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E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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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x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유통하는 인터렉티브 리듬 게임.

2020년 11월 10일에 북미/유럽 지역에 선 출시했으며, 차후 다른 국가에도 출시하려 했으나[1] 결국 서비스 종료일까지 출시하지 않았다. 2022년 12월 19일에 서비스 종료.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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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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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R FAQ
직접 해보고 느낀 퓨저

노트가 없다. 리듬 액션 게임처럼 판정에 맞춰 노트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유저가 직접 클럽 DJ가 되어서 베이스, 보컬, 드럼, 여러가지 악기와 노래를 이리저리 섞어 나만의 커스텀 뮤직을 공연하는 퍼즐 장르에 가깝다.

이렇게 만든 음악의 비트가 정확한지, 혹은 게임 속 관객이 요구하는 템포를 얼마나 신속하게 수행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얻는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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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리듬 게임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하나의 곡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곡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게 된다. 또한 정해진 노트가 없으므로 뭘 믹싱하든 플레이어 자유다.
• 곡마다 4개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턴 테이블에 최대 4개의 속성을 끌어와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정석적인 드럼, 베이스, 메인, 보컬 같은 조합 뿐 아니라 베이스만 4개인 변태적인 조합같은 것도 가능하다.
• 스코어 획득은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정확하게 음원을 바꾸고 관중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가에 따라 획득할 수 있다.
• 2인에서 최고 12명까지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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