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tchtale/제시카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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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특성(고결)을 되찾은 모습. (시즌2 1화, 3화~4화 파트 2 중반, 6화 파트 2 후반)
영혼의 특성을 잃은 모습.(시즌 2 1화~3화, 4화 파트 2 중반~6화 파트 2 후반)
약속하마, 내 햇빛아[1]
Jessica Grey[4]저를 위해서 그녀를 지옥에 넣어주세요. - 가스터가 텔레포트 되기 전 그에게 남긴 유언.[2]
[3]
1. 개요[편집]
언더테일의 AU인 글리치테일의 주요인물인 제시카 그레이에 대한 문서이다.
2. 이 캐릭터에 대하여[편집]
성우는 MEMJ0123[5]. 나이는 대략 47살(!)정도라고 한다.
작가가 추가한 캐릭터이며, 2화에서 샌즈가 죽고, 3화에서 언다인까지 죽게 만들 뻔한 인물이다. 에봇 산에 떨어져 죽은 고결의 아이의 엄마이며 AMD(반괴부)의 대표이다.
3. 작중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시즌 1 Continue 마지막에 독백을 하며 잠시 등장했다. 그리고 에봇 산의 결계가 부서질 때 증오 물질이 나오는 걸 발견하고 비밀리에 간직한다.
3.2. 시즌 2[편집]
3.2.1. 1화(My sunshine)[편집]
반괴부의 대표로 나왔다. 하지만 프리스크의 설득에 '인간과 괴물의 행복한 삶'에 서명을 하려 했으나 아스고어의 한 마디[6]로 인해 서명은 취소되고, 결국 괴물들에게 복수하게 된다.[7]
3.2.2. 2화(Dust)[편집]
샌즈가 죽는데 큰 기여를 한다. 샌즈가 베티를 공격하려 하자 AMD의 총으로 마법을 무력화시켜 아스리엘이 죽을뻔한 위기를 만들었고, 결국 샌즈가 대신 맞아버려서 샌즈가 죽게된다. 하지만 베티에게 공격당하며 증오 물질을 뺏기고 결국 괴물에게 자비를 빌게 된다.
3.2.3. 3화(Do or die)[편집]
아스고어와 파피루스에게 사과하는데, 파피루스가 그녀를 용서하면서 영혼의 특성(고결, 파랑)이 돌아온다. 그 뒤 가스터에게 죽을 뻔 하지만 파피루스가 막아주고, 가스터에게 베티의 위치를 알려준다. 코어에서 알피스랑 같이 싸우는 걸 지켜보다 가스터가 위기에 처하자 총을 쏴 가스터를 구한다. 이후 가스터랑 같이 코어에서 나간다.
3.2.4. 4화(Love)[편집]
3.2.4.1. 파트 1[편집]
파피루스가 가스터를 치료하는 걸 돕고 가스터에게 괴물이 피를 흘릴 수 있게 된 이유와 언다인의 경우를 듣는다. 반괴부의 장치로 도시 사람들에게 긴급방송을 전하고, 자신의 영혼에 금이 간 걸 느낀다. 파피루스가 언다인을 침실로 데리고 간 다음 가스터에게 '프리스크의 친구만 아니었다면 넌 그 자리에서 죽은 목숨이었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 도착한 프리스크에게 딸의 유품인 발레 치마와 슈즈를 받는다.
3.2.4.2. 파트 2[편집]
더 많은 희생을 막기 위해 HSO의 부대를 동원해 마을로 누가 들어오는 것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가스터에게 '당신을 만나지 않았었으면 좋았을텐데'란 말을 듣고 고결을 다시 잃어버린다. 그 뒤 프리스크랑 베티가 있는 곳으로 간 괴물들을 대신해 언다인을 돌본다.
3.2.5. 5화(My Promise)[편집]
시작할때 언다인을 간호하는 역할로 나오며 토리엘을 부르러 가다 분홍색 물질을 발견하고는 괴물의 마법을 일시적으로 잃게하는 반괴부 전용의 무기를 이용해 분홍색 물질을 그새 나온 언다인과 제거한다. 그러던 중 구석으로 도망친 분홍 물질을 제거하려다 영혼이 손상되어 분홍색 물질에 잡히게 되고 공격을 받는다. 그때 아스고어가 나타나 분홍색 물질을 제거하고 토리엘의 치료를 받는다.
