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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eak Hotel 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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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의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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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rgot to Remember to Forget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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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rtbreak Hotel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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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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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발표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싱글.
빌보드 음반 판매량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 빌보드 라디오 DJ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빌보드 주크박스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 빌보드 탑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했다. 컨트리 차트에서는
17주간 1위에 올랐다.
블루스 색채가 강한 로커빌리 곡으로, 전체적으로 느리고 끈적한 8마디의 블루스 진행을 가지고, 중간에 일렉트릭 기타 솔로가 있다.
엘비스가 신문에서 연인을 잃은 뒤 호텔에서 생활하다가 고독함을 못 견디고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자살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읽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이 곡이 로큰롤 역사에 준 영향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나다.
존 레논을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곡을 듣고 기타를 집어들기 시작했고, 동시대의 로커빌리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60-70년대로 이어지는 록 열풍에 큰 영향을 미쳤다.
흔히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평가되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 중에서도
Hound Dog,
Jailhouse Rock과 함께 최대 명곡으로 꼽힌다.
1956년
빌보드 연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Well, since my baby left me, I found a new place to dwell.
내 사랑이 날 떠나버렸으니, 난 새로 머물 곳을 찾았어
It's down at the end of lonely street at Heartbreak Hotel.
이 고독의 거리 끝, 바로 하트브레이크 호텔(가슴을 찢는 호텔)에서 말이야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너 때문에 난 너무도 외로워 자기야, 난 너무도 외로워, 죽을 만큼 외로운 걸
And although it's always crowded, you still can find some room.
여긴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지만, 여전히 자긴 날 같은 방에서 찾을 수 있을 거야
Where broken hearted lovers do cry away their gloom.
여기선 찢어진 가슴의 연인들이 슬픔에 잠겨 울고 또 울지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너 때문에 난 너무도 외로워 자기야, 난 너무도 외로워, 죽을 만큼 외로운 걸
Well, the Bell hop's tears keep flowin', and the desk clerk's dressed in black.
사환의 눈물은 계속 흘러내리고, 프론트 직원은 검은 옷을 입고 있어
Well they been so long on lonely street, they ain't ever gonna look back.
이들은 이 고독의 거리에 너무도 오래 있었지, 다시는 뒤돌아보지도 않을 거야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너 때문에 난 너무도 외로워 자기야, 난 너무도 외로워, 죽을 만큼 외로운 걸
Hey now, if your baby leaves you, and you got a tale to tell.
이제 말이야, 만약 네 애인이 널 떠난다면, 할 이야기가 생기겠지
Just take a walk down lonely street to Heartbreak Hotel.
그저 거리를 따라 하트브레이크 호텔로 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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