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less Hidets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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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EDH에서 커맨더로 뜨기만 하면 누가 이기든 게임 시간이 급격히 단축되는 커맨더. 뜨기만 하면 모든 플레이어의 생명점을 계속 절반만큼 까버리고, 얘가 커맨더인 덱은 필연적으로 모노레드이기 때문에 뒤를 보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생명점 떨어지는 속도가 더더욱 가속화된다. 천적은 Platinum Emperion.
스토리상으로는 은둔해서 살고 있는 오-바케모노[2] 주술사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혼돈의 오니"라는 존재를 섬기고 있다. 우메자와 토시로의 설득으로 효잔의 응징자들이라는 이름의 집단을 결성하였다. 제자인 코보가 미나모 마법학원의 마법사인 초류에게 살해당하자, 미나모 마법학원을 초토화시키면서 수호룡인 케이가까지 죽여버리고, 월인(소라타미)들의 오보로 성도 박살내며, 초류를 붙잡아 잔인하게 고문한다. 오-카가치를 물리치기 위해 소환한 오니가 간단하게 쳐발려버리자(...) 오니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겨 신령계까지 쳐들어가 섬겼던 오니를 잡아먹고 자신이 오니가 되며, 마지막에는 카미 전쟁을 틈타 월인의 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들을 이용한 것이 밝혀진 모치(Kami of the Crescent Moon)를 잡아먹는 것으로 복수를 완수한다.
토시로가 밤그림자의 묘진(Myojin of Night's Reach)의 힘을 빌어 효잔의 마법적인 구속에서 벗어나는 배신 행위를 저지르지만, 히데츠구와는 간신히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다른 구성원들에 비하면 원만하게 끝난 편.
EDH에서 커맨더로 뜨기만 하면 누가 이기든 게임 시간이 급격히 단축되는 커맨더. 뜨기만 하면 모든 플레이어의 생명점을 계속 절반만큼 까버리고, 얘가 커맨더인 덱은 필연적으로 모노레드이기 때문에 뒤를 보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의 생명점 떨어지는 속도가 더더욱 가속화된다. 천적은 Platinum Emperion.
스토리상으로는 은둔해서 살고 있는 오-바케모노[2] 주술사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혼돈의 오니"라는 존재를 섬기고 있다. 우메자와 토시로의 설득으로 효잔의 응징자들이라는 이름의 집단을 결성하였다. 제자인 코보가 미나모 마법학원의 마법사인 초류에게 살해당하자, 미나모 마법학원을 초토화시키면서 수호룡인 케이가까지 죽여버리고, 월인(소라타미)들의 오보로 성도 박살내며, 초류를 붙잡아 잔인하게 고문한다. 오-카가치를 물리치기 위해 소환한 오니가 간단하게 쳐발려버리자(...) 오니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여겨 신령계까지 쳐들어가 섬겼던 오니를 잡아먹고 자신이 오니가 되며, 마지막에는 카미 전쟁을 틈타 월인의 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들을 이용한 것이 밝혀진 모치(Kami of the Crescent Moon)를 잡아먹는 것으로 복수를 완수한다.
토시로가 밤그림자의 묘진(Myojin of Night's Reach)의 힘을 빌어 효잔의 마법적인 구속에서 벗어나는 배신 행위를 저지르지만, 히데츠구와는 간신히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다른 구성원들에 비하면 원만하게 끝난 편.
네온 왕조에서 집어삼키는 혼돈의 오니 그 자체가 된 모습으로 등장한 히데츠구. 본체는 흑단색이지만 활성화 비용에 적마나가 들어가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BR 덱을 짜는 것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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