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부동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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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의 부동산 중 하나. 아파트라는 이름답게 주거지 콘셉트의 부동산이며 온라인 입장 시 출현 지점을 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습격 호스팅이며,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집'이라고 부르는 건물은 이 아파트를 뜻한다.[1]
랭크 5부터 다이너스티8 사이트 또는 부동산 앞 표지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고처럼 저급, 중급, 고급 아파트가 있으며, 같은 등급의 차고를 함께 제공하므로 단독 차고를 포함해 10채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구매한 아파트를 판매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새 아파트를 구매할 때 기존 아파트의 자리를 대체하는 게 가능한데 이때 해당 아파트 가격의 50%를 돌려받는다.
게임 시간 1주일(현실 시간 5시간 36분)마다 청소 비용 명목으로 아파트 한 채당 $75를 공과금으로 지불한다. 만약 자금 보유량이 0이 되어 해당 비용을 지불할 수 없게 되면 TV 시청이나 샤워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아파트의 차고 역시 단독 차고와 동일하게 게임 시간 1일(현실 시간 48분)마다 $50의 정비공 비용이 발생한다.
사실 습격 호스트를 제외하면 필수적인 기능은 없는 관계로, 오리지널 습격을 하지 않는 유저라면 아파트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아파트의 종류는 크게 저급, 중급, 고급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고급 아파트 중에서는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스틸트, 커스텀 아파트도 존재한다. 커스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아파트는 같은 수준의 아파트끼리 인테리어를 공유한다.
가장 저렴한 아파트이다. 범죄 조직 스타터 팩으로 저급 아파트 한 채가 무료로 주어진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부동산. 입지도 좋지 않고 차고는 차를 2대밖에 보관할 수 없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실내, 낡고 오래된 가구, 좁고 칙칙한 차고 등 외적 매력도 떨어지므로 정말 돈이 궁하지 않고서야 안 산다. 뉴비도 초반에 옷 갈아입는 용도로 잠깐 쓰다가 이사가면 된다. 샌디 해안이나 팔레토 같은 촌동네는 저급 아파트가 대다수라 시골 지역 거점 마련할 때가 그나마 실용성이 있다.
수압이 낮아서 그런지 저급 아파트는 유난히 샤워 소리가 작다.
초라하기 그지 없는 저급 아파트에 비하면 중급 아파트는 확실히 집 같은 느낌이 난다. 다만 기능 면에서는 저급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수집이나 특정 컨셉 플레이, 혹은 차고 확장 겸 거점 확립 등의 목적이 아니면 굳이 중급 아파트를 살 이유는 없다.
도시에만 있는 고급 아파트에 비해 중급 아파트는 도심부터 카운티 지역까지 골고루 분포한다. 바인우드 힐즈에는 중급중에 유일하게 개인 수영장까지 달린 집인 '4 행맨 에비뉴'도 있다. 물론 인테리어는 어떤 중급 아파트를 구매하더라도 다 똑같다.
로스 산토스 시내에 주로 위치한 가장 비싼 아파트이다. 복층 구성과 하위 등급 아파트에 비해 현대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고급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분위기를 낸다. 윗층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습격실, 아래층은 화장실, 침실, 옷장이 있다.
다른 아파트에는 없는 습격 호스트 기능이 있기 때문에 뉴비들이 먼저 구하게 될 부동산이며, 특히 알타 스트리트 아파트는 층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2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함과 더불어 바로 앞에 메트로용 지하 통로가 있어서 경찰에게서 급히 대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반 고급 아파트보다 더욱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아파트이다. 복층에서 단층으로 변하여 이동 동선이 짧아진 것 또한 장점이다.
2015년 12월 15일, 'VIP와 수행원 (Executives and Other Criminals)' 업데이트 때 추가된 부동산이다. 인테리어가 고정되어 있는 기존의 아파트와는 반대로 8개의 인테리어 스타일 중 하나를 정할 수 있는 아파트다. 모든 커스텀 아파트는 이클립스 타워에만 펜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구조는 복층으로 일반 고급 아파트와 비슷하다.
2015년 12월 15일, 'VIP와 수행원 (Executives and Other Criminals)' 업데이트 때 추가된 부동산이다. 다세대 주택 아파트가 아닌 고급 단독 주택이며, 3층 구조로 되어 있고 최하층에 습격실이 있다. 대부분 부촌 동네인 바인우드 힐즈에 위치해 있다. 단독 주택인만큼 다른 고급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건물 외에 개인 마당이라 할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3655 와일드 오츠 드라이브'는 구입 가능한 스틸트 아파트 중 유일하게 수영장까지 달려있다.[6]
비교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실용성은 고급 아파트 중 가장 떨어진다. 일단 골목이 좁고 구불구불한 바인우드 힐즈 지역 특성상 이동 수단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다. 또한 단독주택이라서 그런지 다른 아파트와 달리 실내와 차고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실내에서 차고로 가려면 먼저 밖으로 나가야 한다. 3층 구조 때문에 습격실까지 가기에 불편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굳이 따져보면, 타 고급 아파트들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는 덕분에 북쪽으로 빨리 가야 하는 휴메인 연구소 습격 피날레 엘리트 도전 등에서는 좋은 아파트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스틸트 아파트는 아파트에서 나오는 컷씬이 없다.
