에 제작자가 할 말을 남기었다. 레이아웃을 만들고 있다면 적어도 디자인은 하라고.... 레이아웃 맵이 양산되는 것 때문에 그런 듯하다.

7. DSF 버프 및 리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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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ci-Facility를 리메이크 및 버프한 맵에 대해 서술한다. 기본적으로 엄청 어려움 주의.

7.1. At The Speed Of Light [Verifi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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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Azure Sci 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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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ci-Facility를 보라 풍으로 바꾸고 약간 버프한 맵이다. 초반에는 용암이 올라오지 않지만, 초반 극한 점프를 마치면 쉬지 않고 차오르는데,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기 전의 버튼을 누르고 문으로 들어가서 넓은 공간으로 나올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이때 목까지 차오르는 용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곱 번째 버튼이 그 다음 버튼이 있는 방의 아래에 있어서 다시 용암을 마주해야 한다.

7.3. Doom Sci-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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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Tyree's Dark Sci Aquarium [HUGE REVAM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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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테마로 하여 리메이크한 맵이다.

7.5. Reverse Sci-Facility REVAM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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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ci-Facility의 도착 지점 방에서 시작해 첫 번째 구간의 엘리베이터 위로 돌아갔다가 마지막 구간 위에 보이는 빨간색 회로로 이루어진 구조물 위로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실제 난이도는 표기된 난이도보다 많이 쉽다. 다만 Crazy인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 도착 지점으로 가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 초과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7.6. oOf Sci-Facil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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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oof(...)로 도배한 맵이다. 심지어 음악도 죽는 효과음으로 되어 있다. 게임플레이는 원작과 같다. 노래 듣는 재미로 한 번 해 보자.

8. 초 고퀄리티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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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Afterhe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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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서 만든 전작 Overheat의 후속작이라고 한다. 다른 맵보다 랙이 확연하게 눈에 띈다. 이 맵은 LDM 버전이 따로 있는데, LDM 버전도 랙 걸리는 건 똑같다.... 아무튼 난이도도 최상을 자랑하는 맵이다.

8.2. Computational Cataclys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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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맵이지만, 디자인이 좋고, 노래도 좋아서 중독되는 맵이다. 참고로 어두워지는 시각 효과가 들어가 있다.

8.3. Crystal Corruption REVAM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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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혼자 무려 5달에 걸쳐 만든 맵으로, 초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원작인 Crystal Corruption과 비교하면 크게 발전했단 걸 볼 수 있다.

8.4. Electrical Malfun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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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을 시작하기 전, 맵 불러오기 탭에서 '모든 스크립트 불러오기'(Load All Scripts)를 켜라.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제작자가 3년에 걸쳐 업데이트를 한 결과물을 드디어 출시했는데, 그 퀄리티 수준이 장난이 아니다. TRIA: RESURGO보다도 뛰어난 퀄리티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로봇이나 레이저 터렛 같은 미래적이고 특이한 요소로 가득한 맵이다.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게임플레이도 이 맵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특히 뒤에서 로봇이 추격하는 부분과 중후반의 컨베이어 부분이 긴장감 넘치는 부분이다.

FE2CM에서의 업데이트는 진행되지 않는다. TRIA: RESURGO처럼 TRIA.os에서 플레이할수 있다.[26]

8.5. Galaxy Collap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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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저 Lugia731이 만든 희대의 명작이다. 그녀의 맵이 늘 그래왔듯 밀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맵이다.

8.6. TRIA: RESURG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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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에는 그닥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점차 시도하는 유튜버가 늘면서 인기가 치솟은 맵이다. 버프를 두 번 받았다. 맵이 길어서 시간 초과로 죽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파트 개수가 많지만 의외로 랙이 많이 안 걸린다. 그래픽을 최소로 낮추고 플레이하면 훨씬 낫다.

현재는 맵이 삭제됐다. 다만 영원히 플레이를 할수 없는게 아니라 TRIA.os라는 게임으로 옮겨졌다.

9. 초 고난도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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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A Laborious Journe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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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참고. suunytomb가 접으면서 JastreetYT가 제작권을 이어받은 맵이다. 잠수 구간과 레이저, 마지막에 두 번 연달아 나오는 15 studs를 넘는 초 극한 점프, 부족한 시간이 이 맵을 아주 어렵게 만들었다.

