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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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10월 22일에 발매한 김종국의 마지막 전성기를 가져다준 정규 5집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이미지[편집]
4. 수록곡[편집]
5. 수록곡 음역대[편집]
- 3옥타브 도(C5) : 어떤 사람 어떤 사랑 (총 1곡)
- 3옥타브 도#(C#5) : Forever, 사랑해 널 사랑해, 우리 둘이서, 이별의 정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총 5곡)
- 3옥타브 레(D5) : 고맙다, 그리운 날들, 사랑에 취해 (총 3곡)
- 3옥타브 레#(D#5) : 어제보다 오늘 더, 이제는 안녕 (총 2곡)
- 3옥타브 미(E5) : 그 집 앞, 오래 오래 (총 2곡)
6. 영상[편집]
6.1. 티저 영상[편집]
6.2.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편집]
6.3. 뮤직비디오[편집]
6.4. 음악 방송[편집]
7. 성적[편집]
7.1. 판매량[편집]
정규 5집 앨범의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80,000장이다.[15]
7.2. 음원 성적[편집]
7.2.1. 벅스[편집]
7.2.2. 싸이월드 뮤직[편집]
7.2.3. 멜론[편집]
7.2.4. 쥬크온[편집]
7.2.5. 소리바다[편집]
7.2.6. 엠넷닷컴[편집]
7.2.7. 도시락[편집]
7.2.8. 뮤즈[편집]
7.2.9. 뮤직온[편집]
7.3. 시상식[편집]
7.4. 음악 방송 1위[편집]
7.4.1. 누적[편집]
7.4.2. 날짜별[편집]
8. 여담[편집]
- 앨범 발표 하루만에 온라인&오프라인 차트 및 포털사이트 1위를 휩쓸었으며, 발표 당일 날에도 2시간 만에 싸이월드 뮤직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 음악포털 엠넷닷컴의 실시간 TOP 7에서 7곡 중 6곡이 김종국 5집 앨범 수록곡들[17] 로 랭크, 앨범 발매 2개월만에 타이틀 곡 어제보다 오늘 더가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14위에 랭크[18] 됐다.
- 소집 해제 후 5개월만에 컴백한 앨범이며, 남자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비와 빅뱅, 원더걸스와 함께 활동했음에도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 KBS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총 4주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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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에 담고 말하지 못한 ‘고맙다’란 한 마디에 담긴 의미를 김종국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곡으로 마치 귀 옆에서 속삭이는 듯한 저음과 가슴이 벅차 오르는 고음이 잘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 곡이다.[2] 연인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의 소중함을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노랫말에 조금은 독특하면서도 김종국스럽지 않은 멜로디가 오히려 그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뤄 묘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해 주는 곡이다.[3] 터보의 김종국과 마이키가 그룹 해체 후 오랜 만에 다시 만나 예전 터보 팬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해줄 곡이다. MIAMI HIPHOP 스타일의 곡에 밝고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가사가 감미롭지만 가슴 찡한 곡으로 터보 시절의 ‘회상’을 연상시키는 곡이다.[4] 이런 사랑의 고백을 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심장보다 오래 살아 숨쉬는 사랑을 하겠다는 한 남자의 다짐을 김종국의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한층 성숙된 감정을 담은 그의 목소리는 벅찬 사랑의 마음을 듣는 이의 귀와 가슴에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듣기에 편안한 멜로디와 16비트의 트렌디한 R&B 리듬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곡으로 후주에는 귀에 익은 미국의 동요작가 H.C.Work의 노래 ‘Grandfather's Clock’을 샘플링해 친숙한 느낌을 더했다.[5] 드럼 앤 베이스 형식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김종국 특유의 시원한 창법이 멋진 조화를 이룬 이 곡은 단지 말초적인 사운드만을 부각시키는 요즘 댄스 뮤직의 추세와는 달리 이현도 만의 실험적이고 안정된 사운드 안에서 대중적이고 친근한 멜로디를 적절히 담아낸 소위 '명품 댄스 넘버'라 할 수 있겠다. 요즘 떠오르는 랩퍼 마이티마우스가 피쳐링을 하여 이 곡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6] 현악 테마와 힙합 리듬이 어우러진 경쾌한 곡으로 사랑이 깊어짐에 따른 연인의 기쁨을 밝은 가사로 표현했다.[7]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곡 ‘그 집 앞’을 피아노와 비올라로 연주, 8번 트랙 동제 ‘그 집 앞’의 서곡(overture)으로 완성시켰다.[8]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 남자’ 스타일의 팝 발라드 곡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시적인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9]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신나는 리듬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곡은 리드미컬하면서 독특한 기타와 김종국의 힘있고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랩퍼 주석의 피쳐링으로 다양해진 곡의 구성은 이 곡의 포인트이다.[10] 클래식과 요즘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R&B HIPHOP 스타일의 리듬이 결합한 곡으로 신나고 강한 리듬에 반해 애절한 가사와 김종국의 보컬이 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11]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에 세계적인 트렌드인 신디 사운드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12] 라틴 비트의 리듬에 신나는 BIG BRASS 밴드, 그리고 시원한 코러스와 멜로디컬한 보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퓨전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13] 김종국이 처음 시도해 보는 보사노바 풍의 미디움 곡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기타 연주와 스트링 연주가 곡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게 이 곡의 특징이다. 특히 김종국 만의 감미로운 미성이 이 곡을 더욱 더 아련하고 따뜻하게 만든다.[14] 이 곡은 기본 발라드 느낌에 팝 성향을 띤 팝 발라드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기쁠 때나 슬플 때, 좋을 때나 힘들 때 늘 함께 하겠다는 노랫말이 편안한 곡이다.[15] 08년 연말까지의 판매량은 68,283장이 팔렸다.[16] 정규 5집 총 4관왕[불참] [17] 어제보다 오늘 더, 고맙다, 오래 오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리운 날들, Forever[18] 10월 3째주에 발매된 곡이 연간차트 15위 안에 드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