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Hell/아이템/음식 및 음료/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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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체적으로 주식으로 쓰기는 탄단지 전부 신경써야 하는 그린 헬에서 불가능하고 게다가 태반이 플레이어에게 공격적이기 때문에 구하기도 짜증난다. 있으면 먹는 편이지만 함정이 설치되고 패커리 등이 잘 잡히는 시점이라면 그냥 땅에 던져 놓고 썩든 말든 방치되어 버려지는 수준이다. 패커리, 맥고기 등 대형 초식 동물 고기들은 이 점에서 논외이다.
모든 육류는 항상 종류에 상관없이 부패 기한이 날고기는 20h, 요리는 2d, 건조는 5d이고, 끓임은 다른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상하지 않는다.
2. 소형 동물 고기[편집]
파일:SmallMeatRaw.png
파일:SmallMeatCooked.png
2.1. 방울뱀 고기[편집]
2.2. 수수두꺼비 고기[편집]
2.3. 쥐 고기[편집]
2.4. 독화살개구리 고기[편집]
날로 먹든, 요리해 먹든, 말려서 먹든, 훈제해서 먹든 아무 상관 없이 식중독을 장난 아니게 일으키고 분별력도 단번에
3. 민물고기[편집]
파일:FishmeatRaw.png
파일:FishmeatSpoiled.png
3.1. 아로와나 고기[편집]
3.2. 공작 농어 고기[편집]
3.3. 피라냐 고기[편집]
4. 중형 동물 고기[편집]
파일:ArmadilloMeatRaw.png
파일:ArmadilloMeatSpoiled.png
4.1. 페커리 고기[편집]
주식 1, 게임 내적으로 원래 페커리가 돼지 종류 중 하나라 그냥 돼지고기 구워먹는 느낌으로 완전히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한 데다가 함정에도 잘걸린다. 특히 카르텔 마약 공장 기지에 원래 셋업되어 있는 덫에 그냥 주기적으로 걸려주기 때문에 정말 즐거운 식량원이 되어 준다.
4.2. 맥 고기[편집]
5. 현대 식품[편집]
5.1. 캔[편집]
6. 대형 동물 고기[편집]
파일:HumanMeatRaw.png
파일:HumanMeatCooked.png
게임 내에서 사실상 가장 가성비가 구린 육류, 먹거리 자체로도 단백질만 차기 때문에 효능도 구린데 구하는 것 자체도 큰 전투를 해야 해서 정말로 짜증난다. 심지어 가방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 큰 고기인데다 무게도 많이 나가서 지금 가지고 있는 고기가 풍족하다면 수확 후 이 고기는 버리고 뼈만 챙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유일한 장점은 요리해 먹었을 때 에너지를 다른 육류들보다 가장 많은 수치인 15 만큼 올려주는 것 뿐이다.
6.1. 고양잇과 동물 고기[편집]
재규어나 퓨마를 수확하면 얻을 수 있는 고기. 과거에는 재규어 고기와 퓨마 고기로 따로 구분되었지만 현재는 패치로 통합되었다.
6.2. 검정 카이만 고기[편집]
6.3. 인간 고기[편집]
동족의 신체를 먹는 것은 극도로 비인간적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먹으면 분별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진다. 또한 고증상 인육 섭취는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거의 안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여기서는 게임적 허용인지 꽤 많이 채워준다. 중요한 점은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데다 최대 분별력을 기준으로 두 번만 먹어도 시끄러운 환청이 들리기 때문에 아사로 죽을 위기가 아닌 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고 봐야 한다. 멀티플레이 서버에서는 다른 유저가 그릇이나 냄비에 요리된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 불순한 의도로 인간 고기를 끓여 놓는 이상한 플레이어도 있기 때문이다.
7. 기타[편집]
7.1. 애벌레[편집]
7.2. 정체를 알 수 없는 달팽이[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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