9.2. Bruh Mo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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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의 버프이다. 지옥 같은 난이도로 핵을 쓰지 않으면 답이 없는 맵이었으나 2021년 1월 13일 O0OMega라는 유저가 핵 없이 클리어를 성공하면서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27]

9.3. Endz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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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트락을 사용하지 않으면 넘어가지도 못하는 극한점프가 밥먹듯이 나온다. 또 초반 구간의 용암 속도는 비교적 느려도 후반에 한번 지체된다면 절대로 못깬다. 외국인 유튜버들도 Hard crazy 또는 extreme crazy로 평가하고 있다.
정확한 제작자는 S_Diamond로 추정되지만 엔드존 아이디를 가진사람의 계정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https://youtu.be/i4Ga55IC0xA)

9.4. Eternal Punish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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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SFHV보다도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맵이다. 몇몇 초극버프맵들을 제외하면 클리어 가능한 가장 어려운 맵으로 한번 하기도 어려운 수준의 초 극한점프와 얇은 블록으로만 이루어진 미친 난이도를 자랑하며, 게다가 시간제한도 엄청나게 빠듯하게 해놓아서 아주 약간이라도 멈추거나 극한점프들에서 시간을 빼앗기면 가차없이 사망이다. 물론 다른 고난도 맵도 다 그렇긴 하지만 이맵은 특히 더 심해서 시도가 포함된 영상들을 찾아보면 탈출구 바로 앞에서 사망하는 모습이 빈번하게 나온다. lol이 섞인 메세지가 나오는 것도 덤.

다만 오래된 맵이라서 그런지 클리어자는 은근히 많은 편.

9.5. Halcyon || Orange Sec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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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테마의 맵이다. 맵의 거의 모든 점프가 shift lock을 쓰지 않으면 뛰지도 못하는 초극한점프로 되어있는 맵으로, 특히 마지막 두 점프는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맵을 클리어하면 무언가 커다란 폭발이 보이면서 끝난다.

9.6. Halcyon || Orange Sector 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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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Halcyon || Orange Sector의 후속작으로 전 맵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빠르게 달려야 하는 맵으로 바뀌었으며 맵도 더 길고 잠수구간도 생겼다.

9.7. Inferno Empyre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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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하면 인성 터진 맵으로 욕이 절로 나오는 점프들로 도배해놓은 맵이다. SFHV의 등장 이전의 가장 어려웠던 맵이다.

9.8. Infernople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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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점프와 레이저가 이 맵을 초극악으로 만들었다.

9.9. Malfunctioning Discontr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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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End의 버프 버전이다. 그래픽 업데이트 때문에 시설이 빛으로 가득하므로 그냥 플레이를 삼가는 것이 좋다.

9.10. Resurrection Technolog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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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지 4개월 만에 xEnesR이 20분 만에 클리어한 맵이다. 여기 있는 맵 중에서 그나마 쉽다.

9.11. Startup Failure Lab (Hell Version) (To those still stealing map models, i wish for you to grow up.)[29]

'SFHV'로 줄여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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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Failure Lab의 버프 버전이다. 현재 클리어자는 JastreetYT, xEnesR, S_D1am0nd, midlecs, aber75, Blexder, ShortZaz0 외 한 명이 있다. Undistanced라는 유저가 버프를 도왔다. 출시 당시에는 그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으나, JastreetYT가 이 맵을 최초로 클리어하면서, 모두의 생각을 뒤집어 놓았다. 이후 다른 유튜버들도 이 맵에 도전했으며, 이 맵은 곧 어려운 맵의 전설로 남게 된다.

10. 버튼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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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명했던 버튼 많이 넣는 형식의 맵에 대해 서술한다.

10.1. Button Cha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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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의 제작자 Isuzu_Impulse를 유명하게 만든 맵. 버튼 많이 넣기 스타일의 시발점이다. 제작자는 이 맵의 인기에 힘입어 2019년 3월 경에 맵의 첫 개편을 했고, 6월 경에 두 번째로 개편을 했다. 맵에는 총 101개의 버튼이 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버튼 누르는 재미도 있으니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버튼이 많은 만큼 맵의 규모도 커져 시간 초과로 죽기 쉽다.

10.1.1. Buttons Chaos: Round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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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on Chaos의 후속작이다. 이 맵에는 가짜 버튼이 있다.

10.2. Button Hell [Bug fix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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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마다 버튼이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버튼이 많은 맵이다. 버튼이 무려 404개 있다.