3.2.6. 6화 (GAME OVER)[편집]
3.2.6.1. 파트 1[편집]
옷을 갈아입고 치료받은 모습으로 먼저 나온다.그리고 로난의 전화를 받고 로난의 괜찮냐는 물음에 괜찮다고 말하고 무슨일이냐고 묻는다.[8]레이브가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싶어하자,알겠다며 차량 한대를 보내면 간다고 답했다.[9] 그리고 토리엘의 옷을 입고 나가는데 이게 좀 사이즈가 엄청 차이가 난다.(...)토리엘이 안무를 묻자 괜찮다고 답한다. 토리엘에게 옷 빌려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답한다. 토리엘이 침대에 있으라는 말에 도시 중심부에 비상 사태가 있어서 가봐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파피루스가 가스터를 막아선것을 보고 놀란다.
3.2.6.2. 파트 2[편집]
활동복으로 갈아입고 가스터와 같이 레이브가 있는 곳으로 간다. 이후 도시 바깥에서 분홍 물질과 싸우다 가스터와 같이 잔해 속에 갇히고 말고, 1인용 텔레포터를 찾아 무너져가는 잔해 속에서 텔레포트로 가라고 하는 가스터에게 텔레포터를 작동시켜 가나 싶었더니 손에 쥐어줘 보낸 뒤 돌에 깔려서 사망한다. 사망 직전에 고결을 다시 되찾았고 죽은 뒤엔 가족들과 상봉한다. 유언은 '나를 위해 그녀를 지옥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말을 들은 가스터는 Animosity 편에서 마침내 그녀를 지옥으로 보내게 된다.
3.2.7. 8화(Animosity)[편집]
레이브가 노아와 만났을 때 근처에서 재회한 딸과 놀아주는 모습의 인영으로 등장한다.
4. 테마[편집]
Life in Grey(잿빛 속 삶)
No Sunshine(햇살은 없어)[10]
5. 기타[편집]
- 제시카의 남편은 아직 딸이 살아있었을 때 교통사고로 죽었다.
- Love 파트 1에서 방송을 마친 뒤 자신의 영혼에 금이 가는 걸 느끼는 걸로 사망 플래그가 어느 정도 섰다. 그리고 5화에서 쓰러졌고, 6-2화에서 사망했다.
- HSO의 로난(Ronan)이라는 인물은 제시카를 제스(Jess)라고 부른다.
- 그녀는 샌즈가 죽는 데 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 외에 전에도 많은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딸의 발레공연에 가지 못한 것.
- 그녀의 영혼은 매우 약하며, 이전보다 더 안좋은 상태일 수 있다.
- 레이브 루트로우를 좋아하지 않는다.
- 20년 전 제시카의 딸은 엄마가 일 때문에 엄마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뒤 딸과 제시카 둘만 남게 되었고, 발레 공연에 오겠다고 약속한 제시카가 일 때문에 오지 못하자 에봇 산으로 뛰쳐나간 뒤 그 속에서 아스고어한테 영혼을 빼앗기고 만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2:03:56에 나무위키 Glitchtale/제시카 그레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신의 딸의 발레 공연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일때문에 갈 수 없게 되자 그녀의 딸은 행방불명이 잦은 에봇산으로 올라가 그녀의 어머니에게서 자신을 버렸다.[2] 여기서 말하는 그녀는 당연히 베티 노아르.[3] 그리고 가스터가 나중에 진짜로 베티를 죽인다.[4] Gray가 아니다.[5] 로빈이랑 아가테의 성우이기도 하다.[6] 아스고어가 그녀의 딸을 죽였다.[7] 여기서부터 제시카는 복수귀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8] 토리엘의 쪽지 내용은 '옷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전에 비슷한걸 가지고 게시는것을 봐서 잘 쓰시는것 같아 맡겨요.'[9] 또 쪽지가 나오는데 내용은 '당신한테 필요할것 같아요.'[10] 보컬은 Jen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