지형 특성상 4대의 습격차량 모두 아파트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다.
1. 개요[편집]
GTA 온라인의 부동산 중 하나. 아파트라는 이름답게 주거지 콘셉트의 부동산이며 온라인 입장 시 출현 지점을 여기로 설정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습격 호스팅이며, 유저들이 일반적으로 '집'이라고 부르는 건물은 이 아파트를 뜻한다.[1]
2. 설명[편집]
랭크 5부터 다이너스티8 사이트 또는 부동산 앞 표지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차고처럼 저급, 중급, 고급 아파트가 있으며, 같은 등급의 차고를 함께 제공하므로 단독 차고를 포함해 10채까지 보유할 수 있다. 구매한 아파트를 판매하는 것은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새 아파트를 구매할 때 기존 아파트의 자리를 대체하는 게 가능한데 이때 해당 아파트 가격의 50%를 돌려받는다.
게임 시간 1주일(현실 시간 5시간 36분)마다 청소 비용 명목으로 아파트 한 채당 $75를 공과금으로 지불한다. 만약 자금 보유량이 0이 되어 해당 비용을 지불할 수 없게 되면 TV 시청이나 샤워가 불가능해진다. 또한 아파트의 차고 역시 단독 차고와 동일하게 게임 시간 1일(현실 시간 48분)마다 $50의 정비공 비용이 발생한다.
3. 기능[편집]
- 플레이어 보호: 핵 사용자가 아닌 이상에야 어떠한 공격 행동을 행해도 아파트 내의 플레이어에게 쉽게 가할 수 없다. 더군다나 집안에서 공격을 한다 해도 시각적으로 기분만 나빠질 뿐, 피해가 들어오는 것은 없다.[2]
- 출현 지점 생성: GTA 온라인에 입장할 때 시작 위치를 아파트로 설정할 수 있다.
- 옷장: 구매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 캐릭터의 성별과 관계없이 옷장에는 남성 의류와 여성 의류 둘 다 존재한다.
- 샤워: 총에 맞아 생긴 핏자국을 없앨 수 있다. 다만 폭발에 의한 자상이나 낙사하거나 계속해서 총에 맞아 죽으면 생기는 검은 상처는 세션을 나가야 없어진다.
- 소파/침대: 소파에 앉거나 침대에 누울 수 있다. 다만 침대에 눕는다고 해서 스토리 모드처럼 시간이 지나지는 않는다.
- 라디오: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자동차의 라디오와 채널은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차처럼 골라서 채널을 듣는 방식이 아닌 계속 넘기면서 채널을 찾아야 한다. 또 채널명도 나오지 않는다.
- TV: TV를 시청할 수 있다. TV를 시청하게 되면 조작을 하지 않아도 세션에서 추방되지 않기 때문에 잠수 타기에는 매우 좋다. 채널을 돌리면 CCTV를 통해 차고와 아파트 주변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아파트 CCTV를 이용한 잠수타기는 현재 막힌 상태이다.
- 술/마약: 위스키, 맥주, 와인 등의 술을 마실 수 있으며, 마리화나도 피울 수 있다. 과음으로 쓰러지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된다. 저급에는 맥주, 중급에는 맥주와 위스키, 고급에는 와인, 위스키, 보드카가 배치되어 있다. 마리화나는 전부 다 있다.
- 그린 주스: 고급 아파트에만 있는 기능이다. 그린 주스를 마시면 체력이 100% 회복된다.
- 습격 호스트: 고급 아파트에서만 가능한 기능으로, 습격을 호스트할 수 있다. 이후 추가된 다른 습격들은 각각 요구하는 부동산 등이 다르다.[3]
사실 습격 호스트를 제외하면 필수적인 기능은 없는 관계로, 오리지널 습격을 하지 않는 유저라면 아파트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
4. 종류[편집]
아파트의 종류는 크게 저급, 중급, 고급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고급 아파트 중에서는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스틸트, 커스텀 아파트도 존재한다. 커스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아파트는 같은 수준의 아파트끼리 인테리어를 공유한다.
4.1. 저급[편집]
가장 저렴한 아파트이다. 범죄 조직 스타터 팩으로 저급 아파트 한 채가 무료로 주어진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부동산. 입지도 좋지 않고 차고는 차를 2대밖에 보관할 수 없다.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실내, 낡고 오래된 가구, 좁고 칙칙한 차고 등 외적 매력도 떨어지므로 정말 돈이 궁하지 않고서야 안 산다. 뉴비도 초반에 옷 갈아입는 용도로 잠깐 쓰다가 이사가면 된다. 샌디 해안이나 팔레토 같은 촌동네는 저급 아파트가 대다수라 시골 지역 거점 마련할 때가 그나마 실용성이 있다.