11. Overdrive 리메이크 및 버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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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Ali-A 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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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전역을 포트나이트 전문 유튜버로 유명한 Ali-A의 로고로 도배해 놓은 맵이다.

11.2. CRYDRIVE❌[A]

정확한 이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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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자체가 불가능하게 설계되었지만, 나중에 추가 버프로 어둡게 되고, 얼마 안 가서 제작자가 맵 베끼는 문제 때문에 힘들다는 입장을 밝히고, 제거되었다.

11.3. Deadly 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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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Determination : The Final Sta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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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꽤 인기 있었던 맵이다. 이 맵이 나왔을 당시 Overdrive 버프 중에서 가장 어려웠을 정도의 맵이다. 대부분 솔로는 불가능이라 생각해 모두가 멀티플레이로 클리어했지만, Alvthechip이라는 유저가 마지막 회오리 점프(벽 옆으로 점프하여 벽을 넘어가는 것)에서 죽는 영상이 올라왔다.

11.5. DreamScap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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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Eternal Sorr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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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ternal Suffering Asian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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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orrow와 비슷하게 생긴 맵이다. 익스트림 버전이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11.8. Etern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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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Fallen 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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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맵에 조금씩 추가하던 일반적인 Overdrive 버프/리메이크와 달리 이 맵은 맵 전체를 뜯어고친 맵이다. 그래서인지 구조가 원작보다 더 복잡하고 퀄리티도 Freedom (Totally not) drive 뺨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11.10. Freedom (Totally not) drive[30]

중간에 띄어쓰기가 두 번 되어 있는 건 오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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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rive 버프 및 리메이크 중에서는 퀄리티가 상위이다.

11.11. Harder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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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Lemondrive (Remak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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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rive를 레몬 사진으로 도배하고, 버프를 한 맵이다. 모종의 이유로 삭제되었으나, midlecs에 의해 복구되고, 다시 삭제되었다.

11.13. Plasticdrive (Final Buf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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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Tartarus (Slight buf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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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Technological Dr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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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shim05가 제작했으나 버프맵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삭제된 후 Fe2OwO에 의해 복구된 바 있다. 그런데 다시 삭제되었다.

11.16. The Final Day[A]

정확한 이름 아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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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tartup Failure Lab 버프 및 리메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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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Failure Lab의 제작자인 Conzsealii. 그는 자그마치 4개나 되는 Startup Failure Lab의 난이도별 맵을 만들었다.

12.1. Omega Fail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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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esR의 사건을 커지게 한 또 다른 맵. 제작은 xEnesR가 한 것으로 추정된다. FE2 커뮤니티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버프맵의 인식이 좋지 않단 것을 알 수 있다. 그 와중에 이걸 제작한 것.

12.2. Startup/Karaoke Fail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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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Failure Lab 관련 맵의 시작이다. 정식 명칭은 'Startup Failure Lab'이다. 제작자인 Conzsealii가 맵 개편을 중단하고 JastreetYT가 맵의 권한을 물려받아 개편을 계속하고 있다.

12.3. Startup Failure [Retro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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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복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12.4. Startup Failure Lab (Hell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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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참고.

12.5. Startup Failure Lab [Easy Ver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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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Taputrs Lab (Revamp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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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Failure Lab의 개편 버전이다. 원작보다 디자인이 안정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중반은 아예 다른 맵으로 바꿔놓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12.7. True Dea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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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esR이 2020년 9월 초부터 베리파이를 시도하고 있었던 맵이다. 공개된 것이 매우 적다. 위의 영상만이 유일한 정보라고 할 수 있겠다.

12.8. True Helleva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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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Failure Lab의 리메이크다. 가히 FE2에서 가장 어려웠던 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맵 전역이 어려운 점프로 가득 차 있고, 특히 중후반의 끔찍할 정도로 작은 발판이 이 맵을 불가능해 보이게 만든다. 출시 당시에는 JastreetYT가 무한 점프로 클리어하여 영상을 게시했으나, 이를 본 유저들의 반응이 대부분 베꼈다고 하는 걸 보고 삭제한 뒤 다시 복구시킨 바 있다. 2020년 6월 23일, xEnesR의 수많은 시도를 거쳐 역대 최악의 난이도와 역대 최악의 게임플레이를 가진 이 맵이 클리어 가능함이 입증되었다. 한때 삭제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했으나 누군가 복구했다. 아이디는 rhu3gn이다.

12.9. True Fail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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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True Hellevan의 비공식 리메이크로 볼 수 있다.

13. 기타 맵/맵 분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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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Annihilated Academ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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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FE2 Map Test를 대표했던 맵. 전형적인 미국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어려운 난이도와 높은 퀄리티로 인기를 끌었지만 FE2의 상향평준화는 하루가 다르기에 지금은 물렙 취급을 받고 있다.

13.2. Aqua-Flame Ba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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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을 시작하기 전, 맵 불러오기 탭에서 '모든 스크립트 불러오기'(Load All Scripts)를 켜라.

게임 Freedom Planet의 스테이지인 Thermal Base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맵이다. 원작에서처럼 용암을 장애물로써 다양하게 이용했는데, 후반에 엄청난 속도로 쫓아오는 용암 벽을 뒤에 두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빠른 속도로 달리는 부분이 호평을 받고 있다.

빠른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초반과 후반의 난이도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질주 구간에서는 조작키를 이용하는 것보다 카메라를 돌려 방향을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물리적 문제로 속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Crazyblox가 이 맵의 동영상 중 하나에 댓글을 달았다. Freedom Planet을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 그에게 반가운 맵이라고 한다. 위의 플레이 영상에서 찾을 수 있다.

13.3. Azure Labs (Multiplay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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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와 Sinking Ship에서 영향을 받은 게임플레이가 많이 보인다.

13.4. Beep Block Flood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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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은 특이하게 슈퍼 마리오 3D월드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맵이다. 음악에 맞춰 생성되는 블록이 바뀐다.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맵과 음악의 싱크가 안 맞는 경우 플레이하기 어려울 수 있다.

13.5. Clas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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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암기가 필요하지만, 특이한 구조여서 그런지 인기가 많다. 버프 버전으로 Harder Clash가 있다.

13.6. Dy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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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외곽선 블록을 활용한 극한의 이펙트를 보여주는 맵이다. 긴 사다리 위를 뛰다가 공간이 90도 회전하여 저절로 사다리를 오르게 되는 부분이 특징적인 부분이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정신없어 보이지만, 플랫폼이 크고 길도 잘 보여서 보기보다 쉬운 맵이다.

13.7. Jungle Infern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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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Lighthou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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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FE2에 추가될 첫 Crazy 맵으로 유력했던 맵이다. FE2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회오리 점프 등 부적합함 때문에 공식 맵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추측하고 있다.

13.9. Mineshaft Madn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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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맵 테스트 시절 인기 있었던 맵이다. 한때 EventScript가 사용 불가능했던 문제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했지만, 2020년 5월 돌아오게 되었다.

13.10. Omitted Temp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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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2의 많은 공식 맵을 만든 rareheaddress의 맵이다. 정글을 배경으로 한 맵으로, 다양한 색의 용암이 특징이다. 그리고 후반 잠수 구간에 진입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예전에 EventString 문제 때문에 잠시 플레이 불가능했었던 적이 있다.

13.11. Reminisce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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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퀄리티로 많은 유저에게 호평을 받았다. 난이도도 쉬우니 한 번쯤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13.12. The Doors 2: The Approve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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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The Doors의 후속작. ReikiSnowy와 CrystalTokyo가 합작을 주최하였다. 고퀄리티의 맵, 재밌는 게임플레이, 많아진 방들. 말 그대로 전설이다. 이 맵에는 몇몇 유명한 제작자도 참여했다.

13.13. The Last Flo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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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쯤은 해보길 바란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다.

13.13.1. The Hell Flood [WIP lo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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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Flood의 너프 버전이다.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aber75가 부탁을 받고 베리파이해서 조금은 알려지게 되었다.

13.14. The Memoriz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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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The Memory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맵이다. 클리어하는 데 4분이나 걸리는 미친 길이를 자랑한다. 후속작으로 The Memorize 2: The Opening Doors가 있다.

13.15. Wall Jump Practi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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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벽 점프 패턴이 등장하니 벽 점프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3.16. alex28901's Trilogy[34]

trilogy는 삼부작을 의미하기 때문에, 맵이 네 개인 이 시리즈는 사부작이라는 뜻의 tetralogy라고 불려야 한다. 하지만 많은 유저가 이렇게 부르고 있고, 어느 정도 공식적인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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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ne, Mandragora, T.U.R.B.O., Agitato의 네 개의 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시리즈로 alex28901이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이 시리즈의 맵의 특징이라면, 맵 이름이 전부 그 맵의 음악 이름이고, 한 구간에서 버튼을 빠르게 눌러야 한다는 점이다.[35] 또한 한 맵이 끝나면 그 다음 맵의 시작 지점으로 이어진다. 참고로 이 시리즈의 맵은 대부분 Crazy 중에서도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니 주의하라.