수압이 낮아서 그런지 저급 아파트는 유난히 샤워 소리가 작다.
4.2. 중급[편집]
초라하기 그지 없는 저급 아파트에 비하면 중급 아파트는 확실히 집 같은 느낌이 난다. 다만 기능 면에서는 저급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수집이나 특정 컨셉 플레이, 혹은 차고 확장 겸 거점 확립 등의 목적이 아니면 굳이 중급 아파트를 살 이유는 없다.
도시에만 있는 고급 아파트에 비해 중급 아파트는 도심부터 카운티 지역까지 골고루 분포한다. 바인우드 힐즈에는 중급중에 유일하게 개인 수영장까지 달린 집인 '4 행맨 에비뉴'도 있다. 물론 인테리어는 어떤 중급 아파트를 구매하더라도 다 똑같다.
4.3. 고급[편집]
로스 산토스 시내에 주로 위치한 가장 비싼 아파트이다. 복층 구성과 하위 등급 아파트에 비해 현대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고급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분위기를 낸다. 윗층은 거실, 주방, 다이닝룸, 습격실, 아래층은 화장실, 침실, 옷장이 있다.
다른 아파트에는 없는 습격 호스트 기능이 있기 때문에 뉴비들이 먼저 구하게 될 부동산이며, 특히 알타 스트리트 아파트는 층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20만 달러'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서 시작함과 더불어 바로 앞에 메트로용 지하 통로가 있어서 경찰에게서 급히 대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뉴비들에게 인기가 많다.
4.3.1. 인테리어 업그레이드[편집]
일반 고급 아파트보다 더욱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아파트이다. 복층에서 단층으로 변하여 이동 동선이 짧아진 것 또한 장점이다.
4.4. 커스텀 아파트[편집]
2015년 12월 15일, 'VIP와 수행원 (Executives and Other Criminals)' 업데이트 때 추가된 부동산이다. 인테리어가 고정되어 있는 기존의 아파트와는 반대로 8개의 인테리어 스타일 중 하나를 정할 수 있는 아파트다. 모든 커스텀 아파트는 이클립스 타워에만 펜트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구조는 복층으로 일반 고급 아파트와 비슷하다.
4.5. 스틸트 아파트[편집]
2015년 12월 15일, 'VIP와 수행원 (Executives and Other Criminals)' 업데이트 때 추가된 부동산이다. 다세대 주택 아파트가 아닌 고급 단독 주택이며, 3층 구조로 되어 있고 최하층에 습격실이 있다. 대부분 부촌 동네인 바인우드 힐즈에 위치해 있다. 단독 주택인만큼 다른 고급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건물 외에 개인 마당이라 할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3655 와일드 오츠 드라이브'는 구입 가능한 스틸트 아파트 중 유일하게 수영장까지 달려있다.[6]
비교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실용성은 고급 아파트 중 가장 떨어진다. 일단 골목이 좁고 구불구불한 바인우드 힐즈 지역 특성상 이동 수단 접근성이 매우 좋지 않다. 또한 단독주택이라서 그런지 다른 아파트와 달리 실내와 차고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실내에서 차고로 가려면 먼저 밖으로 나가야 한다. 3층 구조 때문에 습격실까지 가기에 불편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굳이 따져보면, 타 고급 아파트들보다 북쪽에 위치해 있는 덕분에 북쪽으로 빨리 가야 하는 휴메인 연구소 습격 피날레 엘리트 도전 등에서는 좋은 아파트가 될 수도 있다. 게다가 스틸트 아파트는 아파트에서 나오는 컷씬이 없다.
지형 특성상 4대의 습격차량 모두 아파트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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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이외에 다른 부동산들도 침대가 있는 휴식공간을 추가한 뒤, 출현 지점으로 설정하여 거기서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곳을 '집'이라고 하진 않는다.[2] 엄밀히 말하면 내부에서 핵을 통해 총을 꺼내들고 쏘는 것은 본문에서 말한대로 시각적으로 기분만 나빠질 뿐이지만, 외부에서의 공격은 조건만 맞으면 가능하기는 한데...집 안에 있는 플레이어가 유리창 쪽으로 붙어있고 헬리콥터로 그 유리창을 갈아버리면 안쪽에 있는 사람에게 피해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3] 심판의 날 습격 - 시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 아케이드, 카요 페리코 습격 - 코사트카[4] 식사 공간과 주방을 합친 형태[5] 식사공간과 주방이 분리된 형태[6] 다만 내부 디자인을 공유하는 아파트 특성상 뒤쪽의 수영장과 연결된 문이 장식이기 때문에 진입하는 방법이 월담하는 것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