리메이크 시리즈로 'Trilogy 2.0'가 출시되었다. 모든 맵의 아이디는 e6i82e1로 동일하다. 참고로 이 코드를 입력하면 Octane 2.0, Mandragora 2.0, Agitato 2.0밖에 불러와지지 않는데, T.U.R.B.O. 2.0는 원래의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36] 그러므로 Mandragora 2.0의 끝은 Agitato 2.0로 이어지고, Agitato 2.0의 끝은 Octane 2.0로 이어진다.

2023년 8월 28일[37][38]에 Trilogy 3.0이 출시되었다.[39][40] 전보다 공간이 더 추가되며 길이가 더 길어졌다. 참고로 3.0이 마지막 트릴로지 리메이크다.

모든 맵 플레이 영상
Trilogy 2.0 + T.U.R.B.O. 2.0 플레이 영상
Trilogy 3.0(Octane, Mandragora, Agitato) 플레이 영상

13.16.1. Octa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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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색은 초록색.

첫 번째 구간에서 빠르게 눌러야 하는 버튼들이 많다.

두 번째 구간의 잠수 구간에서 길을 한 번 이상 잘못 들 경우 공기 부족으로 사망한다. 막다른 길은 없으니 갈 길을 잘 보고 진행하라.

세 번째 구간(타워)에서는 용암이 약간 빠르게 차오르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 진행하자.

네 번째 구간(하이라이트)부터는 실력만 요한다. 빠르게 회오리 점프를 하는 패턴이 몇몇 있으며, 박자에 맞춰 올라오는 빠른 용암 등을 주의해야 한다.

13.16.2. Mandrago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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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색은 자홍색. 난이도는 중상위 Crazy이지만 노래가 좋아 많은 고수의 인기를 얻고 있는 맵이다. 실력이 된다면 추천하는 맵이다.

첫 번째 구간에는 버튼이 무려 다섯 개나 있는데, 버튼 하나하나가 신속함과 정확한 점프를 요구하여 멀티라면 역할을 분산하여 활동하면 당연히 쉽겠지만 솔로라면 혼자 모든 버튼을 빠르게 눌러야 하기에 꽤 어려울 것이다.

두 번째 구간은 타워 구간으로, 벽 점프만 바로바로 뛰면 용암에 따라잡히지 않을 수 있다.

세 번째 구간부터 난이도가 어느 정도 올라간다. 음악의 한 구간 내에서 나뉜 두 개의 방에서 빠르게 각 방에 하나씩 있는 버튼을 눌러 문을 열어야 한다.

네 번째 구간은 타워 구간이다. 벽 점프를 빠르게 하고 순발력만 있으면 어렵진 않다. 중간의 버튼을 누를 때는 사다리 점프를 이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다섯 번째 구간은 세 번째 구간의 버프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방은 하나이지만 버튼이 하나 더 추가된 데다가 뒤를 향하는 벽 점프와 사다리 점프 높이를 조절해야 하는 구간이 하나씩 있다.

여섯 번째 구간은 넓은 타워 구간이다. 수위가 세 번에 걸쳐 오르는데, 촉박한 것은 여전하다.

마지막 구간은 잠수 구간과 5연속 버튼 구간이다. 잠수 구간은 후반부라서 연습할 기회가 적을 터이니 순발력에 맡기자. 이후 5연속 버튼 구간이 극악인데, 왼쪽과 오른쪽을 두 번 번갈아 가며 버튼을 눌러야 한다. 중간에 가로막는 상자도 짜증나는데 문제는 이 버튼들을 조금이라도 늦게 눌렀을 경우 T.U.R.B.O.의 시작 구간부터 용암이 차올라서 아래에 있는 도착 지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상자에 걸리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며 구간을 통과하자.

13.16.3. T.U.R.B.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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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4. Agita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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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색은 빨간색. 너프 버전으로 Placato(l6gzve1)와 Nerfitato (UPDATE) (ToeFan12345 Nerfer)(-9ee*d1[패키지])가 있다. 둘 다 실력만 된다면 힘들이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는 맵이다.

맵의 끝이 Octane의 시작 지점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